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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Voice
올해 초 이어폰과 번역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타임캐틀 M2 번역기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당시 에디터는 더 이상 영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번에 타임캐틀에서 전작에서 더욱 향상된 기능과 편의성을 겸비한 번역기 WT2 Edge 번역기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제품은 전작인 M2와 달리 이어폰으로 기능은 제외되었으며, 오직 번역기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꺼내기만 해도 자동 페어링
WT2 Edge를 사용해보면서 가장 개선되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바로 페어링이었습니다.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방식은 동일하나 이어폰 기능을 제외시킴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번역기 연결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WT2 Edge를 꺼내는 것만으로도 빠르게 바로바로 자동 페어링이 가능했습니다. 이전작을 사용해 본 에디터로서는 이 부분이 가장 개선되었던 점인듯했습니다.
두말할 것 없는 언어 번역
단순히 자동 페어링의 편의성만 향상된 것은 아닙니다. 번역 능력까지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이전 제품에서는 비즈니스 용어라든지 여러 해석들이 필요한 용어들이 현지화되지 않고 번역이 되었다면, WT2 Edge의 번역 수준은 가히 압도적이었습니다. 에디터가 직접 미국 B사의 뉴스 채널을 해석해 보았는데, 너무나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들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 실제 미국 B사 뉴스 너튜브 내용 실시간 번역 테스트 (스피커 모드)
실제 테스트를 해본 결과 고급 단어가 많은 뉴스 콘텐츠 역시 매끈하게 번역되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글만 아니라 해당 글을 직접 읽어주기도 하는데 문장의 매끄러움이 훨씬 개선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바로 직독직해
다른 B사 뉴스 콘텐츠를 청취 모드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앵커가 말하는 영어를 바로바로 들으면서 해석해주기 때문에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번역기 특성상 번역된 언어를 읽어주기 때문에 중간에 말을 끊어줘야 한다는 점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언어 같은 논쟁동시통역 모드 도입
이번 WT2 Edge 제품에서 가장 힘을 주었다고 할 수 있는 기능이 바로 동시통역 모드입니다. 이전에 리뷰해드렸던 M2 제품에서는 터치 모드가 유일하게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모드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WT2 Edge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음성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동시통역 모드가 지원됩니다. 이제 무전기 하듯이 한 사람씩 이야기할 필요 없이 막힘없는 논쟁이 가능합니다.
터치 없이 음성 자동 인식
동시통역이 가능하려면 별도의 터치 없이도 음성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번역하는 알고리즘이 있어야 합니다. 이번 WT2 Egde에서는 이런 테크적 혁신도 같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별도의 터치 없이도 음성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자동 입력이 되며 동시에 번역이 가능합니다.
다중 연산처리 가능한 6개의 멀티엔진
자동 음성 인식이 가능해진 이유는 WT2 Edge에만 들어 있는 6개의 멀티 엔진이 소리를 빠르게 인식하여 자체 데이터 베이스에서 번역한 다음 타임캐틀 앱을 통해 송출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특히 다중 연산처리가 가능해진 게 큰 데, 그러다 보니 전력 소비가 이전작인 M2에 비해서 커졌습니다. 최대 사용 시간이 충전 케이스 없이는 3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으로는 약 12시간 정도로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 M2 단일 사용 시간 최대 6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 시 약 30시간
노이즈 캔슬링 도입
외국어는 모국어가 아닙니다. 우리가 집중해서 듣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집중력이 필요하죠. 타임캐틀도 이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번화가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원활한 음성인식과 통역된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에디터가 직접 사용해본 결과, 엄청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은 아니라서 특유의 멍한 느낌이 없어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번역되어 들려오는 소리가 명확하여 상대의 맥락을 파악하기 무척 편했습니다.
목소리만 더욱 뚜렷하게
타임캐틀의 노이즈 캔슬링은 우리가 흔히 음악에서 듣는 노이즈 캔슬링과는 조금 다릅니다. 강력하게 주변 소리를 차단하는 노이즈 캔슬링이 아니라 상대의 목소리가 오히려 잘 들리도록 번화가의 잡음이나 집중도가 떨어지는 음성들을 차단하는 노이즈 캔슬링입니다. 그러다 보니 최근에 등장한 노이즈 캔슬링처럼 순간 멍해지는 느낌이 없습니다. 오히려 주변 소음은 줄어들면서 상대의 목소리는 또렷하게 들리는 노이즈 캔슬링 방식을 도입하였습니다.
WT2 Edge 모델의 특화된 차이점은 전반적으로 음악 재생과 전화통화 기능을 배제함으로써 더욱 번역 및 통역에 최적화되었다는 겁니다. 양방향 동시통역과 지향성 음성인식, 터치가 필요 없는 통역 제어로 편의성이 향상했으며, 노이즈 캔슬링과 듀얼 빔포밍 마이크를 활용하여 통역의 질을 높아졌습니다.
