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편 : (울산기준) 태화강역.동해선-부산백스코역에서하차.부산지하철2호선으로환승-
경성대,부경대역하차-오륙도해맞이공원행,버스승차/해맞이공원하차.
1코스/(오륙도해맞이공원- 동생말- 용호부두- 광안리해변 - 민락교(왼쪽으로150m쯤가서.육교계단이용.올라가건넘) -
수영만요트경기장- 마린시티- 해운대.영화의거리-동백섬.누리마루APEC하우스-해운대해변- 미포) 17.8km/ 약6시간소요.
동해안 해파랑길 1코스 출발점인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
저멀리 좌측으로 영도와 감만부두.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오륙도SK뷰 아파트.
해파랑길 걷기시작.
잠시쉬어 뒤돌아본 오륙도.해맞이광장과 공원.
저멀리 해운대와 1코스끝인 미포.
짭잘한바다냄새와 바다위로불어오는 시원한바람.
오르락 내리락 계단을 한시간쯤 걸으면 점심을먹을 나무그늘과 화장실이있는 넓은광장에 도착하지만.
오늘의 목표지점인 1코스끝은 아득히보이고.
존귀한 목숨을 바친 위대한민초여 / 조국을 사랑한 두 떨기 꽃이여
용호별빛공원과 광안대교
광안대교
광안리해변
민락항에서 바라본 해운대 마린시티
저멀리 민락교 / 우측 수영만 광안대교
민락교.위에서 바라본 수영만 (우측.테트라포트위 해파랑길)
좌측.우동항
누리마루 가는길
APEC 누리마루
정상회담 테이블
출발점인 오륙도가 아득히 보이고
동백섬에서본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 모래축제 준비작업도 구경하면서
1코스끝지점 부근에서 걸어온길을 뒤돌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