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업이 좀 일찍 끝난다음에 시간이 있거나 내게 주어진 시간이 허락되면 가게 에서 쿡 써비스에 영화를 본다.
어쩌다 영화관에 가서 보는 것을 제외 시키고는 가게 나의 영업장 원주곱창에서 영화를 본다.
영화 아부지는 열마전에 화재가 되었던 원앙소리와 비슷한것 같아 채널을 돌리다가 아부지라는 제목 때문에 클릭했었다.
아부지 아부지는 아버지의 사투리로써 아버지 보다 정감있는 언어라고 생각한다. 표준어 아버지에 대한 사투리 ....
아부지는 내가 어렸을 때 자랐던 시대와 비슷했다.
60 년 후반과 칠 십년대의 초반에 우리나라가 못 살고 못먹고 살던 세대의 배경으로 시작되었다.
어느 섬 마을의 조그마한 시골에서 교사와 아이들 그리고 교육에 대한 갈망 들을 그린 작품으로 나름대로 감동을 받았다.
교사가 마을 주민들을 계몽 시킬 목적으로 아이들을 통해 연국을 시작하여 주민들을 새마을 운동에 참여 시키는 박정희 대통령시절을 한 작품이다.
결국 아부지는 부성애 라는 것으로 자식의 교육에 참여 한다. 술 마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랭이 아부지지만 자식에 대한 사랑은 어느 부잣집 아부지보다 더 강한 것이 부성이다.
나는 이 작품을 보며 예전에 나의 아부지를 떠올렸다. 나 영화 아부지 같은 시절에 자랐으니까~~~~
그러나 나의 아부지는 글 씨는 모르지 않았다. 나의 아버지는 소설을 잘 읽으셨다. 춘향전 홍길동전 심청전 유충열전 같은 고전 소설을 농사 일을 하다가 시간만 나면 글을 읽으셨다. 내가 아무래도 나의 아부지를 닮아 글읽는 것을 좋아 하는 지모르지만 .....
나의 아버지도 소를 자식처럼 키우셨다 소 팔어 오빠들과 나의 공부을 가르쳤주셨다.
그랴서 그런지 소는 늘 우리집의 돈줄이였었다.
어쨌든 여러편의 영화를 보았지만 우리나라 정감이어린 아부지라는 말을 다시 마음에 간직해본다.
11월 23일 수
오늘은 외화 세기의 스캔들을 관람했다.
화려하고 흥미 있어 재미있었다. 17~ 18 세기의영국인들의 화려한 정치와 여성들의 사교계의에 관한 것이다.
외국소설을 읽다보면 이런 영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가무늘 이여가려는 영국의 공작과 사랑을 갈망하는 공작부인
그에 따르는 스캔들 그런것이다.
11월24일 영화 소공여 관람
어린아이들의것이라 내가 어린시절로 돌아가보았다 제 2차 세계전쟁을 기점으로
영국의 갑부집딸을 그린작품인데 아무리 환경이 어려워도 희망과 꿈을 버리지 말아야 다시 행복이 찾아온다는 내용
부지집에서 하루 아침에 간난뺑가 되었지만 그래도 늘 자신보다 타인을 배려하는 천서소녀 소공녀 세라...
죽었던 아빠를 다시 아빠를 찾아 행복한 결말을 찾다 책으로 간다히 읽어 알기는 알앗지만 영화로 실감나게 보았다.
소공여 는 어린아이들에게 꿈 희밍 소망 바램 그런것들이다. 책을 받아왔는데 읽지 못해 영화로 보았다.
11퉐 26일 토 밥 한시부터 세시까지
영화 최병기의 활을 관람했다
올해 대종 청용여화상 작품상을 받은 것을 영업 끝내고 가게게에서 보았다.
활은 남서을 상징하지만 청나라 외군 오랑캐가 처들어와 우리나라 사람들을 불모로 글고가는 장면들 .....
남자들의 활 솜씨를 다른 작품으로 스릴 있었다.
영동생을 구한 오빠와 남편 ....
끝네 오빠는 숨지고 말았지만
영화보느라 밤잠을 설쳤다.
11월 28일 내머리속의 지우개
알리알츠라는 병에걸려 지난간 과거를 모르는 ㅈ기억상실증
영화로 ㅊ젊은 사람에게도 오는 무서운병 그런이야기다.