구매자 선착순 증정 이벤트
선착순 구매자들에게는 WT2 Edge를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를 증정해 드립니다.
이어버드 통역기
이번 WT2 Edge 통역기 역시 이어버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오픈형 이어버드처럼 귀에 걸치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이전 작에 비해서 길이가 다소 짧아졌습니다. 그럼에도 성능은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실시간 양방향 동시통역
이 제품의 강점은 실시간으로 양방향 동시통역을 해준다는 점입니다. 특히 각각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도 이어버드를 각각 착용한 후 자신의 언어를 이야기하면 귀에 꽂은 타임캐틀 WT2 Edge 제품이 통역을 하여 바로바로 들려주기 때문에 원활할 소통이 가능합니다. 번역은 어떤 언어로 된 글을 다른 언어의 글로 옮기는 것을 말하는 반면, 통역은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끼리 뜻이 통하도록 말을 옮겨주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제품은 실제로 말을 하거나 말을 듣고 이야기하는 언어적 커뮤니케이션에 더 적합합니다.
93개의 악센트 분석
번역과 달리 통역이 어려운 이유는 바로 억양 때문입니다. 번역은 글을 다른 단어로 옮기는 역할만 하면 되지만, 통역은 사람마다 또는 지역마다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언어적 특징을 분석하는 기술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타임캐틀 WT2 Edge는 약 93개의 악센트를 분석할 수 있는 있는 AI 통역 엔진이 들어 있습니다. 똑같은 영어라도 영국식, 미국식, 호주식 등 언어를 구분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마다 가지는 미세한 언어적 특성도 분석해 줍니다.
관계를 생각하는 브랜드
타임캐틀은 누구보다 통역을 중요하게 생각해온 회사입니다. 그들은 단순한 통역기를 만드는 것에서 벗어나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는 사람 간의 관계까지 생각해왔습니다. 그 방법으로 불편하지 않으면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통역기를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연구해왔습니
Editor's Voice
올해 초 이어폰과 번역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타임캐틀 M2 번역기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당시 에디터는 더 이상 영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번에 타임캐틀에서 전작에서 더욱 향상된 기능과 편의성을 겸비한 번역기 WT2 Edge 번역기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제품은 전작인 M2와 달리 이어폰으로 기능은 제외되었으며, 오직 번역기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꺼내기만 해도 자동 페어링
WT2 Edge를 사용해보면서 가장 개선되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바로 페어링이었습니다.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방식은 동일하나 이어폰 기능을 제외시킴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번역기 연결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WT2 Edge를 꺼내는 것만으로도 빠르게 바로바로 자동 페어링이 가능했습니다. 이전작을 사용해 본 에디터로서는 이 부분이 가장 개선되었던 점인듯했습니다.
두말할 것 없는 언어 번역
단순히 자동 페어링의 편의성만 향상된 것은 아닙니다. 번역 능력까지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이전 제품에서는 비즈니스 용어라든지 여러 해석들이 필요한 용어들이 현지화되지 않고 번역이 되었다면, WT2 Edge의 번역 수준은 가히 압도적이었습니다. 에디터가 직접 미국 B사의 뉴스 채널을 해석해 보았는데, 너무나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들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 실제 미국 B사 뉴스 너튜브 내용 실시간 번역 테스트 (스피커 모드)
실제 테스트를 해본 결과 고급 단어가 많은 뉴스 콘텐츠 역시 매끈하게 번역되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글만 아니라 해당 글을 직접 읽어주기도 하는데 문장의 매끄러움이 훨씬 개선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바로 직독직해
다른 B사 뉴스 콘텐츠를 청취 모드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앵커가 말하는 영어를 바로바로 들으면서 해석해주기 때문에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번역기 특성상 번역된 언어를 읽어주기 때문에 중간에 말을 끊어줘야 한다는 점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언어 같은 논쟁동시통역 모드 도입
이번 WT2 Edge 제품에서 가장 힘을 주었다고 할 수 있는 기능이 바로 동시통역 모드입니다. 이전에 리뷰해드렸던 M2 제품에서는 터치 모드가 유일하게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모드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WT2 Edge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음성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동시통역 모드가 지원됩니다. 이제 무전기 하듯이 한 사람씩 이야기할 필요 없이 막힘없는 논쟁이 가능합니다.
터치 없이 음성 자동 인식
동시통역이 가능하려면 별도의 터치 없이도 음성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번역하는 알고리즘이 있어야 합니다. 이번 WT2 Egde에서는 이런 테크적 혁신도 같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별도의 터치 없이도 음성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자동 입력이 되며 동시에 번역이 가능합니다.
