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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만나요
 
 
 
카페 게시글
◈서울대 동문 게시판 뉴욕지역 서울대 동문회, 2009년 송년의 밤, 성황리에
양인회(뉴욕) 추천 0 조회 1,459 09.12.06 07:28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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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6 07:43

    첫댓글 양박님을 비롯하여 왠 미남 미녀들이 그렇게 많데유? 양박님의 사진기술이 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정말 옷걸이들이 멋있어 그런지 알쿵달쿵 하네유. 뒤에서 사진 찍으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네유.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제 생각엔 사진 기술이 뛰어나서 모두가 돋보인것 같아유. 양박님께 박수 보냅니다. ㅎ ㅎ ㅎ

  • 작성자 09.12.06 11:44

    뉴욕 물이 세계에서 乃이랍니다. 김수영님도 예뻐지시려면 뉴욕으로 이사 오시면 되는데요. ㅎㅎㅎ

  • 09.12.06 14:00

    능력있으신 양박선배님이 계셔서 모두 예뻐진 것 아닌가 합니다 김수영선배님.^^* 내년 송년파티도 근사할 것이라 기대되어 김수영선배님께서도 뉴욕 방문을 내년 12월 첫째 토요일에 맞추시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으실텐데요. 예쁘게 사진도 함께 찍고요... 저희는 대환영입니다. 김수영 선배님뇨!!!

  • 09.12.07 07:46

    부득불 예뻐질려면 뉴욕으로 이사를 가야 겠구먼요. 고려해 봅시다. 예뻐진다면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ㅎ ㅎ ㅎ 그런데 너무 예쁜 사람들이 많아 그곳에 가서 예뻐진다고 해도 밀려나서 빛을 못 볼것 같아 미리
    걱정이 앞서는데요.

  • 09.12.07 07:56

    이희자 동문님 진심입니까? 자격 미달인데도 받아 주실수 있습니까? 정말 환영해 주신다면 가볼 마음이
    생기는데요. 동문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사 드립니다. 진심이시라면 지금부터 때빼고 광내서 준비해 보
    겠습니다.

  • 09.12.07 21:24

    그냥도 아름다우신데 때 빼고 광까지 내고 오시면 내년 뉴욕 동창회의 송년파티가 더 더욱 빛날 것입니다. 꼭 참석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김수영 선배님, 대단히 감사합니다.꾸뻑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2.06 11:45

    서울에 벌서 눈소식입니까?

  • 09.12.06 12:09

    사진들이 참 좋습니다. 애쓰셨네요. 상품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맨 아래 이성기 회장님의 편지글에 가슴이 훈훈해 집니다. ^^*

  • 작성자 09.12.06 11:56

    작년에도 푸짐한 선물을 주셧습니다. 금년에 또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간호대 동창회를 위해서 더 분발하렵니다.

  • 09.12.06 17:55

    자업자득! 인과응보! 선배님께서 그만큼 뿌리신게 있으니 거두시는거 아니겠습니까? 또 그걸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매년 정성어린 선물에 담아 전달하시는 간호대 동문들의 따뜻한 배려. 전 세계적인 경제불황의 여파로 움츠러든 요즈음 정말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우리 카페에도 이 훈훈함이 두루 전해져서 우리 모두가 서로서로 감싸안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_()_

  • 09.12.06 14:01

    청솔님의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 09.12.06 14:11

    아 ~ 양박선배님 이번에도 정말 애쓰셨습니다. reception, 1시간의 칵테일 아워, 그리고 방을 옮겨 디너, 공식행사, 여흥으로 이루어 지는 5시간 반 동안 사진 찍느라 바쁘셨지요. 참석한 동문들 모두를 적시 적소에서 사진에 담으시며 상세한 설명까지 잊지 않으시는 양박선배님! 이번 송년파티에서도 예쁘게 사진 찍어 주시고 편집해 올리시느라 정말 애쓰셨습니다. 참, 1등상으로 TV 타신 것도 축하드립니다!!!그리고 여성만의 단과 대학이라고 간호대를 늘 격려해 주시는 양박선배님의 배려에도 다시한번 깊은 감사 드린답니다.^^*

