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though this gradual narrowing of the bounds of diversity of opinion is necessary in both senses of the term, being at once inevitable and indispensable, we are not therefore obliged to conclude that all its consequences must be beneficial.
그러나 의견의 다양성의 한도의 점진적인 좁힘은 <‘필요하다’는 말의> 두 가지, 즉 불가피하면서도(inevitable) 필연적인(indispensable) 의미에서 필요하기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그 모든 결과가 유익하다고 결론을 내릴 수는 없다.
bounds : (최대 허용 가능한) 한계[한도]
The loss of so important an aid to the intelligent and living apprehension of a truth, as is afforded by the necessity of explaining it to, or defending it against, opponents, though not sufficient to outweigh, is no trifling drawback from, the benefit of its universal recognition.
반대자들에게 설명하거나 그들에 대항하여 방어할 필요에 의해서 제공되므로 진리의 지적이고 생생한 파악을 위한 너무나도 중요한 도움의 상실은 그것의 보편적인 인식의 이익에 크다고 하기에는 충분치 않지만 사소한 결점이 아니다.
어떤 의견의 반대자들에게 설명하거나 방어하기 위한 도움이 없게 되면 진리의 인식에 정말 크다고 할 수는 없을지 몰라도 결코 사소한 결점이 아니다.
Where this advantage can no longer be had, I confess I should like to see the teachers of mankind endeavouring to provide a substitute for it; some contrivance for making the difficulties of the question as present to the learner's consciousness, as if they were pressed upon him by a dissentient champion, eager for his conversion.
솔직히 말하자면 이러한 이점이 더 이상 소유될 수 없는 곳에서, 그것의 대체물을 제공해 주기 위해서 애쓰는 인류의 교사들을 보고 싶다: 마치 그(=배우는 자)의 전향을 열망하는, 다수의견에 반대하는 투사에 의해서 그것들(=질문의 난점들)이 그(=배우는 자)에게 압력이 가해지는 것처럼 배우는 자의 의식에 질문의 난점들을 현재적으로 만들어 내는 어떤 교묘한 도구.
champion : (집단신념을 위해 싸우는) 투사[전사], 옹호자[대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