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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건강 정보 스크랩 무릅관절
정말로 추천 0 조회 569 13.07.10 14:0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Re: 어머님이 관절염( 신경통) 땜에 마니 힘들어하세여.
 
  팔상닷컴님 작성 (05-05-13 17:00:53)  신고하기 
 
 

소나 돼지 뼈를 된장넣고 많이 끓여서 드세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출처 : 본인작성


 우선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관한 이해와 요법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요가댄스님 작성 (05-05-14 21:40:21)  신고하기 
지식카페: Physical Fitness Club
 
 

연세가 많으신 분들에게 흔한 퇴행성 관절염은 의학적 치료로 소위 뼈주사란 부신피질 호르몬제로 주사와 소염제.항생제로 하여금 일정기간 통증을 느끼지 못하면서 연골을 유지케한 후 인공관절로 대체하여 사는 동안 관절의 역할을 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치료는 상태를 호전시켜주는 치료가 아닌 아닌 임시방편적인
피동적인 치료요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의학적 치료의 장점은 신속히 염증의
통증을 억제해주고 인공관절이 소모되기까지 걸을 수 있도록 할수 있으며 단점은 부작용과 후유증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골다공증이나 류마티스.통풍을 동반한 관절염인 경우 등은 수술 후 부작용이 있습니다.
수술적 요법에는 신중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플라보노이드,항산화비타민 등의 기능성 식품을 공급해 주어 연골 생성을 돕고자 하는 치료법은 보다 적극적으로 내 몸에서
스스로 관절에 윤활유인,연골을 생성시켜 치유코자 하는 자연치유요법 중의 하나 입니다.

나이가 많아 호르몬 생성이 어렵고 뼈속에 칼슘이 부족한(골다공증이 다소간
있슴)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는 관절에 염증을 일으키고 연골을 손상시키는
독소를 배출시켜주고 생성되는 독성 물질로 부터 세포를 보호.방어해 주는 것이 우선이며 이를 위해 항산화비타민(비타민E,C,A 베타카로틴 및 셀레륨,
플라보노이드...)공급과 온찜질(또는 온구 쑥뜸)을 실시하는 것이 우선이며,

다음으로 필요한 영양소(세포 복구.면역력 강화,필수 영양소..)를 섭취하여 기력을 회복시키면서 오장육부의 기능을 향상시켜 줘야 체내의 각 기관이
상호 적절한 기능 유지와 함께 바란스를 유지케하여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참고***

퇴행상 관절염 -

연골의 노화와 연골액(활액)의 파괴 및 생산이 되지 않아 연골과 연골사이의 윤활류 역활이 되지 않아 연골끼리 맞닿게 되고 뼈가루가 생겨나 관절통이 생기고 이것이 체중이 실리는 무릅에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주로 50대 이후 여성에게 주로 나타난다.


** 치 료 **

연골이 약하다는것, 활액이 생성되지 않는다는것,
이것은 근본적으로 영양을 공급하여 활액을 생성시켜 줄때 근본 치료가 되는것이다.

따라서, 관절의 연골액 (활액)의 주요 성분인,글루코사민,천연칼슘,콘드로이친황산등의 특수영양을 공급해주고 노화의 주범인,항산화식품을 동시에 섭취하면서 뜸(간접구)으로 자극을 주면서 치료하면 통증을 감소시키면서 무릅 연골에 활액이 생성되면서 치유가 된다.

치료에 앞서 선행돼야 할 것은 통증의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중요 하며 진단에 따라 약물치료,물리치료,식이요법과 함께 체중감량을 위한 운동을 자신에게 맞도록 꾸준하게 해야한다.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시도 한 후 마지막 수단으로 인공관절 주입이나 수술을 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인공관절 수술은 실패의 확률이 너무 많으며 수술전 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단,퇴행성 관절염은 장기간(3~6개월)의 치료가 필수이다.

-운동과 관절염-

골관절염이란 관절운동에 필요한 관절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관절염은 크게 급성과 만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급성은 주로 고름이 잡히는 화농성 관절이 대표적이고 만성은 퇴행성 관절염, 류마토이드 관절염, 통풍성 관절염 등이 있다.
골관절염은 관절연골이 퇴행성 변화를 일으켜서 탄력성이 없어지고 금이 가면서, 중심부에서는 연골이 소실되고 가장자리에서는 관절면이 고르지 못하게 되어 정상보다 힘을 많이 받는 부위와 적게 받는 부위가 생기게 되므로 악순환이 형성되어 병적 과정이 계속된다.

초기에는 면역물질이 관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활막을 공격,파괴하여 염증을 일으킨다. 염증이 생기면 통증과 함께 관절이 부어 오르며 이같은 증상이 계속돼 말기가 되면 연골, 뼈가 파괴되고, 관절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활액이 줄어들고, 대신 불필요한 조직들이 생겨 관절의 변형을 일으키게 된다.

타박성 관절염의 경우 관절을 움직일 수 없이 아프고 때로는 퉁퉁 붓는 경우가 있다. 류마토이드 관절염의 경우 여성에게 많이 발병하며 출산후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손가락이나 손목, 팔꿈치, 무릎 등에 주로 오지만 온몸의 어느 관절이나 아플 수 있고 근육이나 힘줄이 아프기도 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대체로 50대 이후에 발병하며 무릎과 허리, 손가락 끝마디에 잘 온다. 체중이 많으면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통풍성 관절염은 엄지발가락이 붓고 몹시 아픈 경우가 가장 많고, 발등이나 발목까지 아프다. 이 병은 거의 대부분 50대 이후의 남성에게서 나타나며 폐경기 이후의 여성에게도 올 수 있다.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나, 급성기에 붓고 열이 날 때는 쉬어야 한다. 운동은 서서히, 꾸준히, 부드럽게 해야 하며 어떤 운동이든 과격하게 해서는 안된다. 대체로 관절염을 앓는 부위를 덥게 해주는 것이 좋으나, 덥게 해서 더 아플 때나 급성기(다치고 48시간 이내)에는 차게 하는 것이 통증을 덜어 준다.

일반 치료 방법으로는 물리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 수술요법 등이 있으나 관절염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치료와 함께 관절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휴식과 안정, 체중감량을 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휴식과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픈 관절은 쓰지 않고 가만히 두는 휴식이 통증을 줄이는 데 좋고 병의 진행을 늦추는데도 도움이 된다.

