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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구에 이용민입니다~ 어제 있었던 정모 결과를 말씀 드리기 전에 개인적으론</P>
<P>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는 심정으로 연합동지들께 호소를 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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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작금에 대구방 상황을 보면서 도저히 지금까지 대구에 조직위원장이란 자리에 있으면서</P>
<P> 그 역활을 다하지 못하고 내 능력에 무한한 한계를 느끼면서도 목이 터지도록 화합과 통합을</P>
<P> 부르짖었지만 돌아온 결과는 또다시 원점이란 자리에 접어 들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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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각 지역에 캠프문제나.조직이나 모든것이 일사분란하게 돌아가야 될 이 비상시국에</P>
<P> 어느방 보다도 대구가 중심을 잡고 힘을 모아야 되는대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비틀거리고</P>
<P> 흔들리는 모습을 연합동지들께 보여줬다는 이 비통한 모습에 대구에 조직위원장으로서</P>
<P> 여러분들앞에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용서를 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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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저 개인 뿐만 아니라 어제 모였던 모든분들이 죄인된 마음으로 대구 정모를 치루웠던</P>
<P> 것입니다...그러나 우리가 언제까지 세월만 보내고 박근혜 대표님을 위해 또다시</P>
<P> 이분께 피눈물을 흘리게 할수 없었기에 무관심으로 방치 시킬수 만은 없었기에</P>
<P> 정말 .. 비장한 마음으로 모였던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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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그러나 이 정모 결과 역시 이해 관계에 따라 100% 수긍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으리라 봅니다.</P>
<P> 저 이용민 잘알고 있습니다..그러나 이 시국에 이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대표님을 위해</P>
<P>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조직위원장으로선 결단을 내릴수 밖에 없는 상황까지 오고야</P>
<P> 말았다는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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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다시한번 대구동지들과 연합의 동지들께 저 이용민이 피눈물나게 호소 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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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도와주십시요~~ 용기를 보태 주십시요~~여러분들이 확신을 심어주십시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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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저 이용민이 미력하나마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를 만들기 위해 주어진 여건속에서</P>
<P>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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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구박사모는 회칙에 의거 7월 13일 정모 및 운영협의회를 개최하였으며 기 공지한 부의 안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결의를 하였음을 '임시의장' 자격으로 공지합니다.<BR><BR>1안 : 대구박사모 임원 개편의 건 <BR>- 공동대표 : 정헌, 서석구 (변호사)<BR>- 상임고문 : 불타 <BR>- 조직위원장 : 이용민<BR>- 관리위원장 : 경국지색 <BR>- 감사윤리위원장 : 엽전열닷냥 <BR>- 기획홍보위원장 : 한맥인<BR>- 재정위원장 : 알러뷰<BR>- 대외협력위원장 : 박사모인<BR>- 디지털위원장 : 라이트박<BR>- 여성위원장 : 쥬얼리<BR>- 청년위원장 : 포이베<BR>- 봉사위원장 : 희망의노래<BR>- 대변인 : 난세공명<BR><BR>- 중구지역장 : 해동검사<BR>- 동구지역장 : 에어포트<BR>- 서구지역장 : 동덕맨<BR>- 남구지역장 : <BR>- 북구지역장 : 팔공언니<BR>- 수성구지역장 : 정환<BR>- 달서구지역장 : 금연초<BR>- 달성지역장 : 다함께 <BR><BR>- 고문 : 사자후,지란지교. 제갈유비, 돌부처, 혜선스님, 김주동 교수, 좋은친구<BR>- 자문위원장 : 워싱턴 <BR><BR>2안 : 외부 공동대표 초빙의 건 <BR>- 외부초빙 공동대표 : 서석구 변호사<BR><BR>3안 : 상벌위원회 개최의 건 <BR>- 경선을 앞둔 긴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대동 단결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으로 화합 차원에서 상벌위원회는 개최하지 않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하였습니다.<BR><BR>4안 : 대구박사모 카페 운영자 선정의 건 <BR>- 쥬얼리, 포이베<BR><BR>5안 : 박사모전국연합 카페 운영자 선정의 건 <BR>- 포이베<BR><BR>6안 : 대구박사모 카페지기 선정의 건 <BR>- 쥬얼리 <BR><BR>7안 : 기타 토의 안건 <BR>- 7월 18일 근혜님께서 참석하시는 '희망두레박 창립행사'에 참석하기로 결의 함<BR>시간 : 수요일 오후 2시 30분(2시까지 집결)<BR>장소 : 대구동구문화예술회관<BR>- 대구박사모 활성화를 통해 승리에 기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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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참석자 명단 : 포이베. 쥬얼리. 재은짱. 한맥인.팔공언니.유리알.워싱턴.난세공명.엽전열닷냥.</P>
