부산 갈때마다 제가 꼭 들리곳 깡통시장
시장 골목 골목 구경거리, 살거리가 그득하답니다 ^^
시장 구경하다 꼭 들려서 간식먹는곳
할머니 유부 주머니~출출할때 간식거리로 그만이에요~
오늘은 핫바도 같이 먹었답니다,
옆집에서 사온 후리가게!!
백화점에서 사는 가격의 절반
오늘도 언니들 나눠줄것까지 넉넉하게 샀어요,
첫댓글 부산 깡통시장이 남포동 국제시장을 말하는군요.
얌얌 너무 맛잇겠어요 부산은 너무 멀어요 ㅠㅠ
에궁... 내가 부산에 둘째 아이 낳으러 친정 갔을때만 해도 없었는데... 둘째 나이가 스무살 이니....
첫댓글 부산 깡통시장이 남포동 국제시장을 말하는군요.
얌얌 너무 맛잇겠어요 부산은 너무 멀어요 ㅠㅠ
에궁... 내가 부산에 둘째 아이 낳으러 친정 갔을때만 해도 없었는데...
둘째 나이가 스무살 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