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일 첫예배 자존감 회복 교육이 끝난후 첫예배이며 새해들어 드려진 첫예배이기도
형제들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 훈훈한 열기가 느껴질 만큼 은혜넘치는 예배였다.
자존감회복 교육에 참여한 형제들이 눈에 띄게 열정이 보여졌으며 교육에 참여한 이는 30명이지만 그들로인한 긍정에 파장의 영향이라 실감할수 있었다.
긍장에 파장의 영향을 끼치는데 있어 한울타리 선교회 모든 스텝 목사님들의 헌신과 힘쓰고 애씀의 수고의 열매임을 빼놓을수 없다. 아무런 조건도 보상의 댓가도 바라지 않는 절대적 예수님의 심장으로 섬기고자 혹한 추위에 자동차 문도 열지지 않아 손을 호호 불어가며 발을 동동 구르고 또 시동이 걸리지 않아 보험사에 긴급 도움을 청하고 행여나 시간안에 보착 하지 못할까봐 발을 동동 구르며 추위에 떨어야 했던 사무총장 목사님 행사 1시간 전에 도착해야 하기에 새벽부터 눈비비고 일어나 조식과 석식을 챙겨주셨던 청한나 목사님 3일동안 형제들의 간식을 배정해서 챙겨주셨던 이옥숙 목사님 시간시간 찬양으로 훈훈한 열기를 유지하게 해주신 서성은 집사님 영상을 책임져 주신 이현주 집사님 8명의 조원들의 얘기들 들어주고 아낌없는 사랑으로 섬겨주신 김미화 목사님, 정한나 목사님, 유순남 목사님, 최안심 목사님 형제들에게 메시지와 세족식을 도맡아 주신 박성근 목사님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간증으로 함께해주신 박민오 모사님 멀리 남원, 순창에서 달려와주시고 말씀으로 사랑으로 함께 섬겨주신 채기석 목사님, 김성하 목사님, 전병과자를 후원해주신 이래미 사역자, 코칭으로 형제들의 탁월성 찾기, DISC성격유형 검사 로 형제들을 섬겨주신 장서연 코치님 여러분들의 수고 결코 헛되지 않은 결과입니다.
생각하면 모두가 감동 적인 헌신이였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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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림 목사의 예배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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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가수 최 종애 집사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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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994A514C5A75161437)
복음가수 한경주 전도사 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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