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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생상담 자원봉사자회(학생상담수첩)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이야기 아들의 군대 첫 면회 후기
양정숙 추천 0 조회 308 06.05.12 14: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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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12 16:48

    첫댓글 와~늠름한 아들이 모습...^^ 저도 이달 말쯤에 첫 면회를 가는데...벌써부터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맘만 설레입니다..

  • 작성자 06.05.12 23:21

    과자랑 과일이랑 좋아하는 음식 많이 많이 싸가세요. ^^

  • 06.05.12 17:58

    진짜 그때가 좋아요 .조금지나 이병?이때도 괜찮고 상병때부터는 머니가 많이 지출이 되더군요. 후배들을 많이 사줘야하고 자신도 간식을 먹어야 하므로 월급6만원이 부족하답니다

  • 작성자 06.05.12 23:20

    이제부터 6개월동안은 배타고 밥해야 된다네요. 걱정이 되네요.

  • 06.05.12 19:00

    제가 어여쁜딸이 있어 늠름한 남자만 보면 대입을 합니다, 사윗감으로 말예요. 혼자서 괜히.....

  • 작성자 06.05.12 23:19

    잘 봐 주셔서 고맙네요.

  • 06.05.13 22:03

    큭!....경쟁자가 있었군요..ㅎㅎㅎㅎ

  • 06.05.12 22:38

    군복 입으니 더 멋지네요. 정많은 정숙샘 !!

  • 작성자 06.05.12 23:16

    아들 군대 보내면 샘은 저보다 더 하실 걸요. 아마...ㅎㅎ

  • 06.05.13 09:44

    우리 아들도 7월경에 군대가는데 해병대를 가고 싶어해요. 지딴엔 이왕 군대생활하는것 빡세게 하겠다는데 말려요 말아요? 한참동안은 아들빈방만 봐도 눈물이 핑 돌겠지요

  • 작성자 06.05.13 10:46

    전 해경 가는 것도 말렸었어요 배타는거 위혐한거 같아서 그래서 좀 말다툼 하고 그랬는데 본인이 가겠다면...ㅠㅠ

  • 06.05.13 22:02

    저....예쁜 딸 둘 ...있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미팅 주선 해 볼까요^^....옛날 버릇 도지고 있음다.

  • 06.05.13 22:03

    첫 미팅 주선 고2때 했음다..ㅎㅎㅎ

  • 06.05.15 01:16

    아아.드디어 다들 군대 걱정을 하시네.... 제 아들은 모레 신검받으러 가요...내년 봄에 후딱 보내버리려고요...그래야 빨리 오지요...

  • 06.05.15 12:01

    와우, 잘생겼당^^ 울딸은 중딩이라 거리가 좀 있네..탐내는 사람 많겠는대요^^ 맘 든든하시것어요..

  • 작성자 06.05.17 23:56

    이렇게 많은 분들이? 갑자기 행복한 고민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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