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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경·청오경(錦囊經·靑烏經)
- 風水의 經典 -
신성은 해역 | 신국판 | 288쪽 | 2005. 08. 25. | 10,000원
개 요
풍수지리서의 최고 경전인 『금낭경·청오경』을, 관상과 명리를 연구하는 신성은(辛盛銀) 씨가 완역해, 동양 고전의 전문 출판사인 자유문고에서 출간했다.
서문: 금낭경(錦囊經)이란 어떤 책인가?
『금낭경(錦囊經)』은 동진(東晉)시대 곽박(郭璞)이 지은 장서(葬書) 20편을 말한다.
곽박의 자(字)는 경순(景純)이며 하동(河東)의 문희(聞喜) 사람이다. 그는 이아주(爾雅注)·산해경주(山海經注)·삼창주(三蒼注)·방언주(方言注)·초사주(楚辭注)·목천자전주(穆天子傳注) 등의 많은 주석을 냈고 천문(天文)과 지리(地理)에 통달한 사람이다.
『금낭경(錦囊經)』 20편 중에는 황당무계한 것들이 많았기 때문에 남송(南宋)시대의 채원정(蔡元定)이 12편을 버리고 8편만을 남겨 놓은 것이 지금의 금낭경이 되었다.
상권(上卷)은 제일(第一) 「기감편(氣感篇)」, 제이(第二) 「인세편(因勢篇)」, 제삼(第三) 「평지편(平支篇)」, 제사(第四) 「산세편(山勢篇)」, 제오(第五) 「사세편(四勢篇)」이며, 하권(下卷)은 제육(第六) 「귀혈편(貴穴篇)」, 제칠(第七) 「형세편(形勢篇)」, 제팔(第八) 「취류편(取類篇)」 등으로 총 8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금낭경(錦囊經)』은 전체 내용이 간략하고 짧지만 간결하면서도 군더더기가 없고 또 다루고 있는 범위가 매우 넓어 풍수고전 중에서 최고로 친다. 예를 들면 장례를 치르는 방식에서 음과 양의 기를 타면 어떤 복이 오고, 기가 흩어지고 모이는 곳에 따라서 길흉이 변하고, 다섯 가지 기가 운행됨에 따라서 어떤 복이 올 수 있으며 길한 땅은 과연 어떤 곳이며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명당이란 과연 있는 것인가를 상세하게 알려 주고 있다.
이 『금낭경(錦囊經)』 한 권으로 풍수가 어떠한 것인가를 상세하게 설명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고 또 풍수를 공부하는 사람도 원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역도 곁들였다.
『청오경(靑烏經)』은 총 870글자에 불과한 사언(四言)의 시구(詩句)와 같이 이루어진 책이다. 원문은 편이나 장절(章節) 구분 없이 사자일구(四字一句)의 한 문장으로 연속되어 있다.
『청오경』은 청오 선생이 지은 책인데 당(唐)나라의 국사(國師)인 양균송(楊筠松)이 주석을 하면서 청오 선생은 한(漢)나라 때 사람이라고 했다.
청오 선생은 지리(地理)와 음양(陰陽)의 술에 정통했으나 역사에는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 진(晋)나라의 곽박(郭撲)이 장서(葬書)를 인용할 때 이 경(經)을 인용한 것이 곧 『청오경(靑烏經)』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또 ‘선생의 글은 간략하면서 엄하고 대체적이면서 당연하여 진실로 후세 음양가(陰陽家)의 조상’이라고 했다.
이처럼 『청오경』은 그 문체가 대단히 간결하게 기술되었다. 문장 한 구 한 구를 격언과 같이 열거해 놓아서 읽기가 쉽지는 않지만 후세 학자들에게 자유로운 해석의 여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장경(葬經)의 원전이며, 장서(葬書)의 으뜸으로 존중되기도 했다. 이러한 『청오경』을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을 가하여 『금낭경』의 뒤에 붙였다.
