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MZ 평화의길 30-1코스(우회로) 제3부
구미교-사현동-달빛소리교-대터마을-도리촌교-
소재동-효자교-소재교-월학1리냇강마을-말거리-
냇강마을게이트볼장-칠성고개-준언청봉묘원-
원통체육관-원통생활체육공원-원통2리경로당-
원통시외버스터미널-원통오거리-원통중앙공원
20250910
1.코스소개 : 생략. 제1부 참조.
주요경로는 설악금강서화마을- 9.3Km- 용늪자연생태학교- 10.5Km- 인제냇강마을- 5.0Km- 원통중앙공원이며, 거리 24.0km, 소요시간 8시간, 난도 보통이다.
2.냇강마을, 맑은 물 흰 바위 백 리에 뻗어
제3부(구미교~원통중앙공원) : 월학2리 구미교에서 인북천을 건넌다. 월학2리 구미동과 사현동은 인북천 구미교 서쪽과 동쪽에 갈라져 자리한다. 인북천 동쪽 둑방길을 따라 월학2리 사현동 들녘을 돌아간다. 사현동 들녘은 드넓은 인삼밭과 황금빛 벼 이삭들이 물결치고 서쪽의 인북천은 습지를 형성하며 굽이돌아 흐른다. 사현동 들녘의 인삼밭과 송이네펜션&민박 입구에 봉수대 정자가 조성되어 있다. 그런데 왜 정자 이름이 봉수대일까? 사현동 들녘을 내려보는 중요한 위치라는 뜻일까? 봉화봉은 인제군 북면 월학리와 원통리의 경계를 이루는 곳에 있다. 정확한 위치는 북면 월학1리 인제장례식장 동북쪽 산봉이다. 지방도 제453호선 금강로가 북면 월학리에서 원통리로 넘어가는 고개에 인제장례식장이 있으며 칠성고개 버스정류장이 있다. 월학2리 사현동 봉수대 정자는 이곳에서 남동쪽의 봉화봉을 바라보고 있기에 이름을 봉수대라고 지은 것일까?
봉수대 정자에서 인북천 둑방길을 따라 조금 내려가면 인북천을 건너는 다리가 건설되어 있고 다리 앞에 쉼터가 조성되어 있다. 이 쉼터에서 동북쪽으로 지방도 제453호선 금강로가 달리고 금강로를 사이하여 월학2리 달빛소리마을이 자리한다. 월학2리 사현동 마을에서는 마을 이름을 달빛소리마을이라고 명명하고, 달빛소리영농조합을 조직하여, 달빛소리농특산물 판매장, 달빛소리마을펜션, 산촌체험관, 토속발효체험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서화면 천도리에 인북천 물빛테마공원과 물결보도교, 인북천 하류 월학1리에 냇강마을과 냇강체험마을이 조성되었듯 월학2리 인북천 동쪽에도 달빛소리 체험마을이 조성되었다. 그런데 달빛소리마을과 인북천 서쪽 둑방을 이어주는 다리의 이름을 확인할 수 없다. 어떻게 붙일까? '달빛교'보다는 '달빛소리교'라고 불러주는 게 좋을 듯싶다.
달빛소리교를 건너 인북천 서쪽 둑방길을 따라 대터마을로 내려간다. 속세를 떠난 무릉도원(武陵桃源)이 인북천을 따라 펼쳐진다. 이 풍경은 조선 후기의 학자로, 벼슬을 마다하고 공부에만 몰두한 산림(山林, 학식과 덕이 높으나 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숨어 지내는 선비)인 김원행(金元行, 1702~1772년)이 노래한 칠언절구 '인제를 지나며'의 풍경이다. "맑은 물 흰 바위 백여 리에 뻗어 있고淸流白石百餘里/ 가랑비 속 한가로이 연기 나는 집 몇 채微雨閒煙數屋村/ 여윈 말 타고서 푸른 솔숲 지나가니羸馬行穿松翠去/ 무릉도원 찾아간 뱃사공과 어떠한가何如舟子入桃源" 인북천은 여울을 지으며 낭랑한 물소리로 흐르고 산줄기가 양쪽으로 에워싸고 있다. 세상의 시끄러운 소리에서 물러난 선비가 인제를 지나며 본 풍경은 그대로가 선경(仙境)이었을 것이다.
