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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주년 3. 1 절 독립기념관 행사장을 찾아 자신의 억울한 만장을 통하여 사랑하는 내 조국의 대한민국의 법치를 바로 세우고자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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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주년 3.1절 행사를 거행한 독립기념관에 일류국가운동추진 어우경본부장님과 일류국가회원님들이 일제에 빼앗긴 조선을 되찾기 위해 독립만세를 불렀듯이 이명박대통령을 비롯한 고위 공직자들과 국민들에게 사법부패의 실상을 알리고자 하였습니다. 각각 자신의 사건들이 법원의 판결과 검찰의 처분이 부당한 공권력에 의해 억울함을 당한 사연들의 만장을 들어 1인 시위를 통하여 사법부패에 의해 당한 억울함에 대하여 신문고를 두드리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이마저 부당한 공권력의 행사로 말미암아 1인시위들을 하지 못하고 경찰, 청아대 경호원들로 보이시는 분들에 의해 경찰버스에 의해 가로 막아섰습니다. 1인 시위를 하고자 하였던 독립기념관 바로 밑의 도로가에서는 하지 못 하였고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 한 vip 참석자들이 빠진 후 잠시 만장을 들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제시대에는 일본군에게 힘없는 조선의 국민들이 서러움을 당하였지만 되찾은 내 조국 대한민국 법치국가에서 힘없는 사회적인 약자라는 이유로 사회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존재하는 법원과 검찰들로부터 억울하고 피눈물이 나는 설움을 견디지 못하는 국민들이 있어야 되겠습니까? 그러나 이 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만장을 들기 위해 참석한 어우경 본부장님과 일류국가회원님들이 법원과 검찰에서 국민의 정당한 주권이 부패한 법조인들의 부당한 공권력의 행사로 인해 빼앗겼다는 것을 수년간 소송을 통하여 절실히 체험하였음으로 국민의 이름으로 사법부를 감찰하여 사법정화를 완성하기 위한 열망은 저지 할 수 없을 것입니다. 60년 전관예우, 권력, 돈에 의해 부패한 사법부에 대하여 국민들 스스로 사법정화를 위해 국민들의 이름으로 사법감찰하지 않는다면 법치를 바로 세워 선진 일류국가를 완성하여 부패없는 투명사회의 실현은 공영불에 끝날 것입니다. 경찰들로부터 저지를 당하여 행사를 만족하게 치루지 못하였지만 3.1절 행사장에 들려 태극기가 가득히 휘날리는 독립기념관 마당에서 부패없는 투명한 대한민국 내 조국을 만들기 위해 사법감찰을 실현 하여 사법정화를 위한 파수꾼이 될 것을 참석한 일류국가회원님들의 가슴속에 다짐한 뜻깊은 행사를 치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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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사피자 구제를 위한 동지들의 열성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위 문제를 놓고 무척 고민했습니다...
3. 1 절 독립기념관 에서 3.1절 행사를 한것은 5,000만명 중 100%가 박수를 쳤을 것이나...3.1절 행사장에서 사피자 운동을 한 것은 국민의 50%가 박수를 보낼까라는 문제 때문에 고민에 빠졌던 일이 있었어요...
아무쪼록 저는 지난날의 잘못, 잘한것에 대하여 연연하지 않고 앞으로 남은 갈길에 대해서만 고민합니다. 존경
캮~ 숨 넘어가는 소리~ 캭 대단하내요^*^ 구수회 대표 홧잇팅~~ 인내 선생 홧잇팅~~
고맙습니다. 꼭 실체의 진실이 밝혀질 그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필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