1. 운동의 이점
관절염 치료에 있어서 운동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중요하다. 대체로 관절염이 있으면 통증 때문에 활동이 감소되고, 그 결과 관절기능이 계속 소실되는 경향을 나타낼 수 있다. 관절염의 증상이 있을 때 활동을 줄이거나 포기해서는 안되고, 규칙적으로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심장이나 근육, 인대, 건, 뼈등을 강하게 해야 한다. 비만은 관절염 손상속도를 가속시키기 때문에 체중을 조절 할 필요가 있다.

2. 운동의 선택
수중운동은 재미있고 안전하게 근육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유산소성 운동으로, 물속에 있는 동안 물의 부력은 몸을 뜨게 하여 하지와 다른 관절에 주는 체중 부담을 줄여준다. 따라서 체중이 관절을 덜 누르게 되므로 통증을 줄이면서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다. 수영의 경우 자유영이 가장 권장되며 평영은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평영은 특히 무릎과 허리에 통증이 있을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수영을 하지 못하더라도 수영장에 걸터 앉아 물장구를 치거나 물속에서 걷는 것도 매우 효과적이다.

3.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요령
시간이 있을 때는 언제나 관절운동을 하라.
누웠다가 아침에 일어날 때 이부자리에서도 가볍게 관절을 움직인다.
방안에 실내용 자전거를 설치한다. TV 한 프로를 정하여 (약 30분정도) 그것을 보면서 자전거 운동을 한다.

4. 주의사항
너무 많은 보행이나 달리기, 등산 특히 무거운 짐을 지고 등산하는 것, 앉았다 일어서기 등은 피해야 한다. 하루에 오랜 시간 걷는 사람들은 어느 한 손에만 무거운 물건을 드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만일 오른손에만 무거운 물건을 오래 들고 걸으면 왼쪽 무릎에 굉장한 부담을 주게 된다. 한쪽 무릎이나 발,허벅지 관절 등에 관절염이 있는 경우 지팡이를 짚고
서서히 무리를 주지않고 움직이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 한다.

9단계 관절염 치료법D

 

여기 소개하는 9단계 관절염 치료법은 미국 아리조나 의대의 데오도사키스(Theodosakis) 교수가 저술한 "관절염 치료법"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Jason Theodosakis, MD, MS, MPH, FACPM is a medical doctor, Medical School Professor, specialist in both Preventive Medicine and Sports Medicine, exercise physiologist, and the #1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of the most important, influential and popular joint health book ever written.)

 

데오도사키스 교수의 “관절염치료법”은 전세계 60개국에서 13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습니다. “관절염치료법”에 새로운 정보를 추가한 개정판이 2004년 1월에 출간되었습니다. 데오도사키스 교수는 미국의 관절건강 전문가로서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 14명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된바 있습니다.

 

데오도사키스 박사는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틴 연구에 관한 미국립건강연구소(NIH)의 1,600만불 규모의 연구를 지휘하고 있으며, 아리조나주 투스칸의 유명한 캐년 랜치 의료센터(Canyon Ranch Medical Center)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단계. 의사와의 상담 및 진단

관절염과 유사한 증상이 많아 자가 진단은 위험하다. 잘못된 진단과 치료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쓸데없는 고통을 겪을 수 있고 더욱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위험이 있다. 관절염 치료 프로그램 실시에 앞서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2단계.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친 복용

이 두 가지 영양 물질(연골 보호제, chondroprotective agent)의 복용이 관절염 치료 프로그램의 핵심요소이다. 복용량은 환자의 체중에 따라 다르다. 아래의 권장량을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환자 체중
권장량

54 Kg 이하
1,000 mg 글루코사민
800 mg 콘드로이친 황산

54 KG ~ 90 Kg
1,500 mg 글루코사민
1,200 mg 콘드로이친

90 Kg 이상
글루코사민 2,000 mg
콘드로이친

 

회복기의 환자에게는 복용량을 반이나 그 이하로 줄여야 한다. 하루에 2-4회 음식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C와 망간은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친의 효능을 더욱 상승시키고 관절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연골구성물의 합성에 간여하는 망간은 산화방지제로서 주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이러한 미네랄의 부족은 그 자체만으로 관절염을 유발시킬 수 있다.
망간이 많이 든 식품은 땅콩, 강낭콩, 오트밀, 소의 간, 복숭아같은 자연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하루 50mg이 안전한 권장량으로 제한하고 있다. 비타민C는 다른 산화방지제 역할을 한다. 하루 2-4회로 나누어 500mg-4,000 mg 정도의 양을 권장하고 있다.

 

3단계. 생체 역학적 기능 향상( 자세교정)

생체역학이란 움직임이 신체에 미치는 역학적 힘에 관한 연구이다. 근육, 뼈, 인대, 관절, 건의 잘못된 사용은 신체의 무리를 가져와 결과적으로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골관절염의 치료에 있어 생체역학은 굉장히 중요하다.
한 젊은 여성의 경우 테니스를 포기해야 할 정도로 발목의 통증이 심해 3명의 의사를 찾아가 그중 2명의 의사로부터 수술을 권유받았다. 그러나 생체역학 검사를 통해 걸음걸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이를 교정한 후 2주도 되지 않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 운동치료사, 물리치료사, 신경근육 치료사들이 생체역학을 진단 평가하고 치료하는 전문가이다.

 

4단계. 규칙적인 운동

조깅과 같은 충격이 큰 운동이 관절염 치료에 해롭고 관절을 마모시킨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오히려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이야말로 무릎 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수단이다. 운동을 할 때 관절에 압박이 가해지면 연골에서 영양이 풍부한 윤활액이 빠져나가 연골은 스펀지 상태가 된다. 그런 다음 압박을 풀어주면 윤활액은 다시 연골로 밀려들어와 연골의 풍부한 영양과 수분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연골 안팎으로 윤활액의 지속적인 이동은 연골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결정적 요소로 작용 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연골의 스펀지화"를 유지시켜 주는 작용뿐 아니라 관절 주변의 지지 구조를 단단히 하여 관절이 받는 압박을 감소시키는데도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적절한 운동은 통증을 완화시키고 관절의 활동량을 증가시키는 이상적인 관절치료법 이다.