굽이도는 인북천 서안(西岸)에 월학1리 대터마을이 자리한다. 대터마을은 한자로 죽대竹垈라 적는데 마을에 대(竹)가 무성하다고 하여 유래한 지명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대대(竹垈)로 불리다가 '대터'로, 다시 '대태'로 소리가 변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마을을 지나며 살피니 대나무는 보이지 않는다. 대터마을은 인북천의 대터교를 통해 동안(東岸)의 지방도 제453호선 금강로와 이어진다. 그런데 대터교 서단(西端)에 '출렁다리매운탕&민박집'이 있다. 그렇다면 대터교가 생기기 전에 출렁다리가 있었을 것이며 출렁다리 대신에 2004년 대터교가 새로이 준공되었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대터마을을 지나 둑방길을 내려가면 도로명이 '냇강마을안길'이다. '냇강마을안길'은 월학1리 도리촌, 소재동, 김장소마을까지 이어진다. 냇강마을이 어디일까? 그리고 냇강은 무슨 뜻일까? 길손은 탐방 전에 이 지역에 대하여 학습하지 않고 맹탕으로 탐방하고 있는 꼴이다. 우선 냇강에 대하여 알아보니, 냇강은 시냇물보다는 크고 큰 강보다는 작은 중간 개념으로 이곳 지역민들이 인북천을 냇강이라 명명하고 있다. 그러니까 내(川)이며 강(江)을 냇강(川江)이라 이른다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렇다면 냇강마을은 어디인가? 인제군 북면 월학1리는 대터, 소재골, 도리촌, 말거리, 김장소 등 다섯 개 마을이 인북천을 따라 형성되어 있다. 이 다섯 마을이 모두 냇강마을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데, 좁히면 대터마을이 빠지고 더 좁히면 도리촌이 빠지고 소재골, 말거리, 김장소를 이르며, 핵심 냇강마을은 인북천 하류의김장소 마을로 냇강체험마을이 운영되며 봄에는 들꽃과 농사 체험, 여름에는 물놀이와 냇강체험, 가을에는 수확 체험, 겨울에는 민속놀이 등 사계절 농촌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도리촌 마을입구에서 인북천 서쪽 둑방길을 따라 내려가면 소재골 입구에 이른다. 입구에 냇강마을 안내도가 설치되어 냇강마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데, 냇강마을에 대한 안내설명글이 없어서 아쉬웠다. 소재골은 효자골이 소자골, 소재골로 변화된 지명이라고 한다. 그래서 소재골에서 흘러내리는 소재천의 다리는 효자교이고, 소재골과 말거리를 잇는 인북천의 다리는 소재교, 소재교 동단에는 폐교된 학교 효자분교가 있다. 이제 냇강마을이 구체적으로 그려진다. 소재교에서 인북천 서쪽의 냇강마을안길을 따라 내려가면 김장소 마을에 냇강마을의 중심지 냇강체험마을이 조성되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북천은 김장소 마을 앞을 굽이돌아 북면 원통리(元通里)와 인제읍 가아리(加兒里) 사이에서 가아천을 합수하고, 곧바로 북면 원통리와 인제읍 합강리 사이에서 북천을 합수하여 흘러 합강정 아래 인제읍 덕산리와 합강리 사이에서 내린천과 만나 소양강을 이루어 흘러갈 것이다. 인북천 생애의 흐름이 중상류에서는 단순한데, 하류 쪽에서 복잡하게 얽혀 있다.
말거리 마을의 뒷산은 남쪽을 향하여 머리를 두고 잔등이 북쪽으로 길게 이어진 말의 형상을 하고 있다. 그래서 말거리라는 지명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말거리를 지나는 도로는, 월학1리 도리촌교 동단 북쪽의 지방도로 제453호선 금강로에서 갈라져 냇강마을 말거리로 이어지는 냇강마을로이다. 이 도로는 칠성고개를 넘어 원통리 원통로177번길로 이어진다. 말거리 냇강마을은 고요하고 평화롭다. 인기척조차 없다. 가끔 소형 트럭과 승용차가 냇강마을로를 따라 오간다. 효자분교가 폐교된 이후 마을이 쇠락했을 것이나 냇강마을이 조성되면서 다시 부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은 월학1리 청소년공부방 건물을 보면서 분명해졌다. 주변의 인재들이 이 공부방에서 희망의 미래를 향하여 위기지학(爲己之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부와 학문은 기본적으로 위기지학이다. 그것이 탄탄하여 타인과 사회로 확장되는 것이다.
말거리 마을에 해바라기가 가을의 햇볕을 온몸으로 흠뻑 받고 있다. 해바라기는 생명의 열정이다. 청소년공부방을 지나와서인지 지상의 생명체들은 모두 생의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 같다. 그 열정이 말거리 마을의 게이트볼장이다. 게이트볼장 앞에는 냇강마을이 붙어 있다. 효자분교는 폐교되었지만, 그 이후 말거리 마을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냇강마을 게이트볼장에서 체력을 단련하고 농작물을 경작하여 2세들의 교육에 힘쓸 것이고, 마을 학동들은 자신의 재능을 펼치기 위해 열정을 쏟을 것이다. 마을 학동들은 어느 학교로 배정될까? 거리상으로 가까운 원통초등학교가 아니라 아마도 행정 구역이 같은 월학초등학교로 배정될 것 같다.
