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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류한가족 전북교구 원문보기 글쓴이: 양록키
전주교회
1. 조이름: 묵언수행 이름: 오무성 소속교회: 전주교회 학년: 중1 이번 수련은 좋았고, 재미있었다. 처음 올 때, 왔을 땐 싫고, 짜증나고 오기 싫었지만 처음 도착 후 조를 배정받았다. 친구들과 형들이 좋았다. 첫째 날 역시 서먹서먹했다. 하지만 나는 프로그램을 적극적 참여했다. 둘째 날 아침밥은 좋았다. 훈독도 좋긴 좋았다. 이젠 왠지 친해진 것 같지만 아직도 말을 못 꺼냈다. 셋째 날 맛있는 아침밥과 훈독으로 시작했다. 마지막 남은 날이다. 더욱 열심히 해야지... 그래도 별로 친해지지 않았다. 나는 이 수련을 통해 많이 배웠지만 느낀 것도 많다. 친구들, 형과는 별로 친해지지 않았다. 그래도 3,4명 정도는 이제 말을 하고 풀렸다. 프로그램 봉사활동은 힘들지만 느낀 것이 많았다. 화동회 재미있었다? 물놀이 좋았다... 바비큐는 찔러, 에어컨... 녹는다. 교구수련 다신 오고 싶다. 하지만 다음 교구수련 땐 내가 안보일 것이다. 우리 조장 김준우 선생님 감사합니다. 끝
2. 조이름: 9girl boy 이름: 정가람 소속교회: 전주교회 학년: 중3 아.. 먼저 스텝 분들과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약100명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수련은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물놀이는 짱이었습니다. 강의 들을 때 우리가 잘못해서 나갔긴 했지만 너무 심한 것 같다. 그 덕분에 다리가 아프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시간이 너무 빨라가서 아쉽다.
3. 조이름: 9 girl boy 이름: 양민영 소속교회: 전주교회 학년: 2 저는 교구수련이 이번 처음이어서 설렘반 잘할 수 있을지 걱정 반으로 왔는데 매트릭스를 변형해서 이번 수련내용을 넣어서 만든 영화! 정말 재밌었고, 강의시간에는 졸리기도 했지만 중요한 이야기를 하셔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다는 심정으로 필기함으로써 내가 성장한 걸 느꼈다. 그리고 조를 정말 재밌는 언니, 동생들과 되어서 이번 수련 내내 재밌었고, 성화식으로 지난날을! 반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 깊었다. 또, 봉사활동으로 모두 친해지고 같이 땀 뻘뻘 흘리며 식당의자 닦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멸치 똥 따고 쉬면서 조장(이흥섭스텝)님의 웃긴 사진도 보고 ‘헬로우 고스트’를 보았는데 솔직히 중간에 조금만 자고 일어나서 보니 감동적인 부분이었다. 알고 보니 귀신들이 가족들이었던 것이었다. 나는 눈물 참았지만 언니들은 펑펑 울어서 눈물이 날 뻔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써 보았던 하나님에게 편지쓰기도 많이 뜻 깊은 일이었다. 화동회때는 조원들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고 오늘 물놀이는 못 놀았지만 재미있었다.
4. 조이름; 미스터 이름: 김승훈 소속교회: 전주교회 학년: 중1 이번 수련을 통해서 많이 엄격해서 별로 재미는 안 갔었다. 그래도 스텝 형, 누나들이 잘해주었다. 형, 친구들하고 놀면서도 재밌었지만, 충사, 진강이 형이 자주 때려서 많이 아팠다. 그래도 분위기가 좋은 탓인지 수련이 재밌어졌고, 딴 수련 때의 강의하고 이번의 강의는 이번강의가 더 알아듣기 쉬웠다. 강의시간에 배운 내용을 잘 실천해야겠다. 그리고 수련 때의 법을 많이 엄격하게 안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스탭 형이 착해서 좋았다.
5. 조이름: 동안미녀 이름: 김영란 소속교회: 전주교회 학년: 중2학년 처음에 교구수련을 가기 싫었는데 와보니깐 조원들과도 친해지고 물놀이도 하고 평소에 할 수 없던 농사일도 하면서 깨달은 점이 많았던 것 같아서 수련에 와 보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강의를 들으면서 알았던 것들을 더 자세히 알아본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좋았고 물놀이를 하면서 그동안의 더위를 싹 씻은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봉사활동을 했는데 처음에는 봉사활동을 한다고 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혹은 아줌마, 아저씨들이 선뜻 일을 내주시지 않을 줄 알았는데 가서 보니깐 할머니들이 일을 주셔서 처음으로 농사일을 도와봤다. 교구수련에 와서 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해보고, 해보고 싶었던 것들도 해보고 더 많은 것을 알고 가는 것 같아서 보람 있는 수련이 됐던 것 같았다.
6. 조이름: 훈남 이름: 강찬우 소속교회: 전주교회 학년: 중2 이번수련은 영계에 대해 배웠다. 하나님의 창조의 인간의 삶과 천국과 지옥의 강의, 지상인과 영인과의 관계, 4번째는 영원한 심정의 인연을 만들자고 했다. 참 보람찼다?
7. 조이름: 메인1조 이름: 김영희 소속교회: 전주 학년: 고1 올 때 엄청 많이 설레었는데 재밌었다. 조원들이 소극적 이어서 다 친해질 수 있을까 했는데 화동회때 친해져서 좋았고 다음에는 더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면 좋겠다. 강의내용이 영계에 관련된 내용이어서 안 졸고 잘 들었던 것 같고 봉사활동 때는 너무 많이 걸어 다녀서 힘들었다. 저번 겨울 때도 했었는데 그때도 할 일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더 없어서 마을을 많이 다녔다. 솔직히 다음에는 봉사활동 말고 다른 프로그램을 했으면 좋겠다.ㅋ화동회때도 조원들이 잘 참여 안할까봐 걱정했는데 하고나니까 다 친해져서 좋았고 아쉬운 점은 우리 조원들은 아직 이름을 다 외우지 못했다는 점,,, 나는 다 외웠는데 아직 모르는 조원이 있어서 아쉬웠다. 물놀이는 진짜 말할 것도 없이 재밌었다. 근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간 것 같다. 이번 수련을 통해서 연대의식이 더 강해졌고 2박3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라서 끝나는 게 아쉬웠다. 다음에는 거 성정하고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해야겠다! 그리고 조장언니 금식이어서 같이 먹을 때 못 먹어서 너무 너무 아쉬웠다!! 이번 수련 진짜 재밌었다.
8. 조이름: 구걸보이 이름: 이수정 소속교회: 전주 학년:2 힘들었지만, 영계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좋았다.
9. 조이름: 9 girl boy 이름: 황경진 소속교회: 전주교회 학년:2 이번수련은 나름대로 재밌었다. 특히 재밌던 것은 ‘봉사활동’이었다. ‘봉사활동’하면 생각나는 것이 항상 쓰레기 줍기나 길거리에 있는 쓰레기 줍기를 생각했는데 이번에 ‘정심원’이란 곳에 가서 여러 사람들을 도우고 뿌듯함과 동시에 무엇인가 새로운걸 알게 돼서 기뻤다. 다음에 만약에 기회가 생긴다면..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나중에 개인적으로도 봉사활동을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10. 조이름: 동안미녀 이름: 이수민 소속교회: 전주교회 학년:2 26일 수련을 오게 되었다. 첫날에는 별거 안하고 강의 2개를 들었다. 강의를 듣는데 졸렸다. 졸다 걸려서 벌을 받았다. 그래서 첫날은 재미없었다. 둘째 날에는 봉사활동을 했다. 처음에는 풀 뽑기를 했는데 비도 오고 힘들었다. 풀을 뽑고 나서 막 찾아다니다가 통일교 식구를 만났다. 그리고 봉사활동 보고회에서 1등 했다. 셋째 날은 강의하나듣고 물놀이 갔다. 이번 수련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11. 조이름:구걸보이 이름: 유정인 소속교회: 전주교회 학년: 중1 영계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교구수련회에 와서 영계에 대해 배우고 조끼리 친해지고 즐거워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수련회 때도 영계에 대해 배웠으면 좋겠어요. 영계에 대한 강의를 4개나 들어서 좋았어요. ^^ 이제부터 천국에 가까운 영계에 가기 위해서라도 내가 아닌 남을 위한 삶을 살아볼 꺼 에요. ^^
12. 조이름: 영계백숙 이름: 배은숙 소속교회: 전주 학년 중3 처음에 왔을 때 조가 친하지 않은 사람과 될까봐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아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었다. 다른 조원이랑 어떻게 친해질까?... 했는데 아리언니가 랜덤게임을 시작해서 그것을 통해 어느 정도 친해졌던 것 같다. 봉사활동 때 더욱더 친해지는 계기가 됐던 거 같은데... 오늘 물놀이 때 서로 챙겨주면서 완전히 친해져서 혼자 노는 조원 없이 여럿이 친해진 거 같은데... 나만 그런 건가? 물놀이 때 별로 친하지 않았던 사람과 친해져서 정말 좋았다. 다음에 만나면 모른 척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 물놀이 했으면 좋겠어요!!