 

5단계. 식이 요법

▣ 골관절염을 물리치는 물질 1(산화방지제를 포함하고 있는 음식)

* 비타민A, 베타 카로틴, 카로티 노이드
녹황색 채소와 과일, 시금치, 브로콜리, 파슬리, 살구, 감자, 호박, 당근, 멜론, 복숭아, 간, 칠면조, 우유

* 비타민 C
포도, 오렌지, 망고, 키위, 파인애플, 바나나, 딸기, 토마도, 양배추, 배추, 아스파라가스, 브로콜리, 감자, 붉은 고추

* 비타민 E
주로 채소기름(해바라기,홍화씨같은), 해바라기 씨, 맥아, 견과류, 복숭아, 현미빵과 곡류, 시금치 브로콜리, 마른 자두, 땅콩 버터

* 셀레늄
갈치, 연어, 참치, 밀까루 빵, 해바라기씨, 굴, 새우 등
(셀레늄은 발생기 산소의 독성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일 외에도 면역체계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비타민이나 무기질은 영양보충제(약)보다 신선한 것이 좋으나 불행하게도 음식물 속에 들어 있는 산화방지제나 무기질은 그 양이 아주 적다. 그렇기 때문에 골관절염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서는 영양보충제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산화방지제의 보충량은 다음과 같다.

비타민 A - 5,000 IU
비타민B - 500~4,000 mg
비타민C -100~400 IU
셀레늄 - 55 ~200mg

자유기(Free radicals)와 산화방지제
정상적인 생활에서 섭취하거나 섭취하지 않는 음식이 관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어떤 음식은 관절을 손상시키는 자유기 (Free radicals, 일명 독성 산소)를 만들 수 있으며, 어떤 음식은 염증 반응을 감소시키거나 증가시킬 수도 있고, 또한 연골의 회복을 자극시킬 수 있다.

자유기는 불안정한 분자의 형태로 신체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관절을 파괴할 뿐 아니라 암과 심장질환, 노화, 퇴행성질환의 주요한 원인이 된다. 골관절염은 아마도 자유기에 기인하며, 더 심각한 문제는 골관절염에 걸리면 관절염증 자체가 새로운 발생기 산소 형성을 빠르게 가속화 한다는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이런 자유기와 싸우는데 산화방지제(Antioxidant)가 적지 않는 도움을 준다. 산화방지제는 자유기에 대한 해독 작용을 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산화방지제는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 그리고 무기물인 셀레늄에 들어 있는데 첫글자를 따서 ACES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기억하기가 편할 것이다.

▣ 골관절염을 물리치는 물질 2 (바이오플라보노이드,Bioflavonoid)
감귤류 과일, 녹차, 딸기류 열매, 양파, 씨를 포함하고 있는 과일(버찌, 서양자두같은), 은행, 현미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하루에 최소한 한번은 바이오프라보노이드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래와 같은 기능을 한다.

건강한 기질을 형성할 수 있도록 콜라겐의 능력을 강화시킨다.
발생기 산소에 의한 손상을 방지 한다.
염증반응을 지연 시킨다.
연골조직에 염증이 있을 때 콜라겐이 파괴되는 것을 막아 준다.
운동으로 입은 상처의 치료를 촉진시킨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건강식품점에서 은행추출물, 엉컹퀴씨 추출물, 루틴, 케르세틴, 헤스페리딘, 카테진, 감귤류 바이오플라보노이드, 프로안토사이아니닌(poranthrocyanidins)등으로 판매된다. 영양보충제를 원한다면 1일 100mg를 섭취하면 좋다.

▣ 골관절염을 물리치는 물질 3 (염증을 줄이는 음식)

1. 이코사펜타에노익산( Eicosapentaenoic acid:EPA): 오메가-3 지방산으로 잘 알려져 있다. 민물송어와 고등어, 멸치, 청어, 정어리, 참치 대양에서 잡히는 한류 생선 지방질 속에 많이 들어 있다. 일주일에 2-5마리 정도의 적은 양으로 염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요리시 너무 튀기면 오메가-3 지방산이 파괴되고 해로운 지방이 축적되기도 한다. 만약 생선을 먹지 않으면 생선유를 하루에 5ml 정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선유를 권장량보다 많이 먹어서는 안된다. 과량의 생선유는 독성으로 작용해 혈액의 응고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2.알파-리놀렌산(Alpha-linolenic Acid:ALA): 녹색 채소에 많이 들어 있다.
3.감마-리놀렌산(Gamma-linolenic Acid:GLA): 건포도 기름, 유리지치씨, 달맞이 꽃, 서양자초씨 기름등에 함유되어 있다.하루 섭취량은 200-300 mg 이다.

4.리놀산 (Linoleic acid): 옥수수, 콩, 해바라기, 홍화, 잇꽃, 아마씨등과 같은 식물성 기름은 몸의 EPA 수치를 높여주고 염증 반응을 줄여 준다. 하루에 큰스푼 하나(약 15 ml)의 양이 효과적이다.

6단계. 이상적인 체중 유지
과다한 체중은 엉덩이와 무릎처럼 체중을 지탱하는 관절에는 치명적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무릎관절염 대부분은 과다체중과 비만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관절은 정상적인 활동시 몸무게의 12배 정도의 무게를 견뎌야 하기 때문에(만약 몸무게가 5Kg 늘었다면 관절은 10kg~ 45Kg의 무게를 견뎌야 한다.) 체중 조절은 관절염 치료의 중요한 요소이다.

7단계. 우울증 억제 및 조절
환자들이 통증으로 더 이상 걸을 수 없게 되거나 모든 노력이 너무 힘들게 느껴지고 자신이 무기력하게 늙었다고 느껴질 때 우울증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우울증은 통증을 가중시키고 병세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빨리 즐거운 생활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8단계. 일반적인 의술 이용
약물은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되어야 하지만, 때로는 수술이나 그 외의 다른 치료를 거부하는 환자들에게 적절하게 이용될수도 있다. 진통제의 남용은 여러가지 부작용을 유발하므로 의사나 약사와 상의한 후 복용하여야 한다.

연골이 남아있지 않는 환자는 관절 수술이 최선의 수술법이다. 수술은 통증을 완화시키고 관절의 운동을 증가시켜 더욱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만약 수술을 받고 있는 중이라도 글루코사민과 콘트로이친을 복용하면 상태를 더욱 호전시킬 수 있다. 이 두 건강보조식품은 수술 전까지 관절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재활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때로는 수술의 필요성을 지연 시키기도 한다.