길손은 말거리 마을에서 냇강마을로를 따라 칠성고개로 올라간다. 말거리 학동들이 북쪽의 월학초등학교 방향으로 올라가고, 길손은 남쪽의 원통초등학교 방향으로 칠성고갯길을 올라간다. 서쪽으로 풍경이 열리고 말거리 능선의 기슭에 옥수수밭 등 농경지가 인북천 둑방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인북천 서쪽 산자락 김장소 마을에 냇강체험마을이 자리한다. 오후에 햇살에 눈이 부셔 그 풍경이 흐릿하지만 인제군 북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청정 자연을 증명하고도 남는다.
칠성고개를 넘어 냇강마을로를 따라 원통리로 내려간다. 언덕 옆에 '嘉善大夫密陽朴公諱俊彦之墓(가선대부밀양박공휘준언지묘, 가선대부 밀양 박씨 박준언의 묘)' 비석과 입구에 '준언청봉묘원' 표석이 세워져 있다. 박준언의 묘가 청봉에 있다는 뜻일까? 박준언의 호가 청봉이라는 뜻일까? 전자가 맞을 것이라 추정한다. 준언청봉묘원을 지나 원통체육관 앞에서 지금까지 동행한 냇강마을로와 작별하고 원통로177번길을 따라 원통생활체육공원 입구로 내려간다.
원통 생활체육의 중심지 원통체육관과 생활체육공원은 원통리 지역을 북동 지역과 남서 지역으로 구분하는 것 같다. 인제읍 인제군청 지역과 가장 가까운 곳을 원통1리로 하여 행정리 8곳을 배치한 것 같은데, 원통2리·3리·4리·5리는 원통리 중심시가지에 자리하고 원통6리·7리·8리는 북동쪽 가장자리에 자리한다. 평화의 길은 원통생활체육공원 바로 아래 원통로177번길 간선도로 갈림길에서 원통로177번길 지선길로 진입하여 언덕의 원통2리 마을을 지나는데, 이 언덕에서 원통리 시가지를 조망하는 풍경이 시원하다. 지선길은 원통2리 경로당&마을회관 앞에서 원통로177번길 간선도로와 재회하여 원통시가지로 내려간다. 길가의 밭에 수수(蜀黍촉서) 이삭이 검붉게 익어가고 있다. 오래간만에 수수를 본다. 수수떡 먹어본 지는 너무 오래되어 감각을 잃어 버렸다. "쌀이 동아시아, 밀이 서아시아, 옥수수가 아메리카를 발원지로 한다면 수수는 아프리카를 발원지로 하는 곡식으로, 수단 공화국과 에티오피아에서는 기원전 3천년에 이미 재배한 흔적이 남아있다고 한다."(나무위키)
원통로177번길을 따라 원통공영주차장을 지나면 원통감리교회 입구에 정대식 전도사 순교비가 세워져 있는데, 정확한 사연을 알 수 없다. 그 맞은편 아래에 설악산에 갈 때면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한 금강고속 버스가 늘 쉬워가는 원통버스터미널이 있다. 설악산 산행을 한계령이나 오색에서 끝내고 서울행 버스가 끊어지면 원통리까지 와서 서울행 버스를 타던 기억도 새롭다. 원통로177번길은 직진하여 원통로에서 끝나고 평화의 길은 원통로177번길과 교차하는 원통로144번길을 따라 원통오거리 회전교차로로 나간다.
원통오거리 회전교차로는 지방도 제453호선 금강로와 원통의 중앙도로 원통로가 교차하고, 원통로147번길이 남쪽으로 출발하는 오거리이다. 원통리는 인제군 북면 면소재지로서 오거리 서북쪽에 인제군 북면행정복지센터가 자리한다. 그리고 원통의 중앙을 관통하는 원통로가 오거리에서 금강로와 교차하여 남쪽으로 벋으며 원통시가지 중앙을 가른다. 원통의 한자는 元通이다. 조선시대에 원통역(圓通驛)이 있었으므로 원통(圓通)이라 하였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원통리(元通里)라 하였다고 한다. 원통은 인제읍 북쪽에서 인제군의 중심지로 발돋음하였다. 지난 시절의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는 '인제 가면 좋을시고, 원통에서 살자꾸나.'로 바뀌었다고 한다.
