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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nomiya의 후지산, 역전온천 철도탐사 여행기 [특별편(2)] 세계 최대 규모의 디오라마를 갖는 요코하마의 새로운 명물 - 하라 철도모형 박물관 (原 鉄道模型博物館) 탐방기
Fujinomiya 추천 1 조회 974 13.03.06 10:24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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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6 10:44

    첫댓글 고생이 많으십니다.

  • 작성자 13.03.06 11:03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운영진들과 성실한 회원님들께서는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게시판을 사수하고 있는데, 최근 3개월간 저는 불성실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성을 다해 게시판에 임하겠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금년도 봅과 상반기에 님의 출정 계획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 13.03.06 11:07

    교수님 사정 뻔히 아는데요...^^

    저는 1월초에 '전통' 달성했습니다.

  • 작성자 13.03.06 11:18

    두번째 '전통'인가요? 축하드립니다만, 1월은 E6계가 데뷔하기 이전이라 또 계획하실 것 같습니다.

  • 13.03.06 12:09

    오랜만입니다. Fujinomiya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제가 겨울에 방학동안 일본에 갔었는데
    오오미야철도박물관이랑 지인에게 소개받은 이 모형 박물관을 가려했으나 오오미야만 2번 다녀온체...계속 미루고 미루다 휴일이라는 ...사정으로 결국 다녀오지 못한곳이네요...
    그래도 오오미야에 2번 다녀온덕에 E6계의 시승회 차량 촬영에 성공했구요 그리고 교통정보도 잘 포스팅 하셨군요 님 여행기를 보고 다음엔 꼭 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3.06 14:16

    東北本線님 안녕하신지요. 학업에 정진하시느라 바쁘신 가운데서도 연구회 활동을 열의있게
    해 주시니 최근 3개월간 게시판을 등한시 한 제가 부끄러워 집니다.
    제가 등한시 한 사이에 님께서는 이번에 동계 출정을 다녀오셨군요. 님께서 최근에 올리신 글들과
    사진 자료들을 보니 추위 가운데서도 탐사 실적이 매우 큰 것 같습니다.
    실적을 떠나서, E6계 및 다른 차량들을 포획하신 작전은 여러가지로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항상 제 여행기에 응원해 주시고 높이 평가를 해 주시는 님께서도 승전보를 주셔서 저도 기쁩니다.

  • 13.03.06 14:38

    의왕에 위치한 '철도박물관'(코레일 자회사 운영) 관계자들이 단 한번만이라도 벤치마킹을 하고 왔으면 좋으련만... Fujinomiya님의 정성어린 탐방기 잘 봤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3.03.06 14:53

    cyberbit님 안녕하신지요. 엊그제 뵌 것 같은데, 벌써 3개월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박물관내 사진 촬영이 엄격하게 금지되는 곳이라서 사실상 정성스럽지 못한 여행기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항상 코멘트를 주시면서 응원하여 주시니 여행기 작성때의 고생이 보람으로 느껴집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리며, 우리 한국 관계자들이 이 곳을 가신다면 사전에 공문으로 촬영 허가를 받으시면
    많은 정보를 얻어오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3.03.06 15:14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모형은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이 정도의 규모와 정교함이 있다면 꼭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정말 멋진것들을 사진에 담지 못한다는것이 아쉽지만 즐거운 관람이 될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3.06 17:53

    純情(순정)님 안녕하셨는지요? 자꾸 예전의 순정소년님이 더 친숙해서 가끔 혼동이 됩니다.
    사실 저는 철도관이나 박물관 같은 밀폐된 공간 내에서 보다는 님처럼 자연과 함께 하는 감성 철도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다만, 1년전에 일본 언론들이 하라 박물관에 많은 비중을 두어 보도를 하여
    가 보았습니다. 단순한 모형이 아니라 정교하게 축소시킨 실물급 모형이라 많이 놀랐습니다.
    게다가 점잖은 중년, 노년의 일반인들과 가족 ㄷ오반 어린이들이 많아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님이 계신 쿠라미역에서도 요코하마까지 가까와서 좋은 계기인 것 같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3.03.06 18:48

    오랜만에 뵙습니다^^ 많이 바쁘셨나봐요.
    1월에도 다녀왔는데 요코하마에 이런 박물관이 오픈한지는 몰랐네요.(저도 지름신에게 한동안 털리던 적이 있어서.....)
    덕분에 즐거운 정보를 얻었습니다^^

  • 작성자 13.03.07 14:07

    3개월 이상 게시판을 등한시하여 성수님과 회원님들께 많이 송구합니다.
    저는 처음에 프라모델 모형 박물관인줄로 오인해서 6개월전에 철도뉴스에 올리지 않았었습니다.
    직접 관람하고 느낀 점은 2시간 동안 전시실 내에서 하라씨의 열정에 진지하게 빠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사진 촬영이 허락되지 않으므로 자료 축적을 위한 정보로서는 미흡할 것 같습니다.
    새학기에도 강의와 학사관리에 노고가 많으실 것 같습니다.