13. 조이름: main조 이름: 이영진 소속교회: 전주 학년: 중3 원래 여름교구수련, 14일, 총회 중 한 가지만 가려고 했다. 그 중 여름교구수련을 택했다. 처음에는 조금 지루했는데, 영계이야기 하니까 잠도 달아나고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정말 참부모님께 죄송했고, 존경스러웠다. 성화식도 인상 깊었다. 항상 집에선 내일부터 잘해야지 라고 매일 미뤘는데 성화식을 통해 이제 제대로 새 출발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무튼 이번 여름교구수련은 인상 깊었고, 재미있었다.! 제 점수는요 5점만점에 5점
14. 조이름 : 메인1조 이름 : 전은영 소속교회 : 전주교회 학년 : 중학교 1학년
강의 : 조금(?) 졸았지만 그래도 안자려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성화식 : 성화식은 처음 해봤고 신기했고....... 그랬습니다. 봉사활동 : 아픈사람도있었고 힘들었고 많이많이 몇시간을 걷고 걸어서 3마을까지 갔습니다 마지막 왕정마을에서 1조의 구세주가 나타나서 우리는 겨우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식사 : 맛있습니다. 화동회 : 재밌는 게임도 같이하고 벌칙도하고 거의 재미있었습니다. 물놀이 : 멀어서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15. 조이름 : 영계백숙 이름 : 신은정 소속교회 : 전주교회 학년 : 중학교 2학년
처음 조편성 결과가 나왔을때 정말 놀랐다 친한 사람들이 아무도 없어서...... 그래서 처음엔 많이 조용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가까워지고 친해져서 좋았다 오늘에서야 첫날부터 잘놀지 않아서 아쉽다라는 생각을 했다. 첫날부터 같이 놀았으면 좋았을텐데... 어쨌든 봉사활동 모두들 짜증 안내고 열심히 한것 같아서 좋다.
16. 조이름 : 훈남 이름 : 박진강 소속교회 : 전주교회 학년 : 고등학교 3학년
내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된것 같고, 마지막 수련이라서 시원섭섭했다. 수련보다는 운동하러왔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벌주는건 좋지만 너무 주는건 독이되지 않나 싶다... 아번수련은 정말 힘들었다.
17. 조이름 : 비둘기 이름 : 김정환 소속교회 : 전주교회 학년 : 중학교 2학년
2011년 하계 방중(여름 방학중) 통일교 전북교구 성화학생수련에와서 영계(靈溪)!! 본향땅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수련을 하였다. 강의의 4가지 종류와 성화식을 하고 화계문으로 반성하고, 봉사활동하고 영화를 시청하고 하나님께 편지를 쓰고 화동회를 하고 물놀이를 하고 식사가 너무 맛있었다. 화계문을 쓰고 성화식을 하고 강의를 듣고 영화를 시청하고 하나님께 편지를 씀으로서 영계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잘 알 수있는 기회였다 비록 환경이 안좋더라도 (벌레가 우리들을 짜증나게해도) 재미있고 즐겁고 정말 좋은 수련이었다.
18. 조이름 : 사탄헌터 이름 : 정가화 소속교회 : 전주교회 학년 : 중학교 2학년
5조 조장(김종민 선생님) 완전 고급스럽고 우아합니다. 전생에 귀족이셨나봐요.. ㅎ ㅎ
이번 수련하면서 다른수련보다 물론 다른 수련때 선생님도 좋았지만 이번여른수련때 5조 선생님이셨던 김종민 선생님이 정말정말 최고로 잘해주셔서 완전 좋았어요... 우리가 아무리 장난이라지만 좀 짓굿었는데도 다 받아주시고 아무말없이 화도 안내시고 고마웠던 것 같아요.. 나이에 못지않은 소심함(??)이랄까? 완전 좋은 선생님이 5조를 이끌어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던 것 같아요... 또 모둠끼리 같이하는 시간이 많았던것 같아서 좋았어요.. 특히 봉사활동때가 가장 힘들었지만 제일 많이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강의가 여러수련보다 이번 수련이 4개나 있는거 보고 아.. 잠와서 힘들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잠은 오더군요 다 제치고 제일 힘들었던건 저승사자 선생님이 계속 저희 5조를 끌고가셔서 지금 죽을 지경입니다 허벅지랑 종아리 근육이 너무 아프구요...걸을 수도 없을만큼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아파서 한동안 집에만 있어야 겠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려고 합니다 ^_^ 천국과 지옥에 대한 개념에 이번 수련때까지 한건(배운것)을 합치니 이제야 머리에 완벽히..는 아니지만 이해가 갈 것 같아요.. 처음만나서 모둠이름과 모둠구호를 만들면서 모두의 행동 하나하나에 웃고 떠들며 이야기를 했던것부터 이렇게 끝나는 시간까지 조장님(선생님의) 수고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다시는 안올것 같은 이 환상적인 모둠 ㅋ 아니고 ..?ㅋ 이렇게 좋은 선생님을 만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번수련 감사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_^! 각오: 천국가도록 노력해 보기!!
19. 조이름 : 메인 1조 이름 : 신아영 소속교회 : 전주교회 학년 : 중학교 2학년
2박 3일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보앗활동은 몇분 몇시간 동안 걸어다니면서 도와 드릴분들을 찾았지만.. 다 거절당함... ㅜ_ㅜ 그리고 마지막으로 왕정마을가서 집하나를 발견해서 바로 거기로 달려가 할머님께 말씀들이는데 이번엔 허락!!처음으로 ... 그래서 하머니 집에 들어가 아기를 들보고 바로 그집을 나갔다.... 제기억엔 그것뿐임.. 그래도 2박3일동안 정말 즐거웠다....
20. 조이름 : 영계백숙 이름 : 박가영 소속교회 : 전주 학년 : 고등학교 1학년
이번 영계에 대한 수련을 받고 제일 좋았던 것은 영계라는 것이 나에게는 한없이 먼 존재라고 생각했었는데 수련을 받고 영계가 이제 가깝고 두렵지 않은 것으로 생각이 바뀌었다 또한 내가 영계에 가기위해서 지상세계에서 해야할 것을 알았고 내가 나쁜길에 빠져들지 않으면 영인체가 성숙해지니까 나쁜생각을 안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천국과 지옥을 바꿀 수 있는건 지금 시대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겠다.. 봉사활동도 나에게 할수있는 용기를 준것같아서 앞으로는 봉사활동도 열심히 참여해야 겠다고 느꼈다..
21. 조이름 : 미스터 이름 : 최승탁 소속교회 : 전주 학년 : 중학교 2학년
이번수련은 힘들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좋았던 것 같다 강의시간의 내용은 더쉽게 해줘서 알기 쉬웠던 것 같다 스태프 형, 누나들이 잘해줬고.. 성철형만 정색만 안했으면 좋겠다.. 이제 집에가서 배운 내용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겠다. 수고하셨습니다
22. 조이름 : 묵언수행 이름 : 고대현 소속교회 : 전주 학년 : 중학교 2학년
이번수련은 다른 수련보다 색다른 수련을 본것같은데 더 좋아진것 같았다. 신형의자 강당에어컨 영화 등.. 너무 좋았어요 예전 땅바닥에서 앉으면 다리에 쥐가 날려고 해서 아프고 그랬지만 이번에는 편안의자 하나둬서 잠도안오더군요.. 책상까지 달아줘서 덤으로 좋았다 난 사실 수련회오는걸 싫었한다 하지만 시원한 수련회에 와서 좀 재미있게 하는것이 좋았다. 다만 아쉬운점은 방이 시원하지 않다는 점이였다. 그래도 신발벗고 바로 앞에 앉는게 있어서 좋았다 무슨 일본식 방인것 같기도 했다 그리고 영화볼땐 팝콘, 시원한 음료수도 줬다.. 교회에서 이런일은 처음이었다 강의는 다양하게 배우고 저번겨울 수련회에도 봉사활동을 했는데 이번 수련회에도 봉사활동을 하니 여름봉사활동 근데 덥고 지쳤다. 근데 도와주니 좋았다 교통편이 좀 불편했다. 화동회땐 마피아라는 게임을 했는데 좀 이건 좀 할말이 없다 잠자리는 더울땐 덥고 시원할 땐 시원하니까 시원한편이 나아 물로 행궜다...일이라는 시간도 빨리 지나갔다 다음수련회땐 오고싶지만 나는 다음수련회는 갈까말까 고민한다(좋았따!!) (김준우 선생님 감사합니다)
23. 조이름 : 사탄헌터 이름 : 한유미 소속교회 : 전주 학년 : 고등학교 2학년
음.. 이번수련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건 영계강의와 헬로우 고스트 영화를 본 것이었다. 이번에 주제가 정말 이리하느 프로그램구성을 덕분에 더 많이 깨닫고 느꼈던것 같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짧은 시간이 지나고 내가 죽으면 난 영인이 될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믿기지 않지만... 내 영계의 생활을 위해 나보다는 남을 위하면서 살아야겠다.
