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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이자유투어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 사무이 여름 휴가 첫째날 : 알츠리조트 (2010.07.10)
몽마 추천 0 조회 424 10.07.22 18:0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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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2 18:05

    첫댓글 강압(?)에 의해서 적은 후기... 뒤돌아보고 싶지 않았던 몽마님의 아쉬움들이 글에서 다 읽혀 지네요~
    사무이휴유증에서 벗어나려면 잊어야 하는데.. 사진 한장씩 올리면서 병이 더 도지는건 아닌지 걱정스럽네요...ㅜㅜ

  • 작성자 10.07.22 19:31

    ㅎㅎㅎ 강압이라니요...당치 않습니다.....
    강압에 굴할 저도 아니기에....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뒤로 갈수록 사진이 더 없어요...ㅋㅋㅋ
    아예 이참에 카메라 처분해버리려 고민중이랍니다....ㅋㅋ

    자꾸 때쓰면 누군가 불러주실줄 알았는데...
    아무도 안불러주시네요....ㅠ.ㅠ

  • 10.07.22 19:38

    제가 맨날 부르자나요...
    그래도 안올거면서...

  • 10.07.22 20:06

    고를 외치는 것도 스톱을 외치는것도...
    쓰리고를 성공하는것도, 고박을 쓰는것도... 본인의 몫 입니다. *^^*

  • 작성자 10.07.22 21:10

    ㅋㅋㅋ 갑자기 생각났다... 누님 큰일났어요~
    민혜가 누님집에서 보모로 빌붙는데요....ㅋㅋㅋ
    우짜실까나~
    하기사 망고 & 망고스틴만 배불리 먹여주면 딴소린 안할거에요...ㅋㅋ

  • 10.07.23 13:39

    한 발 늦었네요...ㅋㅋ
    어제부로 보모가 집에 있습니다...

  • 작성자 10.07.23 14:03

    ㅋㅋㅋ
    이사실을 마눌님께 알려야겠군요....ㅋㅋㅋ

  • 10.07.22 18:30

    7월 10일경에 출발하셨음 , 저희랑 같은 일정 기간중 계셨겠네요...^^ 삼위공항이라 셔서 , 잉? 하고 한참 생각햇다는. ㅋ

  • 작성자 10.07.22 19:32

    넵~ 10일 아침 뱅기로 떠서 10일 오후 4시40분경에 삼위 도착했답니다....
    이번에는 삼위에서 한국분들 거의 못 뵈었는데....ㅎㅎ
    비슷한 시기에 계셨군요....ㅎㅎ

  • 10.07.22 19:08

    첫날 사무실에서 첨 뵌게 막 떠오릅니다. 카페에서 글로 알게 된 분들은 만나뵐때... 은근 긴장이 되거든요. ^^
    메신저나 전화로 참 많이 대화를 나눈 경우라도 직접 뵈면 느낌이 또 다르니까요.
    알츠 첵인 하고 전화오셨을때 급히 리조트로 들어간 기억도 나네요. 기존 예약하신 분들은 요청으로 변경 중이며 거의 다 확정 받았구요. 이 사항은 나중에 카페에 한 번 올리겠습니다.
    어쨋던 전 알츠 좋아합니다. 바로 앞의 아름다운 해변과 제일중심부 위치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있는 곳 입니다. 10여년전 처음 여행와서 알츠 묵었던(그때는 이름이 달랐는데...) 기억도 새록새록 나구요.

  • 작성자 10.07.22 19:33

    이번에 가서 참 여러가지로 형님 번거롭게 해드려서...
    참 죄송스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특히나 마지막날은 뵙지도 못하고 와서 아쉽기도 하고요...^^;;

    근데 사진은?? 앙??
    왜 아무도 형님 안 갈구죠?? ㅋㅋㅋ

  • 10.07.22 20:03

    가시기전날 퍼져서 못 뵌게 죄송하죠. ^^;;
    요즘 집에 인터넷이 안되요... ㅠㅠ
    전 갈구는 사람 없습니다. ㅋㅋ 간섭하는 사람도 없구요.

  • 작성자 10.07.22 21:10

    형님의 카리스마?? ㅋㅋㅋㅋ

  • 10.07.22 19:29

    아하하~ 방콕 라운지에서 과일먹으려고 아침도 머핀하나에 기내식은 몽마에게 다 넘겼었는데... 과일은 찾아볼 수도 없었던...^^" 그래도 사무이에서 내돈내고 사먹은 망고랑 망고스틴은 정말 한국에서 맛볼 수 없을정도로 맛있었습니다~

  • 작성자 10.07.22 19:33

    내가 망고스틴이랑 망고 밀수라도 해줄게~ ㅋㅋㅋ

  • 10.07.23 09:19

    홍이반장님 얼능 저녁사진 올리세요 ㅎㅎㅎ
    몽마님 첫날 장시간 비행에 욕봤심더 ㅋㅋㅋ

  • 작성자 10.07.23 11:26

    갈땐 욕봤다는 생각 못했는데....
    올땐 정말 욕나오겠더라구요....ㅋㅋㅋ

  • 10.07.23 17:15

    ㅇㅎㅎㅎ 드디어 후기 올리셨네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7.23 17:29

    앗~!!
    제 후기를 기다리셨나요??
    내용이 부실해서 죄송해서 어쩌지요....ㅠ.ㅠ

  • 10.07.28 22:49

    제가 있던 방도 의자가 하나였어요~ 원래 그런줄 알았는데 옆방은 두개더군요...ㅡ_ㅡ;;;

  • 작성자 10.07.29 09:11

    디럭스풀코트야드룸의 옆방이라하시면....
    스위트룸이네요....ㅎㅎㅎ
    이런이런... 결국은 등급으로 차별하는거였군요...ㅋㅋㅋ

  • 10.07.30 01:55

    아...같은 디럭스코트야드룸이었습니다~ 룸을 2개 잡았었거든요~ ^^

  • 작성자 10.07.30 09:09

    그럼 맞으면 방인가요??
    풀코트야드는 원래 마주보는 2개와
    나중에 추가된 2개 해서...
    나란히 있는 방은 없는걸로 아는데...ㅎㅎㅎ ^^;;

  • 10.07.30 08:56

    저두 다음달이면 여기에 있겠네요 ㅎㅎㅎㅎ 이런 알뜰한 후기 감사요!!^^

  • 작성자 10.07.30 09:09

    앗 다음달....ㅠ.ㅠ
    저좀 캐리어에 넣어가시면.....ㅠ.ㅠ
    앗 무게땜에 추가요금 엄청 나오겠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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