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주지역 : 시흥시정왕동 * 시작지역 : 관광호텔
* 프로그램 : 로지a,c ,아이콘 * 단말기 : 갤럭시s
* 복장: 캐쥬얼 * 일하는 시간: 22시~
근무자 보충완료되 오랫만에 일시작합니다. 초보티 벗어날려면 갈길이 먼데
생각되로 안되군요..
카페도 이리 옮겨온지도 몰랐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들 받으세요~
1.22시14분 관광호텔 > 오산시청 35k+5K 로지a
항상 다른 분들보다 두세시간 늦다보니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관광호텔뒷쪽 대가에서 10여분 대기하고 출발합니다. 오산은 예전에
일할때 가봤는데 대리일로 가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손 내려주고 먹자골목에서
윗쪽으로 가는 콜 기다립니다.
2.00시01분 오산터미널부근 > 청담동 30k(후불)+10k 로지c
후불오더인지 모르고 금액도 그렇고 완전 똥콜을 잡았네요.
가면서 얼마나 후회가 되는지 또 가면서 이남손은 자기마눌 찾으로 가야한다면 통화해대며
빨리 안갖다고 성화(진작애기하지 카메라 찍히면 책임질거도 아니면서..)
내려주니 10k 주네요.
강남을 몆년만에 처음 왔습니다...
3.01시09분 청담동 상아아파트 > 고척동 15k+5 로지a 도보
2번 손님 내려주니 상아아파트 바로 앞이네요.
손과 이런저런 애기하면 고척동 완료하고 신정네거리쪽으로 이동합니다.
4.02시25분 신정네거리역 > (계산경유)김포시청 40K 로지c 버스
별기대안하고 대기하다 셔틀타고 들어갈생각으로 있다가 잡은콜
금액도 괜찮은것 같아 수행합니다. 내려주니 3시가 훌쩍 넘습니다.
내려주니 막막합니다 셔틀을 타도 셔틀비도 만만찮고해서 4시반에
첫차나온다 하니 피시방에서 대기하다 버스타고 영등포에서 집에오니 7시가
넘습니다.
첫댓글 오산-청담30k..금액이 살짝아쉬워서그렇지 똥콜아닙니다..용서타고가면 30분이면가서 바로 입맛데로 콜잡을수 있는곳이기에..수고하셨습니다
서울기사의 경우 대박 빽콜이네요....
4번....참 안탈수도 없고 타고나서는 춥고,멀고......ㅜ
고생하셨씁니다~
3번콜이 많이 아쉽네요 4번콜은 그 바운더리에선 많이 찍어준듯 해서 안갈수도 없는 노릇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