24. 조이름 : 사탄헌터 이름 : 이영례 소속교회 : 전주 학년 : 중학교 1학년
좋은 추억을 쌓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배운것을 집에가서도 실천하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이번 수련을 통헤서 많은 것을 깨닫고 갈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다.. 또한 좋은 언니, 오빠들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갓 같다 앞으로도 이런 수련회가 있다면 꼭! 와야겠다~ 하나님, 아버지, 참보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5. 조이름 : 동안미녀 이름 : 전은진 소속교회 : 전주 학년 : 중학교 2학년
이번 수련주제가 영계여서 재미있을 것 같았다 수련에 참가했는데 재미았었다 영계에 대해서 알게되고 즐거웠었다 내가 흥미있어 하는것이여서 졸지않고 열심히 들을 라고 노력했지만 50%부족했던 것 같다 봉사활동을 했을때 남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랬더니 봉사활동이 즐겁게 느껴졌었다.. 하나님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 부족하더라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
익산교회
1. 조이름: 훈남 이름: 서종현 소속교회: 익산 학년: 중2학년 방학이 돼서 수련회에 와봤는데 2달 전에 와본 곳이었다. 첫째 날은 너무 피곤했다. 자신이 잘못한 이을 쓰라했는데 다 쓰려면 너무 많아서 후려 쓰느라 고생했다. 둘째 날은 봉사 활동했는데 비만 안 왔으면 진짜 재미있었을 것 같다. 봉사활동 할 때는 많은 것을 먹을 수 있었다. 봉사활동 보고회를 했는데 2등을 해서 많은 것을 받았다. 영화가 재미있었고 팝콘과 사이다도 맛있었다. 셋째 날은 갈아입을 옷을 안 가져와 안 들어갔다. 기합이 너무 힘들다. 다음 수련 때는 없었으면 좋겠다.
2. 조이름: 사탄헌터 이름: 송유진 소속교회: 익산 학년: 고1 이번 수련은 조금 늦게 도착해서 못 들은 가의도 있어서 아쉬웠는데 도착해서 바로 들은 강의가 여태껏 강의에서 그렇게 자세히 배우지 못하고 생각도 안 해보던 부분에 대한 강의라서 좋았다. 그리고 성화식을 통해서도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었고 둘째 날 봉사활동에서는 그런 봉사활동을 해봤다고 조금은 쉽게 봤는데 의외로 너무 어려웠고 날씨도 그래서 힘들었다. 하지만 어렵게 봉사할 것을 구해 열심히 할머니를 도왔는데 솔직히 좀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끝나고 돌아와서는 보람이 있었다. 작지만 혼자하기 힘든 일을 우리가 도와서 대부분 끝냈다는 것이 말이다. 영화도 너무 재미있었고 화동회는... 그렇고~ 오늘!! 강의는 좀 피곤해 하긴 했지만 참부모님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었다. 그리고 계곡에서 물놀이는 참 즐거웠다. 다만, 시간이 적어 좀 아쉬웠다. 이번 수련은 조끼리는 친해질 수 있어서 참 좋았지만 많은 성화들과 친해질 기회는 물놀이밖에 없어서 좀 아쉽고 찬양기도회를 하지 않아 아쉽다.ㅜ하지만 즐거웠다.
3. 조이름: 9girl boy 이름: 이아림 소속교회: 익산 학년: 중3 정말 이번수련 오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양운성 학사장님 강의가 제일 좋았어요!! 저의 육체, 영인체는 제 행동 하나하나를 모두 기억한다는 사실! 정말,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봉사활동 너무 보람차고, 즐거웠습니다!! 마지막 물놀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수박, 감자, 옥수수, -오리고기랑 맥콜!, -진짜 맛있었어요, 진짜 이번수련 너무 재미있었어요!ㅎ
4. 조이름: 미스터 이름: 오석진 소속교회: 익산교회 학년: 중1 처음 이 수련회에 왔을 때 뭐가 뭔지 몰라서 떠돌다가 대강당에 가서 개회식을 알았다. 여러 스텝들과 많은 지역 중고등학생들도 많이 왔다. 거의 60명 정도? 정도가 왔다. 나는 이렇게 많은 성화들이 올 줄 몰랐다. 나는 개회식이 끝나고 재미있었던 게 강의 1~4 물놀이 화동회 등이고 청소를 해서 뿌듯했던 일 봉사활동이다. 나는 이런 수련회는 처음이다. 그리고 조가 같이 잠을 자고는 했다. 나는 오늘부터 집으로 가서 여러 가지를 할 것이다. 2011년 7울 28일 -오석진-
5. 조이름: 미스터 이름: 양완석 소속교회: 익산 학년: 중3 처음 이 수련회에 오려고 하였을 때는 오기 싫은 마음이 많았지만, 하루, 이틀 지나보니까 나쁘진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그냥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며 지낼 때보다는 보람찬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여러 가지를 배우고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궁금한 점이 많았던 영계에 대하여 이것저것 많은 것을 배워 나갈 수 있었고 다시 한 번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언제 다시 이런 수련회에 오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은 오고 싶은 수련회였습니다. 학교 보충학습도 빼먹고 온 수련회지만 후회는 없었습니다.
6. 조이름: 훈남 이름: 최승호 소속교회: 익산 학년: 중1 이번 수련회는 지금까지 수련회보다 좋았던 것 같다. 스텝 분들도 친절하고 시설도 좋았다. 그리고 강의 내용도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것들 이여서 많은 공부가 되었다. 또, ‘헬로우 고스트’라는 영화도 보고 화동회도하고 물놀이도 하는 등 재미있는 시간도 많이 있었다. 특히 봉사활동은 남을 위해 봉사하고 색다른 경험도 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또 성화식이 나는 인상 깊었다. 성화식을 할 때는 지금까지 잘못을 반성하는 회개문도 쓰고 참부모님 억만세도 여러 번 불러서 자기잘못과 참부모님에 고생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니 시간이 참 빨리 가는 느낌이 들었다. 이번수련회는 처음 날 기도했던 내용처럼 여러 가지를 배우고 느끼는 좋은 수련회였다. 그리고 이제부터 나는 이번수련회에서 배운 것처럼 언제나 참부모님을 생각하며 사탄(나쁜 영인체)에게 이용당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7. 조이름: 묵언수행 이름: 김효민 소속교회: 익산 학년: 2 이번 수련은 좀 즐거웠다.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어 좋았다. 수련 와서 처음 하는 봉사활동도 처음하지만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도와줄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에는 여러 집을 찾아서 봉사를 하려 했지만 종교적 차이로 거절당한 게 슬펐다. 하지만 다시 힘내서 찾았다. 그리고 어떤 할머니를 만나 잡초를 뽑아줬다. 뽑는 동안 땀도 나고 뽑을 때 흙도 들어갔지만 즐겁고 좋았다. 이번 여름수련회의 주제는 ‘영계’이다. 강의를 들으며 영계가 어떤 곳인지도 알고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알았다. 이번 수련회를 하면서 앞으로 지금보다 좀 더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8. 조이름: SF조 이름: 김수민 소속교회: 익산 학년: 2학년 이 수련을 하며 처음 조를 만들고 구호를 정하여 발표도 좋았고, 강의를 받으며 더욱더 알게 되고 봉사를 하며 이웃분과 정겨웠고, 쓰레기를 주우며 깨끗해져서 나의 운동에도 좋았다. 영화도 보고 조들과 화동회를 하며 즐거웠다. 또한 물놀이를 하러 걸어가서 물놀이는 하지 않았지만 돼지고기나 훈제오리를 먹고 마지막으로 군 감자를 먹으며 숙소로 향했던 것이 나에게 너무나도 힘들었다. 이 수련에서 강의 중에 실수해서 기합을 받았지만 배움이 있었다. 이 기회에 운동도 열심히 하고 교회도 열심히 다녀야겠다.
