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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8.26 주일낮설교
실수
창세기 9장 20-23
고래의 오해
야! 자슥아, 너 모자 빨리 안 벗어!!."
어느 날 멸치가 집으로 가다 지나가는 문어와 어깨를 부딪쳤다.
문어가 " 이 자식이 " 하며 멸치를 두들겨 팼다.
너무 억울한 멸치는 친구인 고래에게 그 이야기를 했다.
화가 난 고래는 다음날 멸치의 복수를 하려고 일찌감치 그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마침 오징어가 멀리에서 오고 있었다.
고래는 단숨에 달려가 오징어를 마구 때리기 시작했다.
이유 없이 얻어맞자 오징어가 소리쳤다.
" 왜 때려? "
그러자 고래는 오징어에게 인상을 쓰며 말했다.
. 실수하지 맙시다.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멸하시기로 작정합니다. 대 홍수를 일으켜서 사람들을 다 멸족 시키고 새롭게 출발하시기로 작정합니다.
성경을 보면 노아 시대에 성적으로 크게 타락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하나님이 지시한 대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노아와 그 식구 그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동물과 식물들을 그 종류대로 다 모아 대 홍수를 피할 수 있는 방주를 만들라는 대 특명을 하달합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방주를 만들어 인류 역사상 처음 일어난 대 참사를 가족과 함께 극복합니다. 엄청난 크기의 배를 건조하는데 수많은 난제가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만 의지해서 그 큰 사역을 잘 감당합니다.
그러나 힘든 과정을 걸쳐 방주를 만들었던 노아
하나님께로부터 그 당시에 완전한 자, 의인이라고 칭호를 받았던 노아였습니다.
그러나 방주 사명을 완수한 그는 아들들 앞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하체를 드러낼 정도의 큰 실수를 드러내놓고 말았습니다.
노아가 얼마나 술을 많이 먹었으면 그렇게 고주망태가 되어 자식들이 보는 앞에서 옷을 다벗고 술에 취했을까요?
인류의 대 재앙 대홍수를 대비해서 방주를 지를 때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배를 만드는 사건이 얼마나 엄청난 사건입니까?
대 역사를 마치자마자 노아는 자식들에게 치명적인 저주를 가져다주는 실수를 저지르고 맙니다.
실수는 실수로 끝나지 않습니다. 반드시 그 결과, 열매가 있습니다. 그 열매는 결코 좋은 열매가 아니라 우리 인생에 큰 부담을 주는 쓴 열매입니다. 할 수 만 있다면 실수하지 말아야합니다. 오늘 노아의 실수를 통해서 큰 교훈을 얻고자합니다. 어떻게 하면 실 수 없는 형통의 인생을 살 수 있는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1. 헌신적 사명을 실천할 때 실수하지 않습니다.
헌신적인 사명을 실천할 때 실수하지 않습니다. 대 홍수의 사건. 그것도 온 인류를 멸하고 노아와 노아가 지정한 생물만 살아남는 대 역사입니다.
대 홍수를 준비해야합니다.
노아는 자신만 사는 것이 아니라 동물 생물, 그 종류대로 다 살려야합니다. 새로운 세계의 창조의 막중한 사명을 받았습니다. 노아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고 그 사명을 감당하느냐에 따라 인류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첫째 노아는 방주를 만들 것을 명받았습니다.
창 6:14-16
세상을 멸하시려는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짓도록 합니다.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창 6:14)
하나님께서 설계해 주신 방주의 규모는 길이 150m,너비 25m,그리고 높이가 15m이며 구조는 3 층으로 되어 있었다.
노아는 세 아들과 함께 그 거대한 방주를 어떻게 건조할 수 있었던 것일까?
예나 지금이나 대형 선박을 건조하려면 건축·기계·항해기술을 아우르는 종합기술이 필요하다. 건축기술, 기계기술 항해기술을 습득했야합니다.
배 만드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배 만드는 것은 쉬운 일입니까? 열정적인 헌신이 필요한 일입니다. 방주를 만드는 일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이끌어나갈 새창조의 역사를 함께할 피조물이 필요합니다.
창세기 6장
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 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
20 새가 그 종류대로,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케 하라
창세기 6장 21절
너는 먹을 모든 식물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식물이 되리라
땅에 있는 모든 것은 다 멸족을 당합니다. 대 홍수가 일어나서 하나님은 모든 생물과 인간을 멸족을 시키려는 계획입니다. 따라서 3층짜리 방주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생물은 다 멸족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모든 것이 천연기념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생물이 노아의 수집능력과 모든 생물을 찾고 발굴하는 노아의 헌신적 사명이 달려있다고 보아도 됩니다.
얼마의 헌신이 있었겠습니까? 모든 생물을 다 찾아다니고 보존하고 기록하고 남기도 적고 동물과 식물의 생활 습관을 살피고 그들을 찾아나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을 키우고 40일 동안 보존하는 것은 더욱 힘든 일입니다. 자신의 삶의 모든 것을 쏟아 내야 할 헌신입니다.
