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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잘~먹고 잘~살자 맛나요 茶와 咖啡(coffee)의 여러 닮은 점 ^^
지란지교 추천 0 조회 109 09.04.03 19:2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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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3 20:12

    첫댓글 커피 잘 마셨습니다.ㅎㅎ

  • 작성자 09.04.04 00:10

    진짜로 대접을 해드려야는데....ㅎㅎ

  • 09.04.03 22:51

    수효와 공급의 불 균형으로 모방품 불루마운틴이 나도는 것도 명품 보이차와 유사성이 있는 듯 하온데 지란지교님 손수 끓이신 커피는 정종 불루마운틴인듯 향기롭습니다.

  • 작성자 09.04.04 00:09

    이번에는 믿어도될 듯 합니다 ^^;;

  • 09.04.03 23:16

    저는 비이커를 숙우로 씁니다. ㅎㅎ

  • 작성자 09.04.04 00:09

    비이커요?? 무슨 화학실인가요? ㅎㅎ

  • 09.04.04 00:18

    커피 마시고 싶어지는 맛난 글입니다.^^ 아참..근데 한 가지...윗글에도 보이차3~4그람 넣으신다는 말씀이 있는데 혹시 많은 분들이 평소에 보이차 3~4그람으로 우리시는 건 아니시겠죠? 여러분들이 3~4그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최소 6그람은 넣어야 하는디...ㅡ.ㅡ;;

  • 작성자 09.04.04 00:29

    맞아요.....저도 다른 글을 보면 3-4g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도 그말을 습관적으로 인용했나 봅니다. 제 경우는 정작 실측으로는 5g정도 나오더군요, 저는 5g정도는 우리는것 같아요 ^^;; 6g은 새가슴, 벌렁거려서 ㅡ,.ㅡ

  • 09.04.04 01:32

    그러셨었군요.ㅎㅎ 저는 가슴이 새보다 좀 커서 7그람 넣습니다.ㅎㅎ

  • 09.04.04 02:28

    ㅋㅋㅋ 올빼미들은 진한탕국을 좋아하는가 보군요...돌부처도 진한숙탕을 엄청 좋아합니다...ㅎㅎ

  • 09.04.04 12:16

    사실 그람수 조정이야 개인의 취향이지만, 중국쪽의 골수 차인들도 일반적인 투차량은 6~8그람 정도이고, 사실 그 정도는 되야 무슨 맛인지 제대로 알 수 있고요. 중국보이차 상인들 손님에 내주는 차의 투차량도 최소 6그람입니다. 만일 차상인이 차를 맛보라고 내주는데 투차량이 6그람이 안 된다면 좀 문제 있는 거구요. 왜냐하면 손님한테 제대로의 맛을 감춘다는 얘기거든요. 즉 투차량을 적게해서 차의 단점을 감춘다는 얘기이지요. 투차량 적게 해버리면 저급차도 그럭저럭 먹을 만 해지기때문에 쓰는 방법입니다.

  • 09.04.04 12:20

    거기다 만약 물 온도까지 좀 식혀서 차 우려주면 골치 아픈 수준이고요. 어쩌다 시음기라고 쓴 글에도 물을 식혀서 우렸다는 말이 나오는데 좀 우스운 시음기가 됩니다. 그냥 마시는 거야 물을 식혀서 우리는 게 취향일 수도 있지만 차의 본 모습을 남에게 알리면서 보라고 하는 시음기에서 식힌 물을 쓴다는 건 그 차의 단점은 가리고 말하겠다는 거거든요.

  • 작성자 09.04.05 02:10

    투차량이 어느 정도 되어야 차의 본모습을 볼수 있다는 데 살짝 동감이 갑니다....그런데 혼자 마시다 보니, 그 양을 계속 줄이게 됩니다.ㅡ.ㅡ 지금 보니 처음의 반절 정도로나 우리는 것 같습니다.

  • 09.04.04 02:30

    커피향이 온라인을 타고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저 커피 탕색이 방금 우려먹은 숙차의 탕색이랑 거의 비슷한디요...ㅋㅋㅋ

  • 09.04.04 20:21

    요즈음 연수때문에 지란지교님 계시는 동네를 지나쳤습니다. 이제 연수도 끝났고 커피 마시러 지란지교님께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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