9. 조이름: 미스트 이름: 김찬희 소속교회: 익산 학년: 중3 오늘 아침체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다. 오늘 아침밥도 맛있고 강의도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있었다. 물놀이 몸이 시원해지고 얼굴도 담그고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될 거예요 노력해서 반드시 저의 꿈을 이루겠습니다. 그러니까 모두 파이팅!^^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선생님 설명하시는 내용도 귀를 기울려 듣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절대 나쁜 짓 안 할 겁니다. 약한 친구 있으면 도와주고 어르신들이 신호를 못 보면 도와드려 같이 신호를 걷겠습니다. 버스 안에 할머니를 제자리 앉혀 드리겠습니다. 버스 안에 할머니를 제자리 앉혀드리겠습니다. 착한일 많이 여러 사람을 돕고 싶습니다. 많이 도와드려서 선하고 착하고 건강하게 자랄게요. 그리고 모두 힘내자 파이팅!
10. 조이름: 비둘기 이름: 홍인기 소속교회: 익산 학년: 중2 처음 조가 짜인 날 아는 애가 없어서 암울했었다. 그런데 아는 애가 우리조로 오게 되었다. 나는 특히나 낯가림이 심한데 살았나 싶었다. 첫날은 어색했지만 점점 친해지려고 하는데, 갈 시간이 되었다. 솔직히 이번수련은 다른 때보다 아주 좋았다. 굳이 안 좋은 점을 뽑자면 의자가 너무 편안해서 졸리다는 것, 나만 그럴 t도 있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래도 대체적으로 좋았던 수련회로 기억 될 것 같다. 내가 원래 수련회라면 질색인데, 이만큼 좋았다고 했을 때는 솔직히 다음은 기대가 별로 안 된다. 이번에 좋다고, 다음을 기대했다가 망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나는 항상 수련회에 온다.
11. 조이름 : SF 이름 : 육승호 소속교회 : 익산 학년 : 중학교 2학년
첫째날 이곳에 처음와서 수련회 하는데 처음에 졸려서 혼났습니다 그런데 차츰 적응이 되더니 조짠 후 안졸리더군요 뭐 그래서 강의시간에 한번도 안졸았어요 저승사자가 무서운것도 있었지만 영계에 관한것 그리고 지상인과 영인 이런분 알고나니 강회가 새로웠어요 ㅎㅎ 그다음날 봉사활동 어마어마하게 덥고 찝찝했는데 그래도 마지막에 쓰레기 다섯봉지를 보니 뿌듯했습니다. 저도 영인체에 잘못해서 남기지 않고! 만들어 졌지만 앞으로 않새겨지게 그리고 나중에 영계에서 하느님을 뵐때 부끄럼 없이 당당하게 뵙고 싶내요, 이젠 당당히 살아야 겠습니다.
12. 조이름 : SF 이름 : 송태선 소속교회 : 익산 학년 : 중학교 3학년
아 ~~ 음~~~ 평번한 수련회였다 원래는 수련회오기 싫었는데 엄마가 하도 가라고 해서 오게되었다. 그래서 좋지 않은 마음이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잘했다 그리고 재미있기도 했다 강의 내용도 좋고 노는 것들도 좋았다 영화도 좋았다 그치만... 푸쉬업, 앉았다 일어나기 힘들었다
13. 조이름 : 훈남 이름 : 조호진 소속교회 : 익산교회 학년 : 중학교 3학년
이번 수련회는 좋았지만 식사 시간에 빵이 나와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앞으로는 밥을 주세용 그리고 스텝이 좀 그렀습니다. 벌좀 주지 마세요... 짜증나요 벌주지 마세요 ^_^ 잠자리는 추웠습니다...
14. 조이름 : 사탄헌터 이름 : 이은경 소속교회 : 익산 학년 : 중학교 2학년
저녘에 참석해서 강의를 들었을때 내가 정말로 화난다고 승연이가 건드린다고 너무 기분 나빠서 참지못하고 때리는것을 참아야 괴겠고... 이때 정말 내가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해서 나의 나의 꿈을 이루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아무리 해도 머릿속에 안들어가면 포기하지 말고 꾸준하게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훈독회때는 정말내가 모르는 것을 알게되어 참 좋았고 봉사활동 때에는 조별로 임지에 내려서 시작하려고 봉사활동 거리를 찾아다니고 있을때 조원들이 춤도 춰드리고 어깨도 주물러드리고 도와드릴것 없냐고 물어보고 밭의 잡초 뽑아달라고해서 갔는데 찾을 수 없어서 밭에서 나오다가 할머니를 만나 밭에 있는 잡초를 뽑아달라고해서 시작했는데 신발도 더러워지고 비가 쏟아졌는데 뽑는 것도 힘들었지만 계속 뽑고 실수로 잡초를 넣던 봉지가 나뭇가지에 걸려 부서졌다 하짐나 즐겁고 힘들었었고 보람되었다...
15. 조이름 : 영계백숙 이름 : 이은경 소속교회 : 익산 학년 : 중학교 1학년
안녕하세요? 저는 익산가정교회 성화학생 이은경입니다. 오늘 수련이 끝났습니다... 처음 들어왔을 때가 26일이였죠? 그땐 모르는 사이였고.. 더구나 같은 조가 되면서 더 모르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을 때.....“아 ... 재미없다..”이런 생각을 했는데 점점 서로 말도하고 반말도트면서 친해졌고, 다음날 27일 우리는 자동으로 서로 깨워주고 이야기도하고, 게임도하고 장난도 치면서 서로간의 우정이 거 커지는 것 같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밥먹고, 아직 다 먹지 않은 친구나 조장님을 기다려드리고, 26일 저녁에 함께모여 상화식때 필요한 ‘하나님께 쓰는 편지’를 쓰고 밖에나가 너무 깜깜해서 넘어질것같은데 나의 손을 잡아주었던 친구, 나한테“ 너 되게 웃기다~!! 라고하는 친구들과 ”참부모님 억만세“라는 노래를 계속 쉬지 않고 부르고 우리조 차례가 되자 진지한 마음으로 불꽃에 서로가 각자 하나님께 쓴 편지를 태우고 숙소로 가서 즐거운 마음으로 잤습니다 27일 저희 2조는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소양문화마을“에 가서 이장님께서 시키신 잡초뽑기, 마을회관 청소하기를 마치고 아쉽게 마을 주인돌과 함께 작별인사를 하고 다시 수련소 강당에 모여 ” 헬로우 고스트“를 시청하였습니다.. 미자막날 28일 함께 즐거운 행복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물놀이도 하고, 고기도 먹고 신나게 돌아와 같이 씻고 이제 마지막 ”페회식“을 남기고 있습니다. 2박3일동안 언니 친구들과 즐겁게 추억을 만들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_^!
16. 조이름 : 묵언수행 이름 : 윤호영 소속교회 : 익산 학년 : 중학교 1학년
이번 수련회를 통해 영게를 배웠는데 그중 천국과 지옥을 배웠다. 천국은 행복한것이고 지옥은 불행한 것이라는 것도 알았다. 천국에 가려면 봉사할 때 사랑을 쏟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나도 이번 여름방학때 봉사 숙제가 있는데 그때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봉사해야겠다 그리고 이번수련회는 재미있었다. 다음수련회 때도 와야겠다.
17. 조이름 : 묵언수행 이름 : 서종환 소속교회 : 익산 학년 : 고등학교 1학년
2박3일동안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마지막에 재미있게 놀아서 좋았다 벌써 마지막 날이네요 이렇게 가니까 좀 아쉽네요..... 이제 겨우 애들이랑 친해져 가는데 또 다른 수련에 만나는 것도 좋겠네요 이번계기로 교회도 꾸분히 다니겠습니다. 수련회도 자주 올거구요 |
군산교회
1. 조이름: 메인1조 이름: 전지숙 소속교회: 군산교회 학년: 중2 군산교회 여자 혼자로 와서 올 때는 오기 싫었고 빨리 집에 가고 싶었다. 근데 막상 와서 조를 짜니 이왕 온거 열심히 해보자 했는데 그게 말대로 실천이 안 되고 특히 봉사활동 시간에 작년 겨울 수련과는 달리 덥고 비오고 그치고하는 날씨 때문인지 더 힘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저번에는 금방 됐지만 이번에는 거절을 많이 당해서 인지 늘 성공만 하는 것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또 성화식을 통해 나의 목표도 다시 새길 수 있었고 다짐도 정하고 잘못한 일도 털어놔서 시원했고 다음에 또 올수 있으면 이번보다 활기차게 보내고 싶다.
