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2. 10. 16. 火
'新충청' 품은 금강
풍요의 땅 충청이 대한민국의 신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새로운 심장이 되어 뛰고 있다.
'원문 그대로' 통합시 특별법 국회 제출
청주시와 청원군, 청원·청주통합추진공동위원회가 어렵게 마련한 '통합시 특별법안'이 원문 그대로 국회에 제출 ...
'영업제한 피하기' 롯데마트 꼼수는...
롯데아웃렛(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에 입점하는 롯데마트는 청주시의 대형마트 의무휴무일 대상에서 제외된 ...
성매매 솜방망이 처벌…재범률 높인다
성매매특별법(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지 8년이 지났지만 업주 등에 대한 처벌이 솜...
중부매일 23주년 창사특집-선택 2012 대선
"글쎄유…", "몰라유…" 충청인에게 대선에서 지지하는 후보를 물어보면 자주 듣는 말이다. 그렇다고 충청인이 정치에 대해 무관심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충청권은 역대 선거에서 전국 평균 이상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충청인의 답답함일까. 아니면 신중함일까. 충청권은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늘 당선자를 향해 있었다. 1992년 김영삼 전 대통령, 1997년 김대중 전 대통령,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 2007년 이명박 대통령이 충청권에서 우세를 보이며 집권에 성공했다. 충청권이 캐스팅보트, 대선 표심의 바로미터, 대선동향의 리트머스 시험지로 불리는 이유다. 초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이번 19대 대선에서도 충청권은 다시 심판자 역할을 할까. 충청권은 지난 1992년 14대 대선에서 민주자유당 김영삼 후보에게 83만5천604표를 몰아주며 65만6천731표에 그친 김대중 후보를 이길 수 있는 동 ...
그림을 만나다
'생성'이석구 作 산(山), 구름(雲), 꽃(花), 바람(風)……. 계절의 변화.당초문양과 같은 plamette 형태가 때로는 구름모양으로 혹은 기류에 따라 무리지어 날아다니는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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