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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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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詩集/ 散文집 안내 한수재 첫시집『싶다가도』출간!
홍해리洪海里 추천 0 조회 287 09.01.22 17:2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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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2 18:28

    첫댓글 한수재 시인 처녀시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박 나시길!!! (나, 이영혜^^)

  • 09.01.23 01:28

    한수재님, 첫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맑게 곰삭은 시의 향기를 한껏 맡을 수 있겠네요.^^

  • 09.01.23 11:52

    '싶다가도' 멋진 제목입니다. 한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더욱 문운이 왕성하시길 빕니다.

  • 09.01.23 18:10

    한수재 시인님, 시집 발간 축하드립니다.

  • 09.01.23 18:18

    한수재 시인님. '싶다가도'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2009년 벌써부터 이렇게 멋진 해가 되셨습니다. 1월 끝날에 뵈옵겠습니다.*^^*

  • 09.01.23 22:12

    어머나! 이제야 발견했네요. 이 기쁜 소식을. 한수재 시인 너무너무 축하해요. '싶다가도' 란 시집 명이 여성 특유의 망설임의 미학이 내재되어 있는 느낌이라 흥미롭네요.

  • 09.01.29 17:57

    모두 모두...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

  • 작성자 09.01.29 18:34

    시랑나 님! 우리시회 회원은 본명이나 인정된 필명으로 글을 올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본명이나 필명으로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 09.01.30 01:44

    애고, 이제야 봤네요. 죄송 ^^ 이사 땜에 정신이 없다보니,.ㅎㅎ..!! 축하합니다. 더군다나 첫 시집이니만큼 더더욱 경하할 일인데,..제목부터 서정성이 뭉실 미어지는군요. 그대답게,..^*^

  • 09.01.30 02:44

    '눈과 눈에 녹고 싶은 마음' 그대 뜨거운 삶의 열망을 엿보는 것 같습니다. 시랑 그대, 언제나 함께 하기를!

  • 09.01.31 16:56

    처녀시집 축하드려요. 얼른 보고싶네요. 그치만 쉽게 보지 못할 것 같은 예감^^ 1월 끝날이 왠지 쓸쓸한 거 같아서 컴에 들어왔다가 이 코너를 발견했네요.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 09.02.01 05:22

    축하드립니다..^^ 어제 못 뵈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 09.02.04 17:12

    벌써 올라있네요^^ 축하드려요^^조용히 할 일하는 한시인님 ! 참 곱습니다^^

  • 09.02.05 12:58

    시집 잘 읽었습니다..상재, 축하합니다./자근자근 물리는 봄빛/그 안에 내가 있어/나는 마음이 끓는다.... 저도 끓어요!!!잘 읽고 공부할게요.^^권 혁 수 합장

  • 09.02.06 00:09

    오늘 시집을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선명한 마음의 길을 끝없이 거닐고 있을 오래된 시간과 현재 사이에서 글 을 쓰기 위한 내면의 갈등도 참으로 많았으리라 여겨 집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리며 잘 읽겠습니다. 다음에 뵙게 되면 꼭 아는 척?하고 싶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 09.02.06 23:13

    한수재님 "싶다가도"처녀 시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09.02.09 03:07

    한 시인님 .... 시집 잘 받았습니다 ..... 향기로운 첫 시집 축하드려요 ~~~

  • 09.02.09 22:29

    한수재 시인님, 처녀시집 '싶다가도'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늘 가슴 찡하게 하는 한 시인님의 주옥 같은 작품 가슴에 담아보겠습니다.

  • 09.02.10 07:45

    너무 너무 감사해요...... 괜히 책장만 무겁게 해드리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 낭송 때 뵐께요~~

  • 09.02.12 07:43

    요즘 선생님 시 읽으면서 행복한 나날 보내고 있습니다 처녀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 09.03.01 19:48

    공주님을 출산하셨군요. 첫 시집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03.01 20:31

    득남입니다.

  • 09.03.09 21:04

    한수재 시인님,귀한 시집 잘 받았습니다 사진도 곱게 잘 나오시고 글도 곱고 아주 감명 깊었습니다 ^^ 출판기념회에서 뵙게 되겠군요 ^^

  • 09.03.15 14:38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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