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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커플펜션으로 떠나는 오이도 스파펜션 오이도 수영장펜션 추천
서울근교에 당일로 다녀올수 있는 곳을 찾는 다면 시원한 바다가 있고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볼수 있는 오이도로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으로 오이도역에서 시내버스로 10분 거리에 있는 오이도는 오전에 왔다 오후에 돌아가는 여행지다.
커플이 당일로 대중교통을 이용 서해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라 더 좋으며 도심에서의 스트레스를 여행을 하면서 한방에 싹 날릴수 있는 힐링여행이며, 현지에서 맛 보는 회와 조개구이를 선착장 자판과 어시장에서 먹을 수 있으며 오이도의 상징인 등대에 올라 바다와 송도 신도시 그리고 서해낙조를 감상해 보자.
오이도에서 조금만 더 벗어나면 시화 방조제가 시작 되는데 이곳도 대중교통 123번과 790번 버스로 갈 수 있어 당일도 가능한 여행지로 조력 발전소 전망대가 22층 높이로 우뚝서 있어 인근 인천대교와 시화호 주변 그리고 방조제 끝자락에 방아머리 선착장에서의 해수욕과 조개잡이를 즐길 수 있는 커플 당일치기 여행이다.
시화 방조제나 방아머리에서 790번 시외버스는 대부도와 대부도 삼거리를 지나 선재대교 밑 모세의 기적 해변인 목섬을 당일치기로 돌아불 수 있는 코스며, 인근 드무리해변에서는 갯벌체험과 오이도 커플펜션단지가 있어 1박을 하면서 인근 해수욕장에서 해수욕과 조개잡기 체험도 즐겨보자.
대중교통 790번 시외버스의 종점인 영흥도로 오이도역에서 영흥도까지 대중교통으로 약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오이도와는 또 다른 느낌의 섬이며, 선착장의 규모 또한 비교가 않될 정도로 규모가 크며, 십리포와 장경리 해수욕장이 있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커플 당일치기 여행을 하면서 조용하고 경치좋은 드무리 바닷가 해변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자리한 오이도 스파펜션에서 스파로 여행으로 지치고 피곤함을 풀어 보고 펜션내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와 더불어 개별 테라스에서 서해낙조를 감상하며 바베큐와 조개구이에 와인 한잔하며 여행을 마무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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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내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아라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