  • 작성자 09.12.07 00:51

    가볍지 않은 카메라를 들고 전광석화 처럼 움직였지요. 오디오 스크린이 여기저기 많아 양인회에게는 사진 찍을 기횔 얻었다 싶어 많이 찍었습니다. 약 200장 찍어 60장을 올렸습니다. 특히 이성기 회장님을 비롯한 간호대 동문의 활약에 감사한 맘에 저절로 간호대쪽으로 카메라가 조준이 됐습니다. 카페에 들어와 사진을 보는 분들의 사진을 많이 찍을 수 밖에는요. ㅎㅎㅎ 1등상으로 탄 32인치 테레비를 설치 하는대로 사진찍어 한 번 더 자랑하려고요. 공대 심영주 동문이 불쑥 나타나 대신 많은 사진을 찍어 줬지요. 식사나 제대로 하고 갔는지^-^ 일찍 떠났거등요.

  • 09.12.09 08:38

    양박 선배님. 수고하신 덕분에 이렇게 파티가 끝난 뒤에도 사진을 통해 한번 더 파티를 즐깁니다. 그 많은 사진을 편집해서 재빨리 카페에 올려주시는 그 정성...정말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 작성자 09.12.10 06:23

    이성기 회장님께서 주신 선물 너무 감사합니다. 그날 행사에는 남편 되시는 분도 그리고 아드님까지 동원 하셔서 도와 주시는 것을 보고 감탄 했습니다. 부디 새해에도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시고 간호대 대장 임무를 다하시길 바랍니다.

  • 09.12.09 22:53

    동문행사에 성기후배, 교숙후배, 희자친구,정희선배님 모두 자리맡아 열심히 늦게까지 밝은미소로 힘쓰시는 모습 ....서울대동문회의 마스코트예요. 해마다 보는 모습이지만 올해에도 낮익은 얼굴이라 오신분들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것 믿어 의심치 않아요.수고하셨습니다......

  • 09.12.10 00:57

    행사를 훌륭하게 치르신 한경수 회장님게 큰 박수올립니다. 그리고 이번에로 3년째 수고한 이성기 행사위원장, 윤병하 사무총장님과 함께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느라고 정말 정말 애 많이 썼지요. 당일에도 4시까지 와서 준비해 11시반까지... God Bless You All!!!!

  • 09.12.06 19:31

    멋있는 송년하신것 축하 드립니다. 새해에도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양박님!그리운 얼굴들을 많이 보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9.12.06 23:35

    양인회는 간호대 준회원입니다. 그래서 최교수님 친구분들의 사진을 쪼메 더 올렸구요. ㅎㅎㅎ

  • 09.12.10 01:03

    경숙님, 내년 뉴욕 송년 모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이제 부터 계획 해 보세요. You are more than welcome!!! 여성들만의 미니 단과대학이라고 간호대 준회원으로 계시며 저희들에게 항상 격려를 잊지 않으시는 양박선배님께 늘 감사드립니다.꾸뻑꾸뻑

  • 작성자 09.12.10 06:26

    제가 꾹뻑해야지요. 세번 꾸뻑할게요. 희자님.

  • 09.12.06 23:22

    유흥준님, 아니 동문이됐나? 양박님과 이희자선배과 사이가 다시 좋아졌나보죠?

  • 작성자 09.12.06 23:33

    국적은 바뀌어도 동문은 영원하다. ~뭐, 이런 명언이 있지요. 아픈 과거에서 벗어나 뜨거운 악수를 했습니다. 사실, 어제 이전구 왕회장과 보스톤 지역 동창회에 참석 하려고 가다가 기수를 돌려 집으로 왔답니다. 보스톤에 3" 눈이 온다는 기상 예측에 보스톤행을 기권 했답니다. 윤동문께서 참석 하셨는지요? 하셨으면 사진 올려주시면 좋겠는데요.