2. 조이름: 미스터 이름: 이종완 소속교회: 군산교회 학년: 중1 솔직히 처음에 2박3일을 간다고 했을 때 무척 가기 싫었다. 그곳에 가면 그나마 아는 친구들도 조 편성에서 떨어질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남들은 다 가는데 나만 안 갈수는 없어서 오게 되었다. 이렇게 어리둥절에 온 나는 처음부터 실망했다. 우리조(10조)에는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튿날, 어느새 친구가 되었고, 친한 형, 동생사이가 되었다. 나는 그때 깨달았다. 모르는 사람과 같이 있어야 친구를 더 많이 사귄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가의 첫 시간때, 졸려 죽는 줄 알았다. 나는 잠이 없는데 왜 잠이 올까? 강의 시간마다 졸음이 찾아왔다. 그러나 오늘은 잠을 자지 않았다. 이제 강의4 마지막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강의가 끝나고, 물놀이를 하고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앞으로 여름 방학 때 수련회를 꼭 갈 것이다.
3. 조이름 : SF 이름 : 김성훈 소속교회 : 군산 학년 : 중학교 3학년
이번 수련회에서 느낀점 처음은 조원 모두 어색했지만 전부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처음날 성화식을 하고 참부모님을 도움을 드렸습니다. 기분이 뿌듯했습니다. 아침날 아침일찍 일어나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쓰레기를 주웠다 줍는길에 5명이 있는데 노란차가와서 일을 하겠냐고 했는데 이미 지나간 7조를 말해주었다. 후회했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강연을 듣고 우리노래 하면서 재미있었다 고기고 맛있었고 뒤처리는 ㅋㅋㅋㅋㅋㅋ 힘들었지만 괜찮은 수련이었다.
4. 조이름 : 8조 이름 : 김홍철 소속교회 : 군산교회 학년 : 중학교 1학년 이번수련에서는 즐거움 행복함 그런 감정들이 마구 솟구쳐 올라온다 김명관 선생님과 영운성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많은 것들을 제대로 깨달았습니다. 특히 후회라는 생각이 자꾸 떠오릅니다. 이 후회를 목표로 하고 도전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이번기회에 태도 말버릇을 고쳐 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수련회에 온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이 수련회에는 덕분에 많은 것들을 깨달았습니다. 다음에도 수련회에 와서 많은것을 알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수련회에 와서 이렇게 즐거운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아 그리고 수련회에서 배운것들 목표 그런것들도 꼭 실천해가면서 살겠습니다 다음수련회에도 오겠습니다.
5. 조이름 : 묵언수행 이름 : 박수민 소속교회 : 군산교회 학년 : 중학교 1학년
처음엔 조원과 조장님과 이야기를 하지않아서 조 이름이 묵언수행조였지만 다음 수련회땐 묵언수행이아닌 다른이름을 가지고 싶다. 그리고 강의시간에 본 메트릭스 1,2,3,도 재미있었는데 외 4번째 강의땐 4편을 안보여 주는지 모르겠다... 내심 기대했는데.... 또 헬로우 고스트를 보고 영계에서 하지못한하면 하고 가야 한다는것을 알았고... 물놀이 할 땐 놀고싶었지만 딱히 놀 사람도 없고 남은 옷도 없어서... 놀진않았는데 보는것만으로도 재미있었고 다음수련회 때는 꼭 같은 조원들이랑 조장님과 이야기를 많이 주고받았으면 좋겠다고 봉사시간에 계쏙 거절당하다가 할머니분께서 도와달라고 하였을때 정말 감사하였고 기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30분후 언제가나 언제가나 하는 생각이 왔지만 꾹 참고 1시간 10분 정도 도와드렸다.... 걸어올땐 10조를 만났다 그런데 10조 조장님만 만나고 조원들은 앞에있었다 조끼리 발표할때는 3등을 하여 과자도 먹고 재미있었다 게임을 하였고 내가 큐피트 여서 홍철이랑 조장님(김준우)을 선택했는데 둘다 마피아인줄은 꿈이도 몰랐다 아무튼 정말 보람있는 수련이였다!!!
아쉬운게 있으면 제가 강의시간에 졸은것입니다.... 다음수련회때는 졸지않고 다른조원들가 더빨리 친해져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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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회
1. 조이름: 9 girl boy 이름: 설단비 소속교회: 남원 학년: 고2 학교가 있어서 그냥 안 올까 생각도 했었는데, 오길 정말 잘한 것 같다. 착한 조원들도 만나고 다른 지역 조장님이시지만 정말 정 많고 믿음직한 분을 만나서 좋았다. 강의를 총 네 번 들었는데, 네 강의다 좋았다. 역시 수련회나 연합예배에서는 강의가 없으면 기억에 안 남는 것 같다. 모두 영계에 관한 내용인데, 몇몇 내용은 엄마한테나 교회에서 많이 들었었지만 ‘영계’ 주제를 가지고 수련을 받으니까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고, 나중에 후손에게 알려줄 일만이 남을 것 같고, 더 자세히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 봉사활동은 평상시 학교에서 많이 하던 것이라 크게 감명 깊진 않았지만 역시 봉사활동은 가슴 뭉클해지고, 행복해지는 것 같다. 화동회때는 많은 게임은 못했지만 조원들과 친해진 것 같아 즐거웠다. 마지막으로 물놀이!!! 물 많이 먹고, 목이 다 나갔지만(소리 지르느라) 재미있었다. 겨울 수련 때는 눈 싸움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수련의 묘미... 멀티미디어를 못하는 것 자연으로 돌아간 것 같아 좋았던 것 같다.
2. 조이름: 동안미녀 이름: 설수진 소속교회: 남원교회 학년: 중2 처음엔 모르는 친구들이 많았다. 하지만 아는 친구들도 있었다. 알고 있던 친구가 있었는데 처음엔 좀 어색했지만 2박3일 동안 지내면서 친하게 되었다. 처음엔 이곳에 올까? 말까? 고민을 했었다. 그런데 오길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첫째 날에 강의를 들었을 때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둘째 날 강의를 들었을 때도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강의시간 때 배웠던 것을 실천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회개문을 쓰고 난 뒤 새 출발을 하기 위해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봉사활동 때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맨발투혼으로 밭에서 잡초도 뽑고, 통일교 식구님인 오서준 할머니의 가슴 아픈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비도 완전~ 많이 맞았다.ㅠ 하나님, 참부모님께서 오서준 할머니를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오서준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우리 조는 울었다. 정말 감동받았다. 우리 동안미녀조가 봉사활동 발표 순위에서 1등을 해서 완전 좋았다. 그래서 화동회 때 과자를 먹을 수 있었다. 화동회 때 조장님과 조원들과 ka께 게임을 했는데 재미있었다. 마지막 날에 물놀이를 했는데 들어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결국 들어갔다. 들어가니까 너무 시원했고 좋았다. 2박3일간 몰랐던 친구들은 알고, 알고 있던 친구와 친해지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리고 박수영 조장님께 2박3일간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고, 앞으로 만나면 꼭! 기억이 나서 인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박수영 조장님, 편하게 말하면 박수영 언니, 2박3일 동안 즐거웠고요, 감사했습니다. 2박3일 동안 즐거웠다. 그리고 영계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어 좋았고, 천국에 가기위해 노력할 것이다.
3. 조이름: 훈남 이름: 김동준 소속교회: 남원교회 학년:2201 이번수련회에서 많은 것을 받았고 있었고 봉사활동에도 어르신들이랑 같이 봉사도 했고 하나님한테 편지를 썼고 그리고 물놀이를 하고 많은 것들이 했다. 이번수련회도 재미가 너무 넘쳤다.
4. 조이름: 8조 이름: 강건규 소속교회: 남원 학년: 고3 나에게 있어선 여름방학 마지막 교구수련이다. 그래도 다른 때와 같이 아무생각 없이 왔었다. 첫날 성화식 나쁘진 않았던 것 같다. 둘째 날 봉사활동은 할 게 없어 쓰레기만 주웠지만 괜찮았고, 영화도 볼만했다. 하나님께 편지쓰기는 누가 볼까봐 몇 개 지웠다.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어도 하나님께 들리겠지, 화동회는 솔직히 그다지 재미없었다. 자기 조원들끼리만 놀고, 운동했으면 좋은데 오늘은 강의와 물놀이만 했네, 물놀이는 즐거웠다. 결론은 재밌었다. 다른 수련 때보다 느낀 건 없는 것 같다.