다중 연산처리 가능한 6개의 멀티엔진
자동 음성 인식이 가능해진 이유는 WT2 Edge에만 들어 있는 6개의 멀티 엔진이 소리를 빠르게 인식하여 자체 데이터 베이스에서 번역한 다음 타임캐틀 앱을 통해 송출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특히 다중 연산처리가 가능해진 게 큰 데, 그러다 보니 전력 소비가 이전작인 M2에 비해서 커졌습니다. 최대 사용 시간이 충전 케이스 없이는 3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으로는 약 12시간 정도로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 M2 단일 사용 시간 최대 6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 시 약 30시간
노이즈 캔슬링 도입
외국어는 모국어가 아닙니다. 우리가 집중해서 듣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집중력이 필요하죠. 타임캐틀도 이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번화가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원활한 음성인식과 통역된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에디터가 직접 사용해본 결과, 엄청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은 아니라서 특유의 멍한 느낌이 없어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번역되어 들려오는 소리가 명확하여 상대의 맥락을 파악하기 무척 편했습니다.
목소리만 더욱 뚜렷하게
타임캐틀의 노이즈 캔슬링은 우리가 흔히 음악에서 듣는 노이즈 캔슬링과는 조금 다릅니다. 강력하게 주변 소리를 차단하는 노이즈 캔슬링이 아니라 상대의 목소리가 오히려 잘 들리도록 번화가의 잡음이나 집중도가 떨어지는 음성들을 차단하는 노이즈 캔슬링입니다. 그러다 보니 최근에 등장한 노이즈 캔슬링처럼 순간 멍해지는 느낌이 없습니다. 오히려 주변 소음은 줄어들면서 상대의 목소리는 또렷하게 들리는 노이즈 캔슬링 방식을 도입하였습니다.
WT2 Edge 모델의 특화된 차이점은 전반적으로 음악 재생과 전화통화 기능을 배제함으로써 더욱 번역 및 통역에 최적화되었다는 겁니다. 양방향 동시통역과 지향성 음성인식, 터치가 필요 없는 통역 제어로 편의성이 향상했으며, 노이즈 캔슬링과 듀얼 빔포밍 마이크를 활용하여 통역의 질을 높아졌습니다.
구매자 선착순 증정 이벤트
선착순 구매자들에게는 WT2 Edge를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를 증정해 드립니다.
이어버드 통역기
이번 WT2 Edge 통역기 역시 이어버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오픈형 이어버드처럼 귀에 걸치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이전 작에 비해서 길이가 다소 짧아졌습니다. 그럼에도 성능은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실시간 양방향 동시통역
이 제품의 강점은 실시간으로 양방향 동시통역을 해준다는 점입니다. 특히 각각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도 이어버드를 각각 착용한 후 자신의 언어를 이야기하면 귀에 꽂은 타임캐틀 WT2 Edge 제품이 통역을 하여 바로바로 들려주기 때문에 원활할 소통이 가능합니다. 번역은 어떤 언어로 된 글을 다른 언어의 글로 옮기는 것을 말하는 반면, 통역은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끼리 뜻이 통하도록 말을 옮겨주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제품은 실제로 말을 하거나 말을 듣고 이야기하는 언어적 커뮤니케이션에 더 적합합니다.
93개의 악센트 분석
번역과 달리 통역이 어려운 이유는 바로 억양 때문입니다. 번역은 글을 다른 단어로 옮기는 역할만 하면 되지만, 통역은 사람마다 또는 지역마다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언어적 특징을 분석하는 기술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타임캐틀 WT2 Edge는 약 93개의 악센트를 분석할 수 있는 있는 AI 통역 엔진이 들어 있습니다. 똑같은 영어라도 영국식, 미국식, 호주식 등 언어를 구분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마다 가지는 미세한 언어적 특성도 분석해 줍니다.
관계를 생각하는 브랜드
타임캐틀은 누구보다 통역을 중요하게 생각해온 회사입니다. 그들은 단순한 통역기를 만드는 것에서 벗어나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는 사람 간의 관계까지 생각해왔습니다. 그 방법으로 불편하지 않으면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통역기를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연구해왔습니다.
패키지 살펴보기
제품 패키지의 사이즈는 가로 X 세로 10cm x 10cm이며, 두께는 5cm입니다. 패키지의 무게는 약 168g입니다. 패키지의 무게로만 보면 이전작인 M2에 비해 보다 더 가벼워졌습니다.
패키지를 열어보면 설명서가 들어 있고, 그 아래에 타임캐틀 WT2 Edge가 들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본체 사이즈도 M2에 비해 무척 아담해졌습니다. 본체의 사이즈는 가로 x 세로 5.5cm x 5.5cm이며, 높이는 2cm입니다.
