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효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방법은 인터넷 자료와 저의 생각으로만 만들었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현미 10키로를 사다가 생수에 담가 3일 발아 시켰습니다. 날씨가 추워 발아가 늦는 것 같아 하루 연장 했습니다. 채반으로 물을 빼고 바로 방아간으로 달려 갑니다.
방아간에서 빻와서 매실 발효액 2.5리터를 섞어 버무려 1인용 전기장판에 펼친 후 비닐을 덮고 이불을 씌워서 3일 발효 시켰습니다. 전기장판 온도는 70-80% 강으로 해 놓으면 40도를 충분히 넘어 갑니다. 수분율은 잴 수가 없어서 젖은 현미+발효액 2.5리터가 적당한지는 정확치 않습니다. (방아간에서 물을 반 바가지 정도 넣습니다.) 다만 맛있는 단 냄새와 술 익는 냄새가 방안을 진동 합니다.
발효 되면서 표면이 부분적으로 마릅니다. 하루 정도를 실온으로 말립니다.
방아간에서 다시 곱게 빻아 왔습니다. 방아 비용은 한번에 5000원 입니다. 먼저 믹서기에 갈아서 만들었을 때 보다는 냄새도 좋고 입자가 고와서 먹기도 좋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퍼 주느라 조금 밖에 안남았습니다. 또 만들면 되죠. 발효액만 있으면 저렴하게 건강을 챙길수 있게 됐습니다. 하루에 밥 숟가락으로 수북이 2번 물에 타서 3번 먹습니다. 어떻습니까? 참! 쉽죠~
발아현미효소만드는법,곡물효소 만드는법-2
1. 현미 구입 좋은 현미를 구입하는것은
▶찧은지 오래되지 않은 현미를 살수 있으면 좋습니다.
▶가능 하다면
2. 현미 씻을때
▶밥지을때 처럼 빡빡 씻지 마세요 쌀눈이 상할수 있습니다.
3. 불리기와 1차 발아 불리기는 미지근한 물에 하세요
▶3시간이 지나면 물을 바꿔 주셔야 합니다
▶5시간에서 하루정도 물을 바꿔가며 불려주세요 ※ 시간은 물과 주위 온도 등 환경에 따라 다를수 있으니 충분히 불으면 끝냄 (물을 바꿔주지 않으면 요즘 같은 날씨에는 부패 가능성이 있음)
1차 발아는 콩나물 물주듯 하세요
▶물이 빠지는 통에 담아 ▶물을 주고 위에는 젖은 천으로 덮어주시고
▶물은 현미가 마르기 전에 계속 주세요 현미에서 작은싹이 나오면 물주기를 계속 해도되나 번거로울 수 있어 깨끗한 반찬통에 담아 냉장실에서 2차 발아 하세요. (이때에도 통이 깨끗하지 않으면 부패됩니다)
2차 냉장고 발아시
▶물기를 제거후 통에 담아 냉장실에 넣어 주세요
▶냉장실을 열때 가끔 확인하세요 저는 현미 크기의 50~100% 정도 되면 발아를 끝냅니다.
(그런데 몇일(10일) 무관심한 관계로 거의 새싹 수준입니다)
(새싹? 조금 건조시켜 빻아 발효 할 계획입니다.) ※ 1차 발아 상태, 2차 발아시 냉장실 온도 등 여건에 맞게 항상 확인하셔야 할 듯)
(현미 과다 발아 상태, 괜찮음)
1. 발아현미 건조 저는 베 보자기에 자연 건조 시킵니다(흐린날 부패 유의)
2~3일 정도(발아 현미 건조 중)
2. 건조가 끝난 발아현미 한알 씹어봐서 딱 소리 날 정도
(건조가 끝난 발아 현미 색 노릇 노릇 함)
3. 발아현미 분쇄 준비
강력 믹서기를 준비합니다.(건조가 끝난 발아 현미 분쇄 준비)
4. 발아현미 분쇄 강력 믹서기를 이용합니다.
(분쇄중인 발아 현미)
5. 발아현미 분쇄 완료
▶고운 가루로 분쇄합니다.
▶이 상태로 음용해도 많은 양의 효소 가 몸에 섭취 됩니다.
♣ 왜!! 생식 발아현미 가루니까
▷생식 현미효소 가루는 우유나 두유와 같이 드시면 한끼 식사가 됩니다.
▷1회 음용 35g 정도 (밥 스픈으로 3스픈 정도)
▷장기간 발아현미 가루만 드시는것은 균형적인 영양섭취 측면에서 지양!!
