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변하기 힘든 게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그길로 가면 분명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내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방법이 있음을 듣고 이해하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을 보면 성공으로 가는 길에 접어들게 하는 그 마음 가지기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모든 미용사가 돈을 잘 벌 수 있는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용사가 돈을 잘 벌 수 있는 방법 즉, 다른 미용사들 보다 더 돈을 잘 버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골프 선수의 상금 랭킹과도 같습니다. kpga나 klpga 골프 선수들은 매년 상금 결산을 하는데 어떤 선수는 10억 상금 또 어떤 선수는 몇천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상금의 랭킹은 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네 맞습니다. 경기를 하면서 한 타, 한 타 누가 더 실수를 적게 했는가가 상금의 차이로 나타난 것입니다. 실수를 줄이는 것 그것이 바로 상금의 순위가 되는 것이죠.
같은 미용실에서도 선생님들마다 월 매출 연 매출이 다르고 같은 동네에서도 미용실마다 매출이 다를 것입니다. 그 결과는 얼마큼의 실수를 줄이고, 얼마큼의 만족도를 높이는가 한 분 한 분, 그 결과들이 쌓이고 쌓여서 미용실의 매출이 달라지고 미용실이 폐업하기도 합니다.
김송정머리터 중랑구처럼,김송정머리터 대구 효목점처럼 보통의 미용사들이 믿기 힘든 매출을 올리기도 합니다. 미용사가 돈을 잘 버려 면 어제 보다 오늘은 더 잘해야 하고 오늘 보다 내일은 더욱 잘해야 합니다. 매일 매월 매년 같은 실력으로 어찌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돈을 벌 수가 있겠습니까?
누군가는 계속해서 배우고, 노력해서 성장하고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아무 발전도 없는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그리도 더 중요한 것은 그 실력이란 내 사진의 실력보다 주변 미용사들보다 실력이 더 뛰어나야만 미용으로 돈을 벌 수가 있습니다.
나만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저렴한 요금을 내고 나를 칭찬하는 오랜 단골의 칭찬보다 비싼 요금을 내고서라도 나를 몇 년간 찾아오는 고객이 많아져야 하고
100명의 고객에게서 10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보다 50명의 고객에게서 1000만 원의 매출을 올려야 진정한 실력이고 미용으로 평생 돈을 벌 수가 있게 됩니다.
돈을 벌 수 있는 실력이 준비되어 있습니까? 그렇다면 선생님은 평생 폐업 걱정 없이 매출 걱정 없이 70세 까지 미용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저도 70세까지는 가위를 놓지 않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하고 노력하고 다양한 노력을 합니다.
성실함을 인내하면서, 김송정과 함께 너 낳은 미래를 위해서 공부해 보지 않겠습니까? 함께 공부하는 시간이 긴 미용사일수록 그분들은 지금 불경기라 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