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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산행 호국산행길 (성주대교-왜관)
배병만 추천 0 조회 352 11.11.19 18:2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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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9 20:02

    첫댓글 숙연해 집니다. 묵념!

  • 작성자 11.11.23 06:19

    내년초에 전구간 갑니다. 오세요

  • 11.11.19 22:33

    다시금 찾아나서는 호국길 내년에도 새로운 그길에 많은분들이 아직도
    잠들어 있겟죠...답사 하신다고 수고 하셧고 ...
    서울 근교도 호국길 한번 찾아 봐야 겠네요...
    산에 못가니 지금에서야 일 끝나고 잠시 들러 봅니다...

  • 작성자 11.11.23 06:19

    함께 해 주신다니 고맙구요
    감사드립니다.

  • 11.11.19 22:44

    오늘도 수고가 많습니다 ~ 그리고 정맥떠난 님들 비오는가운데 어떻게하고있나 하고 걱정 많으시겠습니다
    같이 걱정하며 무사산행을 빌어봅니다

  • 작성자 11.11.23 06:20

    길떠나는 회원 분들이 계시면 언제나 걱정입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 11.11.20 05:54

    호국산행길 만드시느라 수고많이 하십니다 모든산길 우리는 산행길 걷는것이 최선이게죠
    악마님 오늘은 1톤봉고내요 항산 애써주시는 마음이 아름답슴니다

  • 작성자 11.11.23 06:21

    글 감사합니다.
    호국산행 막동강 전선 빨리 매듭지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 11.11.21 00:45

    호국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에 숙연해집니다 궂은 날씨에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1.11.23 06:22

    글감사합니다.
    내년초에 가기로 했는데 아직 답사가 덜끝나서 걱정입니다.

  • 11.11.20 19:37

    방장님의 호국산해에 대한 애착이 애국자입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11.23 06:22

    감사합니다 정맥길 한구간 축하드리구요 모두 안전산행 하시길 바래 봅니다.

  • 11.11.20 21:17

    고생하셨네요.전사의 혼을 찾으로 가셨지요

  • 작성자 11.11.23 06:23


    언제나 슬픈역사를 간직하고 있는곳인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잘 계시죠 보고 싶네요

  • 11.11.20 21:55

    악마행님 고생이 많은듯 .. 얼굴보이 좋음 배행님 ㅅㄳㄳㄱ 부산오믄 오뎅 사주껭

  • 11.11.21 12:44

    아우님 준비하고 있는 산행 기대하며.... 지원계획 세워 봅니다... 그런데 가긴 가제~~ㅎ

  • 작성자 11.11.23 06:23

    부산 오댕 좀 보내라...

  • 11.11.21 07:31

    시골 아저씨 말씀이 인상적이내요...

  • 작성자 11.11.23 06:24

    팔공산 오셨는데 얼굴도 못뵙고... 죄송합니다
    팔공산은 언제나 좋죠

  • 11.11.21 08:06

    남부지방에는 비가 온 모양입니다. 등로가 그런대로 괜찮았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11.23 06:24

    등로는 좋구요 조망도 그런데로 나오네요
    서울은 춥다는데 감기조심하십시요

  • 11.11.21 09:28

    수고 하셨구요... 들날머리 찾기가 그리 쉬운건 아니네요.... 마중간다지만 어디로 올지... 지도 아무리봐도 여긴것 같아 올라가니 삼거리에서 우축으로 가셨으니.. 조금더 지도 공부 해야할듯 합니다.. 낙동강변 시원스레이 펼쳐진것 같아... 60년전의 그날이 전투는 어떠했는지 상상해봅니다

  • 작성자 11.11.23 06:25

    ^^ 고생 많았죠
    내년에 고생 좀해야 할듯합니다.

  • 11.11.21 10:14

    에공 이제나 저제나 애써시는 배방님과 그에 못지않게 서포터로 애써시는 앙마님.. 내내 건승하시길...

  • 작성자 11.11.23 06:25

    글감사합니다.
    이제나 저제나 이제 몇번만 더가면 답사 완료 디네여
    늘 수고 하세요

  • 11.11.21 16:19

    방장님 참 수고많으쎘읍니다.저도 시간나면같이 가보고싶군요.방장님,,,하이팅,,,,,

  • 작성자 11.11.23 06:26

    내년에 한번 오십시요
    신청 부탁드립니다.

  • 11.11.21 17:34

    토욜날 가셨군요...
    매번 수고가 많으십니다.

  • 작성자 11.11.23 06:26

    정맥길 고생 많으셨구요
    앞으로도 안전 산행 부탁드립니다.

  • 11.11.21 22:15

    영령들의 혼을 달래주러 가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11.23 06:27

    가족과 함께한 대마도 그림 잘봤습니다.
    언제나 건강한 가족 되세요

  • 11.11.21 22:53

    배방장님 걷는 산길에는 늘 스토리가 담겨있네요. 보는 사람은 편하게 읽지만, 그걸 만드는 분의 수고는 얼마나 클까 짐작해봅니다. 잘보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 작성자 11.11.23 06:28

    내년초에 소백산에서 한번 봐야죠
    보고 싶습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호국길은 맘이 숙연해집니다.

  • 작성자 11.11.23 06:28

    감사합니다 정맥길 최선을 다해주시고 건강하십시요

  • 11.11.22 13:39

    절개와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산행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악마님도 오랜만에 반갑구요 ㅎㅎㅎ

  • 작성자 11.11.23 06:29

    성주에 육신사가 있죠.
    연락 드린다는것이... 잘 계시죠 나중에 얼굴 한번 봅시다.

  • 11.11.22 22:04

    낙동강 따라 야트막한 산들의 연속이지만 가슴 미어지는 아픈 사연들이 가득 있는 곳이네요.
    방장님 발품에 따라 또 기나긴 호국 산행길이 이어지는 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계신분 보니 가슴이 먹먹 합니다.

  • 작성자 11.11.23 06:29

    앞으로도 몇번 더 가야 마무리 될듯합니다
    이번에도 오실꺼죠 같이 가도록해요

  • 11.11.23 19:05

    산이면 산
    역사면 역사
    모르는것이 없는 우리 방장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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