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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산사랑
 
 
 
카페 게시글
정기산행 산행기 신년 첫 정기산행 웅석봉 시산제와~~
마법 추천 0 조회 219 06.01.23 07:0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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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23 01:17

    첫댓글 산행기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라면국물은 언제 드셨어요???>

  • 작성자 06.01.23 09:52

    ㅎㅎ 사랑하는 정순님도 드셨어요~산아름 누룽지 라면은 쥑여주던걸요??`

  • 06.01.23 09:35

    마법님의 실감나는 산행기로 그나마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저는 우아하고 격조높은 산행을 위해 은퇴를 고려해야 될거같네요ㅎㅡㅋ ㅎㅡㅋ

  • 작성자 06.01.23 09:50

    옴마야~휴랑님께서 안계셔 2% 웃음 부족한 산행이었는데~은퇴는 고려해보심이 ㅎㅎㅎㅎㅎㅎ

  • 06.01.23 10:15

    몸은 좀 어떠신지요??? 어젠 여우님께서 외로워 보이시던데...

  • 06.01.23 10:46

    "옥체"보존 하시옵소서~~~ㅎㅎㅎ

  • 06.01.23 14:50

    휴랑님 빠진 등산은~~고물 없는 시루떡 같았어유! 얼릉 완쾌 하셔유!

  • 06.01.23 10:28

    산행기 잘보고요,,,휴랑님이 안계셔서 좀허전했습니다~~~몸살완쾌바랍니다...

  • 작성자 06.01.23 11:45

    휴랑님에 버금가는 위트 즐거웠습니다,,제수용품 준비 다시 감사드리고요^^

  • 06.01.23 10:45

    산행기를 읽으니 어제의 성스러웠던 "시산제"가 눈에 훤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6.01.23 11:46

    늘 넘치는 카리스마..멋지시고..금잔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ㅎㅎ

  • 06.01.24 07:29

    고곤~알아서 하시라오!!!ㅎㅎㅎ

  • 06.01.23 11:03

    마법님 즐거운 산행기 감사하고요.시산제에 휴랑님이 참석하셨다면 빙그레 웃는 돼지머리와 함께 격상된 유머로 만민이 즐거우셨을텐데...빈자리가 느껴졌습니다.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06.01.23 11:49

    ㅎㅎ 순진한 전 휴랑님 집에서 정말로 밥하시는줄 알고~~쾌유를 빕니다^^

  • 06.01.23 11:22

    제수용품 늦게 배달하신분은 처음오신 유원균님이었는데요, 정말 수고하셨구요. 감사드립니다. 산행기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06.01.23 11:51

    아 그래요..조금만 기다리면 음식을 드실 수 있는데 오죽 배가 고프셨으면..제수용품 택배하신분들 모두 고생하셨어요^^특히나 돼지머리랑 함께하신 분~~ㅋㅋ

  • 06.01.23 13:28

    돼지머리는 올라갈때는 이우영님이 내려올때는 신희종법무사님이 수고하셨습니다. 이우영은 제친군데요 백두대간갈때도 무거운짐 담당입니다.

  • 06.01.23 13:52

    좋은친구분 이시네요 꼭 같이다니셔요 ㅎㅎ

  • 06.01.23 13:53

    늘상산행기를 읽으면서 느끼는건데요 마법님은 전직이국어선생님 아니신지요,휴랑님 어째 꽤병같은데

  • 작성자 06.01.23 15:15

    ㅎㅎ 과찬의 말씀..다음번엔 young 님 많이 담아 드릴께요~늘 조용조용 산타시는 모습 변함이 없으셔요^6

  • 06.01.23 13:55

    역시 마법님의 산행기입니다 시산제 지낼때 뒤에서 쏙닥쏙닥~ 흐흐 그재미도 상당했지요

  • 06.01.23 14:47

    여우님산행기는 언제나???

  • 작성자 06.01.23 15:02

    맞아요,,여우랑님 우리 쏙닥쏙닥 이야기 올려 주셔요,,전 회장님께 혼날까봐 겁나시리 다 못 담았어요 ㅋㅋ

  • 06.01.23 13:56

    어제의 시산제가 눈에 훤~~합니다. 부지런도 하시지..글도 잘 쓰고,산도 잘 타고...시산제를 tv로만 봤지 제가 산행하면서 경험할 줄은 몰랍습니다.시산제에 도움주신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글구,읽으때마다 느끼지만 생생하게 넘 잘 쓰세요.

  • 작성자 06.01.23 15:03

    일취월장하는 미루나무님..다정하고 이쁜 부부 모습으로 내내행복하세요^^

  • 06.01.23 14:53

    역시나~맛갈스런 산행기는 어제 먹었던 토속된장에 무친 메생이나물맛(사투리로 신갱이라던가?)처럼 감칠맛이 납니다.

  • 작성자 06.01.23 15:05

    그거이 메생이 나물?? 우리 테이블서는 소떵무침이라했는데 ㅋㅋ 전 입에도 못 넣었어요~으..욱~ㅎㅎ

  • 06.01.23 16:21

    그럼~~멸치젓김치도 입에 못 댔겠네여~?

  • 작성자 06.01.23 17:01

    얍..정말로 반찬은 꽝이었어요~~

  • 06.01.23 19:01

    음식은...역시 전라도랑깨요...

  • 06.01.23 19:30

    사실은 찌게도 엄청짜더군요 돌핀님은 물을4컵 부어서 드셨다네요 저야뭐~ 고향음식이니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경상도 아짐씨들이 음식솜씨는 ....최송하네요 꾸벅~

  • 06.01.23 21:58

    시산제??? .. 참가하고 싶었는데 일이 생겨서 .. ^^* 다음에는 꼭 참가하고 싶군요

  • 06.01.24 07:27

    아이리스님 2월 치악산 산행에는 꼭 참석바랍니다!!!

  • 06.01.23 23:15

    글도 잘쓰시내 어떤분이죠 한꺼번에 여러분들이 소개되어서...나이먹으니 기억력도 엉망

  • 06.01.23 23:17

    산행기 앞구절은 정확하고 위트있는 표현입니다

  • 작성자 06.01.24 11:41

    ㅎㅎ 검둥이님..푸른안개님께서 소개한 여걸 3인중 제일 부족한 여인이어요~제수용품 마지막배달후 제 코앞에서 간식드셔 놓구선~설악산에서 뵙겠습니다^^

  • 06.01.24 11:21

    최숙자님을 찿으면 마법입니다 산행사진에 나와있어요 늘씬하게 쫙~ 빠진 여성입니다

  • 06.01.24 18:38

    설악산 가실때 젤 이쁜여자 찾으시면 되실듯~~... 전 아직도 이분 미모에 얼어서 아직 말도 제대로 못 걸어 봤습니다.

  • 06.01.24 23:25

    ㅋㅋㅋ잠못자겠네.

  • 작성자 06.01.25 06:53

    앙~~어지러워요..얼른 비행기 내려줘요~~~ㅋㅋ

  • 06.01.25 10:06

    분위기 죽인다~ 셈나서 설악산 따라갈까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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