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옷장5＞행사에 참 열심히 참석했네요. 혹시 내년 총선출마할 계획인가요?

[이노랠빌려서]

수구 언론이 문제삼았던 김정숙 여사 5년 동안 178벌(월평균 2.9벌)을 곧 김건희 여사가 추월할 것 같네요.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 1년 2개월동안 146벌(월평균 10.4벌)

입은 옷이 많다는 건 많은 행사에 참여했다는 의미겠지요.

대통령 부인도 대통령과 동일한 경호를 받기 때문에 한 번 이동시 최소 몇백만원에서 몇천만원의 비용이 듭니다.

참석하는 행사를 살펴보면 굳이 대통령 부인이 참석했어야 했나 의문이 드는 것도 많습니다.

마치 정치인들이 선거 앞두고 얼굴알리고 마이크 한번 잡는 것같은 이런 행동은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혹시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 내년 총선 나가시나요?

4벌 / 누적 132벌

4벌 / 누적 136벌

4벌 / 누적 140벌

4벌 / 누적 144벌

2벌 / 누적 146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