노아가 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노아의 절대적 헌신이 필요합니다. 잠자는 시간도 없을 것입니다. 죽을래야 죽을 시간도 부족합니다.
절대적인 헌신을 할 때 우리는 앞만 바라봅니다.
삶의 회의를 느끼고 비관하고 우울증에 걸리는 이유는 삶에 대한 사명이 부족합니다. 내 목숨을 다해 바쳐서 이루어야할 사명이 필요합니다.
사도 바울 목사님의 사명
사도행전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감옥에 갇혀서도 바울은 오히려 찬송하며 감사합니다.
오히려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감사하게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명자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일군으로 부르셨습니다.
감옥에 있어도 찬송이 나오고요.
매를 맞아도 감사하구요.
풍랑을 만나 위기에 있어도 감사하구요.
EBS 명의라는 프로
23일 목요일 서울 삼성병원 흉부외과 .
심장 이식 수술…….
『명의』심장이식 -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박표원 교수
생명의 빛을 잃어가는 말기심장질환 환자들에게 다시 새로운 희망을 박동시키는
심장이식수술 국내 최고의 권위자,
삼성서울병원 심장이식수술 전문의 박표원 교수를 만나본다.
►12살 지훈이의 희망
한 달 전쯤 맹장수술을 받고서 회복하고 있던 중에
숨이 차는 증상이 계속되어 다시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해 본 결과, 급성 확장성심근증이라는 진단을 받은 것이다. 급속도로 악화되는 지훈이의 심장은 결국 기계장치에 의존해 간신히 버티고 있었고 지훈이가 다시 건강해질 수 있는 희망은 오로지 심장이식뿐이었다.
가슴을 졸이던 하루 하루가 지나고, 기적같이 지훈이에게 맞는 심장 공여자가 나타났다.
여느 심장이식수술이 그렇듯이 시급하게 수술 준비가 이루어졌고 가족들의 애끓는 기도와 걱정 속에 이루어진 심장이식 수술. 하지만 공여자의 심장 사이즈가 생각보다 커서 이식수술이 난항을 겪게 되는데…….과연 지훈이는 다시 축구를 하게 될 수 있을까?
► 최후의 수단이 새로운 희망으로
지난 2005년, 국내 심장이식수술 분야에 한 획을 긋는 수술이 이루어졌다.
박표원 교수를 필두로 삼성서울병원의 심장이식수술팀이
78세 환자에게 심장이식수술을 시행한 것이다.
그는 현재까지 국내 최고령 심장이식수술 환자로 기록되고 있다.
환자가 고령인데다가 위험도가 높은 수술이었기에 주위에서 반대도 많았지만,
수술을 받았던 환자는 현재 운전을 직접 하고 다닐 정도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심장이식수술은 워낙 위험도가 높아서 성공가능성이 확보된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박표원 교수의 경우 조금 다르다.
성공률이 낮더라도 그것밖에 방법이 없다면, 그것이 마지막 방법이라면,
수술을 하는 것이 옳은 결정이라고 박교수는 믿는다.
이런 그의 신념을 대변하듯이 2007년에 이루어진 심장이식수술 30여 건 중
11건을 박표원 교수팀이 실시,
심장이식을 포함한 심장수술 분야에서 탁월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아주 희박한 가능성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생명을 위해 도전하는 박표원 교수.
간호사의 말
박교수님의 중환자가 있으면 모두가 긴장한다고,
저녁에도 전화하고…….새벽에도 전화하고 …….출근하자마자 들려보고.//
생명을 살릴 수 만 있다면
최후의 수단을 다 사용해야합니다.
40대 젊은 남자…….
폐와 간을 동시에 이식…….
단30%의 희망이 있다면 살 수 만 있다면 해야 한다.
열정이입니다.
사람을 살리겠다는 열정입니다.
단 몇 %의 가능성을 품고 수술하는 겁니다.
노아도 한 생명이라도 살리기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헌신했겠습니까?
노아의 헌신에 열정에 천연기념물이 죽을 수 있고 영원히 이 세상에 남아있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죽기로 헌신합니다.
릭워렌 목사의 아버지의 사명감
릭워렌 목사님의 아버지는 임종하시기 전까지도 주님의 사명을 놓지 않으셨다.
나의 아버지는 50년 이상 목사로 사역하였고 대부분 시골 중소도시의 교회를 섬기셨다. 아버지는 평범한 설교자셨지만 사명감을 가진 분이셨다. 아버지가 가장헌신적인 애정을 보이신 것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해외에 작은 교회 건물을 지어주는 일이었다. 아버지는 평생 동안 전 세계에 150개 이상의 교회를 지으셨다.
2년 전 아버지는 암 선고를 받으셨다. 이 땅에서는 마지막 1주일 동안은 거의 24시간을 의식이 반밖에 없는 상태로 깨어계셨다. 아버지는 꿈을 꾸시면서 그 꿈에 대해 크게 말씀하시곤 했다. 침대 곁에서 그 꿈에 대해 듣는 것만으로도 나는 아버지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아버지는 교회 건축 사업을 하나하나 회상하셨다.