(분쇄가 끝난 발아 현미 가루)
6. 분쇄된 발아현미 가루 반죽
가. 반죽은 물이나 산야초 효소 사용.
▶ 물이나 산야초 효소로 반죽하는 이유는 정지된 효소 활동을 습기를 주면서 시작시키는 것이죠
▶ 산야초 효소는 이미효소가 분해를 마친 상태 임(식물 추출물+발효 물질)
(발아 현미 가루 산야초 효소로 반죽) =è칼국수반죽~수제비반죽 정도
나. 산야초 효소가 없으면 물 + 효소를 사용해도 무방 이때 효소는 시중에서 구입한 효소가루를 같이 넣습니다.별도 효소가 없으면 먹는 효소 분말이나 과립도 가능하나 그것도 구입하기 어려우면 그냥 드셔면 됩니다.
▶ 시판 효소 과립은 곡물에 미생물을 투입하여 일정온도와 습도를 맞춰서 발효 시킨것을 가공한것.
▶ 분말은 생식과 섞어서 만든제품을 말함
(효소가루+산야초효소+발아 현미 가루 반죽 중)
다. 발아 현미가루 반죽이 된 상태
▶반죽은 발아현미 가루에 효소와 일정한 수분(습도)을 공급한것 임.
▶ 일정한 온도를 계속 공급해주면 발효 진행
▶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지 않으면 1. 부패 가능성,
2. 발효 중지 현상 발생
( 발아 현미 가루 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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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분쇄된 발아현미 가루 반죽을 베보자기에 쌉니다. ▶ 베보자기를 활용하는 이유는 원활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함에 있어 공기가 잘 통하게하기 위해 여기까지 하면 발아현미(가루) 발효 준비가 끝납니다.
8. 발효
가. 본격적인 발효는 가장 중요한것이 온도 유지입니다.
▶ 대부분 효소가 중온균이며
▶ 적당한 온도는 인간의 체온(36.5도) 수준인것 같습니다.
▶ 따라서 발효 온도는 35~40도 사이가 적당하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나. 저는 발효를 위해 전기장판을 사용하는데
▶ 온도 설정은 온도계가 부착된것은
35~40도 정도 설정 하면 되나,
▶ 저온 ~ 1 ~ 8 ~ 고온으로 설정하도록 된것은
저온~1 정도 설정하고 (잠잘때 쾌적한 수준 정도)
▶ 이불을 덮어주고 2~3일이면 향긋한 냄새가 나면 발효가 잘된것으로 보면 됩니다.
9. 건조(필요시 분쇄) 및 음용
(자세한 내용은 "집에서 발아 현미효소 만드는법" 참고하세요)
[곡물효소 만드는법]
◆ 만들기
1. 선식/미숫가루(생곡물가루)를 산야초 효소로 반죽한다. (수재비 반죽 수준)
2. 베 보자가로싸서 비닐 봉지에 넣는다. 3. 전기장판 /찜질용 핫팩이용 발효
※봉지에 담은 곡물 반죽을 놓고 이불을 덮는다.
※저온으로 설정(35~40도 유지)
4. 2일 경과후 꺼내면 향긋한 냄새가 난다
5. 콩알 크기 알갱이로 부수어 식품 건조기나 햇볕에 적당히 말린다.
※햇볕 건조시 먼지와 곰팡이 주의
6. 믹서기로 분쇄하거나 그냥 먹어도 좋다 (냉장보관)
◆ 정상적인 방법 : 효소 균주 + 발아현미 +각종 곡물 + 산야초 효소를 섞어 만드는 방법은 다음에 소개 합니다
응용식물과학 박사 김규남교수
출처 : http://blog.naver.com/imagine3000/20191610694
발아현미효소 만드는 방법!
도정한 지 오래되지 않은 찹쌀현미를 살살 씻어 물에. 6시간 불렸습니다.
충분히 불린 현미찹쌀을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빼고 그 위에 면보를 씌워둡니다.
수시로 물을 뿌려 발아가 잘되도록 합니다. 면보가 마르지 않도록 충분히... 요즘은 습도가 높아 발아는 잘된다지만 잘못하면 발아가 되기 전에 부폐할 확율이 높아 밤에는 저온창고에 넣고 낮에는 상온에서 3일동안 발아를 시켰습니다. 싹이 2m/m정도 나왔을 때 건조를 했습니다. 이때가 가장 좋은 영양성분이 왕성하게 생긴다고 합니다.
