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사람이 며칠전 서비스 쎈타에 라디오 수리를 하기 위하여 갔었는데 앞에 안내양이 집사람을 반기면서 “안녕하세요” 하면서 자기 딴에는 접대용 멘트로 “손님 어디 아프세요 안색이 안좋아 보이네요” 예, 웃고 들어가 물건을 맡기고 나오는데도 자기 딴에는 친절하게 한다고“안색이 안좋아 보이네요”“안녕히 가세요“ 인사를 받고 나오면서 속으로 저 아가씨가 서비스 교육받을 때 졸았구나 생각하며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을 보니까 진짜 얼굴이 노래보이더래요. 그 다음날 꽃집 아줌마 전도하러 들리면서 꽃다발을 만들고 있어서 “아줌마 꽃같이 고우세요” 했더니 ”아니예요 사모님의 얼굴이 훤하세요.“속으로 이 아줌마 뭘 아는 아줌마네.. 이 아줌마 상도가 있네 속으로 생각하며 엘리베이터에서 거울을 보니 역시 내가 달덩이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랍니다.
저도 며칠전 조흥은행을 갔는데 은행 여직원이 “오 사장님 눈이 예술이네요” 우리 집사람이 옆에서 있다가 “저 아가씨 진짜 제치있게 말하네” 하고 칭찬을 했습니다. 저도 그말을 듣고 기분이 썩 괜찮더라구요. 요즘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을 졸도 시켜야 한다고 하지요.
이처럼 우리가 하는 말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감정에 영향을 준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말을 통해서 의사를 전달하고 말을 통해서 기도하고 찬송하고 사랑의 교제하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야고보 사도는 말에 실수가 없는 자가 온전한 믿음 온전한 인격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의사협회의 발표에 의하면 우리의 뇌세포의 98%는 자신의 말에 의해 지배를 받든지, 다른 사람의 말에 지배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입이 말하면 그것을 뇌 속에 새겨 두었다가 그 말대로 행동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꾸 ‘피곤하다, 피곤하다’라고 말하다보면 피곤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피곤해진다는 것입니다. 자꾸 ‘기분이 좋다. 기분이 좋다’고 말하다보면 기분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정적인 말 한마디가 천개의 뇌세포가 파괴된다고 합니다. 머리 좋아지고 싶으시면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챨스캡스가 지은 “당신의 말속에 성공이 들어 있다“ 크리스쳔의 성공과 실패는 말이 좌우한다고 말합니다. 오늘 우리의 삶의 모든 결과는 말이 심어놓은 열매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노래방에 가서 노랫말 잘 선택하여 부르시길 바랍니다.
어떤 부부가 잘 살다가 3년만에 이혼했습니다. 그 남편이 기타 치는 것을 좋아하는데 집에만 들어오면 '이별의 부산항'으로부터 이별에 관한 곡 13곡을 불러야 끝이 납니다. 그래서 '이별의 부산항'을 부르다가 결국 이혼한 것입니다. 마음속에 들려 오는 말대로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느 분이 가수들의 노래들을 분석하는 논문을 썼는데 20여명의 가수들이 노래처럼 생을 마감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람을 부른 차중락은 낙엽 따라 갔고
이별을 부른 패티김은 부른 후에 그 남편과 이별하고 그 남편 마저 죽어 영영-이별하였습니다.돌아가는 삼각지를 부른 배호는 영 돌아갔습니다.
하얀나비를 부른 김정호는 하얀 나비처럼 날아가 버렸습니다.
이처럼 말의 효력은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말로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1.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습니다.
잠18:20절/"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다시 말하면 입에서 나가는 열매로 배부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입에서 좋은 열매가 나가면 좋은 것으로 배부를 것이고 나쁜 열매가 나가면 나쁜 것으로 배부를 것이라는 것입니다.
21절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라고 하였습니다.
말은 사람의 생애의 행, 불행, 흥망을 결정지어주는 권세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각양각색의 병자들을 고치실 때마다 말을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말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도 지배 합니다. 사람의 말은 치료하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언어 치료법(word therapy) 으로 환자들을 치료하는 위스콘신주의 한 신경 외과 의사가 있습니다. 그는 환자들로 하여금 하루 15분씩 자신의 이름붙인 정신운동(mental exercise)이라는 것을 하게 합니다.