9단계. 긍정적인 태도 유지
삶의 모든 부분이 그러하듯이 환자 자신의 마음가짐은 질병치료에 결정적인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신경정신 면역학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의학은 신체와 신체의 면역계가 긍정적인 사고와 부정적인 사고에 다른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켈리포니아 의대의 한 연구에서 슬픈 장면과 행복한 장면을 연기할 때의 배우들의 면역체계의 변화에 대해 조사했다. 놀랍게도 행복한 척만 해도 면역 체계가 강하게 나타나고 슬퍼하는 척만 해도 면역 체계 기능이 쉽게 약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분비형 면역글로불린 A의 양을 측정함으로써 확인 된다)이런 보고서가 밝혔듯이 질병치료에 있어 긍적적인 사고는 매우 효과적인 치료제임이 밝혀졌다.

*뼈는 우리 몸의 형태를 지탱하고 내장, 신경을 보호하며 혈액의 생산
그리고 우리 몸의 칼슘의 99%를 저장하고 필요에 따라 방출하는 극히 중요한 일을 합니다. 대략 35세까지 뼈는 계속 생산되므로 낡아서 분해되는 뼈의 양 보다 훨씬 많으나 35세 이후부터는 뼈의 분실이 생산보다 점점 커져서 필수적 영양이 공급되지 않으면 여러 가지 이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골다공증과 함께 뼈에 관계된 또 하나의 퇴행성 질환이 관절염입니다. 관절염(arthritis)이란 한 관절이나 혹은 여러 관절에 염증(inflammation)이 생겨서 일어난 여러 가지 이상들로 인접 근육은 보통 부기, 딱딱해짐, 통증, 불구 형태로 발전되고 운동이 어렵게 됩니다. 관절염에 속한 100여 가지 병명들 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골관절염(osteoarthritis)

류머티스성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통풍 혹은 통풍성관절염(gouty arthritis)

류머티즘(rheumatism)

강직성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

관절염은 대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후 일어난다는 사실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질병들의 90%가 감정과 정신에서 비롯된다는 말이 있으며, 이혼이나 재산의 큰 손실, 고부간의 싸움 끝에 관절염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영양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간에 인간은 오히려 식욕을 잃고 이것은 특별히 관절과 간, 그리고 신체의 다른 기관과 세포들이 적절히 영양을 얻지 못해 질병의 씨가 심어지고 면역체계가 무너지면서 발병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류머티스 관절염은 일종의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세균이나 외부의 침입자를 공격하는 임무를 띤 백혈구가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엉뚱하게도 자신의 세포를 공격해서 생기는 병이며 30대 이하의 여성에게도 많이 발병합니다. 그것이 관절이나 연골에서 일어나면 류마티스 관절염이 되고, 신경세포에 일어나면 다발성 신경계 위축증 또는 다발성 경화증이 됩니다.

관절염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부신(adrenal glands)에서 생산된 충분한 양의 코티손(cortisone)이 요구됩니다. 왜냐하면 오로지 우리 몸만이 적절한 코티손 생산량과 적절한 분비시점을 알기 때문에 관절염을 정복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상의 일이란 무모하게 호르몬제를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 호르몬 생산에 요구되는 필수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며 또한 무너진 면역체계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일입니다.

관절염의 뿌리는 다른 퇴행성질병들과 마찬가지로 잘못된 식생활에서 시작된 것이며 소화관과 간의 부조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의 위가 충분한 소화능력을 가지지 못할 때와 우리의 간이 관절에 필요한 활막과 활액의 원재료를 생산하는 능력을 상실하였을 때, 그리고 세포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겼을 때 발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소화관, 간 기능, 면역체계에 이상이 오는 것은 위산과 건강한 세포들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가 결여된 정크푸드(junk food)를 섭취하는 잘못된 식생활 때문입니다. 또한 외부환경에서 오는 오염물질, 화학물질, 약품들, 호르몬제들, 제산제, 아스피린, 그리고 술과 담배 등이 우리 몸의 유익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파괴, 분실케 하는 것이며 관절염뿐만 아니라 암과 각종 질병들을 조장합니다.

관절염의 뿌리를 추구할 때 우리는 결국 소화문제, 간의 건강문제, 면역기능문제까지 내려가며 또한 식물 알레르기, 더 나아가 다른 퇴행성 문화 병까지 잘못된 식생활에서 기인하며 최상의 퇴치방법은 자연식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건강제안>>
첫째, 관절염치료에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처럼 강력한 영향력을 주는 것은 없으므로 자연식을 선택하고 신선한 채소, 과일, 나무열매, 견과류, 씨앗 등의 생식을 식사의 50%로 하는 식생활 개혁을 한다. 관절염 환자들은 보통 정제된 흰 밀가루음식, 달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며, 정제되고 가공된 탄수화물 그리고 비타민, 미네랄이 결여된 식사를 오랜 세월 동안 해온 사람들이다.

둘째, 우리 몸 세포의 면역체계를 회복하기 위해 8가지 당질 복합제인 글리코영양소(glyconutrients)를 충분히 섭취한다,

셋째, 관절염이 식물성 알레르기와 관계되어 발병한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므로 소화기관과 소화작용의 회복을 목표로 삼고 염산(hydrochloric acid)으로 만들어진 위산보조식품이나 소화효소 종합제를 사용한다. 염산이란 위산을 가리키는 말이며 단백질, 미네랄, 특히 칼슘, 마그네슘의 소화흡수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염산보다는 소화효소 종합제의 사용이 더 바람직하다.

넷째, 아래에 열거한 비타민, 미네랄, 보조식품을 자연음식물과 함께 복용한다.

판토텐산 (Pantothenic acid)과 비타민 B군: 1,000-1,500mg, 판토텐산은 비타민 B군에 속한 영양소로 맥아, 양조효모, 간, 연어(salmon), 현미, 오르가닉 계란, 콩, 땅콩, 밀기울 등에 들어있다.

비타민 C: 6,000mg, 비타민 C는 연골의 생산과 그 건강을 위한 필수영양소로 활액을 엷게 함으로써 관절이 쉽게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것이며 비타민 B군과 A, 마그네슘, 인, 칼슘의 도움으로 활액을 생산한다. 비타민 C는 몸이 허용하는데 까지 즉 설사가 나지 않을 정도까지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미네랄 종합제와 필수지방산: 과외식품 보충제로 비타민-미네랄 종합제나 혹은 그 대신으로 산화방지제(antioxidant: 비타민 A, C, E, selenium, Zinc)를 선택할 수 있고 필수지방산(essential fatty acid)의 첨가로 더욱 효과적이다. 아마유(flaxseed oil) , 생선오일(fish oil), 해바라기씨, 기타 씨들에서 얻을 수 있다.