모든 씨앗은 발아순간 독립개체로 살아가기 위해 영양분이 가장 풍부해지고 각종 효소가 새로 생겨난다는 사실을 밝혔답니 다.
발아현미 효능..현미의 쌀겨층과 배아에는 동맥경화와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는 리놀레산과 토코페롤 등이 풍부하답니다. 현미는 식이섬유의 보고이며 암의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미를 꺼리는 사람이 많답니다. 현미로 밥을 지으면 딱딱하고 맛이 없으며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이러한 현미의 결점을 보안한 것이 발아현미랍니다. 대표적인 발아현미 효능은 면역력을 증가 시키며, 발아현미의 식이섬유는 유해물질의 흡착 능력이 뛰어나 체내에 불필요한 노폐물, 중금속, 농약 등을 말끔히 흡착해 체외로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답니다. 발아된 현미에는 GABA성분이 극대화 됩니다.
가바(GABA)의 효능
1. 콜레스테롤 제거와 당뇨병 개선
GABA는 장기 작용을 활발히 하므로 당분 등의 에너지 소비가 촉진되고
혈액중의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을 줄이므로서 결과적으로 포도당의 양도
줄이게 되어 당뇨병을 예방하게 됩니다.
2.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 GABA는 신장 작용을 활발히 하여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뇌졸증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3. 기억력 증가 및 학습능력 향상. GABA는 뇌 대사를 촉진시켜 수험생의 집중력 강화 및 기억력 증진에
효과가 있어 학습능력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청소년의 성장 및 발육 촉진에 좋습니다.
발아현미를 깨물어 딱 소리가 날 정도로 충분히 건조시킵니다.
충분히 건조된 빌아현미~!!
마른 발아현미를 분쇄기로 곱게 갈아줍니다. 저는 대용량이라 오늘도 방앗간아주머니께 의뢰했어요.
지금부터 발아현미효소 만들기의 중요한 반죽에 들어갑니다. 찜통으로 찌는 과정이 생략된 모든 영양분이 살아있는 발아현미효소는 생식을 대체할 만한 영양식으로 식사 대용으로 아주 좋은 식품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발아현미효소 만들기를 위해 산야초발효액과 도라지발효액 그리고 농축발효유를 넣어 반죽했어요. 다량의 미네랄과 유산균,미생물을 보충하기 위하여....
되직하게 반죽한(국수반죽처럼) 발아현미효소 만들기의 결정판!!
요것도 미리 뚝 떼어 입에 넣고 오물오물!! 바로
먹어도 맛이 약간 시큼하지만 그런대로 구수하니 좋습니다.
발아현미효소의 발효도 72시간으로 잡고 구닥따리 전기장판 4에 맞춰 3일 꼬박 발효시켰습니다. 발아현미효소~!!! 오늘도 역시나 발효가 멋드러지게.
지리한 장맛비가 내려 습도가 높은 관계로 건조기 저온으로 맞춰놓고 건조시켰어요. 발아현미효소 만들기 깔끔하게 끝냈답니다.
황국균으로~
쌀을 발효 시켜 식회해서 드셔 보세요~
설탕 무첨가 해도 피로 회복에 좋읍니다~
효소 담는법 효소담그는법 효소 만들기
효소 담는 방법 효소 담그는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발효와 숙성 과정은 모두가 비슷한 방식 입니다.
약초와 열매 등 수분이 있는 효소 재료들은 일반적으로 설탕과 비율을 같이해 발효시키면 됩니다.
솔잎이나 은행잎 측백 두송 같은 수분이 적은 효소 재료들은 일반적으로 설탕을 시럽으로 만들어서 담그 는 것이 좋습니다.
설탕60%에 물 40%를 넣은 후 30분가 끓여주면 시럽이 됩니다.
수분이 부족한 효소 재료를 이용한 효소 담그는법은 설탕대신 시럼으로 담그기하면 됩니다.효소담그는법에서 효소재료 반 설탕 반에 EM원액분말 0.1% 이상 넣어주고 자주 저어주면서 발효하면 EM효소만들기 완성 입니다.
EM원액 액상은 비료이므로 절대 효소 만드는 곳에 넣으면 안되요. 꼭 EM원액분말 식품용을 사용해야 한답니다. 설탕이 과당과 포도당으로 발효되기 때문에 몸에 좋답니다.