케이스는 앞으로 여는 형태입니다. 마치 반지 케이스처럼 말이죠. 이 부분에서 M2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상대에게 전달할 때도 마치 선물을 하듯 케이스를 열어서 한쪽을 끼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어버드를 전해줄 때는 오히려 이전 M2가 더 신박하기는 한 듯합니다. 다만 디자인적으로나 보관 및 관리 측면에서는 이번 WT2 Edge가 더 편해 보이기는 합니다. )
충전 포트는 위쪽에 있습니다. C type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하며 정면 하단에 있는 LED로 현재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닛 무게 5.4g
유닛 하나의 무게는 5.4g으로 오랫동안 착용하고 있어도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M2에 비해 살짝 길이가 짧아졌으며 조금 더 둥근 형태로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전용 앱 사용
타임캐틀은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 번역과 통역을 지원합니다. 안드로이드나 애플의 앱 스토어에서 time kettle이라고 검색을 하면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앱을 설치하면 타임 케틀의 여러 제품들이 나옵니다. 거기서 WT2 Edge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블루투스를 켠 뒤에 이어버드를 들어주면 자동으로 페어링이 됩니다. 페어링 단계에서 별도의 블루투스 창을 들어가 연결할 필요가 없어 더욱 간편합니다. 블루투스를 활성화시킨 뒤 전용 앱에서 WT2 Edge 제품을 클릭 후에 해당 제품을 꺼내 주기만 하면 자동 페어링이 되기에 편의성이 정말 훌륭해졌습니다.
5개의 사용모드
타임캐틀 WT2 Edge는 총 5개의 통역 모드를 지원합니다. 이전작과 달라진 점은 러니웨어 모드가 사라지고 동시통역 모드가 들어왔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WT2 Edge의 정체성이 더욱 통역에 취중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동시통역 모드는 실시간으로 서로 대화할 때 언어의 겹침에 상관없이 바로바로 통역해주는 모드입니다. 터치 모드는 정확하게 입력하여 대화할 때, 청취 모드는 강연 등을 들을 때, 스피커 모드는 여행 시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chat모드는 여러 명이 방을 만들어 다양한 언어로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데, 단체 비즈니스 회의나 그룹 채팅을 할 때 쓰면 좋을 듯하다. 실시간으로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은 채팅방이라 생각하면 편할 듯합니다. 방은 제품 연결을 끊더라도 사라지지 않고 접속 코드로 언제나 들어갈 수 있다.
동시통역 모드
통역사 필요 없이 자유롭게 대화를 하는 모드입니다. 타임캐틀 WT2 Edge의 막힘없는 양방향 소통으로 40개 국가의 총 93가지 엑센트를 통역하여 바로바로 제공합니다. 또한 입으로 말하는 동시에 귀로도 통역이 들리면서 눈으로는 기록되는 텍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방향 통역의 경우에는 동시통역 모드에서만 가능합니다.
터치 모드
이어버드는 각각 귀에 착용하고 각각 사용하는 단어로 대화를 합니다. 대화를 하기 전 착용한 이어버드를 터치하여 활성화하여 내가 말하고 있는 언어를 그대로 통역을 합니다. 이어버드가 아닌 스마트폰을 터치해도 해당 기기가 전환됩니다. 한번 터치하면 다른 마이크는 음소거가 되고 말을 끝낸 후 다시 이어버드를 터치하면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할 수 있습니다.
터치 모드는 6명(3세트)까지 가능하나, 인식 및 통역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최대 4명(2세트)까지 권장합니다. 사용하는 이어버드는 하나의 앱에 모두 연결되기 때문에 번역되는 언어는 한쌍만 가능합니다.
활용tip - 소규모 회의나 토론회의 사회자를 맡아 진행할 경우 터치 모드의 대화 제어를 활용해 원활한 대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터치 모드의 UI는 위와 같습니다. 화면을 2 분할하여 위쪽은 오른쪽 이어버드와 연결되어 있고, 아래쪽은 왼쪽 이어버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해당 이어버드가 활성화가 되면 해당 영역이 푸른색으로 바뀝니다. 오른쪽 상단 문자 변환 버튼을 통해 오른쪽과 왼쪽 이어버드마다 인식하는 언어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터치 부위는 이어버드 상단에 불이 들어오는 부분입니다.
스피커 모드
스마트폰을 하나의 이어 드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모드입니다. 여행을 갔을 때, 상대방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전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모드입니다.
이어버드를 착용한 상태에서 한쪽을 터치한 후 말을 하고 다시 터치하면 즉시 번역하여 스피커로 전달해 줍니다. 상대방은 내 스마트폰 마이크를 통해 대화할 수 있어 이어버드를 별도로 착용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합니다.
스피커 모드는 공부에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공부하고 싶은 언어가 있을 경우, 영상을 재생시키고 스피커 모드를 켜면 신속하게 동시 번역을 해줍니다.
