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6 ~ 6.10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250명 (카비테시티, 나보타스시티, 칼루칸시티)
6월 6일 필리핀에 도착한 날,
칼루칸시티 BMB마을에 방문하여 우리 아이들을 만나 준비해간 유니폼과 학용품, 과자선물을 하고 다음날 장학금과 쌀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어서 나보타스시티 산 로꿰 성당 근처 강가 옆 마을을 방문하여 우리 아이들을 만나 준비해간 유니폼과 학용품, 과자, 아이스크림을 선물하고 9일 오후 1시 장학금과 쌀을 지원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저녁 늦게 카비테시티에 도착해 새로 장학생이 된 우리 아이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도 하고 준비해간 유니폼과 학용품, 과자선물을 하고 8일 오전 10시 장학금과 쌀을 지원하기로 약속하고 숙소로 갔습니다.
6월 7일,
오전 10시 칼루칸시티 BMB마을에 있는 우리아이 가족들을 다시 반갑게 만나 초등학교 장학생, 고등학교 장학생 가정에 장학금과 쌀 25kg 60포, 생필품, 던킨도너츠, 요구르트, 사탕을 선물하였습니다.
오후엔 빨랑케 시장에 들려 나보타스시티 강가 옆 마을 우리 아이들 가정에 줄 쌀 25kg 75포를 주문하고
로빈손마트에 들려 카비테시티 새로 장학생이 된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 할 던킨도너츠, 머핀, 쥬스, 막대사탕, 바나나를 사고 숙소로 갔습니다.
6월 8일,
오전 9시 카비테시티에 도착해 쌀 25kg 83포를 사서 초등학교 장학생, 고등학교 장학생, 대학교 장학생 가정에 장학금과 쌀 25kg, 생필품, 던킨도너츠, 머핀, 쥬스, 막대사탕, 바나나를 선물하였습니다.
오후엔 로빈손마트에 들려 나보타스시티 강가 옆 마을 우리 아이들 가정에 선물 할 빵, 머핀, 요구르트, 막대사탕, 초코바, 바나나를 사고 숙소로 갔습니다.
6월 9일,
오전 10시 로빈손마트에 들려 교도소에 나눠줄 요구르트 2000개, 비누, 칫솔, 치약 500개를 사서 나보타스 교도소를 방문했지만 교도소 규칙이 강화되어 1780명에게 줄 영치금과 물품을 전하지 못하고 12월 9일 까리타스 직원들과 함께 방문하기로 예약만 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간단한 점심을 먹은 후 오후 1시 나보타스시티 강가 옆 마을 우리 아이들 초등학교 장학생, 고등학교 장학생 가정에 장학금과 쌀 25kg 75포, 비누, 칫솔, 치약 500개, 빵, 머핀, 요구르트, 막대사탕, 초코바,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선물하였습니다.
참 놀라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하느님의 섭리입니다.
정말 덥지만 우리 아이들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하느님 고맙습니다.
필리핀에서의 민들레 사랑이 정말 감사하고 감사할 일입니다. 이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두분의 사랑 언제나 응원합니다!! 아이들에게 사랑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에 대한 동참을 할 기회를 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저에겐 은인이십니다.
오랫동안 가꾸어 내놓으신 나눔의 자리에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사랑과 나눔의 참의미를 보여주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앞날이 부디 오늘보다 더 빛나는 날들이 되기를...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거칠고 투박한 땅에서도 뿌리를 내리는 봄의 꽃 민들레처럼 아이들 가정에도 노오란 햇살이 피어 뿌리내리기를 바랍니다^^
필리핀에 피어나는 민들레 사랑 응원 많이 할께요!!
아이들을 향한 가슴 뭉클한 선행에서 큰 감동을 제 마음속에 담아가요~~
세계 곳곳을 희망으로 바꿔가고 있는 민들레 사랑이 아름답네요^^ 필리핀 아이들도 희망찬 하루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이 행복으로 가득합니다.
필리핀의 어린 아이들에서 행복을 선물하는 민들레의 사랑이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축복을.....
우리나라 아이들도, 필리핀 아이들도 참 예쁩니다.
적어도 이 아이들만큼은 자랄 때까지 지켜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대표님 수고하세요~
세상이 이렇게나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전에는 그저 초라하고 가난했던 곳이었는데...
사랑하나가 더해짐으로 해서...
민들레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머나먼 나라의 아이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안에서 꿈꾸는 아이들....사랑스런 민들레 아이들~
앞으로의 앞날이 민들레와 같이 아름답게 피어나길..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할께요!
가난한 나라, 가난한 아이들... 가슴으로 큰 울림이 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사랑이 계속 이어져가길 기도합니다.
이 아이들을 계속 계속 웃게 해주세요. 희망의 전도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해요. 건강하세요!!
가슴으로 큰 울림이 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사랑이 계속 이어져가길 기도합니다.
아이들도 많이 많이 행복하기를... 아이들을 늘 사랑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눠주는 일의 소중함을 아이들이 시나브로 배워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사랑이란...
오직 가난한 이들의 기쁨을 더 크게 하기 위해서^^
민들레공동체 늘 화이팅!!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의 아이들이 같이 짓는 행복한 웃음으로 통하네요.
사랑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희망이 됩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아낌없이 나누려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그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낍니다
하늘 창고에 조금씩 사랑의 씨앗이 가득가득 쌓일꺼예요.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