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 현서의 기도제목

[예수사랑 Regina]

< 여섯째 현서의 기도 제목 >

1. 우리 가족이 세상에서 제일 화목한 가족이 될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2. 한국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아프신거 다 나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3. 수아누나 곧 있으면 대학 가는데 잘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4. 코로나가 빨리 끝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5.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도와주세요.

6. 우리 교회 상황이 좋아지게 도와주세요.

7. 윤서형한테 예전부터 느꼈는데 힘들어도 아무도 못 알아봐주고 혼자 힘들어 할때가 많고 항상 제 편 들어주고 저한테 항상 긍정적인 말만 해주는 윤서형 축복해주세요.

8. 엄마 아빠 힘들지 않게 옆에서 지켜주시고, 저는 많이 못났지만 이런 엄마 아빠 밑에서 자랄수 있게 해서 감사합니다.

9. 제가 엄마 아빠한테 후회 되는 일 없게 해주시고, 짐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엄마 많이 고생하시는데 이기적이지 않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가 자랑스러울만한 아들로 되게 도와주세요.

현서의 기도 제목으로 엄마가 기도합니다~🙏

우리 가족이 세상에서 가장 화목한 가족이 되기를 소망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현서의 기도에 주님 귀 기울여 주시고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가족 모든 구성원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지고, 하나님과 친밀해 지기를 먼저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단절된 가정, 하나님과 분리된 가정되지 않도록 우리 가정에 자비와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며 내 가족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우리 가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마음과는 맞지 않고, 내 생각에는 틀린 점이 너무 많아 보여도 예수님께서 모든 죄인들 중에 구원받을 만한 자를 선택하여 죄사함을 주신 것이 아니고, 이 세상의 모든 자들 하다못해 아직 태어나지 아니한 앞으로 태어날 모든 죄인인 인류를 위하여 죄사함의 길인 십자가 죽음에 순종하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는 사랑할 수 없고, 용서할 수 없다 하여도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용서하는 우리 가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와 말씀. 기도와 예배가 멈춰지지 않는 가정되게 하옵시고, 다윗의 영성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예배자의 영성을 우리 가정에 주시옵소서. 

우리 가족 9명 모두가 다 하나님께 순종하고 순복하는 가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9명 중 한 사람도 하나님보다 높아지는 자 없게 하여 주시옵고,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불복종하는 자가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에 대하여 바로 알지 못함으로 인하여 왜곡된 믿음을 소유하는 가족이 없게 하옵시고, 평생 교회 안에서 교인으로 살아가나 하나님의 마음과 뜻은 전혀 알지 못한 채 종교인으로만 살아 가다가 멸망의 길, 지옥에 들어가는 가족이 한 명도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회칠한 무덤처럼, 화인맞은 양심처럼, 겉과 속이 다른 종교인의 영으로 속고 속이는 자로 살아가지 않게 하옵시고, 거짓의 아비인 마귀의 자녀로 살아가지 않게 하옵시고, 오직 진리의 영이신 성령으로만 살아가는 우리 가정되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봉인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 가정을 불 성벽으로 쌓아 주시어서 원수 마귀 사단의 놀이터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녀가 가정의 우상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녀가 부모의 소유가 아님을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부모는 자녀를 맡은 청지기임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청지기는 주인의 뜻대로 맡음 받은 책임을 다해야 함을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알기에 힘쓰는 자녀들 되도록 부모가 본이 되게 하시고, 가정예배로 늘 자녀들과 함께 기도와 말씀으로 영이 하나되도록 성령님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화살을 찍어 원수 마귀의 적진에 쏘아 우리 가정을 향한 표적을 파괴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형상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창조 질서대로 가정이 바로 서는 것을 훼방하는 원수 마귀의 적진이 무너지고 부서지게 하옵소서. 

[다니엘 10: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다니엘이 깨달으려 하여 하나님 앞에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 날부터 다니엘의 기도에 응답 받았다 하신 말씀이 우리 가정에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깨달으려 하는 마음을 자녀들의 마음 가운데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려는 자원하는 마음을 9명 모두에게 주시옵소서. 

[사도행전 19:14-16]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아버지가 목사요 선교사이지만,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가 없는 자녀들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모가 영적 제사장으로 영의 눈으로 자녀들의 영적 상태를 바로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악귀도 스게와의 일곱 아들을 보았을 때, 그들 안에 아무것도 없음을 알았습니다. 

자녀들 안에 예수님 없음이 세상에서 가장 큰 저주임을 영적으로 깨달아 알고, 자녀들이 영적으로 예수님께 속한 자로 살아가도록 자녀들을 살리는 기도하는 부모가 되게 하옵소서. 