풍수란 본래 중국에 불교가 유입되면서 함께 있어났던 학설로 알려져 왔다. 한(漢)나라가 멸망하고 3국이 정립한 이후 위진(魏晉)시대부터 중국에서 왕성하게 유행하던 학설이다. 그 이전 상고시대에는 죽으면 시신을 산에 버렸는데 어느 날 그의 아들이 산을 지나다가 자신의 부모의 시신이 산 짐승들에게 뜯기는 것을 보고 시신을 다시 거두어 땅에 묻었고, 이것이 장례의 시작이 된 유례라고 『여씨춘추』에서는 말하고 있다. 풍수는 또한 주례(周禮)에서 지관(地官)인 사도(司徒)를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사실 장례는 춘관(春官) 소속인 소종백의 소관이었다. 땅을 고르고 터를 잡고 혈을 고르는 것은 아주 천한 직책이었기 때문에 고결하게 부르기 위하여 지관(地官)이며 풍수(風水)라고 한 것이다. 이처럼 하급인 지관을 높이기 위하여 방법을 개발하고 풍수설(風水說)에 길흉화복을 접목시켜서 유행하게 했던 것이 현재의 풍수설(風水說)로 발전하였다. 그 전성기는 당나라 중기(中期)였고 우리나라에는 신라 말기(新羅末期)에 처음으로 유입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금낭경·청오경』은 풍수에 교과서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풍수나 지리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한번쯤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며, 풍수에 문외한도 한번쯤 읽어두면 자신의 부모의 장례시에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차 례
금낭경(錦囊經)이란 어떤 책인가?/3
제1권 금낭경(金囊經) 上/21
제1편 기감(氣感篇第一)/22
기감편 경문해역(氣感篇 經文解譯) /22
기감편 경문의해(氣感篇 經文義解) /24
1. 장례를 치르는 사람은/24
2. 땅 속에서 행하는 다섯 가지 기(氣)/27
3. 사람은 부모에게 신체를 받는다/28
4. 근본의 뼈가 기를 얻게 되면/28
5. 기(氣)를 느껴 귀신에게 응하게 되면/30
6. 동산(銅山)이 서쪽에서 무너지자/31
7. 밤(栗)은 방안에서도 싹이 돋는다/33
8. 털끝만큼의 차이에서 천리로 달라진다/37
9. 땅에는 네 가지 세력이 있다/38
10. 음(陰)과 양(陽)의 기는/40
11. 기(氣)가 바람을 타면/42
12. 물의 경계에서는 머물다/44
13. 기를 모아 흩어지지 않게 하는 것/45
14. 풍수(風水)의 술법(術法)은/46
15. 기(氣)의 왕성함을 말할 수 있을까?/49
16. 그 깊은 것은 모여진다/50
17. 마르고 건조한 곳은 장사 할 때는/50
18. 평탄한 곳에 장사할 때는/52
19. 풍수(風水)는 스스로 이루어지는 것/53
20. 토(土)란 기(氣)의 몸체이다/54
21. 기(氣)란 수(水)의 어머니이다/55
22. 외기(外氣)는 제멋대로 형체를 만든다/56
23. 구롱(丘壟)의 골(骨)과 강부(岡阜)의 지(支)/58
24. 토(土)가 형체를 이루어야 기가 행한다/59
25. 태어나는 것은 기의 모임이다/60
제2편 인세(因勢篇第二) /65
인세편 경문해역(因勢篇 經文解譯) /65
인세편 경문의해(因勢篇 經文義解) /66
1. 오기(五氣)가 운행하여 발동하면/66
2. 그 기원(起源)을 근본 한다/68
3. 네 가지의 세(勢)란/70
4. 강부(岡阜)를 쫓는다/72
5. 산(山)에서는 골(骨)로써 근본을 삼는다/73
6. 꼬불꼬불하게 뻗어 내린 것/75
7. 1천 자로 형세를 삼다/76