아버지가 숨을 거두실 무렵, 나와 조카는 아버지 곁에 있었다. 아버지는 갑자기 생기가 돌아오셨고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하셨다. 물론 아버지는 너무 약하셨기 때문에 아내는 다시 아버지를 눕혀드렸다. 하지만 아버지는 계속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애쓰셨고 그래서 아내는 이렇게 여쭤보았다. “아버지 뭘 하고 싶으세요?” 이버지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예수님을 위해 한 명을 더 구해야 해! 예수님을 위해 한 명을 더 구해야 해! 예수님을 위해 한 명을 더 구해야 해! 예수님을 위해 한 명을 더 구해야 해!"
이런 말을 100번도 넘게 하셨다고 한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의 믿음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했다. 바로 그 순간 아버지는 마치 명령을 하시듯 약한 손을 뻗어 내 머리에 앉고 말씀하셨다. “ 예수님을 위해 한 명을 더 구해라! 예수님을 위해 한 명을 더 구해라!”
나는 그것을 내 삶의 주제로 삼을 것이다.
이것이 사명이죠.
우리교회도 분명한 사명이 있습니다.
그날…….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를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 날.
기쁜 찬송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가득한 그 날.
/ 고형원간사님의 <그날>.』
이런 열정가 헌신이 있을 때는 죄지을 시간 실수할 시간이 없죠.
방심할 시간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나
대 홍수의 사건이 끝나고
물이 다 빠져 나가고
농사지을 수 있을 정도로 땅이 윤택해지자
그는 포도농사를 짓고 포도주를 담아 술을 담아서 먹게 된 것입니다.
왜 실수하고 실패하고 신앙적으로 넘어지고 가정이 파괴되고 인간관계가 무너지고 건강이 나빠집니까?
내가 쏟아 부를 헌신의 대상이 없을 때 우리는 타락하기 시작합니다.
왜 교회도 자꾸 싸우는 교회가 나오는 지 아십니까>
헌신할 것이 없으니 딴 생각을 하고 딴 마음을 품는 겁니다.
릭워렌 목사님의 아버지의 헌신…….
"예수님을 위해 한 명을 더 구해야 해! 예수님을 위해 한 명을 더 구해야 해! 예수님을 위해 한 명을 더 구해야 해! 예수님을 위해 한 명을 더 구해야 해!"
새벽마다
여수시를 동을 놓고 기도합니다.
자꾸 둔덕동.기도
집사람이 목사님
먼 지역은 빼세요!
둔덕이 도대체 어디인데 거기까지 전도하실려구요……. 둔덕동.
권화자성도님, ‘
열정이 중요합니다.
열정만 있으면 실 수 하지 않습니다.
병 고침도 열정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나을 줄 믿습니다. 열정
중풍병자 네 친구
열정
예수님을 마나게만 하면…….
여건과 환경 문제가 아닙니다.
핑계가 있다고요. 성경인물들은 우리보다 못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노인이었고 야곱은 불안한 상황에 있었으매
레아는 예쁘지 않았고
요셉은 매도되었으며
모세는 말더듬이였고
기드온은 가난하였으며
삼손은 의존적이었고
라함은 부도덕했으며
다윗은 간음했을 뿐 아니라 온갖 가정문제를 갖고 있었으며
엘리야는 자살을 생각했었고
요나는 마지못해 하는 사람이었으며
나오미는 과부였고
세례요한은 괴팍한 행동의 소유자였으며
베드로는 즉흥적이고 성경이 급한 불같았으며,
마르다는 늘 걱정이 많았고
사마리아 여인은 여러차례 결혼생활에 실패했으며
삭개오는 사회에서 따돌림 당하였고
도마는 의심이 많았으며
바울은 건강이 문제가 있었고
디모데는 마음이 연약했다.
기도를 사명으로 전도를 사명으로 섬김을 사명으로 생각합니다. 더위는 문제가 안 됩니다. 게으르고 나태하고 다른 곳을 볼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기도하기만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찬송하기만하면 영이 살아나고 전도하며 찾아가기만 하면 악한 영들이 떠나가는데.어찌 주저 앉아있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영광의 왕이십니다.
이 땅의 잠시의 삶은 잠깐입니다.
주님 틀림없이 다시 오십니다.
예수님의 우리의 구주이십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 이 길을 가십시다. 세상에서 좁은 문입니다.
십자가의 길입니다.
희생 없이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의 구주이신 예수님
영광의 왕이십니다.
2007년 4월 18일 터키에서 순교하신 독일선교사 터키 현지 목사님 순교 이야기입니다.
크리스찬으로 가장해서 모슬람이 함께 성경공부하기 위해서 모인 자리에서 처참하게 선교사님을 도륙하셔 사건입니다.
감사하게 선교사님 한 분도 예수님을 구주로 부인하지 않고 순교하셨습니다.