조선 후기 4대 문장가인 택당(澤堂) 이식(李植, 1584∼1647)은 오언율시 '인제 객사에서 지은 즉흥시'에서 인제를 이렇게 노래했다. "푸른 산속에 자리 잡은 옛 고을古縣蒼山內/ 구름 뚫은 돌길 하나 비탈져 놓여 있네.穿雲石逕斜/ 아전과 백성 모두 들판에 뛰노는 사슴인 듯吏民同野鹿/ 정자나 관소나 참선(參禪)에나 걸맞겠네.亭館似禪家/ 여름철 밭두둑엔 토종(土種) 작물 풍성하고夏隴多宜粟/ 봄날 계곡물엔 무수히 떠가는 꽃 잎새들春溪徧漲花/ 현감은 나를 보고 상객으로 맞으면서遨頭邀上客/ 토란 삶고 새 차 끓여 대접하누나.燒芋煮新茶" 이 또한 인제 풍경은 탈속의 선경(仙境)이다.
원통 시가지의 중심을 꿰뚫는 원통로를 건너고 금강로를 건너서 금강로 북쪽 보도를 따라 내려간다. 금강로 북쪽 보도 옆에 싱싱활어바다횟집이 있다. 14년 전 아들이 인제 서화리 부대에서 근무할 때 면회를 와서 이 횟집에서 회를 포장해 월학리 펜션에서 먹은 추억이 있다. 세월은 눈 한 번 깜짝할 사이에 흘러 버렸다. 금강로는 아래쪽 국도 44호선 설악로와 만난다. 설악과 금강이 만나듯 우리 국토가 이어지는 날을 위해 평화의 길은 북쪽으로 올라가야 한다. 그날이 언제, 어떻게 올까?
인제가 낳은 문학가로 '부초'와 '유민'의 작가 한수산과 '목마와 숙녀'의 시인 박인환(朴寅煥, 1926~1956)이 있다. 박인환은 전후의 폐허가 된 자신의 고향 인제의 모습을 이렇게 노래했다. "인제/ 봄이면 진달래가 피었고/ 설악산 눈이 녹으면/ 천렵 가던 시절도/ 이젠 추억.// 아무도 모르는 산간벽촌에/ 나는 자라서/ 고향을 생각하며 지금 시를 쓰는/ 사나이/ 나의 기묘한 꿈이라 할까/ 부질없고나!// 그곳은/ 전란으로 폐허가 된 도읍/ 인간의 이름이 남지 않은 토지/ 하늘엔 구름도 없고/ 나는 삭풍 속에서 울었다/ 어느 곳에 태어났으며/ 우리 조상들에게 무슨 죄가 있던가.// 눈이여/ 옛날 시몽의 얼굴을 곱게 덮어준/ 눈이여/ 너에게는 정서와 사랑이 있었다 하더라.// 나의 가난한 고장/ 인제/ 봄이여/ 빨리 오거라. - 박인환의 '인제' 전문.「조선일보」(1956. 3. 11)
인제는 뜨거운 가슴으로 타오른다. 평화 생명의 지역으로 새로이 깨어나 미래를 향한다. 원통중앙공원에서 탐방을 마치며 길손 또한 가슴이 뜨거워진다. 향로봉에서 금강산으로 올라가는 길에 인제가 있다. 말발굽이 기린 발굽으로 변하듯 기린의 꿈이 금강산에 울려퍼질 날은 순간에 이루어질 것이다. 인제, 봄이여, 빨리 오너라!
3.탐방 과정
전체 탐방 거리 : 25.3km
전체 소요 시간 : 6시간 14분
월학2리 구미동(龜尾洞)과 사현동(沙峴洞)을 이어주는 구미교를 건너 구미교 동단에서 오른쪽 인북천 둑방길을 따라 내려간다.
인북천은 월학2리 사현동(沙峴洞) 들녘을 서쪽으로 굽이돌아 내려가며 넓은 습지를 형성한다.
구미교(龜尾橋)에서 직진하면 지방도 제453호선 금강로의 월학2리 사현동(沙峴洞) 달빛소리마을로 이어지며 평화의 길은 구미교 동단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인북천 둑방길을 따라 내려간다.
평화의 길은 습지가 넓게 형성되어 있는 인북천 동쪽 둑방길을 따라 내려간다.
월학3리 풍전동에서 인북천 서쪽 둑방길을 따라 월학2리 구미동으로 내려왔다. 건너편 왼쪽에 구미동 마을이 있고, 중앙 뒤에 월학3리 송학동 마을과 그 오른쪽 송학산 자락에 자리한 월학초등학교 건물이 보인다. 맨 오른쪽에 금강로가 새재를 넘는다.
구미교(龜尾橋)를 건너다 인제군 북면 월학2리 구미동 마을을 뒤돌아본다.
목장승이 세워져 있는, 인북천 구미교 동단에서 인북천 동쪽 둑방길을 따라 내려간다.
인북천 동안(東岸) 둑방길을 따라 인북천 습지를 살피며 사현동(沙峴洞) 들녘을 동그랗게 돌아간다.
인제군 북면 월학2리 사현동(沙峴洞)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다.
습지는 인북천 수중보 위쪽에 드넓게 펼쳐지고 그 아래쪽에는 작은 습지가 형성되어 있다.