8. 이러한 것을 전기(全氣)라 한다/77
9. 구불구불하여 스스로 돌아오다/79
10. 웅크리고 앉은 혈(穴)/81
11. 잡아 쥔 듯이 한 혈(穴)/81
12. 나가고자 하면 물러난다/83
13. 와서 쌓이고 머물러 모인 곳/84
14. 땅이 기름지고 물이 깊으면/85
15. 천승(千乘)의 제후가 나는 곳/86
제3편 평지(平地篇第三) /89
평지편 경문해역(平地篇 經文解譯) /89
평지편 경문의해(平地篇 經文義解) /90
1. 땅이 귀한 것은 평이한 것/90
2. 기(氣)가 따라서 비롯되는 곳/91
3. 가지를 보는 방법/91
4. 길기(吉氣)는 땅(地)에 있다/92
5. 장례를 법도에 따라 하면/93
제4편 산세(山勢篇第四) /95
산세편 경문해역(山勢篇 經文解譯) /95
산세편 경문의해(山勢篇 經文義解) /97
1. 험한 산의 형세/97
2. 장사는 모이는 곳에서 한다/98
3. 오는 것을 탄다/98
4. 못쓰게 된 곳을 살핀다/99
5. 보좌하는 것을 살핀다/99
6. 해가 되는 곳은 피한다/100
7. 재앙과 복은 되돌리지 못한다/100
8. 네 가지 세력의 산(山)/102
9. 장사를 치르지 못할 석산(石山)/104
10. 장사를 치르지 못할 단산(斷山)/104
11. 장사를 치르지 못할 과산(過山)/105
12. 장사를 치르지 못할 독산(獨山)/106
13. 장사를 치르지 못할 동산(童山)/106
14. 다섯 가지 산은 새로운 흉이 있다/107
15. 산을 점(占)치는 법(法)/108
16. 최고의 산(山)이란/109
17. 물결이 일 듯한 곳/110
18. 말이 달리는 듯한 곳/110
19. 오는 것이 달리는 듯한 곳/111
20. 머무른 것이 신주(神主)와 같은 곳/111
21. 보물을 안고 있는 듯한 곳/112
22. 수많은 음식을 갖추고 재계하는 듯한 곳/112
23. 풀무질을 하는 듯한 곳/113
24. 그릇을 쌓아 놓은 듯한 곳/113
25. 용이나 난새와 같은 곳/114
26. 새가 엎드리고 짐승이 웅크린 곳/115
27. 천자(天子)인 만승(萬乘)의 곳/115
28. 하늘의 빛이 새로 피는 곳/116
29. 뭇 별들이 북극성을 향하듯 한 곳/116
30. 해로운 것이 가까이 하지 않는 곳/117
31. 열 가지를 다 갖추어야 하는 곳/118
제5편 사세(四勢篇第五) /119
사세편 경문해역(四勢篇 經文解譯) /119
사세편 경문의해(四勢篇 經文義解) /120
1. 좌청룡(左靑龍)과 우백호(右白虎)란/120
2. 현무(玄武)는 머리를 숙이다/122
3. 주작(朱雀)은 춤추는 듯이 함/122
4. 청룡(靑龍)은 용이 꿈틀거리는 듯이 함/122
5. 백호(白虎)가 웅크린 듯함/123
6. 파괴되고 죽게 되는 곳/123
7. 함시(啣尸)라고 이르는 곳/124
8. 질주(嫉主)라고 이르는 것/124
9. 현무(玄武)가 숙이지 않으면/125
10. 주작(朱雀)이 날아가 버린 것/125
11. 지아비를 꺼려하여 요동치는 곳/126
12. 가지(支)로 청룡과 백호가 된 것/128
13. 생기(生氣)에 근원하는 주작(朱雀)/129
14. 왕성한 곳에서 갈라진 것/129
15. 크게 왕성한데 모인다/130
16. 나아가 쇠약하면 혜택을 받는다/131
17. 갇힌 곳을 흐르게 하다/131
18. 되돌아온 것은 끊지 않는다/132
19. 웅덩이가 생기면 나가게 한다/133
20. 흘러서 머무르고자 하는 곳/134
21. 오는 것이 근원이 없다/134
22. 귀하고 장수하고 재물이 있다/135
23. 왕은 포로가 되고 제후는 멸망할 곳/136
제2권 금낭경(金囊經) 下/139
제6편 귀혈(貴穴篇第六) /140
귀혈편 경문해역(貴穴篇 經文解譯) /140