  • 09.12.07 00:28

    참석했습니다. 총영사이하 60학번에서 08학번까지 많은분이 참석하여 성황이었습니다. 여기는 키보다 높게 눈오기도 하는데 겨우 3 " 눈때문에 참석안한 죄 달게 받으시겠죠? ㅎㅎ

  • 작성자 09.12.07 00:44

    이전구 왕회장이 그 이튿날 워싱톤 디씨에서 있을 동창회에 참석하는 문제와 맞물려 그렇게 됐습니다. 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아침에 다시 돌아와 뉴욕에서 다시 디씨로 가는 문제가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지금 왕회장은 워싱톤 디씨로 달려가고 있는중, 어제 아주 유틸리티를 타고 나왔다면 3"눈이야 공포의 대상이 아니였는데 왕회장 차가 눈에 약한 벤츠라 포기 했지요. 양박은 집에서 만하탄으로 기차타고 가서 차에서 헤메다 다시 기차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5시간을 기차와 길에서 허부적 거리다 돌아 갔답니다. 그래도 벌을 받아야 하나요? ㅎㅎㅎ

  • 09.12.09 11:43

    토요일엔 워싱턴에도 하루종일 눈이 내렸습니다. 3인치 적설량. (여기 있던 댓글은 아래로 옮겼습니다)

  • 09.12.07 11:24

    광현님, 글쎄 유흥준 선배님을 만나자 마자 누가 무엇이라고 할 것도 없이 서로 끌어 안았지요. 준선배님께서 어려운 걸음을 하신 것... 그리고 그렇게 하고 싶으셔서 오신 것, 서로 말이 필요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파티 끝날 때 까지 제 옆에 앉으셨습니다. 덕담을 많이 해 주셨지요.

  • 09.12.07 04:27

    저도 홍석봉동문이 오면 감격의 hug를 하고 싶었는데 이쉽게도 안왔드라고요. 양박님과 왕회장님이 눈때문에 5시간을 헤매셨다니 벌은 면제해드리겠습니다. ㅎㅎ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09.12.07 04:49

    옳커니, 역쉬, 윤관현 후배님이닷.

  • 09.12.07 05:30

    광현님도 홍석봉님과 hug하려 했다고 하시니 감격입니다. 아~따뜻해라~~~ 감사 광현님!!!

  • 09.12.07 00:25

    양박 IT 위원장님 ! 사진찍고 상타시랴 바쁜중에 카페경영하시고 그리고 대학원동문사진도 잊지 않으시고~~~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09.12.07 01:09

    불모지에 가까운 '대학원 팀'을 구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간 나시면 대학원 팀 사진 차례대로 꼬리말에 남겨 주시면 복사해 본글에 올리겠습니다. 양박을 끝까지 車태워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운전해 주신 사모님께도 감사말씀 전합니다.

  • 09.12.07 03:08

    2009년이 나쁘기만한 해는 아니었군요. 마지막을 용서와 포용의 미덕으로 마무리 지으셨다는거 축하합니다.

  • 작성자 09.12.07 01:01

    유흥준 동문을 만나 허그를 했더니 아주 좋아 하시더라구요. 쌈한 친구는 더 우정이 두터워 지듯이 말입니다. 언제 쌈박질을 했더냐? 과거는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았고요. 미안한 맴, 분한 맴도 없고 그냥 반가웠어요. 명순님의 용서, 포용 그리고 미덕! 멋 있는 명언, 잘 이루워져 나가야되고 말고요. 성백문 동문도 오셨다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좀 아쉬었습니다. 성동문의 경북고 친구이신 공대 곽선섭 동문은 부부가 신나게 춤도 추시 했는데. 춤도 잘 추시고 마작도 잘 하시고 바둑은 양박이 6점을 붙여하는 7단!!!

  • 09.12.08 00:00

    어려운 일을 잘하셨군요,,, 역시 양박께선 '바둑-인생9단' 고수십니다.

  • 09.12.07 02:11

    명순선배님, 존경해 드릴 이유 또 하나 발견했습니다. 감사합니다.꾸뻑

  • 09.12.08 01:49

    희자님의 미소는 울 카페의 마스코트.. 좋은 카페 이미지에 큰 공헌을 하십니다. 꾸뻑

  • 09.12.08 04:48

    애고~ 부끄러바라 명순선배님뇨!!!

