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영향도 있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이 되었네요.
그래도 오전에는 살랑살랑 바람이 시원해 꽃잎반친구들과 지역사회연계활동으로 우리동네 주민센터를 방문해보았어요.
용문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무슨일을 할까? 함께 이야기도 나누며 다녀와보았어요.
복지센터앞에 플라스틱수거함이 있었는데 피티병 1개에 10원씩 돌려받을수 있다고 하시네요~^^
지역주민분께서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요즘 가정에서도 분리수거하는데 이런곳도 있네요.~^^
돌아오는길 꽃잎반친구들과 서우아파트에서 바깥놀이도 하고 돌아왔어요.
첫댓글 ㅎㅎ좋은 경험이였을거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