다섯째, 관절염이 주는 스트레스에 의해 손상된 세포를 위해 아미노산의 가치를 인식하고, 특별히 글루코사민 설페이트(glucosamine sulfate)를 섭취한다.


출처 : 자연치유연구회


 Re: 어머님이 관절염( 신경통) 땜에 마니 힘들어하세여.
 
  청혈요법님 작성 (05-07-25 14:44:22)  신고하기 
 
 

 
관절염의 원인과 치료 

 

관절염의 관절이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닳아서 관절의 기능에 영향을 주는 것이며 염이란 세균에 의한 염증을 말 한다. 연골이 왜 닳았을까를 한번 생각해보자.

 


연골은 관절과 관절 사이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는데, 뼈와 관절에도 영양과 산소를 공급을 담당하는 모세혈관이 분포되어 있다. 연골이 닳지 않기 위해서는 골수에서 만들어지는 영양이 필요하며, 이 골수 역시 혈액을 원료로 해서 만들어진다.

 


결국 어혈이 혈관을 막아 피가 못 돌았고 피가 못 도니 골수가 못 만들어 졌으며 골수가 없으니 연골이 닳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연골이 닳게 된 직접적 원인인 어혈을 빼 주면 치료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왜 현대의학의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안 되는가? 현재의 치료법은 통증이 생기니 진통제(마취제)를 쓰고 염증이 생기니 항생제를 쓰는데, 이것을 상식적으로 한번 생각해보면. 이것은 결코 병을 키우는 것이지 치료하는 것이 아니다.

 


퇴행성 관절의 원인은 어혈에 의해 영양과 산소의 공급이 차단되어 생기는 병이다. 그런데 임시 처방제 격인 항생제나 진통제가 이 어혈을 없엘 수 있는가? 항생제는 유익균까지 없에 면역을 떨어뜨리고 새로운 어혈을 만들며 진통제는 그 나마 있는 기능을 더욱 악화 시킨다.

 


그렇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항생제를 복용하면 그 성분은 어디로 가는가? 혈액 속에 섞인다. 염증이 있는 곳은 피가 못 도는 곳인데, 항생제 성분이 어떻게 염증이 있는 곳까지 갈 수가 있겠는가?

 


교량이 끊겨 차가 다닐 수 없듯이,도로가 있어야 차가 다니듯, 설사 일부가 관절의 문제부위에 간다고 할지라도 가는 도중에 많은 부분은 건강한 백혈구를 죽여 또 다른 어혈을 만드는 일을 할 것이다.

 


자고 일어나면 손가락이 굳어져 불편하거나 손발이 마비되는 증상부터 시작하여 결국에는 관절의 통증이 작은 관절에서 큰 관절로 널리 퍼지게 된다. 특히 왠지 모르게 몸이 나른하거나 식욕이 없거나 푹 잘 수 없는 온몸의 증상에서, 손발의 관절염, 냉증, 요통, 변비, 등의 증상에도 나타날 수 있게 된다.

 


모든 장기가 다 중요하지만 신장은 우리 몸 전체의 관절의 건강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기관으로서, 정수기의 필터 역할처럼, 조혈기능과 이뇨작용을 한다.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혈액에 소변이 섞여 도는 결과가 생기며, 혈액은 인체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먹고 사는 식량임과 동시에, 산소 공급을 하는 작용을 한다.

 


만약 인간이 정화조 속에서 생활 한다면 어떻게 될까? 인체가 느끼는 현상이나 인체의 세포가 느끼는 증상이나 같다.

 


관절염의 증세는 신장 기능의 저하로 어혈의 양이 급속히 많아져 이것이 혈관을 막아 피가 돌지 못하여 관절에 골수가 만들어지지 못했으며, 골수가 없으니 관절이 닳았고, 침입균이 관절에 자리를 잡아 염증이 생긴 것이다. 그러면 , 관절염이 생기게 된 근본 원인은 신장기능의 저하이며, 이미 증세가 여기까지 왔다면 다른 장부의 균형도 많이 떨어져 있을 것이다.

 


쉽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문제 관절 부위의 "어혈"( 영양과 산소의 전달을 차단시키며, 염증균을 잡아먹는 백혈구의 접근을 차단시키며 모세혈관에  쩔어 붙어 움직이지 않는 피로서, 피의 순환에 장애만 주는 피)을 제거 시켜야만 깨끗한 모세혈관을 통해 새로운 연골이 만들어지게 하는 것이다.

 


아직까지 관절에 좋다는 선전을 믿고 제품을 구입 하였거나 병원치료 후 관절염이 치료 되었다는 이야기는 들어 보지를 못했으니 관절염은 관절에 염증이 생겼다는 이야기인데 염증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항생제가 필요하고 약의 효능 이치를 보면 일시적 응급 처방은 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질병을 키운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치료제이고 치료의 효능이 있다면 약을 먹으면 먹는 기간만큼, 약을 중단했을 때는 약을 먹기 전보다 질병 자체가 회복되어 있어야 하지 않은가, 그런데 약을 중단하면 약을 먹기 전보다 증세가 악화되어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것은 약을 먹고 있는 중에도 본인만 모를 뿐 증세는 계속 악화되고 있다는 것과 일치한다.

 


약 자체가 치료제가 아닌데 어떻게 치료가 되겠는가? 연골도 세포 하나하나가 모여서 만들어진 것이다. 세포를 만들려면 영양과 산소가 필요하고 그 영양과 산소는 피 이며 피가 "어혈"로 인해서 공급부족으로 생긴 병을 원인은 그대로 두고 응급처치만 한다고 치료가 되겠는가,

 


청혈요법으로 1주일에서 15일 정도 치료하면 "어혈"로 인한 통증은 깜 쪽같이 사라지고 어떤 관절염도 3개월~6개월(세포재생시간)정도 치료 한다면 원래의 기능으로 회복시키게 된다. 관절염이 생겼다면 이곳은 이미 어혈로 인해 혈관이 막혀 피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이야기다.

 


우리 몸은 아무리 잘 닦아도 공기중위 미생물이 직접 들어붙거나 몸에 닿는 물질들을 통하여 항상 수없이 많은 미생물이 붙게 된다. 이 미생물들은 틈만 있으면 몸 안으로 들어갈 기회를 노리게 된다.