5. 조이름 : SF 이름 : 장한진 소속교회 : 남원 학년 : 중학교 1학년
마밴 수련을 갔지만, 물놀이라든가, 영화를 못봤지만 이수련회는 색달랐다. 영화도 재미있었고, 물놀이도 즐거웠다. 조원도 개성있고, 환경도 좋았다 강의도 재미있었다 신기한건 물이있는데 맛은 이상한데 먹으면 잠이 달아난다는 것이다. 이번수련회는 남다르게 했다.
6. 조이름 : 비둘기 이름 : 정두영 소속교회 : 남원교회 학년 : 중학교 1학년
나는 처음에는 아는상식도 조금있어서 기뻤다 처음 규칙하고 조를 정했다 나는 이조에서 이름을 짓고부터 시작이다. 그리고 강의! 처음에는 너무 지루했다, 그런데 여기서의 강의는 지루하지 않았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아침운동을 했다 재미있었다 봉사활동을 하다가 몇군대를 찾아갔는데 가라고 해서 다른곳 을 찾다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뭔가 아쉬웠다.. 여기와서 재미있었고 기뻤다 2박 3일동안 즐거웠고 다음에도 오고싶다.
7. 조이름 : 사탄헌터 이름 : 김하정 소속교회 : 남원 학년 : 고등학교 2학년
우선은 영계라는 주제가 많이 강의를 들을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이번 기회에 듣게되어 좋았다. 처음에는 2박 3일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너무 짧게 느껴지고.. 정말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서 좋았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강의시간에 연대책임이라는 이유로 강의를 잘 듣다가 나가서, 들어오면 벌받은 시간동안 놓친 강의내용 이 아쉬웠던 점 나중에 끝나고 쉬는시간에 벌주는 식이나 그런식으로 고쳐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핸드폰을 잘 걷었으면 좋겠다.. 가방속에 숨겨두거나 해서 내지 않아서 핸드폰을 낸 아이들이 좀 기분나쁘게 생각할 것 같다. 이번에 3일동안 열어 있어서 힘들었는데 약이나 그런 준비들 더 잘하고 조금 더 배려를 해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웠다. 몇몇가지의 아쉬운점을 빼고는 프로그램이나 강의가 좋아서 좋았다. |
진안교회
1. 조이름: 훈남 이름: 신승연 소속교회: 진안 학년: 중2 처음엔 별로 오고싶지 않았는데 엄마가 한번만 갔다오라그래서 왔다. 그리고 선생님이 무조건 좋게 생각하라고 말씀하셔서 그렇게 했는데, 시간도 금방갔고 친구도 더 사귀었다. 또 강의시간에 떠들어서 벌을 받았다. 그래도 강의를 통해서 많은 내용을 배웠다. 밥은 맛있었던 거도 같고 맛없었던 것도 같았지만 괜찮았다. 아침에 일어나기 조금 힘들었지만 일어나서 운동도 하고 훈독회를 하니깐 기분이 상쾌하였다. 그리고 봉사도 했는데 처음에는 보건소를 가고, 길 쓰레기를 줍고, 우치원에 갔다. 봉사활동은 덥고 힘들었지만 뭔가 보람을 느꼈다. 영화도 봤다. 헬로우 고스트라는 걸 봤는데 재미있었다. 처음 해봤는데 하나님께 편지도 써봤는데 막상 쓰려니 깐 할 말이 없었다. 또 별로 친해지지 않은 친구들도 있었는데 화동회 때문에 많이 친해졌다. 물놀이도 재미있었다. 다음에 여기 온다면 또 올지 모르지만 재미있었다. 2. 조이름: 메인1조 이름: 황가원 소속교회: 진안 학년: 중1 이번에는 친한 사람이 거의 없어서 좀 내성적으로 참가했다. 그리고 우리조원이 거의 내성적인 성격이라 다가가기 힘들었다. 하지만 친한 친구를 사귈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는 다른 수련과 겹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참여해야겠다.
3. 조이름 : SF조 이름: 황주원 소속교회: 진안교회 학년: 중3 이번 수련은 내가 와본 수련 중에서 정말 내게 뜻깊은 시간들이 많았다. 처음에 왔을땐 별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조가 만들어지고 그 조와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친구처럼 친해질 수가 있었다. 예전부터 알고 싶어했던 친구들을 많이 알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강의를 들으니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열심히 노력해서 천국 갈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느꼈고, 성화식을 통해 정말 나에 대해서 반성을 깊게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 훈독회를 하고 용연마을에 봉사활동을 나가게 되었다.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없어 아쉬웠지만 그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쓰레기를 열심히 주워서 보람 있었다. 그리고 봉사활동에 대한 보고를 드리고 수상할 때 등 수안에는 못 들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내게는 친구들과 친해진 게 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는 이번 수련 주제와 맞게 영계에 관한 영화를 보았는데 그 제목은 ‘헬로우 고스트’ 정말 코믹영화 인줄만 알았는데 정말 감동하였고 부모님과 가족의 사랑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화동회 때 마피아를 6조와 정말 즐겁게 하였고, 마지막 날 아침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훈독회를 갖고, 아침식사와 강의를 들은 후 물놀이를 갔는데, 다른 번 수련과는 다르게 물놀이를 하니 신선하니 정말 즐겁게 놀고 고기도 정말 맛있었다. 다음 수련도 이번 수련처럼 내게 뜻 깊은 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4. 조이름 : 영계백숙 이름 : 이은영 소속교회 : 진안 학년 : 중학교 1학년
처음에 왔을때는 아는사람이 별로 없어서 친하지 않았는데 2조 언니들과 친구들이 재미있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그리고 조금 친해지니까 이야기도 하고 해서 지적을 받았긴 했지만 그래도 진짜 신났다. 둘째날엔 봉사활동을 해서 우리 수련원 옆에 있는 마을에 갔는데... 정말 열심히 화한번 내지 않고, 땀을 송글송글 흘렸다 그렇게 열심히 하나까 정말 소중히 먹어야게다는 생각도 들고 농부아저씨, 아줌마들이 대단해 보일때도 있다 마지막 날엔 물놀이를 했는데 진짜 화목하게 재미있었다 물에 퐁당빠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서로 장난도치고 이야기도하고 같이먹고하니까 정말 친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제부터는 내가 먼저 말을 걸어서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야겠다.
5. 조이름 : 묵언수행 이름 : 장보광 소속교회 : 진안교회 학년 : 중학교 2학년
처음에는 2박3일동안 어떻게하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2박 3일을 지내고 보니 아주 즐거웠다... 첫날 조를 발표했을때 아주 설레였는데 나는 이 묵언수행조에 들거가게 되어 아주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처음에는 말을 잘 안했는데 이제 한두마디 정도의 말을 하는것 같다. 강의시간에는 잠이 엄청남게 쏫아졌는데 그래도 잠을 참을 수 있어서 다행이기도 했다. 봉사활동은 마을 이곳저곳 을 돌아다녀도 할 일이 없다고 하거나 일을 다했다고 해서 마을 해메다 한곳에섯 잡초를 뽑은 일을 했는대.. 밭에서 할머니가 잡초를 뽑아달라고 해서 뽑아준 것인데 힘들지만 열심히 해서 정말 많은 양의 잡초를 뽑았다 영화는 이미 한번 봤지만 다시 보아도 재미있었다 하나님께 편지를 쓸때는 쓸 내용이 없어서 수련회에 관한 내용을 적었는데 잘 썻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2박 3일간 재미있게 지내고 정말 많은것을 배웠다
6. 조이름 : 사탄헌터 이름 : 박은경 소속교회 : 진안 학년 : 중학교 2학년
영계라는 주제로 천국과 지옥 지상인과 영인간의 관계, 심정의 인연, 인연의 3단계 삶등에 대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많이 배우고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성화식을 하여서 내 잘못을 조금이나마 더 생각하고 깨eke고 없애고 새로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영화시청은 연계에 대해 잘 맞는 것 같았고, 한번 봤던 거지만 그래도 조금은 피곤해도 재미있었다 봉사활동은 정말 힘들고 지쳤지만 그걸 한 나도 자랑스러웠다 다음에는 종사활동 장소를 잘 정해서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화동회시간에는 조장님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더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재밌는 이야기도 해주셔서 좋았고 다른 성화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고 과자도 맛있었다. 심정일지를 쓸 때에는 오늘 하루를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아침운동시간에는 짧아서 좋았다 물놀이 시간에는 솔직히 좀 귀찮아서 안한것도 있고 몸이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좋았다 앞으로 언젠간 또 올것이다 우리가 장난치고 놀리고 그래도 끝까지 잘해주시고 이해해주시고 웃어주셔서 감사했다. 지금까지 만난 수련회나 연합예배 선생님 조장님들 중 ‘최고’인거 같다. |
완주교회
1. 조이름: 메인1조 이름: 송영주 소속교회: 완주교회 학년: 중1 처음엔 수련회에 가기 싫어서 짜증도 내고 화도 냈었다. 차에 타고 출발하니 더 가기 싫었다. 드디어 도착을 했다. 아!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밤에 성화식을 할 때 모기에 많이 물려서 힘들었다.
