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月 여행
달 있는 어느 밤에
어느 남자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그리운 당신에게
부치지도 못할 긴 편지를 썼습니다 !♡·…
이곳에 오면 하얀 메밀꽃을
볼 수 있다고!
그리고 시월이 가기 전에 당신을 만나고 싶소!
여행은 다 같이 가는 것이라 해서.
모든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여 행 계 획★
o 일 시 : 2011. 10. 27일(목) 08시 ∼ 20시
(만나는 장소 : 08시 10분까지 2호선 종합운동장 2번 출구.
시간을 꼭 지켜 주세요)
o 가는 곳 : 경북 영주와 봉화
o 참가비 : 3만원
※ 이 편지 보는 즉시 총무에게 가겠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김선자 : 011-9455-1034. 진근찬 : 010-5077-4616)
2011. 10. 1.
서울사대부고16회동창회장 권 진 세
★
첫댓글 맏사위에게 세례받으신지 한 달만에 장인 떠나시고, 장모님 마저 처남네로 오신 뒤에 지금은 빈 집만 덩그라니 있는 처가- 차가 그 집앞을 지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그 동네, 봉화를 간다니 가야지요.
그럼요~! 가야지요~! 감사~!
아~~~ 죽갔네요. 그 날은(매월 4주째 목욜은) 80 지나고... 80 가까운... 직장 선배 세 분 모시고... 바로 밑.... 후배 둘과 더불어 보신하고... 고 스톱하는 날인디.... 우짜쓸까나!!! ㅠㅠㅠㅠ
우짜긴 뭘 우짜요~! 당연히 이쪽으로 쓰러져야지유~! 안그라믄 맴매유~! 호호호
나 갈껴!!! 말리지 마,
와우~안 말릴껴유~! 훗훗훗
앎
ㅎㅎㅎㅎㅎ
오랜만의 기회인데 가야겠지요? ^^*..장군들 말투가 저래 투박한 건 뭔 이유라지..? @@ ㅋㅋ
와우~오랫만~! 그날 봐용~! ^^*
도데체 당국이 협조를 안하는구만, 이번엔 꼭 가려구 등산 쟈켓까지 구입했는데, '국토해양부'에서 28일 잡혀있던 회의 스케쥴을 갑자기 27일로 당기는 바람에눈물을 머금고 여행 스케쥴을 취소 해야합니다. 잘들 다녀오시고, 즐거운 시간 많이 갖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맏사위에게 세례받으신지 한 달만에 장인 떠나시고, 장모님 마저 처남네로 오신 뒤에 지금은 빈 집만 덩그라니 있는 처가- 차가 그 집앞을 지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그 동네, 봉화를 간다니 가야지요.
그럼요~! 가야지요~! 감사~!
아~~~ 죽갔네요. 그 날은(매월 4주째 목욜은) 80 지나고... 80 가까운... 직장 선배 세 분 모시고... 바로 밑.... 후배 둘과 더불어 보신하고... 고 스톱하는 날인디.... 우짜쓸까나!!! ㅠㅠㅠㅠ
우짜긴 뭘 우짜요~! 당연히 이쪽으로 쓰러져야지유~! 안그라믄 맴매유~! 호호호
나 갈껴!!! 말리지 마,
와우~안 말릴껴유~! 훗훗훗
앎
ㅎㅎㅎㅎㅎ
오랜만의 기회인데 가야겠지요? ^^*
..
장군들 말투가 저래 투박한 건 뭔 이유라지..? @@ ㅋㅋ
와우~오랫만~! 그날 봐용~! ^^*
도데체 당국이 협조를 안하는구만, 이번엔 꼭 가려구 등산 쟈켓까지 구입했는데,
'국토해양부'에서 28일 잡혀있던 회의 스케쥴을 갑자기 27일로 당기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여행 스케쥴을 취소 해야합니다.
잘들 다녀오시고, 즐거운 시간 많이 갖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