 


그러다가 땀을 흘릴 때에 모공이 열리면 이 모공을 통해 몸 안으로 병원균이 침투하는데, 이때 몸을 지키는 백혈구의 힘이 강하면, 들어오는 대로 잡아먹으니 문제가 없지만, 백혈구가 힘이 없어 침입자를 다 잡지 못하면 이 잡아먹히고 남은 병원균이 몸 안에 숨어 자리를 잡는데 이것이 숨은 곳은 백혈구가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 된다.

 


이렇게 어혈로 인해 혈관이 막혀 백혈구가 접근이 어려운 곳에 자리를 잡으면 염증성 질환이 생기게 된다. 염증성 질환은 모두 마찬 가지로서, 관절염은 이것이 관절 부위에 자리를 잡고 세력을 키운 것이다.

 


그러면 청혈요법을 시술 해주면 왜 치료가 되는 것일까? 우리 인체는 어떠한 균이 침입을 해도 림프액과 백혈구 등의 면역세포에 의해 스스로 물리칠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관절염의 경우 면역세포가 염증균을 잡아먹으려 해도 혈관이 막혀 접근할 수 없기에 물리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혈액의 순행을 원활 하겠끔 기와 막힌 어혈을 제거 해주면 혈관이 열리면 그 길로 면역세포가 접근해서 침입균을 잡아먹어 치료가 된다. 관절염과 통풍은 같은 원인에서 출발한 증세이다.

 


신장기능 저하로 혈액 속에 요산 수치가 높아졌는데 그 요산이 물렁뼈(디스크)의 보호막을 녹여 골수가 새워 나와 굳으면 관절염이 된다. 요산이 세포의 피부 보호막을 녹이고 자극을 하면 세포는 과민 반응을 하며, 침입세균의 세력이 커지면 붉게 상기되며 붓고, 산소 부족으로 경직된 세포는 신축 이완이 되지 않기에 이 세 가지 증세가 더해지면 바람만 스치거나 조금만 눌어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통증이 발생 된다.

 


하지만 치료법은 간단하다. 현 증세의 깊이에 따라서 치료 기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러한 결론을 도출한 근거는 통풍, 손, 발 또는 몸이 붓는 사람이 그 증세를 의사에게 말하면 "당신은 신장기능이 나빠서 그렇습니다"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막상 의학 장비를 이용해 신장기능 검사를 하면 치료할 정도는 아니라는 상반된 말을 듣는 경우가 많다. 왜, 이러한 결론이 나오는가 하는 것은, 신장기능중 이뇨 배설 기능의 이치를 알아보면 된다. 신장기능의 이뇨 기능이 이치상 소변을 걸러주는 필터의 기능이라면, 신장 자체에는 이뇨 조혈의 기능의 문제가 전혀 없어도 실제로는 신장으로 들어가는 혈관이 좁아져 신장으로 들어가는 피의 양이 적어지며, 신장기능이 정상이라도 혈액 속의 요산 함유량은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신장으로 들어가는 혈관이 좁아진 원인은 신장과 연결된 모세혈관에 어혈이 쌓이면 그 부의의 온도가 떨어지고 온도가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되어 좁아지니 신장으로 들어가는 혈액의 양은 적어지고 신장은 제 기능을 할 수가 없다. 즉, 오래되어 녹슬고 수도관이 좁아진 수도꼭지에서 받은 물이나, 정상적인 수도관을 통해서 받은 수돗물의 색깔은 같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논리적 이치가 맞느냐 하는 것은 시험 삼아 신장과 연결된 혈자리를 청혈시술 후 자고 일어나면 손발이 붓는 사람,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하는 사람은 당연히 붓기가 빠진다. 또한,죽을 때 까지 약을 먹어야 한다는 처방은 혈액 속의 요산 수치는 줄일 수는 있겠지만 그 약으로 인해 제2, 제3의 합병증은 내가 알바 아니라 식의 처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cafe.daum.net/cheonghyul


 

출처 : 본인작성


 Re: 어머님이 관절염( 신경통) 땜에 마니 힘들어하세여.
 
  baitoushan님 작성 (05-07-29 17:30:48)  신고하기 
 
 

저희 어머님과 이모님,저도 20년넘게 관절염으로 고생했는데

개미로 만든 순 건강식품을 복용하고 좋은 효과를 보고 있어요.

아래에 번역한 설명서를 첨부하니 자세히 보시고 연락주세요. 어머님께 효도하고싶다는데

도와드리고 싶어요. 제이메일:boss8882@hanmail.net

승력원개미캡슐--천연종합형 건강식품 소개

북경의과대학,중국협화의과대학,상해동물약물연구소,공군의학전과학교등의학 연구단체에서  대량으로 화학실험 임상실험을 거쳐 개미체내에 70여종의 영양성분이 함유돼 있고 42%-69%의 우질고단백질 28종의 유리아미노산, 인체에 필수하는 8종의 아미노산이 모두들어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비타민 B1,B2,B12,C,D,E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20여종 광물질미량원소 :예:칼슘,철,린,망간,설렌,아연 등 주요원소가 들어있다. 특히 아연의 함량이 가장풍부하며 매1000g에 생물유기아연이180mg포함되어있다. (콩의 8배이고 돼지간의 11배이며 계란의 21배이며 돼지고기의40배이며 동식물중의 최고이다).

특별히“생명의불꽃”으로 인정한 유기활성 아연의 함량이 제일풍부하다.매키로그램의 개미에 아연이 180mg 함유하여 있다. 아울러 삼점류 화합물인 개미안 초체포르말린  등 함량이 있어 동식물중에서 아연함량이 앞자리를 차지한다.

A.제품특징

1. 제품원료는 국가 위생부에서 비준한 약식양용 가치가 있는 가시가 많은 검은 개미이다.중의에서는 “개미는 건비보신, 조리기경, 행기화혈, 습을 내리고 해독촉증

유즙, 연택미용”작용이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서의학에서는“개미는항염증,평천,해경,진정,진통,간보호,인체면역증강,성기능제고,항노쇠,연년익수,항쇼크,항피로 등 뛰어난 작용이 있다고 한다. 때문에 개미는 미형 영양보물고로도 불리며 천연약물 가공공장이라고도 불린다.

