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 한진그룹 실세 조양호 회장 일가 경제계를 퇴진하라,
이번 기회에 악덕 기업 일가층의 갑질은 그 기업 일가도 망한다는 본보기가 되어야한다. 박대통령을 농락한 자에 못지 않은 대한항공 회장 일가의 추행은 쓰레기보다 악취가 더 솟구치기 시작했다.
청와대도 남북 교류의 해빙업무도 중요하지만 이처럼 망나니 짓거리를 하는 기업 일가에 침묵하고 있다면 차후 경제계에도 또 이런 부류가 재연 될 것이다. 촛불 민심은 선거용먼이 아님을 알진데..........
광화문 촛불 집회에 응원을 보냅니다.
갑질 문화의 표본이 사라지게 법조계의 현명한 판결이 있어야 신뢰가 더 가지 않을까 ? 법조계가 그동안의 솜방망이 처방이 사회의 정의 구현에, 일제 하의 권위주의적 (?) 법조문에만 억메여 정화하지 못한 책임을 이제라도 더 느켜야한다.
심불반조 간경무익(心不返照 看經無益). 문구가 떠오른다.
[ 우려 사항 ] 온 메스컴이 조양호 일가 신상털기에 매진하는 것도 좋으나, 그들 주위에 포진해 있는 떨거지 변호사 들이 상황에 따른 시나리오를 국내적으로 하고 있음을 잊지말아야한다. 조씨 일가의 오래된 인맥들이 떡고물 냄새에 똥파리때들이 더 모일 것이니 , 그 악취가 진동하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