*상대방의 TV, PC, 영상회의 등 스피커를 통해 소통할 경우 입력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 좋은 음질의 스피커를 권장합니다. 깨끗한 음질이 정확한 번역으로 이어집니
패키지 살펴보기
제품 패키지의 사이즈는 가로 X 세로 10cm x 10cm이며, 두께는 5cm입니다. 패키지의 무게는 약 168g입니다. 패키지의 무게로만 보면 이전작인 M2에 비해 보다 더 가벼워졌습니다.
패키지를 열어보면 설명서가 들어 있고, 그 아래에 타임캐틀 WT2 Edge가 들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본체 사이즈도 M2에 비해 무척 아담해졌습니다. 본체의 사이즈는 가로 x 세로 5.5cm x 5.5cm이며, 높이는 2cm입니다.
케이스는 앞으로 여는 형태입니다. 마치 반지 케이스처럼 말이죠. 이 부분에서 M2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상대에게 전달할 때도 마치 선물을 하듯 케이스를 열어서 한쪽을 끼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어버드를 전해줄 때는 오히려 이전 M2가 더 신박하기는 한 듯합니다. 다만 디자인적으로나 보관 및 관리 측면에서는 이번 WT2 Edge가 더 편해 보이기는 합니다. )
충전 포트는 위쪽에 있습니다. C type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하며 정면 하단에 있는 LED로 현재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닛 무게 5.4g
유닛 하나의 무게는 5.4g으로 오랫동안 착용하고 있어도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M2에 비해 살짝 길이가 짧아졌으며 조금 더 둥근 형태로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전용 앱 사용
타임캐틀은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 번역과 통역을 지원합니다. 안드로이드나 애플의 앱 스토어에서 time kettle이라고 검색을 하면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앱을 설치하면 타임 케틀의 여러 제품들이 나옵니다. 거기서 WT2 Edge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블루투스를 켠 뒤에 이어버드를 들어주면 자동으로 페어링이 됩니다. 페어링 단계에서 별도의 블루투스 창을 들어가 연결할 필요가 없어 더욱 간편합니다. 블루투스를 활성화시킨 뒤 전용 앱에서 WT2 Edge 제품을 클릭 후에 해당 제품을 꺼내 주기만 하면 자동 페어링이 되기에 편의성이 정말 훌륭해졌습니다.
5개의 사용모드
타임캐틀 WT2 Edge는 총 5개의 통역 모드를 지원합니다. 이전작과 달라진 점은 러니웨어 모드가 사라지고 동시통역 모드가 들어왔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WT2 Edge의 정체성이 더욱 통역에 취중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동시통역 모드는 실시간으로 서로 대화할 때 언어의 겹침에 상관없이 바로바로 통역해주는 모드입니다. 터치 모드는 정확하게 입력하여 대화할 때, 청취 모드는 강연 등을 들을 때, 스피커 모드는 여행 시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chat모드는 여러 명이 방을 만들어 다양한 언어로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데, 단체 비즈니스 회의나 그룹 채팅을 할 때 쓰면 좋을 듯하다. 실시간으로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은 채팅방이라 생각하면 편할 듯합니다. 방은 제품 연결을 끊더라도 사라지지 않고 접속 코드로 언제나 들어갈 수 있다.
동시통역 모드
통역사 필요 없이 자유롭게 대화를 하는 모드입니다. 타임캐틀 WT2 Edge의 막힘없는 양방향 소통으로 40개 국가의 총 93가지 엑센트를 통역하여 바로바로 제공합니다. 또한 입으로 말하는 동시에 귀로도 통역이 들리면서 눈으로는 기록되는 텍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방향 통역의 경우에는 동시통역 모드에서만 가능합니다.
터치 모드
이어버드는 각각 귀에 착용하고 각각 사용하는 단어로 대화를 합니다. 대화를 하기 전 착용한 이어버드를 터치하여 활성화하여 내가 말하고 있는 언어를 그대로 통역을 합니다. 이어버드가 아닌 스마트폰을 터치해도 해당 기기가 전환됩니다. 한번 터치하면 다른 마이크는 음소거가 되고 말을 끝낸 후 다시 이어버드를 터치하면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할 수 있습니다.
터치 모드는 6명(3세트)까지 가능하나, 인식 및 통역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최대 4명(2세트)까지 권장합니다. 사용하는 이어버드는 하나의 앱에 모두 연결되기 때문에 번역되는 언어는 한쌍만 가능합니다.