2. 승력원 생물식품은 가시가 많은 검은 개미를 주요원료로한 기초상에서 과학적인 독특한 조합가공을 거쳐서 만든 것이다.이 제품은 전국 수많은 분들이 대량 복용을거쳐 건강을 되찾았으며, 수많은 미국 등 나라의 건강 식품을 밀어내고 있다. 현재 중국인들은 서양인의 체질에 적합하게 만든 많은 건강식품을  믿는것이 아니라 세계인의 건강에 필수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개미캡슐을 복용함으로서 현대인들의 몸에 저장된 독소들을 깨끗이 제거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일생을 즐겁게 마치는것이 추세이다.

본제품은 산서성 유차득력특종양식유한공사에서 출품하였고 산서의과대학영양학과 식품연구소에서 감독제조하였으며 제품질량은 중국인민 보험공사에서 승인 담보하였으며 국가 식품약품 감독관리국의 인증 받은 우수한 보건식품이다.

B.개미약성과 주요치료범위

1.개미의 분석: 가시가 많은 검은 개미는 통체가 검으며 냄새는 처음엔 시고 그훗맛은 짜고 비리다.신맛은 간경으로 짠맛은 신경으로 검은것은 기경으로 들어간다. 독이없고 혈육성이 있는 본제품은 간과 신장을 보하며 이난잡증(疑??症)에 특히 효과가 뛰어나다.개미는 쏘다니고 거두어 드리는 벌레로서 능히 행기 화혈하면 온기가 오래가고 인내성이 있고 생활환경이 습하고 난질이 특히 없으며 자생묘약과 항병능력 또한 뛰어나다. 외용에는 소증해독 효과가 좋으며 산모의 유듀는 간에 속하고 유방은 비위에속하며 개미애벌레는 잘 다니는 성능이 있어 산후젖이 빨리돌게 할수 있다.기족혈화(?足血和)하고 얼굴을 자연적으로 윤택하게 하여 뛰어난 미용효과를 볼수 있다.그리고 또 인체를 건실하게 하는공능이 있으며 노년쇠퇴에 큰 효과를 가져온다.

2.쓰이는데

허손성치료범위:풍습성관절염,류마티스선관절염,골질증생,좌골신경통,요추간판탈출,경추병,강직성척수염,골관절괴사,견주염,화낭염,사지가냉하고마비증세,고혈압,고혈지,혈조,관심병,뇌혈관후유증,허증,양위,유정,생리물란,자궁냉증,수란관막힌데,산후풍,산후모유부족,남여물임,소변잦은데,뇌혈과후유증,신장적수,심장적수,간복수,페결핵,페심병,기관지염,천식,위병,위축성위염,신생아소뇌실조,아동발육불량,을형간염,담낭염,각종근종,근피염,홍반랑창,치질,백내장,청광안,노년근시,,비염,탈모,아동백발,청춘여드름,등.

승력원 제품을 복용하고있는 많은분들은 끊임없이 치유사례를 회사로 보내오고있다.예를들면파킨스씨종합증,중증근육뮤력,식물신경물란,정신병,신경관능증,아동다동증,등에도 좋은치료효과를 보고있다. 본제품은 보건식품으로 보급되었기에 부작용이 없고 장복하면 할수록 건강한육체를 유지할 수 있고 모든 유통과정을  아예차단하였기에 효과가 뛰어나지만 가격이 놀라울 정도로 저렴한것이 특징이다. 21세기 인류에 필수인 건강식품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3. 개미는 또  면역조절제이다.개미의 소화계통에 있는 소화액과개미산은 강력한 살균작용이 있으며 개미가 분비하는 백랍형의 물질중에는 간요소와 항생소가 포함되어있어 인체로 하여금 많은질병의 미생물과 저항케하며 진균감염과 금황색포도구균에 저항능력 또한 뛰어나다. 개미는 셀렌을 함유하고 있어 능히 암을 초래하는 물질의 활력을 억제하고 해독하며 환경오염으로 인한 수은、비소 등 독성 제거에도 탁월한효과를 보고있다. 또한 체액과 면역세포 쌍향조절 능력이 부족한데 대하여 면역능력을 키워준다. 검은 가시개미는 한마디로 인체의 많은 질병을 동시에 치료해주기에 여러가지 병에 오래 시달린 환자들에겐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라 할수 있겠다.

개미의 작용원리: 인체에 영양을 보충하여 주고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며 면역공능을 조절하며 조직세포를 활성화하며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심기 산소소모량을 줄여주어 인체가 상대적으로 평형상태를 유지하게한다.그러기에 “승력원”보건식품은 인체면역과 각종장기의 공능이 저하된분들과 건강유지를 위한분든이 꼭 필요한 건강식품이다.

주의할점:

아래와 같은분들 쓰지말것:

⑴ 생선과민 있으신분

⑵ 급만성 신염환자

⑶ 각종 출혈성 환자

⑷ 각종 말기 암환자

⑸ 심장병이나 뇌혈관환자들 발작기간

⑹ 각종 말기 질병이나 장기이식 수술환자

복용후 어지럼 반응이란?

어지럼 반응은 부작용이 아닌 정상적인 반응인데 환자들의 상태에 따라서 다르며 중의학에서는 이런반응을 해독 작용이라한다.그러니 환자본인들의 상태에 따라 조절해서 복용하면 어지럼증은 자연히 사라진다.

“승력원”보건 식품을 복용할때 어떤 반응이 있는가?

⑴ 산성 체질인 사람들은 열이 나고, 입이 마르고, 졸리고,온몸이 힘이없고 나른하다.

⑵ 관절 환자들은 아픈부위가 통증이 심하고, 그 증상들이 일반적으로 1개월에서 1년이 가거나 심지어 더긴 사람들도 있다.

⑶ 간과 담 질병환자들은 메스껍고,토하며,간부위가 뻐근하거나 통증이 있으며 일부환자들은 복통 증상도 있다.

⑷ 고혈압,고혈지,대뇌 혈액공급부족등 질환환자는 어지럽다.

⑸ 소화계통환자는 복통이나 대변회수가 많아진다.

⑹ 호흡기 질환환자는 기침이 심해지거나,가래가 많아지며,심지어 어떤환자는 숨이차는 현상이 있으므로 페질환이나 천식,기관지염 환자들은 본인체질에 맞게 양을 알아서 조절한다.