2. 조이름: 훈남 이름: 송찬호 소속교회: 완주 학년: 중2 오기 하루 전에 학원숙제가 많을 것 같아서 학원이나 가려고 했는데 엄마가 가라고 해서 왔다. 첫날에는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어색했는데 조장 형이 착하셔서 조금 친해진 것 같다. 둘째 날에는 봉사활동을 하는데 봉사를 하면서 어색한 것을 조금씩 없애고 2등을 해서 화동회때 과자를 먹으면서 즐겁게 놀았다. 마지막 날에는 물놀이를 해서 너무 힘들다.
3. 조이름: 미스터조 이름: 이종우 소속교회: 완주 학년: 1학년 강의시간에 좀 지루했다. 봉사활동시간에 힘들었다. 화동회시간에 재밌었다. 잠을 늦게 자서 졸렸다. 물놀이시간에 재밌었다. 느낀점: 앞으로도 강의시간에 졸지 말아야겠다. 다음수련에 또 와야겠다.
4. 조이름: 8조 이름: 김준헌 소속교회: 완주 학년:3 이번 수련은 내의 머리에 많은 것을 각인시킬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 이번 수련은 많이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기도 하고 재미있고 보람찬 수련이었다. 나의 행동 하나하나가 영인체에 미치는 영향, 천국과 지옥의 모습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의 3단계의 삶 그리고 참아버님의 미국ㅇ서의 활약 등 여러 가지 모르던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더 좋은 기회가 있었으면 하고 생각한다.
5. 조이름 : 사탄헌터 이름 : 유정은 소속교회 : 완주교회 학년 : 중학교 1학년
이번 수련은 조금 힘들었지만 재미있고 보람찬 수련이었습니다. 우리조 조장을 맡으신 김종민 쌤,, 이번 수련 2박 3일 동안 수고많으셨는데.. 정말 감사하구요.. 말을 너무 안들은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그리고 강의시간에 불러낸것 보다는 다 끝난 다음에 혼을 냈으면 좋겠다. 다음 수련때에는 강의 시간에 졸지 않고 잘들어야 겠다... |
고창교회
1. 조이름: 영계백숙 이름: 김연주 소속교회: 고창교회 학년:1 이번 교구수련회...는 재밌었다. 하지만 친구들이 많이 오지 못해서 아쉬웠다! 교구수련회때 가장 재밌었던 것은 화동회였다. 서로를 알며, 더 친해지고, 재밌었다. 그리고 봉사활동도 재밌었는데, 1등을 못해서 아쉬웠다. 봉사활동은 우리가 젤 열심히 한 것 같은데~ 그리고 물놀이도 꽤 재밌었다. 이번에 강의 좋았다^^ 쪼금! 아주 쪼끔 졸았어도 금방 깼으니까 괜찮죠?ㅋㅋㅋ앞으로 배려하며 남을 먼저 생각하며 지낼 것이다!
2. 조이름 : 메인 1조 이름 : 김우미 소속교회 : 고창교회 학년 : 중학교 1학년
이번 수련회는 정말 보람차게 보낸것 같다 강의내용도 재미있고 봉사활동도 화동회도 즐거웠다. 오늘 한 물놀이도 아주 재미있었다 이번 수련주제는 ‘영계’ 였는데 강의시간에도 영계라는 주제여서 재미있었다 봉사활동시간에도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고 일을 도와드리면서 (비록 많이는 못 도와드렸지만...) 영인체가 성장이 되고 자신감이 조금씩싱기는 것 같아 굉장히 보람찼다 오늘한 물놀이도 재미있었다 처음가기전엔 안들어가려고했는데 가면서 발만 담그자고 했었다.. 그러다 물에 너무 젖어서 아예 들어가 버렸는데 그것도 나름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오고싶다.. |
장수교회
1. 조이름: 묵언수행 이름: 김한수 소속교회: 장수 학년: 중1 이번여름수련에 온지가 3일 지났다. 그런데 맨 처음 왔을 때 스텝 분들이 살짝 좋았다. 그런데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가웠다. 그리고 우리가 맨 처음 조가 짜졌을 때 다 처음 만난 친구들이여서 이야기도 별로 못했는데 지금은 형이랑 친구랑 친해져서 기쁘다. 그리고 프로그램 중에서는 제일 재미있었던 프로그램은 물놀이였다. 왜냐하면 물놀이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어서이다. 그리고 끝날 때 까지 잘 있다가 사고 나지 않고 집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다시 만날 날이 있으니 나는 그때도 만나면 된다.
2. 조이름: 비둘기 이름: 운준훈 소속교회: 장수교회 학년: 고1 이번 수련에 오기 싫어서 투정도 많이 부렸지만 막상 와보니 내가 왜 아기 싫다고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수련을 통해서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영화도 보고 고기도 먹고 너무 즐거운 수련이 된 거 같다. 다음에도 고기는 아니더라도 영화는 또 보여주셨으면 한다. 다음 수련에도 와서 즐거운 수련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그리고 여러 동생들과 함께 활동도 하고 유익한 강의도 들어서 뿌듯하고 비록 2박3일의 시간동안 많은 활동도 못하고 가는 거 같아서 아쉽기도 하다. 다음 수련에도 와서 더 많은 활동을 해야겠다.
3. 조이름: 동안미녀(4조) 이름: 백은미 소속교회: 장수교회 학년:1 7월26일날 처음에 여기서 노래도 부르고 분위기도 띄우고 해서 즐거웠다. 얼음 깨기라는 게 시간표에 있기에 먼말인지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수련처음 올 때 어색하고 그러니까 그 얼음을 깬다는 말이었다. 그리고 나는 조발표할 때 가장 떨렸다. 혹시 나랑 친하지 않은 사람들이랑 조가 될까 하며 긴장하고 있었다. 조가 발표될 때 나는 좀 실망했다. 하지만 이번 수련은 좋은 예감이 들었기 때문에 괜찮았다. 하루가 지나가면서 서로 친해지고 말도하게 되어서 기뻤다. 그리고 봉사활동을 할 때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했다. 잡초 뽑기, 식구님 댁에 방문하기 등... 봉사할 때 식구님 만나는 게 처음이라서 좀 신기하기도 했고 아! 이렇게 인연을 맺어주시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가 1등을 했다.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나는 속마음을 겉으로 잘 보이지 않음) 과자를 먹으면서 게임도 하고 재미있었다. 그런데 2조랑 5조가 와서 재미있게 같이 놀고 어떤 쌤의 무반주노래도 들었다(근데 그 쌤 노래실력이...) 재미있게 놀고 하루가 지나가서 마지막 날이 왔다. 오늘은 물놀이를 했다. 처음엔 발목만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물속으로 풍덩! 수정이 언니, 은경이, 은경이 언니, 원영이랑 신나게 놀았다. (은경이는 오늘 물놀이 하다가 사귄 친구^^) 신나게 놀고 가려니까 춥다. 오늘 하루도 재미있게 논거 같다. 내가간 수련의 3번째로 재미있는 수련이었다. 4. 조이름: 훈남 이름: 최병대 소속교회: 장수 학년: 중2 강의시간의 조원들이 졸거나 떠들어 많이 기합 받았지만 강의는 재미있었고 많이 배웠지만 기합 때문에 도중에 못 듣고 그래서 좀 짜증났다. 그렇지만 뜻 깊고 이해 많이 가는 내용이었다. 물놀이도 화동회도 재미있고 신이 났다. 그런데 다음에 다시 오긴 싫다. 몸엔 알이 배기도ㅋ그래도 신나고 즐거운 2박3일이었기에 났다.
