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마음수련원에는 세계 각국에서 마음수련을 하러
한국의 마음수련원 논산 본원까지 온 외국인들이 있어요.
왼쪽 위부터 미국에서 온 마이클, 멕시코, 칠레에서 온 두 파트리샤ㅋ
중간 왼쪽 단체(통역팀 사라, 마이클, 과테말라에서 온 다니엘), 남아공에서 온 안사
왼쪽 아래 알란, 미국 뉴욕에서 온 레사
언젠가부터 한국의 마음수련원 논산 본원을 찾기 시작하는 외국인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국적도 인종도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을 마음수련원 논산 본원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지요!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친숙한 나라들 뿐 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과테말라, 케냐, 남아공, 스웨덴 등 우리와는 먼 나라들에서 온 외국인 친구들도
마음수련을 하러 한국의 마음수련원 본원까지 이렇게 온 걸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그리고 그들을 지키는 특수부대(?)랄까요..ㅋㅋ
마음수련 통역팀이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자리에 들기까지..
마음수련 통역팀은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마음수련원의 피해라면?
나날이 늘어나는 외국인 수련생으로 인한 마음수련 통역팀원들의 다크써클이랄까요... ㅋㅋㅋ
통역팀 파이팅! 마음수련 외국인들 만쉐이~!
*사진출처: Maum Interpreters (마음수련 통역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