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49E4C5899E3A607" class="txc-image" width="72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20" data-filename="벌1.jpg" exif="{}" id="A_22149E4C5899E3A6076593"/></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9, 0, 255);"><strong>축구공 처럼 둥굴게 생겼다.</strong></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6DD4C5899E3E32B" class="txc-image" width="72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20" data-filename="벌2.jpg" exif="{}" id="A_2716DD4C5899E3E32B332D"/></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9, 0, 255);"><strong>벌 출입구가 보인다</strong></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2A2B4E5899E4252B" class="txc-image" width="72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20" data-filename="벌3.jpg" exif="{}" id="A_262A2B4E5899E4252BD36F"/></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9, 0, 255);"><strong>벌이 드나드는 출입구 문인가 보다.</strong></span><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br></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8314B5899E78527" class="txc-image" width="72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20" data-filename="벌4.jpg" exif="{}" id="A_2278314B5899E78527AD1C"/></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벌집을 따서 술을 부어두었다</span></strong><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7C44A5899E5253D" class="txc-image" width="72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20" data-filename="벌벌1.jpg" exif="{}" id="A_2477C44A5899E5253DA9B4"/></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한달 지나니 색이 황색빛을 띈다.</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br><br>옛날부터 땅속의 숨은 보물이라 하여 산삼보다 더 좋은 귀항 영양식품으로서, 나무위에 붙어있는</p><p style="text-align: left;">크고 누런 벌집을 말하는데 마을에 있는 것은 약효가 적고, 산속에서 바람과 이슬을 맞은 것이 좋다.<br>음력 7월이나 11~12월에 뜯어다가 볶아서 말린 다음 가루내어 사용한다. <br><br><span style="color: rgb(9, 0, 255);"><strong>약효능</strong></span><br><br>말벌집은 노봉방이라하여 귀하게 쓰이는 한국 전통의 민간요법 약재료이다. <br>벌집은 무균상태이며 옛부터 숨은 보물이라하여 산삼보다 더 좋은 귀한 영양식품으로서 효능으로는 중풍, </p><p style="text-align: left;">기관지천식, 기관지염, 당뇨병 간기능 개선, 유방암(염), 각종 신장염, 뱃속 염증, 종창, 통증, 기관지염에 </p><p style="text-align: left;">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전해 내려 오고있다. <br><br>또한 본초강목에서는 노봉방(Nidus vespa)은 호봉의 봉소(벌집)로서, 효능은 거풍공독 (풍을 물리치고 독을 없앤다)</p><p style="text-align: left;">산종지통(종기를 없애고 통증을 멎게 함)이라고 하였다. 외용으로는 노봉방만을 다려서 유옹, 옹저(악성종기)</p><p style="text-align: left;">악창(고치기 힘든 악성 부스럼)에 발라 씻어 주라 하였으며 외과, 치과에 치료 및 살균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br><br>동양 최고의 의서라는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프로폴리스를 뜻하는 '노봉방(露蜂房)'이 </p><p style="text-align: left;">해소,천식에 효능이 있다고 나와있다. <br><br><font color="#800080"><span style="color: rgb(9, 0, 255);"><strong>벌집과 밀납성분의 효능 </strong></span><br></font><br>○ 