귀혈편 경문의해(貴穴篇 經文義解) /142
1. 외기(外氣)가 모이는 곳은/142
2. 내기(內氣)가 땅 속으로 흩어지면/143
3. 기를 내뿜으면 풍(風)이 된다/144
4. 흙은 가늘고 단단해야 한다/146
5. 오색(五色)을 구비한 곳/147
6. 건조한 곳은 구멍 속이 조와 같아야 한다/148
7. 습(濕)한 것이 살코기 자른 듯한 곳/148
8. 흉택(凶宅)이 되는 곳/149
9. 삼길(三吉)과 육흉(六凶)이란/150
10. 삭(朔)이 합할 때 한다/152
11. 첫 번째의 길(吉)한 것/152
12. 두 번째의 길(吉)한 것/153
13. 세 번째의 길(吉)한 것/154
14. 첫 번째로 흉(凶)한 것/155
15. 두 번째로 흉(凶)한 것/156
16. 세 번째의 흉(凶)한 것/157
17. 네 번째의 흉(凶)한 것/158
18. 다섯 번째의 흉(凶)한 것/158
19. 여섯 번째의 흉(凶)한 것/159
20. 시신(尸身)을 버린 것과 같은 것/160
제7편 형세(形勢篇第七) /161
형세편 경문해역(形勢篇 經文解譯)/161
형세편 경문의해(形勢篇 經文義解)/164
1. 용(龍)의 머리를 감춘 곳/164
2. 코나 이마 쪽은 길하다 /165
3. 용(龍)의 복(腹)이란/166
4. 옛 사람들의 장사(葬事)/167
5. 꼬리가 되는 것/169
6. 귀와 뿔과 눈과 코가 있어야 한다/170
7. 100자와 10자의 가까움/172
8. 갑(甲)은 뿔이고 진(震)은 귀다/173
9. 여덟 곳의 산(山)이 마주하여 구하는 것/174
10. 감(坎)을 코로 삼는다/174
11. 토규(土圭)는 방위를 측정함/176
12. 금(金)을 타면 수(水)로 돕는다/177
13. 안으로 오행(五行)을 숨긴다/178
14. 주산(主山)과 객산(客山)이 영접하는 곳/179
15. 미묘한 곳에 지혜가 있다/179
16. 현묘하여 음양(陰陽)과 통하다/180
17. 팔방(八方)에 장사를 치르는 자/180
18. 우와(牛臥)와 마치(馬馳)란/182
19. 큰 자라와 악어와 물고기의 유형/183
20. 소는 부자가 되고 봉황은 귀하게 된다/183
21. 등사(騰蛇)는 흉하고 위험함/184
22. 형의 종류에서 모두가 움직이는 것/185
23. 장법(葬法)은 동일하게 한다/185
제8편 취류(取類篇第八) /187
취류편 경문해역(取類篇 經文解譯)/187
취류편 경문의해(取類篇 經文義解)/190
1. 엎드린 시체와 같은 것/190
2. 큰 것에는 작은 곳이 특이한 것이다/191
3. 장사지내지 못할 곳은/191
4. 땅 속에서 일어나는 것/192
5. 지상(地上)에서 우뚝 솟다/193
6. 손바닥과 같아야 한다/193
7. 산꼭대기에 장사지내는 것/194
8. 지(支)를 점칠 때는 머리와 같이 하다/195
9. 형(形)과 세(勢)가 떳떳해야 한다/196
10. 칼날이 하늘로 향하는 것과 같은 곳/197
11. 칼이 누워있는 것과 같은 곳/197
12. 가로로 놓인 책상과 같은 곳/198
13. 전복된 배와 같은 곳/198
14. 회(灰) 주머니와 같은 곳/199
15. 주산을 던져 놓은 것과 같은 곳/200
16. 어지러워진 옷과 같은 것/200
17. 관을 쓰고 있는 것과 같은 곳/201
18. 엎어진 솥과 같은 곳/201
19. 병풍을 둘러친 것 같은 곳/202
20. 귀함이 드러나지 않는 곳/203
21. 제비집과 같은 곳/204
22. 기울어진 술그릇과 같은 곳/205
23. 일만 마리의 말들이 내려오는 듯한 곳/206
24. 천승(千乘)의 제후를 장사지내는 곳/206
25. 벼슬과 녹봉이 삼공(三公)에 이르는 곳/207
26. 한묵(翰墨)과 사봉(詞鋒)이 나는 곳/207
