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left;">10/23(토) 주말 나들이로오전에 온가족이 강릉으로 떠난후 혼자남아 출출함을 달래려<br>진접역 근처를 돌아보는데 눈에 들어오는<br>커다란간판 "신가돼지국밥"(진접읍 금곡리840-17 ~대표:김지선) 이 눈에 들어왔다. 정문앞에 꽤넓은 주차장이 있길래주차를 하고 안으로 들어섰다.<br>국밥집 치고는 점포안의 모습이 무척 정갈해 보였다. 좌석에 앉은후 주문을 받으러온<br>사장님께 "0pen한지 알마나됬나요?" 물었더니<br>13일 됬다고하신다~<br>돼지국밥 한그릇을 시켜놓고 둘러보니 모든 비품들이 역시 깨끗한게 신규 오픈한가게가 확실해보였다. 시원한 국물과 깔끔한 김치맛이 흠잡을때 없이 좋았다~<br>나름 식객인 내입맛에 맛는다면 향후 번창할<br>집이라고 생각되어식사하며 분위기를 상세히 탐색 했다~ 이기사를 보신분들이 기회될때 한번<br>들러서 응원해 주신다면 영세 식당의 사장님이 많은 힘을받으실거라고 사료된다.<br>TEL:031~528*1333<br>( 2021 10/23 아띠 기자단~ 이정구기자)</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4Tl/e311a85da0ca2e20938039322e1ea9d1dbca27e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4Tl/e311a85da0ca2e20938039322e1ea9d1dbca27ed"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4Tl/67b5569be8db0da5826a8e9aa546be40a3a0b4b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4Tl/67b5569be8db0da5826a8e9aa546be40a3a0b4b1"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4Tl/2693e5c4f5a0a30072cab4e58ebf8fd24610a7a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4Tl/2693e5c4f5a0a30072cab4e58ebf8fd24610a7a5"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div><p style="text-align: left;">비교적 가격도 착한편 입니다^^</p>
<!-- -->
]]>
카페 게시글
아띠의 소소한 이야기
진접맛집탐방
이정구
추천 0
조회 917
21.10.23 17:11
댓글 4
다음검색
첫댓글 ㅋ ㅋ,신가네 국밥집이네요, 돼지국밥의계절이지요.언제 들러 이 기자님 드신 따끈한국밥 한그릇 먹을랍니다.주소대로 네비찍고
이 기자님 기사보구 왔노라 하고 주문하겠슴니다..맛난 국밥생각하니 침이꾸울꺽~ 입니다..ㅎㅎ 맛집기사 잘봤슴니다.
팀장님기사로 알려주셔서 며칠전에 지인이랑 갔었어요.
우선 주인이 깨끗하게 관리하고있어 마음에 들었어요.
뜨끈하게 잘 먹고 왔습니다.
다녀오셨군요~ 기사를올린 보람이느껴지네요^^ 감사♡♡
혹시 제얘기 하셨나요? ㅎㅎ
ㅎㅎ아뇨 누구라고 한들 그 분들이 아실까요.
그냥 지인이 여길 자랑하셨다고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