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사이판 여행지]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
전쟁 희생자를 추모하는 작은 공원
가라판의 중심에 위치한 녹음이 우거진 공원으로
하얏트나 피에스타 등의 호텔에서도 가까워 산책코스로는 그만이다.
이곳에는 제2차 세계대전중 사망한 미군 희생자를 위한 위령비와 사이판 섬의 민간인
의상자의 비가 세워져 있다.
제 2차 세계 대전에 대해 설명해 놓은 방문자 센터도 있다
방문자 센터 10:00~17:00(목요일~20:00) 월요일 무료
첫댓글 저 차타고 지나가 봤는데... 사진으로 다시 보니 반갑네요.^ ^*
첫댓글 저 차타고 지나가 봤는데... 사진으로 다시 보니 반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