⑺ 고혈압환자들은 혈압이 올라가고 당뇨병환자는 혈당이 올라가며 피부병환자는 더 심해진다.이렇한 현상은 일시적인것이므로 심할경우 고혈압약을 함께 복용하며 양을줄였다가 증상이 완화된다음  다시 양을 늘린다.

⑻ 내분비 물란인 환자는 생리가 빨라지거나 늦어지지만 이또한 정상반응이다.

⑼ 심장이나 혈관질병인 환자는 심장박동이 빠르고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고 무거우며 땀을 흘리고,가려우며, 심지어 피부에 작은 반점들이 생긴다. 그러나 당황할 필요없이 양을 줄이며 심장약을 함께복용하고 증상이 완화된다음 다시양을 늘린다.

⑽ 강조할점은: 어떤환자이건 본인의 상황에 따라서 양을 조절한다.

기타환자의 증세 : 비염환자는 감기처럼 콧물이난다. 엄중한 장염이나 치질환자는 혈변까지본다.그러나 어떻한 증상들도 2~3일이면 지나가기에 양을 조절하며 복용하면 문제없다. 어떻한증상들도 본제품이 작용함을 설명하며 작용원리는 : 초체 포르말린이 혈액속에 진입하여 순환을 개변하여 대뇌의 혈류량과 혈용량을 증가하므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또한 관절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는것도 순환이 빨라지면서 관절내의 관절낭내액이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강조할점은 고혈압환자나 당뇨병환자들은 복용기간에 중지하지말아야한다.

※ 인류의병은 자연환경과 마음、정서 、음식에서 오는거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병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몇 가지는 아래와같다.

평화로운 마음, 치유할 수 있다는 자신감, 적당한 운동량, 적당한 용량, 고루 갖춘 음식영양, 등이 함께 조합하여야 비로소 건강을 되찾을수 있다.

승력원 보건식품은 약품이 아니란점 유의하셔야 하며 인체에 필수인 많은 미량원소와 비타민을 보충하여줌으로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A.개미와 을형간염

을형간염은 을형간염으로 일어난 전염성 질병이다. 현대의학은 본병의 발병원인에 대하여 아직도 제대로된 결론이없다.일반적으로 인체의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을간병독을 막지 못하여 일어난 질병이라 보고 있다. 중의(한의)학계에서는 간과 신장이 허하고 면역이 낮아져 신정(?精)이 부족한것이 주원인이라고한다.예로부터 온(?)신(신장)익(益)신은 을간치료의 관건이며 청화습열은 보조치료라고 하였다.

더욱 기묘한것은 개미는 기체면역능력에 큰영향을 미치며 일종의 광범위한 면역증강제이며 능히 흉선、비장、등기관의 증생、발육을 촉진하며 백혈구의 공능을 증강하여 항원을 자극한후 항체 세포수의 항체능력을 키워준다.개미의 간보호 작용은 기체면역공능을 조절할 뿐 아니라 또한 GOP의 활성작용을 낮추어준다. 을간환자에겐 종합치료작용을 하며 기와 비장을 돕고 간을편하게하고 어혈을 풀어주고 위를 건강하게하고 병독을 없애고 손상된세포를 회복시키며 빠른 시일내에 환자의 건강회복을 돕는다.

D.개미와 당뇨병

당뇨병은 오랜질병이다.현재 인류의 세번째로 큰 살인수이며 잠복해있는 암으로 불리우고 있다.개미는 “혈육유정제이며 전통적인 보신강장약이다”. 근대의학이 증명하다싶히 인체에 필수한 미량원소와 아미노산 등 여러가지 비타민은 내분비를 조절하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하며 인슐린β세포의 활성화를 도와주며 인슐린항체의 발생을 억제한다. 중의학에서는 신장은 선천지본(先天之本)이라한다.신장은 인체의 정체다.인체의노쇠의 주요원인은 신기의 허약으로 인한 신장손상이며 나아가 신장과 신정、내분비、면역 등 공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당뇨병의 당대사물란은 노쇠신허의 일종형식이며 당뇨병의 주원인은 신장이허함이다. 개미체내에는 아연 함량이 극히풍부하며 아연은 인체내에서 류산항매、탈양핵당핵산중합매、프탈레인매

등 백여종매(효소)를 조성하는 작용을한다. 아연은 이런매(효소)의 활성조절을 통하여 당、지방류、단백질、핵산과 비타민의 대사를 도우며 류순(류황과 알콜)의자유기 반응을 억제한다. 아연은 인슐린중에서 구조안정 작용을한다. 인슐린원이 인슐린소로

강해(降解)하는데 기례단백효소와 카르복실프탈레인효소B의 촉매작용이 필요하다. 이과정에서 아연은 체내활성아연이 50%밑으로 떨어지도록 자극하며 인슐린원이 인슐린으로 변하여 당을 떨어뜨린다. 당뇨병환자는 체내에 아연함량이 현저히 부족하므로  개미로 부족한 아연을 보충하여 아연이 인슐린원을 인슐린으로 변하게하여 당뇨병을 통제하고 치료한다.

C. 개미와 풍습성관절염、신경통 등

풍습성관절염과 신경통은 일종의 인류건강을 엄중히 해치는 치유가안되는 만성병이다. 이병은 일종의 체액면역과 세포면역에 이상이 있는 “자체면역성 질병”이며 관절염의 염증과 면역반응에서 오는것이다.개미의 많은영양성분은 항염,진통,진정 등 작용이 있을뿐만 아니라 가장 뛰어난것은 인체의 면역공능을 조절증강하여주며 백세포를 증가하고 홍세포침하률을  낮추어주며 풍습인자를 음으로이전토록 촉진하며 자체항체산생 및 세포의 파괴성을 감소하게한다.또한 조혈공능을 자극하여 환자의 빈혈증세를 개선한다.특히 T세포와 T세포의 평균을 억제하는데 협조하는 작용을한다. 전문가들의 실험에 의하면 풍습、류풍습성 관절염의 환자들의 혈청에는 아연함량이 정상인들보다 상당히 낮다. 결론은: 풍습은 인체에 아연의 결핍과 연관이 있다. 인체관절의 활막에 아연결핍으로 풍습과 류풍습성관절염을 초래하는것이다.때문에 아연을 보충하는것이 치료의 관건이라하겠다. 현재 알려진데 의하면 동식물중에 아연함량이 제일풍부한것은 개미이다.그러므로 많은 전문가들이 개미를 주치료제로 하여 풍습과 류풍습성관절염을 치료하는데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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