오늘은 지난 수요일 (4월18일),터키 남동부 '말라티아'라는 도시에서 일어났던 순교의 사건을 말씀드리고 기도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터키에서 사역한지 9년반 된 독일 선교사 '틸만 에케하르트 게스케' 선교사가 운영하는 지르베출판사 사무실에서 게스케 선교사를 비롯하여 2명의 터키 목사(우르육셀,네자티아이든 목사)가 온 몸에 칼로 난도질 당하고 잘렸으며 마지막에는 목이 잘려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19일 육셀,20일게스케,21일 네자티 목사의 장례식이 각각 자신의 고향에서 치러졌습니다.
게스케 선교사는 156군데를 칼로 난도질당하였으며 ,육셀 목사는 이스탄불에서 사역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몇일전 출판사등 사역을 돕고자 말라티야에 왔다가 25군데를 칼로 난도질을 당했는데, 그의 시신을 부검했던 의사의 소견으로, 손가락이 잘려져있었고 등,배,남자의 고환,허벅지등이 잘려지거나 크게 상했으며 식도와 기도가 절단되있는 상태였습니다.
게스케 선교사의 미망인 수잔나 선교사는 '나는 그들을 용서했습니다,그들은 그들의 하는 일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고백했으며 네자티 목사의 사모도 '나는 그들을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한다,용서한다 '고 TV와 신문에 자신의 신앙고백을 하였습니다.
살인자들은 나이가 19-20세 정도의 어린 청년들로서 3개월전에 미리 이들을 살해하고자 출판사에 와서 '우리는 기독교인이 되고 싶다'라고하며 접근했으며 최근에는 부활절 예배에도 참석하여 선교사들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범행 전에 권총 쏘는 연습 등을 했고 빵을 자르는 칼 5개를 샀으며 범행당일, 먼저 게스케 선교사가 2-3시간 동안 의자에 팔과 다리가 뒤로 묶여(돼지를 묶는 방법) 칼로 156군데를 찔리며 고문을 당하고 마지막에는 목이 잘렸습니다.
모세의 사명은 이스라엘 백성을 새로운 땅 살만한 땅 하나님이 예비하신 땅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인도함을 받은 백성들은 원망하고 모세를 죽일려고까지했습니다. 잠시 고통과 어려움 때문에…….
그러나 영도자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는 사명을 가진 모세는 잠시 다가오는 고통은 고통으로 여기지도 않습니다. 사막에서 40일 금식기도를 수차례 합니다. 원망과 불평으로 하나님께 염병과 독사의 저주를 받은 백성을 살리기 위해 자신이 대신 저주를 받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청하기까지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백성을 새로운 가나안으로 인도하기 위한 모세의 사명입니다. 사명이 있기에 결사적으로 40일 동안 금식기도를 하는 겁니다.
2. 고난과 핍박이 있을 때 실수 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조롱과 핍박이 있었겠습니까?
신학교 들어갔때만 해도
신학생 목사 우습게보았습니다. 뭘 먹고 살래…….뭐가 좋다고…….유별나게 믿네…….
당골래내
그러니
더 기도하고 더 성경보고 더 간절했습니다.
홍수가 온다는 말
사람이 죄를 범함으로 온 인류를 멸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사람들이 조롱하고 핍박하고 비웃었겠습니까.
그러면 그럴수록 노아는 더 기도했습니다.
더 하나님을 붙잡고 살았습니다.
사람들이 성적으로 타락하고 흥청망청할 때 더 기도했습니다.
산에서
대홍수멸망…….
비웃음.
고난과 핍박과 훈련이 오히려 노아가 하나님의 은혜 입는 데 약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핍박과 고난이 있으면서 이겨낼 때 하나님께서 너만이 내 마음에 의로움 사람이다. 인정받는 겁니다. ‘
고난의 학교에 입학하라
고난이 당신을 강하게 합니다.
여러분 저명한 영국의 고전 문학가인 작시자 윌리암 카우퍼는 찬송가 190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찬송을 지으신 분이신 것입니다.
여섯 살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타격을 받아서 평생을 우울증에 시달리며 여러번 자살을 시도한 사람입니다.
한번은 아편을 사들고 템스강에 투신 자살하여 마차를 타는데 안개가 너무 짙어 마차를 타고 실컷 돌다가 길을 찾지 못하니 내려서 걸어서 템스강에 가려고 내려보니 자기집 대문 앞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칼을 찾았지만 칼날이 부러져 있어서 못 죽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목을 메었는데 의식불명이 된 순간에 목멘 끈이 철컥 끊어져 가지고서 떨어져서 또 살아났습니다.
33살 때 18개월동안 정신병원에 요양하고 있는데 어느날 성경을 읽다가 로마서 3장 25절에 예수님이 화목제물 되사 보혈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을 읽자 성령의 깊은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시고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신다는 것을 믿고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는 거듭났습니다.
그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얻고 건강도 회복했습니다.
그러나 평소 하나님이 자신을 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들 때마다 주님의 보혈 찬송의 시를 썼습니다.
왜냐하면 보혈만이 하나님과 나 사이를 보장해 주신다.
