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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선수가 총무원장 자승스님에게 런던 올림픽에서 딴 금메달을 목에 걸어 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형주기자 |
불자 선수로 체조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 선수가 조계종 총무원장을 자승스님을 예방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학선 선수는 오늘(9월11일) 오전11시 정동화 대한체조협회장과 협회 부회장단, 조성동 남자체조 국가대표팀 감독 등과 함께 한국불교문화역사기념관 4층 접견실을 찾아 총무원장 스님을 예방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다른 사람의 기술이 아닌 자신의 이름을 딴 독창적인 기술로 금메달을 따내는 영예스러운 일을 해냈다”라며 “양학선 선수를 비롯해 감독님과 체조협회 회장님 등도 고생이 많았다”고 양학선 선수와 체조협회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총무원장 스님은 “4년 후에도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항상 성원하고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양학선 선수는 런던올림픽에서 따낸 금메달을 직접 총무원장 스님에게 걸어 드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총무원장 스님의 격려에 화답했다.
정동화 체조협회장은 “4년 뒤에는 금메달을 여러 개 따서 좋은 성적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조성동 감독도 광저우아시안게임 때 총무원장 스님이 선물했던 단주를 내보이며 “런던으로 출발하기 전에 총무원장 스님께서 직접 태릉에 오셔서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격려해 주신 것이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총무원장 스님은 양학선 선수에게 단주를 선물했으며, 양 선수의 어머니 기숙향 씨를 위해 108 염주를 선물했다.
총무원장 스님 예방에 이어 양학선 선수는 본지 기자와 만나 “런던올림픽 이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전국체전에서는 기존의 기술을 선보일 것이며 학교에서 틈틈히 운동을 하며 세계선수권대회를 위해 신기술을 연마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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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자승스님이 양학선 선수에게 선물한 108염주를 예방하는 내내 손에 잡고 있었다. |
첫댓글 이젠 공인들도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 감사드리듯이 불자들도 드러내고 기뻐하고 감사할수있는 불국토의 세상이 오길바랍니다 _()_
양학선선수 4년후 올림픽에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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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각층 각 분야에서 불자들이 중심이 되는 세상이 되길 합장드리며, 양학선 선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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