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복음 26장에 나오는 마리아의 향유 부음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준비한 것이며, 이스라엘 회복을 위한 사역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중요한 사역 중 하나이다.
예수께서 베다니에 있는 문둥병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한 여인이 매우 값진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와서 앉아 식사하는 주의 머리 위에 붓더라. 주의 제자들이 그것을 보고 화를 내며 말하기를 이 무슨 낭비냐? 이 향유를 많은 돈을 받고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었겠노라”고 하니. 예수께서 이를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너희들이 이 여인을 괴롭히느냐? 이 여인은 나를 위하여 좋은 일을 하였노라.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나,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는 아니하느니라. 이 여인이 이 향유를 내 몸에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한 것이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온 세상에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인이 행한 이 일도 말하여 그녀를 기념하리라.”고 하시더라.(마태복음26:6-13)
유대인 귀한 사역에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부었을 때와 같은 양상을 볼 수 있습니다. 무언지 모르지만 싫은 것 같습니다.
가난한자 à 북한, 조선족, 미전도 종족 등등..,
유대인 귀환 사역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나 보라 날이 이르리니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모든 쫓겨 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예레미야 16:14-15)
에벤에젤은 성경의 예언 성취를 위해 구 소련 지역에 사는 유대인들을 이스라엘에 귀환할 수 있도록 돕는 기독교 단체입니다. 1991년 Gustav Shuller(구스타프 슐러/전 EEF 총재)를 중심으로 3명의 사역자가 시작하였는데, 현재는 Markus J. Ernst(마커스 에른스트)가 총재이며, 영국을 본부로 24개국에 에벤에젤 사무실을 두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KIBI(Korea Israel Bible Institute/한·이 성경연구소)가 협력 사역을 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영국, 미국, 스위스, 독일에 이어 국제 이사국에 합류하였습니다
>> 질문
유대인들을 이스라엘로...그리고 성경적이다?
꿈보다 해몽이라고 너무 요상하게 해석하는것아닌지요?
아님 또 하나의 이벤트를 위한 기획이 아닌지.?
정작 유대인들은 신약(예수구주)을 부정하고.여호와로부터 버림받은
민족인데 너무 유대인들을 선민화 하는 건 아닌지?.
흠....이해할 수 없습니다.
>>답변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모든 일들을 이해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다는 것 이해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우리가 보기에 맞지 않다고 하나님께 따질 수 있을까요? 할 수 없는 일이죠.
우리는 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유가 많아 많이 나뉘고 의견이 다릅니다.
애석하게도 유대인들은 예수(예수아)를 메시아로 믿지 않고 신약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기독교인들도 구약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신약을 믿지 않은 것이나 일부 기독교 인들이 구약을 믿지 않는 것이나 뭐가 다를까요? 이방인들에게 유대인들과 달리 특권이라도 있습니까? 구약 없이 신약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먼저 유대인에 대한 적대감이 세계 모든 나라에 있다는 것은 시편 83 편에 잘 나와있습니다.
“그들이 주의 백성을 대적하여 간사한 계략을 꾀하며 주께서 숨기신 자들을 대적하여 의논 하였나이다. 그들이 말하기를 “오라 그들을 단절하여 나라가 되는 것을 막아 이스라엘의 이름이 더 이상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였나이다. 그들이 한 마음으로 함께 의논하였고 그들이 주를 대적하여 공모하오니”(시편 83편 3-5절)
유대인들에 대해 아니 이스라엘에 대한 적대감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수 천년 전에 이미 일어날 일들에 대해 예언한 부분이죠 5절을 자세하게 보면 “이스라엘을 대적함이 주를 대적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 말씀이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면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대적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사랑하는 예수님은 누구신가요?
마태복음 1장 1절의 “다윗의 아들이요. 아브라함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의 세대에 관한 책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유대인이시고 유대인들의 왕이심을(마태복음 27:37) 아십니까?
예수님이 태어나신 곳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가나안(창세기 15:18) 땅 베들레헴에서(마태복음 2장) 태어나셨음을 알고 있습니까?. 예수님만 유대인일까요? 제자들 베드로와 그의 11제자는 유대인이 아닙니까? 우리가 아주 잘 아는 사도 바울은 유대인이(로마서 11장 1절) 아니고 이방인입니까?
우리가 들은 복음은 유대인들에게서 들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이 복음을 이방인 우리에게 전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다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방인 어느 누구에게 하나님 자신을 나타냈습니까? 바로 왕에게는 알리지 않고(창세기 6장3절) 오직 이스라엘 자손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시대에 세계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을 모으시는데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가 있지만 하나님은 오직 현재만 존재함을 알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알려준 사람들에 대해 고마움을 느껴 본적이 있습니까? 그들은 초대교회시대에 목숨을 아끼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지금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알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님의 이름이 이스라엘에서는 “예슈아”로 부르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까?) 현재까지 복음을 지켜온 많은 유대인들이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까? 그들이 비난을 받아 마땅할까요?