아무리 하나님이 나를 버리실지라도 내가 보혈을 붙잡고 있으면 나를 버리시지 못하신다. 그래서 그는 힘차게 보혈을 의지하고 늘 보혈 찬송시를 썼습니다.
그 찬송시를 많은 사람들이 읽고 노래를 부르고 구원에 확신을 얻게 된 것입니다.
190장 1절에는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2절에는 “저 도적 회개하고서 이 샘에 씻었다”고 그는 노래했습니다.
그는 임종 때 스데반처럼 얼굴이 밝게 빛나면서 “나는 결국 천국에서 쫓겨나지 않았다. 할렐루야!”하고 그는 세상을 떴습니다.
어떻게 천국에서 쫓겨나지 않은 확신을 가졌습니까?
보혈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평생에 그는 보혈에 대한 시를 쓰고 보혈을 의지했기 때문에 천국에서 쫓겨나지 않았다는 확신을 가지고 광채를 얼굴에 빛내면서 하늘 나라에 들어갈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여러분 그리스도의 보혈 이외에 우리는 절대로 의지할 길이 없습니다.
어떠한 선행이나 행위로써 안됩니다.
어떠한 의식을 통해서도 안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 의지하면 용서와 의와 영광을 얻고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시편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이사야 48: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저도 7년 동안 고흥에서 개척교회 훈련했습니다. 남자화장실 변기 한 칸에서 6개월 동안 식사, 취사, 교회 한 쪽을 막아 보일러를 깔고 5명 식구 살았습니다. 가족들 보고 갔지만 아이들 용돈하나 안줍디다. 섭섭했지만 하나님의 훈련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요 어려운 분 들보면 그냥돕고싶어요. 김치 나누고 싶어요. 무슨 일을 만나든지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때 가장 열심히 기도했던 것 같아요. 고흥에서 곡성까지 매주 마다 갔으니까요…….
주님만 붙잡았습니다.
고난이 저를 채찍질하고 고난이 선생님이었습니다. 의지할 성도, 의지할 가족, 의지할 물질 없을 때, 지도할 선생 없을 때 고난이 저을 인도하는 선생이요 등대요, 길잡이였습니다. 고난이 오히려 축복이 되었습니다.
3. 은혜 생활할 때는 절대 실수하지 않습니다.
새 창 조의 시작^^~
얼마나 감격이었겠습니까? 다 홍수로 죽고 노아와 그 가족만 살았는데 이 얼마나 감격이요 흥분이겠습니까?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
측량할 수 없는 은혜입니다.
죄 짓을 겨를이 어디에 있었겠습니까?
그저 감사와 찬송뿐이죠.
나 같은 죄인.
내가 누구 간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려주시고
내 가정을 구원해 주셨는가.
온 인ㄹ가 하나님께 죄를 범함으로 하루아침에 몰살을 당하고 나와 내 가족 그리고 방부에 있는 생물만 살아남았는데
오, 위대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만 사랑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은혜가 있습니까.
내가 누구 간데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하셨고
나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하시고
늘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은혜 이 어찌 감사치 않을 수 없습니까.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죄들 가운데도 몰라라하시고 용서하시는 하나님.
나는 수없이도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멸시하였지만 단 한 번도 나를 잊거나 버리지 아니하시고 떠나지 아니하시고 언제나 어제나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
노아는 감격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만 생각했습니다. 은혜 충만 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있지만 당신들을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신 것 얼마나 감사합니까?
감격의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의 사역의 주인으로…….그리고 자손의 축복까지……. 노아는 하나님께 감격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드릴 때는 그저 감격이었습니다. 예배드리는 중에는 실수와 타락은 없습니다.
창세기 8장
20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예배생활 열심히 해보십시오.
절대로 가정에 문제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정의 주제가 되고 가정의 조미료가 되고 하나님의 찬양이 가정의 주제가가 됩니다. 자녀들도 만찬가지입니다. 예배를 가까이하는 아이들은 사울 때도.. 예수 이름으로 싸웁디다. 작은애가 형을 못 이기니까..마귀야 마귀 마귀야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예수이름으로…….
하나님 가까이 하는 연예인 보세요.
얼마나 감사할 일이 많고 얼마나 남을 섬기며 잘 삽니까>
차인표씨 아내 신애라…….
23명 명단에 사진 모자이크…….
신애 라랍디다.
'사진 중 모자이크 처리된 사람' 황당 소문
독실한 신자라 소문난 듯… 현재 서울 거주
‘웬 납치설?’
배우 신애라가 탈레반 납치설로 한여름 때 아닌 곤혹을 치렀다. 최근 연예계와 종교계에 ‘신애라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납치됐다더라. 는 소문이 돌았다.
일부 기독교 교회의 교인들을 통해 신애라가 아프가니스탄에 선교활동을 갔다 피랍됐다는 이야기가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교인들은 탈레반 측에 한국 연예인이 피랍 자에 포함된 게 알려지면 협상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쉬쉬’하고 있다는 그럴듯한 주장까지 펼쳤다.
