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처음1년간 업무 파악 이듬해는 납골평장공원조성을 위한 추진 그리고 지서리 뒷산 매각추진등을 마무리 못하고 덧없이 지나왔다는 말씀과 공사다망하신데도 종친회 관심과 성원에 감사 말씀과 오늘은 새회장과 임원진 선출을 하오니 저보다 유능한 회장을 선출해 주심사하는 말씀과 끝으로 건강과 가장의 행복을 기원한다는 말씀으로 인사하다.
5. 전차 임시총회(6월21일)의록 보고을 하다 : 총무
이영식부회장 : 이정복 감사 유인물로 대치하자는 말씀으로 마치다.
총무는 2018년6월21일 석산 매매의 건으로 총참석인원 35인 중 27인 찬성 반대 7인 무효1 하여 2/3이상의 찬성을 얻어 토석만 팔것으로 결의 되었다고 발표하다.
6. 감사보고 하다.
-감사일시 : 2018년12월 8일(토)10:30분
-장소 : 켈리포니아 모텔301호( 부안읍 동중리 소재)
- 감사 내용 : 규약에 의한 업무전반(사무관리, 사업운영, 예산 결산 업무 및 기타)
◎ 감 사 내 용
① 총 수 입 : ₩42,182,265-
② 총 지 출 : ₩32,508,970-
③ 잔 액 : ₩9,673,295-
④ 정기예금 : ₩538,944,516-
⑤ 총 자 산 : ₩548,617,811-
-1-
◎ 감 사 결 과
각종 행사의 수입, 지출은 금전출납부와 증빙서류 일체를 대조 확인한 바,
잔액에 대하여는 거래통장과 정기예금 통장을 면밀히 감사한 결과 적정히 기장 되고 집행 되었음.
◇ 변산면 토석매매에 대한 감사 의견 :
-이사회와 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변산면 토지의 매도를 추진하하고자 사업자를 선정하여 계약을 추진하였지만 부적합한 계약 당사자를 선정하여 성사되지 못 하고 지금까지 미루어 오다가 12월5일자로 포기하였음.
-임원들의 보다 순발력 있는 협의가 있어 부적합한 계약 당사자를 포기 시켰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 동안 많은 업무 추진비용이 헛되이 낭비 되었음은 우리 임원 전체와 추진 당사자들이 절대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 으로 사료됨.
7. 2018년도 추진업무 결과보고 : 총무
1) 조직현황
2) 주요 추진업무 결과 보고
- 각종 행사에 참여 인원 비교 분석 결과 저조 함.
3) 2019년도 사업 계획 발표 : 총무
8. 재 무 보고 하다 : 재무(대리 총무발표)
- 수입 결산
창고 임대료 : 이동환 90만원 대하여 질문 (이재호이사)
해결방안 : 김명복 창고대안으로 충족 시 10만원 지급하겠다
약속 함.
- 지출 결산
- 정기예금 현황 : 정기예금 1,000만원에 대한 이자발생에 대하여 설명
(이준기 고문). 답변 : 이자발생은 모두 만기 시 재 예금되므로 별도로
기재 할 필요 없음.
국민은행, 농협은 이자율이 적음으로 제 2금융권으로 이동함이 어떨까요?
답변 : 이자율은 좋으나 부도우려 때문에 이율이 적어도 1금융권을 택 함. -2-
정기예금 통장 복사분 참조하고 이상 질문 사항 없으면 마치겠음
9. 2019녀도 세입, 세출 예산(안) 보고
10. 토의 사항
- 2018년도 결산(안) 승인은 보고시 큰 이의가 없음으로 증인 받음
- 2019년도 예산 및 사업추진계획(안) 유인물로 대치 함.
- 2019년도 답세 납부 기준액 ₩150,000-은 인일날 결의.
- 2019년도 대종회비 4인 승인 함
- 정관 수정 및 납골 평장공원 설치 건은 차기 이사회 상정(안)으로.
미루어 놓다.
11. 차기 회장 선출의 건 :
-동의 :전형위원 선발하여 추천 (13인) x
-추천하여 무기명으로 선출하자 (24인) o 채택 됨
1) 임시 의장 선임 : 이영식 부회장
2) 추천자 : 1번 이중옥
2번 이은익
규정에 재임 여부 확인 후 2번 이은익 추천 통과
기 호
성 명
기 표 수
당선확인
비 고
1
이 중 옥
24표
2
이 은 익
24표
0(당선)
고령자 우대
※ 기표수가 양쪽이 똑 같을 시 연장자 당선으로 한다는 규정에 따라
2번 이은익이 당선 되다.
당선자 수락과 동시에 당선 인사말씀하다.
점심식사로 인한 휴정을 선언하다.
오후 1시 40분경 속계하다.
의장 이은익 : 이어서 임원 선출에 대하여 먼저 부회장 선출은
1) 부회장도 연임으로 하자
2) 부회장님이 여야가 있었으면 했는데 두 분 다 야 성 발언으로 그 간 상의 할 부회장이 없었다고 봐진다 그래서 이번엔 부회장을 전면 개편했으면 한다는 두 가지 의견이 나왔으나 서로 협력하여 잘 보좌 할 것으로 생각되어 유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