<P> 이용민.알러뷰.금연초.동덕맨.제갈유비.정헌.(유무선동의=지란지교.라이트박.좋은친구</P>
<P> 혜선스님.김동주교수.불타님.돌부처.프리맨.살충제.에어포트.한마음.해동검사 태너.등등..) 이상 30명.</P>
<P> <BR><BR>2007년 7월 14일<BR><BR>임시의장 대구박사모 조직위원장 이용민<BR></P><!-- end clix_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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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존경하는 동지여러분, 과거는 과거일 뿐입니다. 지나간 것은 모두 묻어버립시다. 그러나 우리에겐 꼭 필요한 거울이 될 과거로 남을 것입니다. 대구는 근혜님 지역구가 있는 곳입니다. 우리가 선봉에 섭시다. 몸과 마음을 추스릅시다.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칩시다. 그리고 이젠 앞만 보면서 달립시다. 어떤 희생이든 각오합시다. 대구박사모 화이팅~ 박사모전국연합 화이팅~ 대통령 박근혜 만세~
대구박사모 카페지기가 되신 쥬얼리님, 카페지지 안 하시려고 그토록 발버둥을 치셨으나 회원들의 간곡한 부탁을 외면하시지 못하고 결국은 수락하셨습니다.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귀하를 원했던 이유는 부동의 중심이 필요했기 때문이란 걸 아실 겁니다. 돌이켜보면 많은 짐을 안겨드리게 된 거 같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결코 흔들리지 마시고 굳건하게 초심을 지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용민님 사람이 산다는 것은 어느 한 길을 선택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모두가 나름대로의 길을 걷고 있듯이... 근혜님을 위해 지향하는 방법이 서로 다를뿐입니다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순 없지만 각자에게 맡겨진 소명을 다하면 되는것입니다 저와용민님뿐만 아니라 모든 연합의 동지님들은 근혜님 위한마음은 한결 같으나 방법론과능력은 다를수 있습니다 모든 단체가 그러하듯이 힘을 한곳으로 집중할수있도록 인재을 잘 다룰수있는 오너는 가만이 있어도 명품이 되는것입니다 흩어진 마음을 모아 하나를 이루듯 우리 모두는 근혜가족으로서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용민님이나 저나 결국에는 각자의 길을 가지만 서로 존중해주고 이해하고 가다보면 언젠가는 정상에서 우리 한마음이되어 만날것입니다 용민님 우리 가끔은 스스로에게 자신의 존재에 대한 물음을 던질 수 있는 사람. '왜'라는 물음에 자신 있게 '이것이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야말로 진짜 살아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제가 선물로 근혜님 기념출판식 다녀오면서 가져온 책 한권을 선물로 드릴까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근혜님의 경선과대선필승을위해 화이팅합시다 마음의길동무 정환이가 용민님께 마지막 드리는 댓글입니다
첫댓글 존경하는 동지여러분, 과거는 과거일 뿐입니다. 지나간 것은 모두 묻어버립시다. 그러나 우리에겐 꼭 필요한 거울이 될 과거로 남을 것입니다. 대구는 근혜님 지역구가 있는 곳입니다. 우리가 선봉에 섭시다. 몸과 마음을 추스릅시다.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칩시다. 그리고 이젠 앞만 보면서 달립시다. 어떤 희생이든 각오합시다. 대구박사모 화이팅~ 박사모전국연합 화이팅~ 대통령 박근혜 만세~
박사모전국연합 운영자로 선정되신 포이베님께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고생해주십시오~~
무엇보다 공동대표의 취지를 살려 외부에서 서석구님을 추대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4년째 전국을 누비며 근혜님 행보에 힘을 더해주시는 김주동 대구대 경제학 박사인 교수님의 고문 수락에 감사합니다. 지난번 대구대학 근혜님 특강을 초청하신 대학원장님입니다. 내일도 같이 서울 근혜님 출판 기념회에 가자고 전화가 왔네요
대구박사모 카페지기가 되신 쥬얼리님, 카페지지 안 하시려고 그토록 발버둥을 치셨으나 회원들의 간곡한 부탁을 외면하시지 못하고 결국은 수락하셨습니다.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귀하를 원했던 이유는 부동의 중심이 필요했기 때문이란 걸 아실 겁니다. 돌이켜보면 많은 짐을 안겨드리게 된 거 같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결코 흔들리지 마시고 굳건하게 초심을 지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새로 임명된 대구박사모 운영진님들 축하 합니다..그리고 기존의 운영진님들도 환영하면서 진일보하는 대구박사모를 만들어 주세요...대구박사모 홧팅!!!!!!!!!!!!!!!!!!!!!
순수열정의 전사 이용민님 넘 수고 많았습니다.포용과 화합으로 단합하여 나가자고 결의 했습니다.진정 근혜님을 사랑하고 위한다면 무조건 단합합시다.모두가 소중한 동지이고 자산입니다. 이제는 사심과 편견을 버리고 순수하게 근혜님 위한 박사모연합으로 거듭나야 겠습니다. 근혜님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요나답님 보고 대구 임원 구성 부탁 해 보시길~ 그것이 가장 현명 하지 않나요??
첨 뵙습니다 마는 ,요나답님은 강원분 이십니다, 박사모전국연합의 취지자체를 이해를 못 하시는군요 . 공부하세요 .
용민님 사람이 산다는 것은 어느 한 길을 선택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모두가 나름대로의 길을 걷고 있듯이... 근혜님을 위해 지향하는 방법이 서로 다를뿐입니다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순 없지만 각자에게 맡겨진 소명을 다하면 되는것입니다 저와용민님뿐만 아니라 모든 연합의 동지님들은 근혜님 위한마음은 한결 같으나 방법론과능력은 다를수 있습니다 모든 단체가 그러하듯이 힘을 한곳으로 집중할수있도록 인재을 잘 다룰수있는 오너는 가만이 있어도 명품이 되는것입니다 흩어진 마음을 모아 하나를 이루듯 우리 모두는 근혜가족으로서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용민님이나 저나 결국에는 각자의 길을 가지만 서로 존중해주고 이해하고 가다보면 언젠가는 정상에서 우리 한마음이되어 만날것입니다 용민님 우리 가끔은 스스로에게 자신의 존재에 대한 물음을 던질 수 있는 사람. '왜'라는 물음에 자신 있게 '이것이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야말로 진짜 살아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제가 선물로 근혜님 기념출판식 다녀오면서 가져온 책 한권을 선물로 드릴까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근혜님의 경선과대선필승을위해 화이팅합시다 마음의길동무 정환이가 용민님께 마지막 드리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