인제군 북면 월학2리 사현동(沙峴洞) 들녘에도 인삼밭이 넓다. 황금빛 벼논과 검은 장막의 인삼밭 사현동 들녘을 빙 돌아간다.
인북천 동쪽 둑방길을 따라 사현동(沙峴洞) 들녘을 서쪽으로 돌아 봉수대(烽燧臺) 정자 앞으로 왔다.
정자 이름이 왜 봉수대일까? 이곳에서 봉수를 올린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이곳이 봉화를 올릴 만큼 중요하다는 뜻일까?
인북천 둑방길을 따라 사현동 들녘을 빙 돌아 봉수대 정자에 올라왔다. 앞에는 인삼밭이 넓게 펼쳐지고 송이네펜션&민박이 있다.
인북천 둑방길을 따라 북면 월학2리 달빛소리마을 방향으로 이어간다. 오른쪽 뒤에 명당산(明堂山)이 가늠된다.
평화의 길은 인북천의 달빛소리교를 건너 인북천 서쪽 둑방으로 건너간다.
인제군 북면 월학2리 사현동 마을 인북천의 달빛소리교 북단 둑방에 쉼터가 조성되어 있다.
쉼터 가장자리에 하늘내린 인제 접경권 평화누리길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접경권 평화누리길과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접경권 평화누리길은 인제군의 우수한 생태지역과 역사관광지를 트레킹을 하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길로서, 자연·역사·문화와 같은 다양한 테마를 접할 수 있는 명품 도보 및 자전거 여행길입니다. 총연장은 74.3km입니다." 주요 관광지를 안내합니다. 용늪마을자연생태학교, 한국DMZ평화생명동산, 냇강마을, 내설악예술인촌공공미술관, 만해마을, 여초김응현서예관/한국시집박물관, 백담사, 인제산촌민속박물관, 박인환박물관, 스캐드다이빙&스카이워크.
지방도 제453호선 금강산로가 새재를 넘어 월학2리 사현동 앞을 지난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달빛소리마을을 우수 산촌생태마을로 지정하였다. 마을에서는 달빛소리영농조합을 조직하여, 달빛소리농특산물 판매장, 달빛소리마을펜션, 산촌체험관, 토속발효체험관 등이 공동소득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월학리는 예로부터 달이 청정하게 뜨고, 학이 무리지어 노닌다고 하여 이 지명으로 불린다고 한다.
월하2리 사현동 달빛소리마을에서 인북천의 달빛소리교를 건너 인북천 서쪽 둑방으로 넘어간다.
달빛소리교에서 인북천 하류 방향을 바라본다. 인북천은 동쪽으로 굽이돌아 월학2리 대터마을로 흘러간다.
인북천이 월학2리 사천동 들녘을 서쪽으로 돌아 폭이 넓게 달빛소리교 아래로 흘러온다.
달빛소리교 남단에서 북쪽을 돌아본다. 오른쪽은 월학2리 달빛소리 마을, 중앙 왼쪽 맨 뒤에 뾰족한 대암산이 솟아 있다.
둑방길에 가로수로 식재된 마가목 나무에 열매들이 주렁주렁하다. 둑방길을 따라 대터마을로 내려간다.
인북천 둑방길에서 건너온 달빛소리교를 돌아본다. 인북천은 월학2리 사천동을 굽이돌아 폭이 넓어졌다.
굽이도는 인북천 서안(西岸)에 월학1리 대터(죽대竹垈)마을이 자리한다. 대터(竹垈)는 송학동 동남쪽에 있는 마을로 대(竹)가 무성하다고 하여 지은 지명인데 대대(竹垈)가 대태로 소리가 변하였다고 한다. 대나무는 보이지 않는다.
인북천이 굽이도는 대터마을 입구에 대터교가 있다. 이전에 출렁다리가 있었는지 출렁다리매운탕 음식점이 있다.
대터교는 인북천이 굽이도는 대터마을과 금강로를 잇는다. 대터교는 공사기간 2003.5.14~2004.7.4. 길이 83m, 폭 5m이다.
대터교 서단 입구에 출렁다리매운탕&민박집이 있는 것으로 보아 대터교가 생기기 전에 출렁다리가 있었던 것 같다.
평화의 길은 인북천 서쪽 둑방길을 따라 월학1리 냇강마을 소재교까지 내려간다.
인북천 둑방길에서 인북천 서쪽 구릉에 자리한 월학1리 대터마을을 바라본다. 중앙 오른쪽 맨 뒤에 대암산이 솟아 있다.
인북천 강물이 수중보를 통과하며 물살을 일으킨다. 동쪽 둑방에 지방도 제453호선 금강로가 달리고 언덕에 펜션이 자리한다.
인북천 서쪽 둑방길에서 건너편 동쪽을 바라보면 지방도 제453호선 금강로 옆에 대성레미콘(주)이 있다.
