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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1년 3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170 11.04.08 20:2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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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9 15:49

    첫댓글 매일 따뜻함을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한 이들의 천국입니다. 또 이렇게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으니 더욱 힘이 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 11.04.10 11:55

    해가 뜨고 달이 지고 세상 모든 것이 변해도 언제나 한결같이 그 자리에서 가난한 이들에게 뜨거운 밥상을 차려주고 사랑을 나눠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

  • 11.04.11 12:44

    늘 따뜻한 감동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을 징검다리삼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족으로 돈독하게 살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려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힘내세용!

  • 11.04.12 11:43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 8주년 소식은 별처럼 빛나네요~ 힘들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보다 더 따뜻한 희망은 없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11.04.13 12:00

    민들레 국수집에서 얻은 교훈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마음을 가질 때 나의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날 것입니다^^ 성남 단대동성당에서 하신 사순특강 감동입니다! 아직도 제 귓가에 생생합니다.

  • 11.04.14 22:02

    좋은 책을 만나는 일은 어렵지 않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는 일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소중하고 고마운 일상들의 연속이 감동입니다^^

  • 11.04.15 12:19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보이지 않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세상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계시기에 이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 11.04.16 12:01

    아무리 힘들고 고단해도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우리 마음을 다시 뛰게 합니다. 벗어던지고 싶은 삶의 무게 속에 나를 살리는 고마운 선물입니다 ^^*

  • 11.04.17 15:56

    움츠러드는 이웃들의 가슴속 소망의 작은 불씨를 피워내기 위해 노력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아름답습니다~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는 인생이기에 오늘이 바로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주어진 삶을 의미있고 보람차게 꾸려나가야겠습니다*^^*

  • 11.04.18 11:57

    마음에서 버리지 못하는 탐욕과 욕심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비우고자 합니다^^ 후원현황 감동으로 잘 읽고 갑니다~ 저또한 가슴이 따스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게 필요한 것을 떼어 가난한 이웃에게 나눌 때 '행복'이라는 선물이 온다는 수사님의 말씀 잊지 못합니다.

  • 11.04.19 12:33

    꿈꿀 수 없는 고귀한 희망이 넘치게 되면 우리 삶의 가치는 높아지고 세상은 변하게 될 것이라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확신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계셔서 가슴 따뜻합니다 ^^*

  • 11.04.20 12:0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보며 마치 새로운 심장이 가슴속에서 뜨겁게 타오르며 온몸에 사랑의 느낌을 퍼뜨리는 것 같았습니다. 최고의 감동입니다!! 매일매일 고생이 너무 많으신 민들레 수사님과 따스한 나눔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11.04.21 20:30

    하루를 보내고, 한달을 보내면서 지금 힘들어하는 이웃들과 나눌 수 있기를... '모든이에게 모든것'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1.04.23 16:38

    내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절망인 이웃들을 일으켜 세워주어 희망을 채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움츠러든 삶에 축복이 되는 기적을 일으켜 줍니다. 수사님, 베로니카님과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 11.04.25 12:00

    항상 민들레 국수집에 아름다운 소식들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눈물도 나고 웃음도 나고 희망을 전하는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해주신 주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 11.04.26 12:09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 국수집의 환상 궁합을 봅니다. 작은 행복들이 좋은 기억으로 자꾸 쌓이다 보면 언젠가 닫혀있던 마음을 열게 되겠지요~ 성자를 봅니다.

  • 11.04.27 16:29

    소유와 경쟁이 화두처럼 되어버린 사회에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힘이 불끈 납니다~ *^^* 우리 5월엔 더욱 많이 나눕시다~

  • 11.04.29 11:49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제 마음에서 새로운 에너지가 퐁퐁 솟아나는 느낌입니다. 참으로 희망찬 기운이 솟아 나올 것 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 11.04.30 17:03

    우리가 새로운 희망과 사랑과 평화의 삶을 살도록 민들레 수사님은 행동하는 삶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을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항상 수사님이 말씀하신 '자발적인 나눔' 명심하겠습니다 ^^

  • 11.05.01 12:31

    무엇인가 막히고 닫혀 있는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충만한 사랑과 희망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 활짝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 11.05.04 12:25

    세상이 어려워지고 살아가기 힘들어지면서 나누는 마음까지 인색해지지 않았을까 염려되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달콤한 휴식과 더불어 빛나는 희망을 줍니다.
    마음 속 깊이 힘든 이웃들과 마주하는 '민들레 국수집' 아자! 아자! 화이팅!!

  • 11.05.07 12:28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이 되고 희망이 되는 민들레 수사님의 손길이 지금처럼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명동성당에서 하신 강의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

  • 11.05.09 12:32

    민들레 후원현황 내용이 감동입니다. 제 영혼을 깨워주었습니다. 저는 여태 무엇을 하고 살았나 반성했습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마음에 남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서 가족의 따뜻함을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11.06.02 14:20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생생한 나눔이 제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작지만 아름다운 '나눔'의 사랑길을 저희 가족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끝까지 걷겠습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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