활용tip - 소규모 회의나 토론회의 사회자를 맡아 진행할 경우 터치 모드의 대화 제어를 활용해 원활한 대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터치 모드의 UI는 위와 같습니다. 화면을 2 분할하여 위쪽은 오른쪽 이어버드와 연결되어 있고, 아래쪽은 왼쪽 이어버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해당 이어버드가 활성화가 되면 해당 영역이 푸른색으로 바뀝니다. 오른쪽 상단 문자 변환 버튼을 통해 오른쪽과 왼쪽 이어버드마다 인식하는 언어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터치 부위는 이어버드 상단에 불이 들어오는 부분입니다.
스피커 모드
스마트폰을 하나의 이어 드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모드입니다. 여행을 갔을 때, 상대방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전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모드입니다.
이어버드를 착용한 상태에서 한쪽을 터치한 후 말을 하고 다시 터치하면 즉시 번역하여 스피커로 전달해 줍니다. 상대방은 내 스마트폰 마이크를 통해 대화할 수 있어 이어버드를 별도로 착용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합니다.
스피커 모드는 공부에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공부하고 싶은 언어가 있을 경우, 영상을 재생시키고 스피커 모드를 켜면 신속하게 동시 번역을 해줍니다.
*상대방의 TV, PC, 영상회의 등 스피커를 통해 소통할 경우 입력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 좋은 음질의 스피커를 권장합니다. 깨끗한 음질이 정확한 번역으로 이어집니
패키지 살펴보기
제품 패키지의 사이즈는 가로 X 세로 10cm x 10cm이며, 두께는 5cm입니다. 패키지의 무게는 약 168g입니다. 패키지의 무게로만 보면 이전작인 M2에 비해 보다 더 가벼워졌습니다.
패키지를 열어보면 설명서가 들어 있고, 그 아래에 타임캐틀 WT2 Edge가 들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본체 사이즈도 M2에 비해 무척 아담해졌습니다. 본체의 사이즈는 가로 x 세로 5.5cm x 5.5cm이며, 높이는 2cm입니다.
케이스는 앞으로 여는 형태입니다. 마치 반지 케이스처럼 말이죠. 이 부분에서 M2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상대에게 전달할 때도 마치 선물을 하듯 케이스를 열어서 한쪽을 끼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어버드를 전해줄 때는 오히려 이전 M2가 더 신박하기는 한 듯합니다. 다만 디자인적으로나 보관 및 관리 측면에서는 이번 WT2 Edge가 더 편해 보이기는 합니다. )
충전 포트는 위쪽에 있습니다. C type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하며 정면 하단에 있는 LED로 현재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닛 무게 5.4g
유닛 하나의 무게는 5.4g으로 오랫동안 착용하고 있어도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M2에 비해 살짝 길이가 짧아졌으며 조금 더 둥근 형태로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전용 앱 사용
타임캐틀은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 번역과 통역을 지원합니다. 안드로이드나 애플의 앱 스토어에서 time kettle이라고 검색을 하면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앱을 설치하면 타임 케틀의 여러 제품들이 나옵니다. 거기서 WT2 Edge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블루투스를 켠 뒤에 이어버드를 들어주면 자동으로 페어링이 됩니다. 페어링 단계에서 별도의 블루투스 창을 들어가 연결할 필요가 없어 더욱 간편합니다. 블루투스를 활성화시킨 뒤 전용 앱에서 WT2 Edge 제품을 클릭 후에 해당 제품을 꺼내 주기만 하면 자동 페어링이 되기에 편의성이 정말 훌륭해졌습니다.
5개의 사용모드
타임캐틀 WT2 Edge는 총 5개의 통역 모드를 지원합니다. 이전작과 달라진 점은 러니웨어 모드가 사라지고 동시통역 모드가 들어왔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WT2 Edge의 정체성이 더욱 통역에 취중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동시통역 모드는 실시간으로 서로 대화할 때 언어의 겹침에 상관없이 바로바로 통역해주는 모드입니다. 터치 모드는 정확하게 입력하여 대화할 때, 청취 모드는 강연 등을 들을 때, 스피커 모드는 여행 시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chat모드는 여러 명이 방을 만들어 다양한 언어로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데, 단체 비즈니스 회의나 그룹 채팅을 할 때 쓰면 좋을 듯하다. 실시간으로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은 채팅방이라 생각하면 편할 듯합니다. 방은 제품 연결을 끊더라도 사라지지 않고 접속 코드로 언제나 들어갈 수 있다.
동시통역 모드
통역사 필요 없이 자유롭게 대화를 하는 모드입니다. 타임캐틀 WT2 Edge의 막힘없는 양방향 소통으로 40개 국가의 총 93가지 엑센트를 통역하여 바로바로 제공합니다. 또한 입으로 말하는 동시에 귀로도 통역이 들리면서 눈으로는 기록되는 텍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방향 통역의 경우에는 동시통역 모드에서만 가능합니다.