여기서부터 둑방길 도로명은 냇강마을안길이다. 옥수수밭 뒤 '냇강마을안길12-21' 농장 뒤에 비닐하우스 농장이 있다.
인북천에 대전차방호벽 중 하나인 용치가 설치되어 있다. 용치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처음으로 사용된 정사각형 또는 피라미드 모양의 방어시설로 드래곤의 이빨처럼 생겼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중앙 뒤쪽 삼거리에서 금강로는 위쪽 언덕으로 올라간다.
옥수수밭 뒤에서 냇강마을안길을 따라 태양광발전시설이 지붕에 설치된 '냇강마을안길12-21' 농장과 비닐하우스 농장을 거쳐왔다.
오른쪽은 월학1리 도리촌마을 입구, 왼쪽은 인북천의 도리촌교 서단 출입구이다.
도리촌교 서단에 도리촌 마을 표석이 세워져 있고, 뒤쪽에 도리도리 마을이라고 불리는 월학1리 도리촌 마을이 자리한다.
도리촌교 건너편 중앙의 삼거리에서 지방도 제453호선 금강로는 위쪽으로 올라가고 냇강마을로는 오른쪽 인북천을 따라간다.
오른쪽은 월학1리 도리촌 마을로 들어가는 냇강마을안길이며, 평화의 길은 왼쪽 인북천 서쪽 둑방길을 따라간다.
인북천 동쪽 둑방은 냇강마을로가 이어지며 길가에 여러 건물들이 자리한다.
도리촌교 건너에 대전차방호벽이 세워져 있고, 그 왼쪽에 금강로에서 냇강마을로가 갈라지는 삼거리가 있다.
왼쪽에 인북천이 흐르고 인북천 서쪽 둑방길에 쉼터정자가 조성되어 있다. 오른쪽 길은 도리촌 마을로 이어진다.
도리촌교 서단에서 인북천 둑방길을 따라왔다. 왼쪽 옥수수밭 건너에 도리촌 마을이 있고, 중앙 맨 뒤에 명당산이 보인다.
인북천과 함께 둑방길을 따라 내려간다. 인북천 서쪽 둑방길은 바로 앞에서 오른쪽의 냇강마을안길과 재회한다.
인북천은 냇강으로 불린다. 인북천 서쪽 둑방길 냇강마을안길을 따라 내려간다. 아래쪽 인북천에 소재교가 보인다.
중앙에 인북천이 흐르고, 인북천 위쪽에 도리촌교가 보인다. 왼쪽 맨 뒤에는 월학리와 원통리의 경계를 이루는 명당산이 솟아 있다.
월학1리 소재골과 말거리를 이어주는 소재교가 인북천 위를 가로지른다. 평화의 길은 소재교를 건너 말거리로 넘어간다.
소재교 건너편 동쪽 마을은 뒷산이 말의 형국이어서 말거리라고 불리는 말거리 마을이다.
마을에 효자비가 있어서 본래 효자골(孝子谷)이었으나 구전되면서 효자가 소자로, 다시 소재로 변형되었다고 한다.
소재골에서 인북천으로 흘러내리는 효자천의 효자교를 건넌다. 냇강마을안길을 따라 내려가면 냇강체험마을이 나온다.
효자교 남단 소재골 입구에 냇강마을 안내도가 설치되어 있다. 효자천이 효자교 아래를 흘러 인북천에 합수한다.
인북천을 이 지역에서는 냇강이라 이르며 월학1리 지역인 도리촌, 말거리, 소재, 김장소 등의 마을을 모두 냇강마을이라 이른다. 냇강체험마을은 2004년부터 전통테마 마을로 시작하여 생태환경을 가꾸면서 생태학교 운영과 꽃차체험 및 블루베리따기와 블루베리 빙수 등 색다른 체험거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인북천의 소재교 건너편 정면에 효자분교, 그 오른쪽에 말거리 마을이 자리한다. 뒤에 보이는 산이 말의 형국이라고 한다.
중앙 맨 뒤에 명당산이 솟아 있다. 인북천은 월학1리 대터마을, 도리촌을 거쳐 소재마을 앞으로 흘러온다.
인북천은 북면 월학1리 김장소 서안(西岸)의 냇강체험마을을 거쳐 북면 원통리와 인제읍 가아리 사이를 지나 가아천을 합수한 뒤 북천을 다시 합수하여 인제읍 합강리 합강정 앞에서 내린천과 만나 소양강을 이룬다.
소재교 동단(東端) 뒤에 폐교된 원통초등학교 효자분교가 있으며, 그 오른쪽으로 월학1리 말거리 마을이 자리한다.
소재교 동단(東端)에서 건너편 소재골의 월학1리 소자마을(효자마을)을 뒤돌아본다.