5. 조이름: 영계백숙 이름: 이수정 소속교회: 장수 학년: 중2 수련에 와서 봉사도하고, 물놀이도 하나님께 편지쓰기도 하고, 모두 나에게 뜻 깊었던 일인 것 같다. 그리고 조장님도 착하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였다. 내가 가장 보람찼고 재미있었던 프로그램은 봉사활동이다. 사전에 연락 없이 마을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마을 분들도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였고 또 마을에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셔서 기뻤다. 재미있었고, 보람찼다. 그리고 수련에서 배운 영계에 대한 것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수련 다음에도 꼭 오겠다.
6. 조이름 : 비둘기 이름 : 김대수 소속교회 : 장수 학년 : 중학교 1학년
많이 힘들었지만 보람찬 일들을 하고 바른것을 알려주시고 감사힙니다. 각오 : 착하게 살아야겠고... 친구들이랑 잘 놀자 ? ㅎㅎ 부모님 말씀 잘 듣자
7. 조이름 : 미스터 이름 : 오명길 소속교회 : 장수 학년 : 중학교 1학년
강의시간에 좀지루했다.. 봉사활동시간에는 힘들었지만... 인도가 깨끗한걸 보니 보람을 느꼈다.. 종우랑 같이 놀았다(종우랑 때리면서 놀았다)
8. 조이름 : 미스터 이름 : 이충현 소속교회 : 장수교회 학년 : 고등학교 1학년
1) 다른수련엔 없었던 색다른 프로그램인 봉사활동, 물놀이등이 있어서 더욱 흥미가 있었다.
2) 성화식을 했으니 사회에 가서도 선한 행동을 해서 영인체를 키워야겠다
3)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채율할 수 있어 좋았다
4) 강의를 통해 강의에 대한 지식이 쌓인것 같아 뿌듯했다. |
정읍교회
1. 조이름: 묵언수행 이름: 김충사 소속교회: 정읍 학년: 고1 처음엔 조원에 친한 애가 한명밖에 없어서 우울했다. 하지만 말이 없어도 점점 친해졌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봉사활동을 할 때 협력하고 열심히 해준 거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한다. 그리고 물놀이 할 때 처음에는 걸어가는데 날이 너무 덥고 해서 ‘무슨 물놀이야’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들어가니 재밌고 성화 애들과 좀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했다. 앞으로도 교구수련과 기타 행사들이 더 재밌어지고 많이 왔으면 좋겠다.
2. 조이름: 9 girl boy 이름: 변한영 소속교회: 정읍 학년: 고2 먼저, 이번에 교구수련 오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 보충 때문에 빠지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 교구수련에 참석했는데, 정말 느낀 것도 많고 배운 것도 많고 여러모로 정말 보람 있는 수련이었다. 나머지는 카페에 올리겠습니다.
3. 조이름 : 동안미녀 이름 : 변한숙 소속교회 : 정읍 학년 : 중학교 3학년
처음엔 많은 기대 안하고 왔는데, 오니까 생각보다 프로그램도 괜찮아서 기뻐했는데, 이렇게 막상 2박3일이라는 시간이 지나니까 한편으로는 뿌듯하고, 기쁜마음이 있는데 한편으로는 너무 아쉽다라는 생각도 있다. 아무래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봉사활동과 물놀이였다. 봉사활동은 생각지도 못했던 인연과 기쁘게 같이 활동할 수 있어서 무지 좋았다 처음엔 우리조가 많이 조용해서 과연 잘 할수 있을까 생각 많이 했는데 조용하던 아이들이 너무 잘해줘서 정말 뿌듯하고, 보람찼던 것 같다 그리고 강의시간에 너무 딴짓도 하고, 졸았던게 더 많지않아 싶어서 후회가 된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물놀이! 다른 교사분들과 친구들과 더욱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물놀이를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 참부모님 모든 통일가식구님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수련을 통해 ‘나’를 포함한 모든 성화들께서 마음을 바로잡아서 더욱 더 열심히 하는 성화가 되길 바란다
4. 조이름 : 미스터 이름 : 김한영 소속교회 : 남원 학년 : 중학교 1학년
많은 친구들과 친해 질 수 있어서 좋았고... 봉사활동을 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 |
순창교회
1. 조이름: 묵언수행 이름: 설범근 소속교회: 순창교회 학년: 2 더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어서 좋았고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감도 괜찮아지곤 했다. 또 물놀이도 하면서 어색해지던 사이가 괜찮아졌다. 하나님께 쓰는 편지와 성화식도 하고 매우 재미있었다. 이제부터 부모님과 할머니 말씀을 잘 들을 거고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고 형, 누나들과 욕설을 하지 않을 거란 각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샤워 실이 하나밖에 없던 게 좀 아쉬웠고, 선풍기가 돌아가는 소리에 잠을 깨곤 했다. 그리고 우리 6조 스텝 준우형과도 친해져서 기분이 좋았다.
2. 조이름: 메인1조 이름: 이영아 소속교회: 순창 학년: 고1 교구수련을 하러 왔을 때 좀 재미없을 것 같고 했었는데 막상 시작하니깐 정말 재밌었다. 영계에 관한 거라 재미있었고, 그랬다. 근데 이번 조는 그렇게 친해지지 못한 거 같다. 다음엔 꼭 친해져야지^^
3 조이름: 동안미녀 이름: 윤은미 소속교회: 순창교회 학년: 중2 이번 전북교구 성화학생수련에 와서 많은 것들을 배운 듯했다. 2박3일이란 시간은 그리 짧게도 그렇다고 긴 기간은 아니었지만 지금 와서 돌이켜본다면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엄마의 권위(반은 협박)에 밀려 온 수련회라 그리 좋은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 건 아니었다. 그저 2박3일간을 잘 지냈으면 이런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개회식을 시작하고 서로 모르는 조원과 2년 만에 예전 수련회에서 만난 친구도 볼 수 있었고, ‘박수영’이란 이름을 가진 조장 또한 만났다. 이렇듯 처음 조용했던 조원은 점차 함께 강의를 듣고 이튿날 했던 봉사활동으로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에서 활발한 분위기로 탈바꿈 하게 됐다. 비가 오락가락하면서 힘들었지만 그 만큼에 대가만큼은 얻는 것 또한 있었다. 그리고 우연찮게 그 마을은 기독교의 핍박으로 통일교에 마음은 크시나 가실 수 없으셨던 ‘오서준’이란 할머니를 만나고 느낀 것이 꽤나 값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방안에서 했던 화동회를 통해, 수련회 마지막 날 했던 물놀이역시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몇 십분 되는 거리를 햇볕이 쨍쨍한 아래에 걷는 건 정말 고역과도 같이 힘들었다. 또한 앞서가는 사람들도 한마디씩은 불만의 어조로 토해냈다. 그래도 강가에 도착해서 이렇듯 저렇듯 놀고 바비큐(오리, 삼겹살) 점심을 먹고 또 다시 자유로 놀다 끝나게 되었다. 나머지는 알다시피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지금 이 순간 소감문을 쓰고 있다. 단지 이 종이 한 면에다 들어갈 2박3일에 수련회겠지만 나에게 있어서 2박3일이란 시간아래 정말 평소보다 많은 것을 겪었다고 느꼈다. 아니 그리했다. 이렇듯 난 솔직히 말하자면 힘들어서 다시 오기는 싫다. 그렇지만 힘들어서 얻는 깨달음인 만큼 마음 깊숙이 이번 수련에 배웠던 내용을 명심하고 또 명심하겠다.
4. 조이름: 훈남 이름: 김태선 소속교회: 순창 학년: 중3 처음에는 재미없었지만 둘째 날부터 재미있어서 시간이 빨리 갔었다. 이제 수련회에 자주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축복을 받아야겠다.
5. 조이름 : 영계백숙 이름 : 최아리 소속교회 : 순창교회 학년 : 고등학교 1학년
이틀후에 나는 14일 수련회를 간다 그래서 사실 이 수련회는 참가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기쁜마음으로 간다면 재미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에 억지웃음도 지어보고 일부로 활발하게 하기도 해봤다 그러니까 지루한 강의도 힘든 봉사활동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되었다 역시 사랑은 마음가짐이 바르면 되긴 되나보다 이 수련을 통해서 영인에대해 영인이 어떻게 복귀섭리를 하느냐를 알았고, 참부모님의 희생등을 배워서 뿌듯하고 여기에있는 시간들이 아깝지 않았다 많은 친구들과 만나고 친해지고 함께 활동도 했다 이런 수련회라면 한달도 된다고... 한 일주일 정도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간단히 졸이자면 시간가는줄 모르는 수련이였던 것 같다 전북성화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