터치 모드
이어버드는 각각 귀에 착용하고 각각 사용하는 단어로 대화를 합니다. 대화를 하기 전 착용한 이어버드를 터치하여 활성화하여 내가 말하고 있는 언어를 그대로 통역을 합니다. 이어버드가 아닌 스마트폰을 터치해도 해당 기기가 전환됩니다. 한번 터치하면 다른 마이크는 음소거가 되고 말을 끝낸 후 다시 이어버드를 터치하면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할 수 있습니다.
터치 모드는 6명(3세트)까지 가능하나, 인식 및 통역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최대 4명(2세트)까지 권장합니다. 사용하는 이어버드는 하나의 앱에 모두 연결되기 때문에 번역되는 언어는 한쌍만 가능합니다.
활용tip - 소규모 회의나 토론회의 사회자를 맡아 진행할 경우 터치 모드의 대화 제어를 활용해 원활한 대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터치 모드의 UI는 위와 같습니다. 화면을 2 분할하여 위쪽은 오른쪽 이어버드와 연결되어 있고, 아래쪽은 왼쪽 이어버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해당 이어버드가 활성화가 되면 해당 영역이 푸른색으로 바뀝니다. 오른쪽 상단 문자 변환 버튼을 통해 오른쪽과 왼쪽 이어버드마다 인식하는 언어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터치 부위는 이어버드 상단에 불이 들어오는 부분입니다.
스피커 모드
스마트폰을 하나의 이어 드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모드입니다. 여행을 갔을 때, 상대방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전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모드입니다.
이어버드를 착용한 상태에서 한쪽을 터치한 후 말을 하고 다시 터치하면 즉시 번역하여 스피커로 전달해 줍니다. 상대방은 내 스마트폰 마이크를 통해 대화할 수 있어 이어버드를 별도로 착용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합니다.
스피커 모드는 공부에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공부하고 싶은 언어가 있을 경우, 영상을 재생시키고 스피커 모드를 켜면 신속하게 동시 번역을 해줍니다.
*상대방의 TV, PC, 영상회의 등 스피커를 통해 소통할 경우 입력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 좋은 음질의 스피커를 권장합니다. 깨끗한 음질이 정확한 번역으로 이어집니다.
청취 모드
이어버드는 언어 입력이 제한되고 스마트폰으로 입력된 말을 통역하여 들려주는 역할만 합니다. 인터넷 강의를 들을 때 스피커 근처에 스마트폰을 가까이에 두고 통역을 해서 들으면 좋을 듯합니다. 혹은 외국인 스피커가 있는 경우에는 그 근처에 스마트폰을 두고 청취 모드를 작동시키면 옆에서 누군가가 통역해 주지 않아도 외국인이 하려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청취 모드일 때는 이어버드 자체에서 언어 입력이 막혀 있습니다. 언어 입력은 스마트폰으로만 가능합니다. 터치 모드와 같이 언어 전환 버튼을 통해 입력되는 언어의 종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단체 채팅 모드
WT2 Edge는 별도의 단체 채팅 모드를 지원합니다. 단체 채팅 모드는 여러 사람들이 함께 대화를 나누는 채팅 모드를 지원하는 겁니다. 각각의 채팅방마다 방 코드가 있는데, 이 코드를 입력하면 채팅방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방에 참여하는 여러 사람들이 각국의 언어로 이야기를 하면 자동으로 통역해 내가 설정한 단어로 실시간 번역해 줍니다. 마치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단체 채팅방을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편할 듯합니다.
단체 채팅 모드는 다중 원격 시스템으로 최대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게스트는 기기가 없어도 타임캐틀 앱만 있으면 참여가 가능합니다.
활용 방법
채팅방은 어플 내 코드만 공유하면 여러 개의 방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목적에 맞춰 방을 관리하면 언제, 어디서든 화상 미팅이 쉬워집니다. 또 다른 영상회의 플랫폼에 앱 단체 채팅 화면을 공유하면서 앱과 함께 사용하면 통역 내용까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여 화상 회의가 더욱 편리해집니다.
호스트
1. ZOOM PC와 스마트폰 둘 다 로그인
2. 스마트폰에서 타임캐틀 앱을 줌 화면 공유
3. 단체 채팅 모드에서 그룹방 개설 및 코드 공유
게스트
1. ZOOM PC 로그인 (스마트폰은 줌 사용 없이 타임캐틀 앱만 사용)
2. 단체 채팅 모드에서 그룹방 입장
단체 채팅 번역 사용법 1. 방 코드 전달 : 호스트가 단체 그룹방을 만들어 방 코드를 상대방에게 전달합니다. 2. 그룹방 입장 : 상대방이 해당 그룹방으로 입장합니다. 3. 실시간 번역 채팅 : 각자가 원하는 언어로 말하면, 원하는 언어로 번역된 내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Text to Speech
각 모드에서 test to speech 기능이 있어 번역된 부분을 터치하면 번역된 언어로 반복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리스닝 등의 학습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모드 지원
타임캐틀 WT2 Edge는 인터넷이 통하지 않는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통역을 지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카드를 구매하여 언어팩을 다운로드하셔야 합니다.