예를 들면 고혈압을 가진 어떤 환자가 날마다 15분 동안 “나의 혈압은 80에서 120이다” 라고 말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 환자가 자기가 말하는 것을 이해 하든 못하든 관계없습니다, 그의 몸은 그의 말을 알고 그의 말에 순종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죠!“
날이면 날마다 “나의 몸에 들어온 모든 병균들과 바이러스 들은 즉시 죽을 지어다”
그것을 지배하고 다스릴 수 있는 우리의 통치권을 사용하라고 의사는 말합니다.
이처럼 말엔 치료의 능력이 있습니다. 몸이 아프신분들 잘 적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쑤신다, 아프다, 힘이 없다, 죽겠다, 이런 말로 짜증내면 병마귀가 그 말의 힘을 빌어 우리의 몸을 그 말대로 더 쑤시고/ 더 아프고/ 더 힘을 빼고 /더 죽도록 만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육체를 향하여 질병을 향하여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로 책망하시고 꾸짖고 명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속에 암세포가 모든 병의 바이러스가 우리의 질고를 위하여 흘리신 십자가의 보혈을 인하여 나음을 입었음을 선언하십시오. 그리고 치료의 광선을 발하여 회복될 것을 기대하고 바라고 그렇게 날마다 말로 믿음을 선포하시길 바랍니다. 그믿음의 말이 치료할 것입니다.
눅17:6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이 뽕나무는 저와 여러분의 운명을 가로막고 있는 문제,사건,질병,어려운 상황입니다.
기도하라,부르짖어 금식하면서,착한 일을 하라, 십일조를 낸다는 약속이 있으면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 뽕나무를 뽑아 바다위에 던지겠다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문제를 향하여 질병을 향하여 말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순종하리라 약속하신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동시에 그 문제를 향하여 말씀의 권세로 명령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풍랑이 이는 바다를 향해 어떻게 하셨습니까? "바다야! 잠잠하라" “바람아 잠잠하라” “풍랑아 잠잠하라“라고 말씀으로 명령하셨습니다. 그랬더니 풍랑이 잔잔해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여러분과 저의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은 우리의 말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하는 것입니댜. 우리의 쓰는 말이 우리의 인생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죽고 사는 것이 우리의 혀에 달려있음을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2.믿음의 말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입의 말로 믿음을 표현합니다. 내가 할 수 있다 말하는 것은 그 속에 할 수 있다는 믿음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나는 못해라고 하는 사람은 그 속에 부정적인 믿음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할 수 없다고 말하면 할 수 없는 행동이 나오고 할 수 있다고 말하면 할 수 있는 행동이 나오는 것입니다. 말이 우리의 행동을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막9:23)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처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고 말하십시오. 그러면 무슨 일이든 분명히 할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나의 말 한마디가 나의 일생을 망하게 하기도 하도 흥하게도 하며 또한 성공하게도 하고 실패하게도 합니다.
예수님은 약으로 처방을 내리지 않고 말을 치유의 도구를 삼으셨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는 말을 사용하여 고쳐 주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네 말대로 될지어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들도 건강해진다고 말하는 사람은 말한대로 건강해집니다. 살겠다고 말하면 모든 것이 살아나고 죽겠다고 말하면 모든 것이 죽어가기 시작합니다. 말에 믿음을 더하여 선포하십시요. 믿음의 기도(말)는 병든자를 구원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베데스타 우물가의 38년전 환자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 "낫기를 원하나이다"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시니 그 사람이 곧 자리를 들고 걸어갔다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8: 5-13에
로마 백부장이 하인이 병들어 고쳐달라고 할 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리하면 내 하인이 낫겠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들이 가라하면 가고 오라하면 오나이다. 주님이 감탄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 내가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가라!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주님을 감탄시킨 이 믿음은 어떤 믿음입니까? 말의 권세를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말은 믿음을 낳기도 하고 두려움을 낳기도 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기도 그리고 믿음으로 충만한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직후에 당신의 말로써 땅속에 있는 씨앗을 즉시 파헤쳐 버릴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가 당신의 생각속에 의심의 생각을 집어 넣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당신이 말하지 않기로 거절한다면 그 의심은 생각은 알을 까지 못하고 유산되고 맙니다.