교회에서 시작된 신애 라의 피랍 설은 연예계까지 퍼졌다. 신애라가 단골로 다니는 뷰티샵 <이경민 포레>에 한동안 얼굴을 비추지 않아 이 같은 소문은 일파만파로 번졌다.
급기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신애라가 아프가니스탄서 탈레반에 납치된 이들 중 하나가 아니냐’는 질문까지 공개되며 네티즌들 사이에도 퍼졌다. ‘피랍된 19인의 사진 중 모자이크 처리된 사람이 배우 신애라로 추정된다’는 설이 곁들여졌다.
그러나 소문과 달리 신애라는 건강히 서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어이없는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신애라의 소속사 세고엔터테인먼트측은 19일 오후 스포츠한국과 전화인터뷰에서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 방금 전에도 통화했는데 식구들과 잘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사실 신애라의 납치설은 시점으로 봤을 때도 맞지 않는다. 신애라는 지난달 24일 일본 사이타마현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한류스타 선교행사 <러브 소나타 2007>에 오연수 한혜진 조승우 려원 등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다녀왔다.
아프가니스탄으로 출국한 분당 샘물교회 선교단원들은 이보다 앞선 13일 출국했다. 피랍자 사진 중 모자이크 처리된 사람들은 아프가니스탄에 입국하지 않은 사람들이어서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이 같은 처리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해프닝은 신애라가 평소 선행에 앞장 서 온 독실한 신자여서 소문이 난 듯하다. 신애라는 남편이자 배우 차인표와 함께 국제 선교 구호기관인 컴패션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국내외 21명 아이들의 부모 노릇을 하고 있다.
봉사단체
얼마나 예쁘게 삽니까?
교회 가까이하고 예배 생활하는 이 절대로 실수하거나 타락하거나 가정을 파탄 내는 일없습니다.
예배에 집중해야 삽니다.
예배 가까이하는 가정이 파괴되지 않고 마귀로부터 지킴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영적인 사람들입니다.
영의 양식을 공급받아야 삽니다.
영적인 사람들입니다.
세상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땅의 것으로만 살 수 없습니다.
영적인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실수하거나 타락하지 않고 삽니다.
영적인 양식의 최대공급처는 예배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말씀을 듣고 찬송을 부르고 기도를 합니다.
성도는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믿음의 조상들은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아브라함 어떤 경우도 항상 예배 드리는 삶을 최우선 두었습니다.
.[창세기 12: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곳에 단을 쌓고
[창세기 12:8]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신앙인의 최우선은 하나님을 만나는 겁니다.
우리 교회 발전소
설교의 왕자’라 불리는 스펄전 목사님이 사역하던 교회가 런던에 있다. 그곳은 한 때 6000명 이상 최고 2만명의 청중이 모였고,당시 성령이 충만하고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으로 불타오르던 교회였다. 스펄전의 전기에 보면 이런 얘기가 나온다. 그는 교회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항상 교회 본당이 아닌 아래층으로 데리고 갔다. 그곳에는 기도하는 성도가 많았는데 그는 성도들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보여주며 이렇게 말했다. “이것이 제 목회의 비밀입니다. 그들이 나의 힘이며 우리 교회의 발전소입니다.”
스펄전 목사님의 탁월한 설교 때문만이 아니라 기도하던 성도들을 통해 그 교회는 황금기를 누리고 영국을 변혁시키는 변혁의 초점이 됐다. 그러나 스펄전 목사님이 떠난 뒤 교회가 비틀거렸다. 어떤 사람은 교회 몰락 원인 중 가장 큰 문제점으로 기도 운동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기도가 사라질 때 하나님은 영광을 그 교회에서 거두신다. 기도는 교회를 움직이고 발전케 하는 ‘힘’이다.
우리의 힘은 무엇입니까
우리 가정을 지킬 무기는 무엇입니까?
우리 힘의 원천은 무엇입니까
우리 자녀 승리의 비결은
실수하지 않을 비결은
바로 기도입니다.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 붙잡고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새벽에 50명
불가능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이 도우시는데 불가능이 어디 있습니까.
지하철 5분쯤 달렸을까?
하모니카 소리가 들려온다…….
까~아만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거적 떼기를 입으며 한손엔 하모니카, 한손엔
바구니와 지팡이를 짚고 우리 앞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 장님 아저씨는 우리 앞에 서서 하모니카를 불어 댔다.
차마 어떻게 할 수도 없고 해서 친구놈 한데 물어 보았다,
"돈 있나?-_-"
"가..가만...응 있네 동전들.."
내 친구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왜 이렇게 않빠지냐,하하;"
상상해 보라..
더운날 땀묻은 청바지,것두 앉은 상태 에서 호주머니 안에 있는
동전들이 잘 나올리가 있겠는가
내 친구놈은 그냥 무식하게-_- 힘을 주어 돈을 빼냈는데 성공 하였다.
(-_-)/확!!!!!!!!! "뺐다"
장님 아저씨가 압권 이었다.
(/>_<)/흐힉~~!!!