12월 19일 영화 도가니
청각 장애인들의 학교에서 벌어지는 아이들 성추행사건들을 다른 작품들로 사회적인 이슈가 된 영화로서
장애인들 대상으로 학교에서 일어나는 독실한 크리스찬들의 교장선생님과 그외직원들의 무섭고 더러운 행각을 벌인 내용들이다.
얼마전 개봉되어 딸아이들이 보여 달라고 졸랐는데 나는 아이들이 보면 안될 영화인줄 알고 안보여줬다. 가게에서 영업 끝나고 딸아이들과 같이 관람했다. 딸 아이들은 그 내용의 잘 알고 있고 영화 찍는 과정까지 세밀히 알고 있었다. 좀 난처한 부분들은 한성된 영화라는 것까지 아마 그 장애 학교는 정부에서 페교 시키고 그외 근무하던 학교 관계자들은 다시 재판을 받고 무서운 죄형을 받았다고 딸 소영소희가 알려줬다. 나보다도 그런 내용을 더 잘알고 있었다. 2011년 청용영화상 대상에 오르기도 한 영화라 처음부터 끝까지 보았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그런 짓을 한 인간들에게는 무거운 실형을 내려 다시는 우리사회에 그런 일들이 벌어나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 어쨌든 도가니 도가니 했는데 잘 보았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영화 타워링
타워링은 외국영화로 119의 구조장면이나 불이났을대 대비 요령 같은것
을 알려주는 영화다
오래전에 상영되 몇번 보았는데 다시 보고싶어 찾아 관람했다.
외국인들은 급할수록 참착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급하면 아우성을 더 치는데 외국인들은 위험이 닥처오면 더 침착하고
차분이 대처하다. 그게 동양인과 서양인들의 생활 습관에서 배어온 관습인것 같다.
2013년 3얼 30일 토요일
오랜만에 영화 상영관에가서 영화를 봤다.
제목은 파파로리 라는 영화인데 조직포력에 가담했던 젊은 청년이 음악의 열정으로 조폭생활을 탈피하고 오페라 가스로 거듭나는 영화였었다.
소영 소희랑 소영아빠 이가은과 소영엄마인 나랄 다섯명이 토요일 저녁시간을 영화로 보냈다.
가은이 소영소희 모두가 음악에 조금식 조회는 있다 가은이는 강릉 예고 피아노과를 다니고 딸 소영이도 클래식에 조화가 깊다.
청소년 아이들이 보면 좋은 영화 같았다. 그런데 클래식 음악가도 가요 한곡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가요를 클래식으로 부를 는 장면이 좋았다. 가수 해바라기의 노래 그대함께 간다면 좋겠네 ....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함께 가는 곳에 아침햇살 빛치면 좋겠네... 해바라가 노래는 내가 그전부터 시같은 언어들이라 좋아했던 가사 들이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게 있는 건
아이들에게는 희망과 꿈을 키워주는 영화라 가족단위로 봤으면 좋을 뜻하다.
2013, 9, 13, 금 비
관상
영화 관상은 사람의 얼굴만 보고 그 사람의 심리 상태 까지 알아 맞추는 영화 였었다.
딸 소영과 관람 하였다. 순간 순간 웃음을 터트리는 부분도 있어 지루하지 않았다.
단종과 수양대군을 둘려싼 정치적 애사 였었다. 관상쟁이는 벼슬을 하다가 역적으로 몰려 벼슬을 버리고 깊은 상중에 들어가 사는데 역학을 잘 아는 관계로 관상을 할 수 있었다. 한양에서 관상집을 채라고 점을 보는 마담투가 내려와 시작되는 부분인데 끝네 결말을 딸 소희 병원 때문에 중간 까지 보다가 왔는데 단종애사라 수양대군이 단종을 죽이고 왕위 를 오르는 그런 냉요이라 안봐도 뻔해 중도에서 나왔다 . 어짜리 컴퓨터로 다시 봐야 될 것 같아....
첫댓글 나도 아부지가 살아계셨으면 좋으련만 ~~~~
사실 나는 영화는 집에서 내가 시간을 내어 영화관에가 볼수 없오 가게에서 보는데 내가 갗고 싶은 취미는 스포츠볼링이나 정구를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