유대인들이 버림 받은 것은 맞습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버리셨다는 말씀이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내가 이스라엘을 그들에게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한 이 전도 내 앞에서 버리리니, 이스라엘이 모든 백성 가운데 속담거리와 이야깃거리가 되리라. 이 높은 전을 지나가는 자는 누구나 놀라고 비웃으며, 또 그들이 말하기를 '어찌하여 주께서 이 땅과 이 전에 이같이 행하셨는가?' 할 것이요 그러면 그들이 대답하기를 '이는 그들이 그들의 조상을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내신 주 그들의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붙들어 그것들에게 경배하고 그것들을 섬겼음이라. 그러므로 주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도다.' 하리라." 하시더라.”(열왕기상 9:7-9)
“주께서 이스라엘을 쳐서 물에서 흔들리는 갈대 같게 하실 것이요, 주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이스라엘을 뽑아 내어 강 건너편에 흩으시리니, 이는 그들이 아세라들을 만들어 주를 진노케 하였음이라. 주께서 여로보암의 죄들로 인하여 이스라엘을 단념하시리니, 그가 범죄 하였고 또 이스라엘로 범죄케 하였음이라." 하더라.”(열왕기상 14:15-16)
이렇게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버리셨으면 좋았겠죠 아쉽게도 하나님께서 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을 세계에서 모으시고 그들을 용서하시고, 성령을 부어주시고 구원하신다는 말씀을 더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사 54:7) “울며 올 것이며 그들이 나의 인도함을 입고 간구할 때에 내가 그들로 넘어지지 아니하고 하숫가의 바른 길로 행하게 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아비요 에브라임은 나의 장자니라. 열방이여 너희는 나 여호와의 말을 듣고 먼 섬에 전파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을 흩으신 자가 그를 모으시고 목자가 그 양무리에게 행함 같이 그를 지키시리로다.”(예레미야 31:9-10)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을 동방에서부터 서방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성실과 정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스가랴 8:7-8)
우리가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우리는 다 죽습니다. 죽어요 그렇지만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은 영존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을 잠깐 방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 하신대로 이루심을 기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리셨다면 우리는 과연 무사할까요?
신명기 23장 19절 말씀에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않으시며 또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행하지 않으시랴? 또한 이르신 것을 이루지 않으시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어기시고 이스라엘을 버릴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구약 말씀을 그냥 우리에게 교훈책으로 주셨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대로 이루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리셨다면 아마 우리도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죄를 용서하지 않으시고 버리시지 않을까요?
성경을 자세하게 자주 여러 번 읽고 또 읽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음성을 들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은 학교에서 치루는 시험처럼 사람들의 말을 듣고 답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질문
운영자님 기독교인들이 구약을 믿지 않는다구요? 그럼 성경의 구약은 뭐예요? 두껍게 들고다닐필요 없잖아요.무슨 이유로 기독교인은구약을 믿지 않는다는거죠? 온누리교회는 구약을 보지않나요?
>>질문
보통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은 사람이 쓴 글을 읽으면 이해를 합니다. 그리고 잘 이해가 가지 않으면 세번에서 네번 정도 읽으면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위의 노홍구씨가 쓴 글은 그렇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설득력이 너무 없어요. 말은 많이 썼지만 실제로 내용이 없어요. 자꾸 읽어 보라니요.. 허 참...