아저씨는 3~4초 가량 정적이 흘른 상태에서 따가운 시선을 받다가
쪽팔린듯이 다음역에서 내렸다.
선글라스는 접어서 가슴쪽에 달린 주머니에 넣고,지팡이는 접어서[!!]
옆구리에 집어넣구 열심히 도망 가셨다
신앙생활 제대로 해봅시다.
믿음의 거장들은 예배의 달인
은혜의 달인입니다.
예배를 통해 은혜가 임합니다.
4. 긴장의 끈을 놓으면 실수합니다.
9장
20 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21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22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고하매
23 셈과 야벳이 옷을 취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에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20-21을 보면 '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고 했습니다.
농업을 시작하면서…….
안주합니다. 정착합니다.
그러면서 가장 먼저 포도주를 심습니다.
포도주는 안일함, 안주함의 상징입니다.
포조를 타서 절여 술을 만들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죠.
안주하기 시작합니다.
안주하면 마귀가 찾아옵니다.
이제 되었다고 생각하면 시험이오고 건강이 나빠집니다.
사람이 정착하고 편하면 더 낫은 삶을 기대합니다. 많은 과실 중에 포도나무를 심게 됩니다. 죄를 지으려면 자꾸 죄짓는 여건이 만들어집니다. 목사님 주일 꼭 성수하려는데 그만 일이 자꾸일어납니다.
죄의 근원을 제거하십시오.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야합니다. 끓을 것은 과감히 끊으십시오.
죄의 모양도 취하지말라하셨습니다.
기업가 Y장로가 중국과의 국교가 정상화되기 전 사업차 홍콩을 경유, 중국 청도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 홍콩의 유명 사업가의 소개로 현지 고위층과의 합작 협상이 잘 마무리 될 무렵, 시청 영빈관에서 3국 대표자와 중국 중앙 정부의 공산 당원이 배석한 가운데 연회가 베풀어졌습니다. 중앙 상석에 자리한 시장이 건배를 청하여, 협상의 마지막 단계를 잘 마무리 할 무렵이었습니다. 그러나 Y장로는 자기 앞에 다가온 술잔을 그냥 받아들 수가 없었습니다. 이역 만리 적성 국가에서 중요한 합작 사업 계획을 목전에 두고, 의전상 우의를 다지는 건배이지만, 한 잔의 독주로 자신을 더럽힐 수가 없었습니다. 그까짓 술 한 잔에 이토록 신앙 양심에 꺼릴 것까지는 없다 싶어, 그냥 마셔버릴까하고도 생각했지만,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울려 나오는 성령의 음성을 외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만약 계약이 파기되어 더 큰 손해가 온다 할지라도, 반드시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확신하며, 죽으면 죽으리라는 용기를 내어 시장과 좌중을 향하여 조용히 간청하였습니다. '나는 한국에서 온 기독교 신자요 기업가이기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이 술잔을 바꾸어 주신다면 기꺼이 건배할 수 있겠습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순간 좌중은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Y장로를 초청한 홍콩 사업가는 얼굴이 창백해졌습니다. 잠시 후 시장은 비서를 통해 종이에 무엇인가를 써서 Y장로에게 건네주었습니다. Y장로는 혹시 신변에 무슨 이상이 일어나지 않을까 숨을 죽였습니다. 이윽고 시장은 좌중을 향하여 짧은 인사말을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공산주의자요, 또 이 나라에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종교가 없습니다. 허나 남조선에서 오신 귀한 손님을 통하여, 참되고 바른 신앙이 무엇인가를 배웠소. 우리 다같이 Y장로의 신앙과 우리 합작 사업의 성공을 위하여, 이 술잔을 생수로 바꿉시다' 순간 좌중은 박수와 웃음소리로 술잔이 생수로 바뀌고, 하얗게 질려 있던 홍콩 사업가는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었습니다. 시장이 써 준 종이에는 한문으로 '眞信'이란 두 글자가 또렷하게 쓰여 있었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Y장로는 중국 정부로부터 신임을 얻어, 당초의 계획보다 엄청난 규모의 중국 합작 진출에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오늘날 우리나라 술 소비량은 세계적이다. 성경은 말한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에베소서 5:18)
은혜충만해야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야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이 두려워하는 사람
남자반 성경공부
홍석권....
술먹은 사람
보자마자 반말...
두 분이 가시니
안가
그래서 자꾸 말 걸어…….
부목사때 사찰 집사님 했던 방법 사용
사찰 집사 어디 갔어!
이 사람이 하라는 일을 안하고 비까지 오는데 정말 미치겠네.
고만하라고 해야지.
휴가까지 보내주고…….
.쯔쯔
그러니 갑자기.
사찰집사사 있어요.
그때부터 존대 말합디다.
목사보다 높은 분이 사찰집사입니다.
아하,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구나.
이 세상의 어떤 환경 직업 권력자라도 성숙한 기독교인은 두려워하리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두려워하는 자 누구일까요?
엘리사입니다.