나의 병,나의 심장마비 라고 말하지 말고 마귀의 것이기에 믿음으로 명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점점 더 나빠지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병력이 있다고 혈압이나 암이니 하는 생각이 우리를 지배하지 않도록 믿음을 사용해야 합니다, 만일 그렇게 생각하면 마귀는 그 나쁜일들로 인하여 우리를 옥죄어 올것입니다. 그런 일에 대하여 자주 말하면 생명과 건강을 잃게 될 것입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구속하셨으며 어떻게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어떻게 구원하셨는지 그리고 그분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어떻게 우리가 나음을 입었는지 입으로 말하십시오. 우리를 부요케 하시기 위하여 우리 주님이 치루신 댓가가 무엇인지를 선포하십시오.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영광의 비밀들을 선포하십시오. 이처럼 우리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꾸기 위하여 말씀을 사용하십시오. 우리의 생각을 말씀으로 프로그램화 시켜야 합니다.
3.너희 말이 내게 들린대로 행하리니(27-28절)
민 14: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는 말에 따라 행동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너희 말이 내게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시행하라니”
이스라엘 백성이 이럴 줄 알았으면 애굽 땅에서,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원망합니다. 오늘 여기 읽은 말씀을 보면 "광야에서 죽었을 것을, 애굽에서 죽었을 것을" 그렇게 저들이 말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알았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광야에서 엎드러질 것이라. 죽고 싶다, 죽고 싶다 하였으니 내가 죽여주마."
그렇다면 우리가 말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두려운 것입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하나님의 귀에 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할 것이다."
여러분, 교회에서 눈 감고 기도를 드리는 거룩한 언어로 포장된 기도가 아닌 하루종일 살면서 내 입술을 통하여 내뱉는 말 한마디, 부엌에서 한 마디, 길을 걸어가면서 한 마디하고 불평하는 그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시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대로 응답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현실은 우리가 심어놓은 말의 열매인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힘들고 곤고하게 살아갑니다. 순종은 하지만 기쁨이 없는 이유가 뭘까요“ 그것이 의무라고 생각하여 일 자체가 짐이 되어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행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진정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려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보다 먼저 하나님을 섬기는 일부터 선택하여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29-30/그들이 원망하면서 불평하면서 내 뱉은 말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와 갈렙을 제와하고는 한명도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시체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죽겠다 망했다 못한다 끝장이다 이런 이런 부정적인 원망과 불평은 하나님이 우리의 말을 듣고 그렇게 우리의 운명을 결정지으신다는 것입니다.
부흥목사님이 목사님과 시장에 심방을 갔는데 잘된다고 하는 집만 축복의 기도를 해주었다는 것입다.
봉사하시는분 헌신하시는 분 원망 불평하는 궁시렁거리는 소리 하나님 귀에 들리지 않게 하세요.. 기 껏 헌신하고 봉사하지만 그런 원망과 불평을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무엇이고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감당하는 자의 그 말을 들으시고 응답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원망이 불평이 나오거던 입을 다물고 계십시오. 그 불평 원망이 열명의 정탐꾼들의 속성으로 온 회중을 병들게 하는 괴씸죄로 전염병으로 죽게 했습니다.
31절/이스라엘 백성들이 처자식을 말했는데. 싫어 버린 땅을 보도록 교육적인 면에서 들여 보내겠다고 하십니다.
34-35/하루를 1년으로 40년을 죄악을 지고 유리하는 자가 된다는 선언입니다. 하나님의 귀에 들리는 말을 들으십니다. 결국은 오늘 우리의 삶은 그동안 하나님의 귀에 들린 말의 씨가 자란 것입니다. 지금 내가 짊어진 모든 세상 짐은 내가 뿌려놓은 말의 결과요 열매가 되는것입니다. 누구도 원망하거나 불평할 것 없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로버트 슐러 목사님은 대문에 이런 말을 써 놓았습니다. "이 문안에 들어오는 자는 모두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시오. 이 말을 하기 싫거든 입이나 다물고 계시오."
교회부흥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바로 내가 교회 부훙에 + - 요인인가를 반성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대표기도: 부정적인 말을 쓰지말고 긍정적인 믿음의 언어로 하나님 귀에 들리시기를 바랍니다. 성장하고 있다. 회복되고 있다. 부흥하고 있다. 잘되고 있다. 좋은 교회 은혜가 있는 교회 잘하고 있다고 말하시기를 바랍니다.