호흡기계 질환 - 기관지염, 천식해소, 폐질환, 기침 <br>○ 소화기관 질환 - 위염, 궤양, 변비, 장염, 신장염 <br>○ 순환기계 질환 - 심장병, 당뇨병, 혈압, 동맥경화, 피로, 권태, 남성무기력증 <br>○ 뇌, 신경계 질환 - 신경통, 관절염, 두통, 정신병, 간질, 중풍, 불면증 <br><br>위와같이 적용범위가 놀라울 정도로 넓어 어린아이로부터 병약자, 치료중인 환자에 이르기까지 </p><p style="text-align: left;">많은사람이 경험하고 쾌유되고 있다. <br><font color="#800080"><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역사에 기록된 프로폴리스 말벌집 </span><br></strong></font><br>나무에 상처가 난 부위에 하얀 분비물이나 송진같은 물질이 나와있는데 이것이 수지라는 것이다. </p><p style="text-align: left;">꿀벌은 이것을 수집하여 침을 섞어 프로폴리스를 만든다. 벌들은 이 물질을 벌집 입구와 여왕벌이 </p><p style="text-align: left;">사는 곳에 집중적으로 발라 어떠한 세균도 침입치 못하도록 예방한다. <br><br>propolis라는 영어 단어가 pro+polis의 합성어로 " pro;앞, 방어를 위하여, " </p><p style="text-align: left;">polis;도시국가", 즉 벌집(도시국가)을 외부의 적으로부터 수호한다 라는 뜻이다. <br><br>옛 로마 병사들은 전쟁에 출전할 때 반드시 프로폴리스를 휴대하여 전투에서 입은 상처를 치료하는데에 사용했다. </p><p style="text-align: left;">창이나 칼 또는 화살로 입은 상처는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곪고 썩는데 프로폴리스가 화농방지는 물론 천연물질의 </p><p style="text-align: left;">치료제 작용을 하였던 것이다. 코오란 경전에는 시체해부 및 소독에 프로폴리스를 사용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p><p style="text-align: left;">고대 이 집트의 미이라는 분석 결과 프로폴리스로 도포됐음이 발견됐다. <br><font color="#800080"><br><span style="color: rgb(9, 0, 255);"><strong>프로폴리스(말벌집)의 성분 </strong></span><br></font><br>성분: 55% 진류(방향성 발삼류), 30-40% 밀랍, 5-10% 화분의 에틸류 유지,아미노산,유 기산, 회분철,구리 망간,</p><p style="text-align: left;">아연,피톤치드,비타민 B복합체,비타민 E,C,H 프로비타민 A, 프라보노 이드, 가라긴, 피노센브리너, 항생물질,</p><p style="text-align: left;">효소. 비중 1.127 융점 62.5도 <br><font color="#800080"><br><span style="color: rgb(9, 0, 255);"><strong>남성의 강정제 노봉방 비법 </strong></span><br></font><br>동의보감에서는 말벌집을 살작볶아서 가루내어 먹거나 술에타서 먹으면 정력이 강해진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p><p style="text-align: left;">신라 사찰에 전해져 내려왔다는 비법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다. 노봉방 즉 말벌집으로 만드는 규방의 묘약이었다. </p><p style="text-align: left;">음력 팔월 보름 후 야산에서 말벌집을 따다가 큼직한 자배기에 넣어 돌로 눌러 둔다. 하루 밤 지난 다음 이것을 </p><p style="text-align: left;">명주 주머니에 넣고 장대에 걸어서 백일 동안 말린다. 남녀 교합 전, 이 말벌집 말린 것을 동전 6개 크기 정도 </p><p style="text-align: left;">쪼개내어, 깨끗한 질그릇 냄비로 흰 재가 될때까지 볶는다. 음경이 크게 되기를 바라면 둘레에 바르고, </p><p style="text-align: left;">강해지기 바란다면 술에 타서 마시면 된다고 한다. <br><br>말벌집은 양기부족이나 조루증이나 정력이 쇠약해진 것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매우크다. </p><p style="text-align: left;">요즘 재벌 회장이나 돈많은 사람들이 앞다투어 사 간다. 또한 볶아서 가루내어 조금씩 먹으면 변강쇠처럼 </p><p style="text-align: left;">정력이 좋아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체질이 바뀌어 겨울에 홑옷을 입고도 추위를 타지 않는다. <br><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말벌집 즉 노봉방의 효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span></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br><br>암, 간경화로 인한 복수, 간질, 난치 관절염, 허약체질, 양기 부족, 폐에 이상이 생겨서 오는 중풍, 잘 낫지 않는 천식, </p><p style="text-align: left;">노인들 신경통, 관절염, 임파선염, 유선염, 풍치로 인한 통증, 종양, 옹종, 대소변이 막힌데, 치통, 이질, 악창, 간암 </p><p style="text-align: left;">세포 억제, 심장병, 고혈압, 이뇨작용, 해열, 진통, 지혈, 강심, 구충, 폐농양, 조루증, 퇴행성 관절염, 지방간 등...... </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800080"><span style="color: rgb(9, 0, 255);"><strong>노봉주의 효능 </strong></span><br><br></font>○ 피로회복<br>하루 한번 말벌술 10cc를 마신다. 