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송도 디스커버리 갈까 하다 날이 좋아지는것 같아 다시 숨은암으로 고 고 ~ 도착하니 부지런한 바위꾼들은 벌써 타프 두동이나 치고 장비 채비 중 ~ 우리도 커피 한잔 마시고 시작 하니 또 비가 거세게 내리기 시작 비오는김에 점심이나 먹자고 준비해간 고기 구워 먹고 쉬고있으니 빗님 ~~ 슬슬 물러가심 다시 시작 루트 영에서 오버 연습 하다 내려왔네요 물바위 줄 걸어주신 병구대장님 고생 많으셨구요 멀리서 먼길 와주신 야산님 자주 뵙길 기대하며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첫댓글 당진에서. 단숨에뛰어와. 함께등반을한
야산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비가오는 도중에도. 미끄러운 홀드을잡고. 등반하는 모습. 줄거워습니다.
악우님들. 수고들했습니다^^
대장님. 궂은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