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수실버 기자단은 7월18일 울산 중구 종가로 323 에너지 공단을 방문하였다.
신재생 에너지 설비 보급 활성화를 지원하고 보급 및 확대를 위해 체계적으로 운영을 총괄·보급하는 기관으로서 사후관리 및 태양광 기기 기업 동향 관리를 하는 곳이었다.
신재생 에너지 공단으로서의 역할은 설비·설치지원(태양광, 풍력, 수소 연료전지, 태양열, 지열, 바이오 폐기물 등) 시설 보조 사업체로서 통합관리 시스템이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1. 신재생 에너지, 청정 에너지 사용, 생활화를 위한 에너지 보급 확산
2. 에너지 효율 향상 및 고효율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고효율 제품 확대
3. 태양광 설치로서 생산되는 전기 판매 수익을 창출해내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으로서 친환경적이고 전기료 절감으로 에너지 효율에 적합
이 밖에도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그린산단을 위해 SK C&C, 친환경 전환 지원, 발전부터 공급·사용까지 원스톱 관리 차원에서 RE100(Renewable Electricity) 플랫폼 사업이 확장 실시된다고 한다.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서 에너지 자급자족과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데 신재생 에너지 통합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 생각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전기차 충전 서비스 V2G 미래 스마트 에너지시티에는 도시 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에너지 전력으로 사용하는 무공해 전기차가 이용된다고 한다.
이를 위해서 가정 및 도심 곳곳에 충전소를 설치해 전기차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며 이동형 에너지 저장장치(ESS)로 활용하는 기술도 도입되어 주행한 뒤 남은 전력을 가정에서 사용하거나 다른 소비자에게 팔아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한다.
아무튼 제로 에너지 발달은 손실되는 에너지를 줄이고 신재생 에너지 발달은 손실되는 에너지를 줄이고 신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 태양광 지열 등을 설치해 냉·난방 등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우리 국민들의 에너지 소비 전략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유익하고도 매우 적절한 시스템이라 인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