아람이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전쟁만하면 아람군대가 백전백패합니다. 사람들을 풀어 도대체 저 약소국 이스라엘에 누구 있기에 우리가 싸웠다면 지는가. 그리고 우리가 공격할 것까지 모두 알고 있단 말인가. 속히 그 자를 찾아서 제거하라는 명령을 왕이 내립니다. 사람들이 살펴본즉 하나님의 사람 선지자 엘리사가 있어. 아람 군대들이 공격하는 루트와 전술을 이미 예언을 받아 아람군대를 무찌르고 맙니다.
수많은 군대보다 아람 군대는 엘리사 한 사람을 무서워했습니다. 두려워했습니다. 그 한 사람을 사로잡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엘리사가 있는 숙소로 보냅니다.
수많은 불말과 불병거가 엘리사 한 사람을 지집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자는 힘이 있는 권력자르 ㄹ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하심과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2.[열왕기하 6:17]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엘리사 한 사람을 잡아죽이기 위해 수많은 기마병과 공수부대원을 동원하지만 그러나 그들은 세상에서 보잘것없는 직업인 농부였던 엘리사 한 사람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엘리사가 힘이 있거나 수많은 군인이 그를 지키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 보낸 불말과 불 병거를 보냈습니다.
불말과 불 병거는 누가 보냈습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자신의 자녀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절대적 보호하심을 받는 하나님의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을 세상 사람들은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윗 왕을 사랑하시어 어떻게든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므로 어떻게든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기 만하면 하나님은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하십니다.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십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들게 한 사건은 바로 다윗과 골리앗 사건
그 사건을 통해 다윗은 절대적인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죽음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다윗의 용맹함…….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의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못할 것이 무엇이냐
비록 거인 골리앗이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못할 것도 없다는 절대적 신뢰입니다.
그런 다윗을 하나님은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서 다윗을 왕으로 삼습니다.
아버지를 이어 왕이 될 요나단의 마음도
사울의 딸 미갈의 마음
그런 다윗
세상 사람들은 그를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기만 하면 모든 방법을 다 동원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함한 사람
모세 보십시오…….
출애굽기 1장 보면 모세는 겁쟁이입니다. 하나님의 명령받고 갈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두렵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말도 잘 못하고 더듬거립니다. 사람들이 내 말을 믿지 않을 겁니다.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믿음이 적다고 고민하지 마십시오. 처음에는 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40년 동안 훈련받고 완전한 하나님의 능력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집트 왕 파라오 모세에게 결국 무릎을 끌게 만들었습니다. 모세가 기도하면 하늘에서 불이 내리게 해주셨습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치며 바다가 갈라지게 해 주셨습니다. 모세가 손을 대면 병이 떠나갑니다. 모세가 기도하면 바람이 불어 고기떼가 나타납니다. 모세가 기도하면 독사들이 죽습니다. 모세가 기도하면 바위에서 물이 솟구칩니다. 모세가 기도하면 썩은 물이 단물이 됩니다. 모세가 기도하면 불기둥이 나타나고 낮에는 구름기둥이 나타납니다. 모세가 기도하면 전쟁이 승리합니다.
하나님께 사로잡히면 하나님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들게 만하면 새로 창조의 주인으로 초대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 죽이던 바울아시죠
초대교회 일곱집사중 한사람이었던 스데반도 죽인 사람입니다. 극악무도했던 사람입니다. 돌로 쳐 죽인 사람입니다. 그런 그도 주님 앞에 돌아오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에 사로잡히니 하나님이 전폭적으로 지원해주시고 능력을 주십니다. 죽은 자로 살리고 그가 지나가는 자리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사도행전 19: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바울의 몸에 있는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전폭적인 능력과 신뢰가 있으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해 무슨 일을 하십니까?
기도를 열심히 하십시오
말씀을 열심히 읽으십시오.
예배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하나님을 위한 구체적은 계획을 세워보십시오.
나보다 못한 사람을 위한 계획을 수립ㅎ새 보십시오.
섬기며 사십시오.
데살로니가전서 5: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온유하며 곧은 사람
하나님께 합당한 훈련을 받고
하나님이 전폭적으로 지원합니다!
모세가 손만 들어도
불이 갈라지고
별자가 치유되고
하늘이 변하고
땅이 갈라지고
하나님께 합당한 사람이 되어보십시오,
그 다음은 하나님이 다 책임지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게 사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분께 인정만 받으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으라.
논산 훈련소에서
논산 훈련소를 갔다 왔다.
정말 깨끗함의 극치였다.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자연의 아름다움과 청결함을 감탄하며 집합장? 으로 가고 있었다.
친구랑 난 어느 한 팻말을 보고 깨끗함의 진실을 이해했다.
" 쓰레기를 버리지 마시오. 귀하의 자식들이 청소해야 합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내일입니다. 내가 실수 하지 말아야합니다. 반드시 우리도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 때마다 사명을 깨 닫아요. 그리고 은혜 가운데 삽시다. 기도하며 헌신하며 승리하십시오.
상영 : 교회카페/은혜로운 UCC/주님다시오실때까지 소명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