체질에 따라서는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br><br>○ 고혈압<br>하루 한번 말벌술 10cc를 마신다. 때때로 혈압을 재어보고 만일 혈압이 내리기 시작하면 양을 반으로 줄인다. </p><p style="text-align: left;">많은 양을 마시게 되면 저혈압이 되는 놀라운 결과가 발생하는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br><br>○ 신경통 류마치스<br>하루 2번 10cc를 복용한다. 일주일간 복용하면 통증이 멎는다.<br><br>○ 정력증강<br>하루 두번 10cc를 복용한다.<br><br>○ 전립선 비대증<br>하루 한번 10cc를 복용한다. </p><p style="text-align: left;">2-3일만 복용해도 젊은이들처럼 소변을 시원스럽게 배설할 수 있어 기분이 상쾌해진다.<br><br>○ 심장병전반<br>하루 한번 10cc를 복용한다. 심장발작이 때때로 일어나는 사람은 벌꿀에 말벌을 담갔다가 </p><p style="text-align: left;">하루에 10그램씩 복용하는 것이 좋다.<br><br>○ 불면증, 잠잘 때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br>취침전 10cc를 복용한다. 심한 변비증에 특효. 로얄제리, 화분, 프로포리스도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br><br>○ 천식<br>말벌을 담근 벌꿀을 어른은 10그램 하루 2번, 어린이는 5그램씩 하루 2회 복용한다.<br><br>○ 몸을 유연하고 가볍게 하고자 할 때<br>하루 한번 말벌술 5cc를 복용한다.<br><br>○ 신체기능활발, 회춘<br>하루 한번 5cc를 복용한다. 체질에 따라 복용량을 조절해야 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강력한 효과를 </p><p style="text-align: left;">기대하여 다량 복용하는 행위는 절대 금물이다.</p><p style="text-align: left;"><embed width="0" height="0"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769269&seq=5&id=151876&strmember=u90120&filenm=Wings+Of+Love+%2D+Fumio+Miyashita.wma" type="audio/mpeg" autostart="true" loop="TRUE" enablecontextmenu="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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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노봉방이 그리도 효과가 좋은데 어찌 그 귀한 것을 구한담? 내가 겨울이면 천식기가 잇는데? 약물 민감성이라 화학 약은 못 쓰는 체질이라오 돌 복숭아 효소가 좋다고 하기에 쟉년에 알들 시장에서 돌 복숭아라고 해서 사다가 효소를 만들어 났지만 진짜인지 큰 복숭아 속아낸 것인지 의심이 나는데 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수가 있어야죠? 그러나 올 겨울에 일대일로 희석해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그 노봉방이라는 것 구할수는 있남요? 또구한다해도 우리같은 서민이 사 먹을수 있는 가격인가유? 오늘도 수고가 많겠습니다.
첫댓글 노봉방이 그리도 효과가 좋은데 어찌 그 귀한 것을 구한담?
내가 겨울이면 천식기가 잇는데?
약물 민감성이라 화학 약은 못 쓰는 체질이라오
돌 복숭아 효소가 좋다고 하기에 쟉년에 알들 시장에서 돌 복숭아라고 해서
사다가 효소를 만들어 났지만 진짜인지 큰 복숭아 속아낸 것인지 의심이 나는데 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수가 있어야죠? 그러나 올 겨울에 일대일로 희석해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그 노봉방이라는 것 구할수는 있남요?
또구한다해도 우리같은 서민이 사 먹을수 있는 가격인가유?
오늘도 수고가 많겠습니다.
자주 오셔서 보셨으면 좋았을텐데
누가 달래서 판매 했지요
쉽게 구할수 있는 게 아니라
내년 가을을 기다려 보세요.
구하면 말씀 드릴게요
돌복숭아 올해도 주문 받습니다.
그래유 구하면 연락좀 주세요.
돌복숭아는 어떻게 하나요?
킬로당 얼마며 택배로 매실을 샀더니 집에 왔을 때는 다 물렀더이다.
어떻게 보내줍니까요? 신선도가 유지가 되게 오나요?
그럼요 나중에 돌복숭아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