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수만 간척지 입니다
인간이 만든 새로운 자연이죠
아이러니하게 간척지를 만들어 원래 서생하던 갯벌 생물들이 사라지고 생태계가 파괴되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로 변화하여 또 다른 자연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과연 누구를 위한 자연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것 역시 자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운 것의 반대되는 것을 보통 인위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제 생각엔 인간도 자연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위적인 것 역시 자연스러운 것의 일부분이 아닐까요?
ps 서해에서 보는 일출도 정말 멋진 것 같아요^^
Camera - EXIMUS WIDE & SLIM
Lens - ULTRA-WIDE LENS f=22mm
음,, 필름은 후지 오토오토를 쓴 것 같네요,,
슈페리아요^^
첫댓글 서해에서의 일출이라.. 정말 멋질 것 같군요 :D
이곳에 가면 지평선을 볼 수 있어요^^
뭐,, 캐나다에서는 지겹지만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잖아요
동감입니다
준엄한 자연앞에서 작아지는 나를 발견할때면 성장하는듯합니다
부모님의 교훈을 듣는듯....그러니 인간도 정말 자연의 일부인거죠? 적어도 제게는...
EXIMUS 필카를 장난감 취급하였는데...^^;; 멋집니다.....
전 그저 셔터를 누르 것 밖에 없는걸요^^;;
자연이 찍어줬죠~
필름을 쓰셨군요!
어쩐지....
서해에서 일출이라!!!!
모든사람의 생각을 뒤집는 발상이시군요!
주로 평범한 발상이라면 서해는 일몰이 아름다운법인데....
일출이라함은 남다른 느낌이겠어요! ㅎㅎ
부족하지만 가끔 필름을 써요,, 사실,, 셔터수를 줄일 수 있고 더 많이 생각할 수 있어서^^;;
엑시무스도 좋아해요,, 비록 3만원도 안되는 장남감 카메라지만+_+
그렇군요! 남다르게 행동할땐 뭔가가 있지 싶었답니다.
저희 카페에서도 필름을 쓰는 분이 몇분 됩니다.
내일 저희와 함께 하시는 영애님도 필름 애호가시고,,,, 저도 그렇고,,,,,
문제는 게으르고,,ㅋㅋ 돈이 없다는 것이죠!
암튼 좋은 사진 아주 잘보았습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에요..
서해 일출이라하니.. 밤늦게 출발해서 서해 왜목마을에서 일출 찍던 일이 생각이 나네요... 찍으면서도 참 신기하다 했었는데.. 그때 찍은 슬라이드 필름도 어느 구석엔가 있을텐데.. 요즘 사진클럽 가입하고 나서 간만에 여러분들의 사진들을 보고있자니.. 옛날생각도 나고 사진들도 꺼내보고 싶고..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들이 추억을 더듬게해요.. 사진.. 참.. 좋아요~
저도 사진 보면서 예전에 했던 여행들 추억하고
또 그러면서 그때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떠올르며 배우는 것 같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