27. 부(府)를 열고 국가를 세우는 곳/208
28. 국가가 멸망하고 집안도 멸망하는 곳/209
29. 주살이나 창과 같은 곳/209
30. 산 사람이 귀(鬼)가 되는 곳/210
31. 형(形)이 순한 것은 길하다/210
32. 복(福) 중에서 하나를 바랄 수 있는 곳/211
청오경(靑烏經)이란 어떤 책인가?/214
청오경 경문해역(靑烏經 經文解譯)/216
청오경 경문의해(靑烏經 經文義解)/221
1. 반고의 혼돈의 시대에는/221
2. 무엇이 있고 무엇이 없겠는가?/222
3. 그윽하고 어두운 곳/223
4. 이치는 이를 넘지 않는다/224
5. 두 눈동자가 없는 것과 같은 것/224
6. 산은 영접코자 해야 하는 것/225
7. 산은 내려오고 물은 돌아야 한다/226
8. 자손이 천 억이나 되는 곳/226
9. 뼈가 썩는 곳이란/227
10. 길기(吉氣)와 감응하는 곳/228
11. 부귀(富貴)가 계속되는 곳/229
12. 새로운 흉(凶)이 태어나는 곳/230
13. 본래의 근원에서 벗어나지 않는 곳/231
14. 물이 들어와도 흐르지 않는 곳/232
15. 제후나 왕(王)이 나는 곳/233
16. 산이 따르고 물이 이르는 곳/234
17. 진룡(眞龍)이 숙박하는 곳/234
18. 닭이 울고 개 짖는 소리가 들리는 곳/235
19. 기이한 형상에 이상한 자리/235
20. 길기(吉氣)가 서로 따르는 곳/237
21. 삼강(三綱)의 기가 전일한 곳/237
22. 천 리의 착오를 가져오는 것/238
23. 술수(術數)에는 최선을 다한다/239
24. 관직이 귀해지는 곳/241
25. 땅의 아름다운 기(氣)가 있는 곳/242
26. 큰 부자가 되는 땅/243
27. 장사를 조상의 무덤 가까이 하면/244
28. 풍수(風水)가 스스로 이루어진 곳/244
29. 천하를 멋대로 할 수 있는 것/245
부록
명당(明堂)자리 보는 법 /248
1. 산세(山勢)로 본 명당/248
2. 태극(太極)과 무극(無極)/250
3. 산수지맥(山水之脈)/251
4. 풍수학설(風水學說)의 유래/252
5. 명당자리는 어떤 것인가?/253
6. 나쁜 자리는 어떤 것인가?/254
7. 명당의 혈(穴)을 찾아라!/255
8. 묘지 주위 가꾸기/256
9. 지상법(地相法) 용어 풀이/256
원문자구색인(原文字句索引)/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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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금낭경(錦囊經)』- 곽박(郭璞). 동진(東晋)시대 사람. 자(字)는 경순(景純). 하동(河東) 문희(聞喜) 사람으로 풍수설을 연구하여 20편을 지었다하나 지금은 『금낭경』 8편이 전하고 있다.
『청오경(靑烏經)』- 청오선사(靑烏先師). 한(漢)나라 시대 사람. 풍수학(風水學)을 연구하여 총 870글자에 불과한 사언(四言)의 시구(詩句)로 풍수의 정의를 말하였다.
해역자: 신성은(申盛銀)- 전북 부안 하서 출생. 자는 성지(誠之), 호는 겸산(謙山).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를 졸업. 재학시절부터 역술과 관상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저서로 『거울로 보는 관상(원제: 麻衣相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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