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친구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원장님께서 입학축하 케이크와
맛있는 뷔페를 준비해주셨어요..
입학축하 파티가 열렸답니다.
친구들과 선생님이 모두 모였어요.
다섯개의 초는 육영어린이집 다섯반을 의미해요.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해요
입학축하합니다. 입학 축하합니다.
다같이 후~ 불어요
맛있는 과일과 음식이예요.
김밥, 떡, 과일, 케이크...
점심시간이 너무 행복했답니다.
나는 어떤 음식을 먼저먹을까?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골라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육영친구들아~
새로운 반에서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요~~
첫댓글 준우사진 있네요...찍어주셔서 감사해요^^오늘 떼쟁이 울준우 보시느라 고생하셨죠...선생님 준우 1년 동안 잘부탁 드려요^^
수빈이가 케익이랑 김밥 먹었다고 자랑을 했답니다..맛있겠다..냠냠...ㅋ
위에 넷번째사진을 울혜민이가 왜울지요.. 재민랑,혜민이가 선생님께서 1년 동안 부탁잘 드려요 모두다... 많이드셨구여..
혜민이 어머님~ 혜민공주 눈을 비비고 있었던 것 같아요^ ^ 울지는 않았답니다^ ^
아네 몰랐어요.... 울혜민이 고생하셨죠..잘 부탁합니다..
나연이가 잘 안보이네요...울 나연이가 좋아하는 음식들로만 가득하네요...집에 와서 케이크먹었다고 얘기 하던데...진짜네요..
첫날케익먹었다고..자랑하더니.....넘 즐거운시간이되었을것같네요...많은 배려와 사랑이 느껴지는데요...낯가림심한 울성빈이 잘부탁드립니다..^^
수호도 케익먹었다더니...ㅋㅋ 뭔 말인가했는데...정말 맛있었겠네요...감사해요...늘~~~이런 분위기쭉~~~~아이들에게 선물해주세요^^~~~~
차린게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조리사 선생님께서 아침에 직접 부친 부추전, 고구마전, 사과전(처음 먹어봤는데 맛이좋았어요), 케익도 윤성베이커리에서 우리육영친구들의 입학을 축하해 주시면서 특별히 만들어 주신 거랍니다. 김밥도 떡도 아침에 갖 만든거라 너무 맛있었어요. 조촐했지만 우리 육영친구들의 첫 출발을 축하하는 우리 모두의 신나는 하루였답니다. 우리 육영학부모님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육영 선생님들, 육영 친구들 사랑합니다.
이제야 봤어요!!!! 너무 성찬이여서 눈이 둥그레 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