부정적인 자아관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늘 부정적인 세계관으로 살아갑니다. 아름답고 풍성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장과정에서 생명의 말을 많이 듣고 자란 사람들입니다. 반대로 인생을 파괴적으로 살아간 사람들은 폭력적인 언어 죽이는 말을 들으며 자란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에게 힘이 되는 말을 조사했습니다. 베스트 다섯 가지가 나왔습니다. 무슨말이 아이들에게 제일 좋을까요?
첫째는, 이 세상에서 네가 제일 소중하다, 나는 네가 제일이다. 이것이 73%입니다. 두 번째는, 나는 너를 위해 늘, 기도하고 있다. 세 번째는, 아빠, 엄마는 너를 언제 나 사랑한다. 네 번째는, 나는 너를 믿는다. 대통령의 어머니 ,CEO의 공통점 -“난 너를 믿는다” 끝까지 믿어주었다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는, 네가 자랑스럽다. 이 다섯 가지가 그렇게 자녀들에게 인삼 녹용보다 더 큰 약입니다. 더 큰 용기를 주고 힘을 주고, 앞날 의길을 열어주는 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독이 되는 다섯 가지도 있습니다. 첫째는 니가 잘하는 게 뭐 있는데? 43%입니다. 이것이 아주 결정타예요. 두 번째는 이 멍청한 놈아, 이, 바보 야, 세 번째 너 때문에 지겨워 못살겠다. 네 번째, 마음에 드는 것이 한가지 도 없다. 다섯 번째, 꺼져 버려라, 이런 말들 은 아이들을 망치는 겁니다. 말대로 되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말이 하나님을 움직인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말로서 잃어 버렸던 성경적인 자아상을 다시 찾아야합니다.
그 자아상은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나에게는 희망이 있다, 나는 반드시 잘된다, 나는 반드시 성공한다"입니다. 왜그런가 하면 말하는 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신분을 인한 말의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지음받은 하나님의 걸작품임으로 자랑스럽게 우리안에 소원을 믿음으로 선언하여야 합니다.
빌게이츠 집사는 수년내에 세계 모든 책상위에 개인용 컴퓨터를 설치할 것이다 믿음으로 입버릇처럼 말하였더니 하니님은 그렇게 응답하셨습니다. 믿음의 말은 우리가 부리는 종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말은 종일토록 우리를 위하여 일합니다. 우리의 말이 계속해서 일하도록 일을 명하십시오.
믿음의 말, 생명의 말, 축복의 말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언어는 생명입니다. 사단은 입을 통하여 불평하게 하고, 한숨짓게 만듭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창조적인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살리는 언어, 생명의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덕을 세우는 말 은혜를 끼치는 말이 생명을 주는 말입니다. 10명의 정탐꾼들처럼 궁시렁거리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부정적인 악평은 우리의 안으로 마귀를 초청하여 도적질하고 죽이고 인격을 손상시키고 우리의 인생을 망하게 하고 공동체를 오염시켜 침몰하게 만들고 맙니다,
말은 믿음을 낳기도 하고 두려움을 낳기도 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기도 그리고 믿음으로 충만한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직후에 당신의 말로써 땅속에 있는 씨앗을 즉시 파헤쳐 버릴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한번 심은 씨앗은 파내지 마세요.
마귀가 당신의 생각속에 의심의 생각을 집어 넣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당신이 말하지 않기로 거절한다면 그 의심은 생각은 알을 까지 못하고 유산되고 맙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의 현실은 과거에 여러분들이 말한 결과입니다. 오늘 우리가 말한대로 미래가 결정되어집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항상 사랑의 말, 칭찬과 격려의 말, 믿음의 말, 긍정적인 말을 사용해서 행복과 성공과 승리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의 반석이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고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 되기를 원하나이다.”
우리의 말속에 응답도 축복도 성공도 들어 있습니다. 여호수와 갈렙처럼 믿음의 언어 생명의 언어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주예수 그리스도를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생명을 누리되 더욱 풍성하게 누리는 길이 바로 우리가 사용하는 말에 달려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너희 말이 내게 들리는 대로 행하리라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기도
주님,우리 입에 파수군을 세우사 믿음의 언어를 사용하여 생명의 통로가 되게 하시며 제단 숯불로 우리의 입술에 대사 우리의 부정적인 사고와 생각들을 지져 새롭게 하시고 거듭나게 하시옵소서 말의 혁명을 통해 우리의 인생의 혁명 가정의 혁명 교회의 혁명 이 땅을 치료하여 주소서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임을 깨닫고 믿음의 말을 통하여 주님의 능력과 기적을 체험케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