사실 대부분의 효소제품은 식물성 재료에 설탕을
1대 1의 비율로 섞어서 1주일~1개월 가량 발효시켜 액체를 추출하거나, 이런 액체를 말린 것이다.곡물효소가 요즘 인기인데 이들제품은 발효시킨 음료 또는 과채류를 곡물에 섞어서 한 번 더 발효시킨 다음 건조시켜 포장한 것으로 그 효과가 검증된 것은 아니다.원래 투입된 설탕이 고체에서 액체로 바뀌었을 뿐 설탕 그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는 게 김 교수의 견해다.
그러나 발효추출액은 효소가 풍부한 상태이기 때문에 설탕이 많아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항변하는 제조자도 많다.따라서 오히려 생약재나 산야초를 차로 달여서 마시거나 즙을 내서 마시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부패나 오염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서구에서 생산되는 효소식품은 대개 동물성 소화효소제로 동물의 위나 췌장에서 추출한 게 많다. 소화불량시에 복용하는 의약품인 소화효소제와 거의 같다.일본은 곰팡이(주로 Aspergillus속)에서 진균성 독성이 없는 효소를 추출한다. 이들 효소를 말려 파우더로 만들고 캡슐에 넣어 상요한다.
(Aspergillus: 누룩곰팡이
많은 종류가 토양에 분포하며 식품, 저장곡류, 섬유제품 등에서도 발생한다
시트르산·글루콘산(A. niger), 이타콘산(A. terreus), 누룩산, 말산(A. favus) 등의 유기산, α-아밀라아제(A. oryzae), 글루코아밀라아제(A. usamii), 다카디아스타아제(A. oryzae), 프로테아제(Aspergillus spp.), 산성셀룰라아제(A. niger), 리보핵산가수분해효소 T1,T2(A. oryzae), 핵산가수분해효소 S1(A. oryzae) 등 각종 효소의 생산원으로서, 또 술, 된장, 간장(A. oryzae) 등에도 이용되고 있다. 한편 A. flavus의 아플라톡신(특히 B1은 강력한 발암성이 있음), A. versicolor의 스테리그마토시스틴 A. ochraceus의 오크라톡신 등 곰팡이독의 생산종도 있다. Emericella
[네이버 지식백과] 누룩곰팡이[속] [Aspergillus, ~[屬]] (생명과학대사전, 2008.2.5))
효소식품은 식사시 같이 섭취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김 교수는 “소화기관이 건강한 사람은 싱싱한 과일이나 야채를 먹으면 자연스럽게 효소를 다량 흡수하게 돼 있다”며
“특히 한국인은 된장, 고추장, 간장, 김치, 막걸리, 유산균 등을 통해 효소를 섭취할 수 있어 효소 부족을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들 전통 발효음식에는 필수아미노산 또는 유용한 유기산과 효소가 듬뿍 들어있다는 설명이다.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각종 효소제품에는 고농도의 설탕이 들어가지만 된장이나 김치에는 낮은 농도의 소금이 사용되기 때문에 발효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이 때문에 야채효소나 곡물효소에 비해 수배 내지 수십배 질과 양이 좋은 효소가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완벽한 음식이라고 일컬어지는 현미가 ABA(Abscisic
acid, 압시식산)라는 효소억제제가 함유돼 있다.
ABA는 발아억제물질로서 소화효소 및 대사효소를 소모 및 탈진케 해 암을 유발하는 개연성을 가졌다. 압력밥솥에 밥을 지으면 아크릴아미드라는 독성 높은 발암물질이 발생된다.가공주스나 고속 회전식 믹서기보다는 분당 40~80회
정도로 회전하는 저속 압착주스기나 강판을 이용해 주스를 만들어 먹는다.
====è인버터활용
- 소식이 비결이다. 만복감은 배의 80%를 채우는 것도 과하다. 60%면 충분하다. 소식해야 소화효소의 무모한 낭비를 막고 대사효소가 잘 회전된다.
누룩이란 술을 빚을 때 사용하는 발효제로서 효소를 생산하는 곰팡이를 곡류에 번식시킨 것으로 누룩의 품질은 술 제조에 있어서 일차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된다.
누룩은 미생물의 집이다 누룩 속에는 전분과 단백질 등을 분해할 수 있는 유용 미생물들이 많이 살고 있기에 우리가 술을 담글때 누룩을 쓰는 것이 그 이유에서다 쌀이라는 큰 전분 덩이를 누룩 속 미생물이 쪼개서 당화시키고 효모가 그제서야 쪼매난
입으로 당분을 오물오물 먹고 알콜을 뱉어낸다 이렇게 술이 맹글어진다 그러므로 술의 첫 시작이자 기초는 누룩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