피시카드
오프라인 모드 언어 팩을 다운로드하기 위해서는 피시 카드를 구매해야 합니다. 피시 카드의 충전은 메뉴에 있는 '자동 로그인' 버튼을 누르면 해당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피시카드 태환을 누른 뒤 피시카드 뒷면 보안 씰 안에 있는 PIN번호를 넣어주면 됩니다. 현재 옵션에서는 피시카드와 WT2 Edge를 함께 세트로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프라인 언어팩에 독일어가 추가되어 총 13가지 언어팩 중에 6가지를 선택하여 오프라인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
1. 자동 로그인
2. 피시카드 태환
3. timekettle 스토어
4. 언어 선택
*언어팩 다운로드 후 설정에서 오프라인 모드를 켜야 합니다.
오프라인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설정'버튼을 누르고 그 후 오프라인 번역 설정을 켜야 합니다. 또한 와이파이와 데이터를 끈 상태에서 살용 할 수 있으며 사용할 언어팩에 맞춰 언어를 설정해 두고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보안 씰을 긁으면 환불이 진행되지 않으니 이점 유념하길 바랍니다.)
15개의 실시간 네트워크망
타임캐틀 WT2 Edge는 이어버드를 통해 말을 하는 순간 전 세계로 뻗어 있는 15개의 실시간 네트워크 서버가 0.5초 만에 번역해 줍니다.
95%의 번역률
타임캐틀 WT2 Edge는 이어버드를 통해 들려온 언어를 6개의 세계 최고 기업 (Deepl, Google, Microsoft, iFlytek, AmiVoice, Hoya)과 타임캐틀 자체 번역 엔진을 통해 구동됩니다. 여기에 통합 멀티 엔진이 발음이나 억양의 차이를 분리하여 무려 95%의 번역률로 번역하여 들려줍니다.
타임캐틀 WT2 Edge의 듀얼 빔포밍 마이크와 노이즈 감소 기술이 주변의 소음을 감소시켜 시끄러운 공간에서도 음질을 선명하게 만들어 정확한 대화가 가능합니다.
통역한 내용 바로 저장
타임캐틀은 통역해서 문자로 남겨진 내용들을 바로 저장하여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회의록을 작성하거나 할 때 편리합니다.
미팅 종료 후 '이력' 메뉴에 저장된 기록을 바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40개 언어, 93개 악센트
타임캐틀 WT2 Edge는 무려 40개국의 언어를 해석해주면 여기서도 93개의 악센트를 구분하여 번역해 줍니다.
사용 시간 및 충전
3시간 : 이어버드 사용 시 3시간 사용 가능
12시간 : 충전케이스와 함께 사용 시 최대 12시간 사용 가능
90분 : C타입 포트를 통해 90분이면 완전히 충전
가능
충전 케이스 불빛
흰색 불빛 4개 고정 : 배터리 75 ~ 100%
흰색 불빛 1개 고정 : 배터리 1 ~ 25%
제품 구성
01. 제품 패키지 박스
02. WT2 Edge 본품
03. 매뉴얼
04. 인사말 종이
05. 실리콘 캡슐
06. 케이블
07. 귀걸이
기본 정보
사이즈 : 충전 케이스 5.8cm x 5.8cm / 유닛 1.7cm x 3.8cm
무게 : 충전 케이스 64g / 이어버드 5.4g
연결 : timekettle WT2 Edge ; Bluetooth 5.0
배터리 시간 : 충전 케이스 포함 : 약 12시간의 청취 및 번역 / 단일 사용 : 최대 3시간의 청취 및 번역
충전시간 : 이어버드, 케이스 모두 90분 Type- C 지원
호환성 : 안드로이드 7.0이상 / IOS 12.0 이상
품명 및 모델명크기, 무게동일모델의 출시년월제조자제조국주요 사양정격전압, 소비전력품질보증기준A/S 책임자A/S 책임자 전화번호KC인증 필 유무
WT2 Edge |
100 x 100 x 51mm, 189g |
2022 |
Shenzhen Timekettle Technologies Co., Ltd |
중국 |
배터리 : 50mAh 연속 번역 시간 : 3시간 대기시간 : 720시간 충전시간 : 1.5시간 배터리 충전 : USB type C 연결 : 블루투스 블루투스 요구사항 : 블루투스 5.0 이하 40개 언어(93개 악센트) 번역 8개 언어 오프라인 번역 |
5V=1A |
관련법에 의거 |
펀샵 고객센터 |
펀샵 고객센터 1544-6205 |
R-R-Vo2-WT2Ed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