소재교 동단에 월학1리 냇강마을 버스정류소가 있다. 냇강은 시냇물보다는 크고 큰 강보다는 작은 중간 개념의 이름이라고 한다.
뒷산이 말의 형국을 닮아서 유래된 말거리(馬坪) 마을을 냇강마을로를 따라 내려간다. 오른쪽 전신주 앞 건물은 청소년공부방이다.
인제군 북면 월학1리 말거리 마을에 학습시설인 청소년공부방 건물이 멋지다.
왼쪽에 건강식품판매업체인 천일약초, 중앙에 2008년도 임산물저장시설 지원사업 건물이 자리한다.
냇강마을로에 해바라기가 피어 있다. 앞쪽에 월학1리 마을회관과 냇강마을 게이트볼장이 있다.
냇강마을로 오른쪽에 냇강마을 게이트볼장이 자리하고, 앞쪽에 월학1리 5반 말거리 버스종점이 있다.
말거리 마을 위쪽의 냇강마을로 오른쪽에 가림&방음 철판이 설치되어 있다.
냇강마을로를 따라 언덕을 오르다가 뒤돌아서 월학1리 5반 말거리 마을을 내려본다.
앞에 보이는 칠성고개를 향하여 냇강마을로를 따라 언덕을 오르면 오른쪽으로 풍경이 열린다.
냇강마을로에서 인북천 김장소 건너편의 냇강체험마을을 확인한다. 인북천은 굽이돌아 동남쪽으로 흘러 북천을 합수한다.
칠성고개로 올라가는 냇강마을로에 대전차방호벽이 설치되어 있다.
냇강마을로를 따라 훈련장 입구를 지나간다.
이곳이 칠성고개 정상일 것이라 판단한다. 냇강마을로를 따라 칠성고개를 넘어 내려간다.
밀양 박씨 박준언의 묘가 있는 북면 원통리 준언청봉묘역을 지난다.
냇강마을로 옆에 '嘉善大夫密陽朴公諱俊彦之墓(가선대부밀양박공휘준언지묘)' 비석이 세워져 있는 준언청봉묘원이 있다.
준언청봉묘원을 지나면 정면에 원통체육관, 그 왼쪽에 원통생활체육공원이 있다. 냇강마을로는 원통체육관 앞에서 끝나고 원통로177번길을 따라 왼쪽 원통생활체육공원 입구로 이어간다.
원통로117번길 입구에 원통생활체육공원 표석이 세워져 있다. 원통리117번길을 따라 산길을 내려가면 원통1리 지역이다.
원통로177번길 간선도로에서 오른쪽 지선길로 진입하여 원통2리 마을로 내려간다.
원통로177번길 지선에서 원통2리 마을과 그 아래 원통시가지를 내려본다.
원통로177번길은 꼬부랑꼬부랑 언덕의 원통2리 마을을 지나간다.
언덕의 원통2리 마을에서 원통2리 아랫마을로 내려간다. 중앙에 원통시가지가 보인다.
원통로177번길 지선도로 입구에 원통2리 경로당이 있으며, 바로 아래에 원통2리 마을회관이 있다.
오른쪽은 원통로177번길 간선도로, 왼쪽 원통로177번길 지선도로를 따라 원통2리 경로당과 마을회관 앞으로 내려왔다.
원통로177번길 지선에서 원통로177번길 간선도로로 들어가 원통시외버스터미널 방향으로 내려간다.
원통로177번길 오른쪽에 공영주차장이 있고, 그 아래는 원통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원통로177번길을 따라 원통감리교회 앞을 거쳐 원통시외버스터미널 앞으로 내려왔다.
원통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원통로147번길을 따라 원통오거리 회전교차로 방향으로 이어간다.
원통로147번길은 원통오거리 회전교차로에서 시작되는 도로이다. 회전교차로 오른쪽 원통로로 이어간다.
인제군 북면의 면소재지 원통리의 중앙도로 원통로에 농협 365은행 인제축협 원통지점이 있다. 횡단보도를 건너 금강로로 나간다.
원통리는 조선시대에 원통역(圓通驛)이 있었으므로 원통이라 하였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에 어두리(魚頭里)와 하동(下洞) 일부를 병합하여 원통리(元通里)라 하였다. 행정리는 8개리다. - 인제군청
원통오거리는 지방도 제453호선 금강로와 원통의 중앙도로 원통로가 교차하고, 원통로147번길이 갈라지는 오거리이다.
회전교차로 뒤 교보생명 오른쪽 뒤에 인제군 북면 소재지 북면행정복지센터가 있으며 왼쪽 뒤에 원통장로교회가 있다.
