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를 잃지 않고 사는법(萬年有道)
나이가 들면 여러가지가 조심스럽다
노인들이. 운동하는 모습에 젊은이들은 老慾이라 흉보며 얼마나 더 살겠다고 우리의 처절함을 폄하한다
늙은이 냄새는 나지 않는지
차림은 노털이라 하지 않을지
걸음이 느리니 걸구적 거리지는 않는지
눈치 볼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아무리 나이가 들었어도
자존감까지 늙지는 않았으니
이렇게 함 살아보면 어떨까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1.말을 아끼고 무게를 더하라
나이들수록 말이 많으면 가벼워 보이기 쉽다 꼭 필요한 말만 따뜻하게 건네면 자연히 존중을 받게된다
남을 가르치려하지 말자 모두 70 넘으면
나름 자기생활의 도사들이다
2.고집은 줄이고 품은 넓히자
경험이 많을 수록 "내가 맞다"는 생각이 강해지기 쉽지만 ,한걸음 물러나 남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여유가 품격이다
3.받기보다 나누는 삶을 살자
작은 배려, 따뜻한 말 한마디,사소한 도움이라도 베풀면 주변이 편해지고
스스로도 고귀해진다
4.건강과 단정을 지키자
몸 가짐과 생활이 흐트러지면 존중도 함께 흐트러진다 깔끔한 옷 차림과 절제된 생활이 곧 인품을 말해준다
5.감사와 웃음을 잃지 말자
불평은 늙음을 재촉하고 ,감사는 품격을 높인다
잔잔한 미소하나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된다
이글을 쓰면서도 가책을 느끼는 것은 나자신 나열한 이것들을 전부 지키며 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소한 이런것들을 지켜
최소한의 품격을 지키려 한다
2026년 4월 어느 봄날
愚虎 최정범
첫댓글 좋은글 공감하고 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