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육성회(총재 문헌일)에서 서울시로 부터 위탁받아 운영중인 서울시상담지원센터(석.박사출신 전문상담사 230명 근무) 이윤조 상담팀장이 이번 7. 8(일) 09:30 뉴스와이드(생방송)에서 초등학생의 자살이 증가되고 있는 것과 관련 인터뷰(약10분)를 할 예정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시청을 바랍니다.
(이윤조 상담팀장)
또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프로에서 가출청소년들이 범죄에 연류되는 것과 관련하여
다음주 이윤조 팀장이 SBS기자와 인터뷰를 할 예정입니다.
한편, 문화일보(2012.7.5 인지현 기자)에서 '위기의 아이들'...상담전화 찾는 초등생 급증,
작년 80만명...9년만에 12.3배란 제하의 보도에서 최근 강원 원주시에서 초등학교 4학년생이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전국 청소년 상담시설에 상담을 의뢰하여 자살 고민까지 털어놓는
초등학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하 생략
이윤조 서울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상담팀장은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전문 상담기관을 찾기보다
인터넷상에 해결방법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이를 통해 갈등이 깊어지는 경우도 많은 만큼
선생님이나 전문상담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첫댓글 그것이 알고싶다! 이윤조님 파이팅! 임다
앗! 쑥스럽습니다. 에궁.. 그것이 알고싶다는 아마 제 직접 인터뷰가 아닌, 학생연계할 예정이예요. 감사합니다!
서울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이윤조 팀장님 화이팅.......
소명과 사명을 다하시는분들 때문에 위기를 넘어 대망의 기회를 찾는 분들이 더욱 많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