인제군(麟蹄郡)의 북쪽에 위치(位置)하고 있어 북면(北面)이라 하였으며, 본래 원통(元通), 가역리(加歷里), 용대리(龍垈里), 남교역(嵐校驛), 온정(溫井), 송학동(松鶴洞), 한계동(寒溪洞), 풍전동(楓田洞)의 9개 리(里)를 관할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行政區域) 폐합에 따라 한계(寒溪), 원통(元通), 월학(月鶴), 용대(龍垈)의 4개리로 개편 관할하였다. 1945년 38˚선 이북(以北)이 되어 공산치하(共産治下)에 있다가 1951년에 탈환하여 군작전(軍作戰) 지구로 되었다가 1954년 11월 17일 행정 이양에 따라 민정(民政)으로 돌아왔으나 지금도 용대리의 일부는 군용지(軍用地)로 쓰이고 있으며 행정리(行政里)는 17개 리다. 동남쪽으로 기린면(麒麟面), 서쪽은 동면(東面), 남쪽은 인제읍(麟蹄邑), 북쪽은 서화면(瑞和面)과 인접해 있으며, 상업(商業), 관광(觀光), 군사도시(軍事都市)로 급성장하고 있다. - 인제군청
지방도 제453호선 금강로가 맨 아래쪽 원통교차로에서 국도 44호선 설악로와 만난다. 금강로 바로 왼쪽에 싱싱활어바다횟집이 있다.
금강로 왼쪽 원통3리에 원통중앙공원이 있으며 중앙 출입구는 아래 금강로26번길에 있다.
금강로26번길 원통중앙공원 입구에 문자조형물과 문주가 조성되어 있고, 중앙공원 안내도와 북면 설명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인제=뉴시스】한윤식 기자 = 강원 인제군 북면 원통 시가지 진입부에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원통중앙공원이 조성됐다.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북면 원통리 일원 6250㎡ 부지에 군비 33억원을 투입해 추진해 온 원통중앙공원 조성공사가 이번 달에 준공된다. 공원에는 체육시설, 농구코트 등이 구축된 다목적운동장과 공원을 흐르는 하천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데크 및 목교, 어린이놀이터, 휴게쉼터, 주차장(380㎡), 자전거 보관소 등이 조성됐다. 군은 또 공원 내 원형 순환동선을 조성해 모든 공간을 하나로 잇고, 느티나무, 산딸나무, 목련, 계수나무, 서양측백, 팽나무, 흥가시나무 등을 심어 계절별로 다양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공원 내부에 11mx5.4m 규모의 야외무대가 설치돼 입영문화제, 축제 등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인제군 관계자는 "원통중앙공원은 시가지 중심의 주거 및 상업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어 원통 지역을 대표하는 만남의 광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16. 9. 12. ysh@newsis.com
원통중앙공원 입구 문주 앞쪽에 인제군 북면 설명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인제군 북면(麟蹄郡 北面) : 북면은 설악산 관문과 금강산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 속초시와 고성군, 서쪽으로 양구군, 남쪽으로 인제읍, 북쪽으로는 서화면과 인접해 있다. 면 소재지이자 북면의 중심인 원통리는 453지방도로의 확포장 및 향후 개통될 동서고속화 철도 역사가 들어서는 교통의 요지이다. 동쪽은 설악산 국립공원의 주봉인 대청봉(1,708m)과 내설악 대부분을 차지하며 한계산성(寒溪山城)·장수대(將帥臺)·대승폭포(大勝瀑布)·옥녀탕(玉女湯) 등이 내설악의 절경을 이룬다. 만해마을, 여초서예관, 한국시집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기반시설과 백담사, 십이선녀탕, 용대 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명승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만해 한용운 선사의 숭고한 민족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열리는 문화축제인 만해축전을 비롯하여 황태축제, 마가목 축제 등 지역 특산품을 소재로 한 각종 마을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백담사 입구에서 용대 삼거리까지의 북천 강변 3km 일대에 크고 작은 15개의 덕장에서 매서운 추위를 맞고 자란 용대리 황태는 대표적인 지역 특산물이다.
원통중앙공원 입구 문주 기둥에 DMZ 평화의 길 30-2코스 방문인증 QR코드가 붙어 있지만 전체 탐방이 어렵다고 한다.
원통중앙공원 주차장 뒤쪽에 원통우체국이 자리한다. 2014년 12월 12일 원통오거리 동쪽에서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1961년 12월 07일 : 원통(元通)우체국 개국 (遞告1666, 1961.12.6)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 670
2014년 12월 12일 : 원통(元通)우체국 청사 준공식 (뉴스1, 2014.12.12) 강원도 인제군 북면 금강로26번길 10(원통리 681-3)
2023년 03월 02일 : 원통(元通)우체국 점심시간 휴무 (江原地廳公2023-12, 2023.2.3) 12:00~13:00
[출처] 네이버블로그 '우표로여는세상' [일부인 변천 내역] 원통(元通)우체국 작성자 강경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