심지어 벗은 몸으로 줄행랑을 치는 처지가 된 스게와의 일곱 아들을 교훈 삼아 육적으로 먹이고 입히고 세상 교육을 시키는 것보다 하늘 양식으로 말씀으로 자녀들을 양육하는 부모가 되게 하옵소서. 

목사, 선교사 가정으로 평신도 가정보다 더욱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하나님의 마음과 뜻대로 순종의 길을 걷는 가정,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에 순종하는 가정,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한국에 계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오랜 시간동안 많이 편찮으십니다. 

우리 가족은 브라질에 있고, 삼촌네 가족은 미국에 있어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외롭게 두 분이 한국에서 살아가십니다. 

하나님께서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의 외로움을 달래 주시옵고, 몸의 역약함을 모두 치유하여 주시옵고, 영육간에 강건케 하여 주시옵소서. 

주변에 좋은 믿음의 사람들을 붙여 주시어서 믿음 안에서 좋은 만남을 많이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아 누나가 곧 있으면 대학에 가는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내년이면 고 3인데, 올해 1월부터 알바를 하며 돈도 열심히 벌어 십일조와 선교헌금을 하고, 부모님을 도와 드리고, 동생들 옷도 사주고 필요한 것을 사주는 누나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길이 어느 길인지 알지 못하여 누나가 밤마다 울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수아 누나에게 갈 길을 밝히 보여주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수아 누나를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고통당하는 전 세계에 수많은 영혼들을 불쌍히 긍휼히 여겨 주시어서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로 코로나가 속히 종식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로 인하여 하나님과 거리두기 하는 성도가 되지 않게 하옵시고,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깨달아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친밀해지게 하옵소서.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들에게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애굽의 10가지 재앙처럼 드러내 보여 주시옵소서. 

비행기에 매달려 추락사하는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을 보며 노아의 방주를 기억합니다.

방주에 오르지 못한 사람들이 물로 인하여 멸망을 당했던 것을 기억하며 구원의 방주 안에 내가 있는지 나의 믿음을 말씀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무슬림도 탈레반도 사랑하시고 그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판단.정죄하지 않게 하옵시고, 그들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중보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상파울로 중앙장로교회와 브레노 목사님. 허찬금 사모님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가 되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교회,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 가족과 성도들을 바라보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 가족과 성도들을 사랑해 주시고 품어주시는 브레노 목사님과 허찬금 사모님이 영육간에 강건케 하여 주시옵고, 수많은 영혼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 온 성도들을 축복하시어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시는 주님의 신부의 영성을 겸비한 성도들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주시옵소서. 

예전부터 많이 힘들어 보이는 윤서형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그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혼자 감수하고 인내하면서도 늘 제 이야기를 들어주고, 제 마음을 이해해주고, 제 편에서 긍정적인 멘토링을 해주는 윤서 형아를 하나님께서 위로하여 주시고, 축복해 주시옵소서. 

엄마 아빠가 힘들지 않으시도록 하나님께서 옆에서 늘 지켜주시옵고, 현서는 스스로 많이 못났다고 생각하지만 현서의 정체성과 자존감이 예수님 안에서 회복되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으로 인하여 현서의 낮은 자존감이 회복되어지게 하옵시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변화되게하옵소서. 

현서가 엄마 아빠한테 후회 되는 일을 만들지 않게 하옵시고, 엄마 아빠한테 짐이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현서는 설거지와 빨래, 청소 등 집안일을 가장 많이 도와주는 착한 아들, 엄마 아빠에게 큰 도움을 주는 아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엄마 아빠께 죄송한 마음 송구한 마음을 갖고 있으며 엄마 아빠께 짐이 될까봐 염려하는 착하고 여린 현서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행한대로 갚아 주시옵소서.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행한 모든 것들이 하늘에 행위록이라는 책으로 전부 다 기록되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현서의 행위 하나 하나를 눈동자처럼 다 보시는 하나님이시오니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지 않게 현서의 눈과 입과 손과 발과 마음을 지켜 주시옵소서. 

고생하는 엄마를 불쌍히 긍휼히 여겨 주는 착한 아들 현서입니다.

가장 많이 엄마를 도와주면서도 이기적이지 않기를 기도하는 착한 아들인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오니 현서의 착한 마음과 선한 행실대로 갚아 주시고 축복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아들, 엄마 아빠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길 기도하는 현서입니다.

현서가 기도한 대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며 엄마 아빠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게 하옵소서. 

현서는 매일 말씀 묵상 필사를 합니다.

기도와 말씀. 기도와 금식에 능한 하나님의 용사가 되게 하옵소서.

영적 전쟁에 능한 영적 거장이 되게 하옵소서.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시는 추수꾼. 파수꾼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현서의 평생에 영혼 구령의 사명을 성령 충만함으로 이루는 현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