  • 09.12.17 13:11

    '뉴욕카페'가 바야흐로 서울대 미동문의 활약상을 자세히 알리는 창구로서의 본분의 역할에 자리를 잡고 큰 용트림을 시작하였슴을 느낍니다. 서울대 시카고 미주 본부 회보 편집팀과 여러 동문 사이트 등..에 카페 홍보, 선전을 적극적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 09.12.08 09:07

    5일 보스톤에 다녀올 예정 이였었는데 그곳에 눈이 3인치 이상 온다 해서 취소를 하고 6일에는 워싱턴DC에 다녀 오느라고 2일동안 못들어 왔더니 이렇게 많은 꼬릿말 중에 꼴지를 했군요! 죄송 합니다! 양박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09.12.08 09:13

    그리고 일등으로 타신 TV는 컴퓨터 Monitor 로 사용하실 계획이지요?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9.12.08 11:48

    양박의 맴을 꿰뚤어지게 보시는 왕회장님, 만세

  • 09.12.08 22:41

    위에서 23번째 밑에서 34번째 사진에 보인 뒷머리 모습이 참보기좋은 것을 처음 알았어요. 2년반 기른 긴머리를 삭뚝짤라낸 제뒷모습이 그렇게 잘보일 줄이야 ㅎㅎㅎ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직장일과 겹친 많이 과한 날들이었지만, 피곤하지 않고 신나던 날들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더 신나고, 양박님 찍사하시느라 제데로 먹기나 하셨는지.....그래서 날ㅆ니한 몸매를 유지하시겠지만...덕분에 앉아서 잘먹었던 저는 4파운드나 무게를 올려서 의사선생님한테 칭찬들을 것 같아요. 만나서 많이 많이 반가웠습니다.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일요일 30주년 기념식에 쓸 얼린 만두가 녹을까 걱정이 되어 슬그머니 사라졌지요....

  • 09.12.08 23:50

    지복님이 파티장에 들어오는 순간 깜짝 놀랐었어요, 너무 예쁘고 스타일리쉬해서여. 그리고 그동안의 긴 머리가 도네이션하려고 기른 머리였었다는 얘기를 듣고는 또 한번 놀랐고요...누군가의 귀한 쓰임을 위해 오랫동안 공들여 기른 머리 싹뚝 자르려는 그 착한 마음이 미용사의 손길까지 전해져 그렇게 예쁘게 되었는가봐요.^^*

  • 09.12.08 23:51

    멀리 로드아이랜드에서 이른 새벽에 출발해 미용실 들러 파티에 오고 또 그밤에 로드아일랜드로 돌아간 지복님에게 찐한 우정과 동문애를을 느끼며 지복님께, 그리고 지복님의 언제나 큰 후원자이신 이강원 박사님께 늘 신의 가호가 있기를!!!!

  • 작성자 09.12.09 00:08

    지복님, 그이튿날 보스톤에 눈이 왔군요. 양박은 그날 심영주 후배님이 사진을 찍어 주셔서 실컨 먹고 마셨답니다. 4파운드 늘어난 지복님 몸무게는 걱정 하실필요 없습니다. 하루 굶으시면 됩니다. ㅎㅎㅎㅎ

  • 09.12.18 11:43

    거북이도 말잔치에 끼고 싶어 늦게 도착했는데 잔치가 끝난것은 아닌가 조심스레 문두두려 봅니다.

    양박선배님의 진심, 희자님의 말솜씨, 성기님의 노고, 한일 없는 저를 띄워 주신 지복님의 예쁜 마음씨,

    애써 동문을 위해 흥겨운 파티를 주관하신 한경수 회장님, 윤병하사무총장님, 이성기 위원장님,

    그외 수고하신 분들,따뜻한 마음씨의 간호학과 동문들께 감사를드립니다.

    즐거웠던 한때를 오래 간직할 수 있게 마술을 부리신 양박선배님께, 희자님과 박자를 맞추어 꾸뻑 꾸꾸벅

    절 올립니다.



  • 09.12.19 01:51

    그동안 바빴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들어와 훈훈한 답글 달아 주시니 감사 또 감사!!!앞으로 2주 있으면 간호대 뉴욕동창회 회장님이 되시는 정희님, 현 이성기 회장님에 이어 책임감있는 정희님이 계시니 간호대 동창회가 앞으로도 계속 빛나리라 생각합니다.꾸뻑꾸뻑!!!

  • 09.12.18 12:10

    양박선배님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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