>>질문
저도 기독교인이고 타 교회에 출석하고 있고 온누리교회에도 정기적으로 공동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누리교회가 위의 운영자의 말같이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위의 운영자는 좀 사이비 기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인류 온 백성을 다 사랑하시고 아끼시고 .. 어느 특정 종족만을 소유하고 갖고 놀고 편협하지 않습니다. 분명 여기 EEF 는 다시금 새로워 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정작 해야 할 일 무엇인지 깨닫는 기도,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깨닫는 기도부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EEF 때문에 세상의 많은 지구촌 백성들이 힘들어 하고 버림받고 구별되고 선으로 위장된 악에 가려 그 아래서 신음하고 그렇습니다.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가슴에 손을 언고 인간의 생각이 아닌 즉 성경말씀을 사람의 말속에 나타내었지만 그것을 말하고 하는 근본은 인간 자체(노홍구씨가 하는말)의 말이라는 것을 깨닫고.. 즉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지 말라는 뜻이죠... (함부로 성경말씀을 이용하지 말라는 것이죠)
그렇게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보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제가 김승주씨께 무슨 답변을 드려야 할지 고민하고 기도하고 하루가 흘렀습니다. 유대인 귀환 사역이니 이스라엘이니 듣기만해도 소름이 끼치고 괜히 기분이 나빠지시나 봅니다. 글쎄 같은 성경을 놓고 해석의 차이로 감정이 격화되는 것 같습니다. 김승주씨는 현재 반 유대이즘 편이고 EEF는 유대인 편인데, 우리 각자가 어디를 선택하느냐는 본인에게 달려 있지 않을까요? 김승주씨가 반 유대이즘 편에 있다고 제가 뭐라 할 수 있겠습니까? 각자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야 겠지요. 김승주씨께 반 유대이즘 소명을 하나님이 주셨다면 그렇게 사시는 것이 당연하고, EEF는 유대인 귀환 사역에 소명을 주었다면 그렇게 사역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EEF가 김승주씨를 책임 질 수 없듯이 김승주씨도 EEF를 책임질 수 없잖아요? 우리가 죽든지 혹은 죽기 전에 예수님이 재림 하시고, 예수님 앞에 만민이 모여 심판 받는 그 날에 김성주씨가 주장하는 반 유대이즘이 하나님의 뜻이었다면 당연히 김성주씨가 많은 칭찬과 보상을 받을 것이고, EEF가 하나님의 뜻이었다면 EEF가 많은 칭찬과 보상을 받지 않을까요?
게시판에 글도 잘 읽었습니다.
히브리서 4장 5절 말씀에 “그 어떤 피조물도 그분 앞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 하나도 없나니 오직 만물이 우리가 회계해야 하는 그분의 눈 앞에 벌거벗은 채로 명백히 드러나게 되느니라” 우리가 말하고 행동한 것들이 모두 천국에 있는 개인 일지에 기록이 된다고 합니다. 거기에 생명책도 또한 있지요 예수님 눈 앞에 벌거벗은 채로 우리는 모두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생을 어떻게 살고 일생을 마감하든지 우리가 산 일생에 대해서는 자신의 책임이고 그의 따라 상급이나 처벌이 주어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저는 김승주씨가 유대인 귀환 사역에 반대하시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이 유대인 귀환 사역은 하나님께서 구약 말씀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부분의 성취로 하나님 스스로 영광을 받으시려 하나님께서 친히 행하고 계시는 일을 단지 알리는 것 뿐입니다.
이사야 40:1-2절 말씀에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시편 122편 6절 말씀에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 하리로라.
김승주씨가 보기에 현재 EEF가 무식하게 보이고, 이치에 맞지 않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개개인이 보는 잣대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이사야 40:1절 말씀에 하나님께서 친히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로하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모임이 매주 토요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온누리 교회 2층 자모실에서 하고 있습니다. 과거 10년 전부터 한번도 빠지지 않고 기도해왔습니다. 온누리 교회는 거부감이 없겠죠 온누리 교회에 자주 오신다니까 기도 모임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제가 김승주씨게 이런 글을 쓴다고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여튼 저희는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로하고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해 매주 기도하고 유대인 귀환 사역에 동참하고 있습니다.여러 가지 모양으로 유대인 귀환 사역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할렐루야~노홍구 간사님 너무 반갑습니다.오랫동안 기도 하시면서 준비하였던 님의 마음의 소원을 드디어 이루셨군요.이스라엘에 잘 도착하셨다는 메일 반가웠습니다.이스라엘을 너무 사랑하시는 님의 마음을 주님께서 아시오매 아름답게 성령님의 도구로 사용하실것입니다.참으로 안타까운것은 위 글에서 본것처럼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으로 부터 버림을 받았기에 선교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이스라엘에서 복음이 시작된것처럼 최종적으로 이스라엘에 다시 복음이 들어가는것이 하나님의 뜻이지요.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차면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게될것입니다.간사님께서 사이비라는 기질이 있다뇨?ㅎㅎㅎ 아마 이런 말을 하신 님께
서 우리 신부들 카페에 들어오시게 되면 이건 아마 특종감이 될것 같습니다.이단중에 이단이라고...간사님,억울한 말을 들을지라도 주님 바라보시고 힘을 내세요.이스라엘 소식도 올려주시구요.우리 주님 곧 오실것입니다.간사님의 가정위에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더 넘치시길...마라나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영광있으라." 너를 저주하는 자를 내가 저주하고 너를 축복하는 자를 복 주리라 "창 12:3-4
"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이니이까?" 주께서 답하시길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행 1:7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신것은 언제인가는 이스라엘이 메시야의 손아래서 회복될것임을 말씀하신것으로 저는 압니다. 그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뜻안에서 회복됩니다
이스라엘과 에벤에셀의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는 마음을 주시도록 성령님께 기도합니다. 유대인들을 고토로 모으시고 그들을 회복시키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변함이 없으신 사랑에 주님의 모든 약속들을 더욱 확신하게 됩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