  • 13.03.06 20:17

    그리 시간이 많지 않아 대충 훑어봤는데 차량 모형도 많고 옛날 차량 모형도 있네요.

  • 작성자 13.03.07 14:22

    春夏秋冬님 오랜만 이십니다. 사실 저도 제2 전시실에서는 차량들이 너무 많아 무엇을 보았는지 조차도
    기억이 전혀 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저도 궁금하고, 혹시 제가 모르는 것일 수도 있지만, 현재 사용되는
    신형 차량들은 못본 것 같습니다. 워낙 소장품이 많고 이벤트 형식으로 전시품들을 주기적으로 교체
    하므로 방문 시기에 따라 볼 수 있는 차종들도 변화가 큰 것 같습니다.

  • 13.03.06 23:08

    조박사님! 오랜만 입니다...
    너무 늦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기를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3.03.07 15:34

    만요선님 안녕하십니까? 3개월 전에 뵙고 벌써 시간이 후딱 지나간 느낌입니다.
    그러고보니 새해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세월을 보냈습니다. 만요선님께 많이 죄송합니다.
    항상 든든하게 다방면으로 후원, 응원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드리고 싶은 말은 사업은 잘 되시는지 그리고 자제분들은 사회생활을 잘 하는지 입니다.

  • 13.03.07 18:24

    네, 큰 애는 군생활 잘하고있고, 작은딸은 학교 잘 다니다, 적성이 안맞는지 재수한다네요....그래서 좀 걱정이 됩니다...
    아무튼 지면으로나마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 13.03.07 00:10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디오라마가 정말 웅장하게 느껴지네요.. 역에서도 가까워서 헤맬 걱정도 없는 것 같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Fujinomiya님 덕분에 가보고 싶은 곳이 하나둘 늘어나서 참 좋은데요.. 동시에 다 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동시에 늘어가네요..

  • 작성자 13.03.07 15:38

    HaBy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하시고 계시는 일과 계획은 잘 추진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 철도모형 박물관은 시간에 쫓기지 않고 진지하게 감상, 음미하는 플랜이라면 매우 유익한 것 같습니다.
    나이가 많이 든 노인들이 철도동호인들 같지도 않은데 주의깊게 감상하고 즐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단순한 프라모델이 아니라 실물 차량들의 축소 모형들을 정교하게 제작, 수집한 것이라서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미흡한 제 여행기에 공감을 많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3.03.07 15:43

    Fujinomiya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오셨네요.
    요코하마에도 저런 철도 박물관이 있네요...^^ 허나 사진을 일절 찍지도 못한다면 아쉽기만 하겠네요.
    사이타마현의 철도 박물관도 다시 가볼 의사가 있는데 저기도 가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3.03.08 13:08

    E231系500番님. 님께서는 변함없이 게시판을 지켜주시는데 저는 생업을 핑계로 등한시하였습니다.
    많이 송구합니다. 단순 프라모델이 아닌 정교한 모형 박물관이므로 일반 관객들이 대부분이지만,
    전문성이 매우 높은듯 합니다. 하루 빨리 님께서 출정하실 그 날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그 동안의 일에 대해서 나중에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13.03.07 20:33

    아이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그간 무탈하게 지내셨는지요. 저도 어서 열심히 카페활동을 해야할텐데 학업량은 점점 늘어나고 여행기 작성은 점점 요원해지고 있네요 ㅠ.ㅠ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Fujinomiya님 여행기를 볼 때마다 가고픈 곳이 늘어나서 이번 일정에는 어디를 가야할 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되네요 ㅎㅎ

  • 작성자 13.03.08 13:15

    오-날닭님. 안녕하신지요. 님의 작년 여름 출정에 차량 사진들과 청춘 18 탐사 글도 잘 보았습니다.
    빠른 속도로 기동하는 차량들을 줌 업해서 촬영하시는 기술이 너무 탁월하셔서 모방하기 힘듭니다.
    학업과 생업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 회원님들이 같은 입장인지라 시간이 나면 그 때가서
    님 특유의 정교한 여행기를 올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부담 갖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바쁘신 중에도 반갑게 응대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3.03.08 00:20

    잘 지내셨죠? 오랜만입니다. 저도 직장일이랑 여러 일들로 저작활동에 많이 소홀했는데(편성DB나 카페관리는 하지만 여행기가 많이 지연되었죠...) 저도 새 마음을 먹고 시작해야겠습니다. Fujinomiya님께서도 활동을 시작하셨고 CASSIOPEIA님의 여행기도 끝났으니 이제는 제가 나서야 할 차례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언제 한번 시간이 나면 뵙도록 하시죠 ^^

  • 작성자 13.03.08 13:19

    주인장님께는 면목이 없습니다. 모든 운영진들께서 생업에 치이면서도 연구회 관리를 변함없이 하시는
    모습을 보고, 카시오페이아님의 근성 여행기로 게시판을 지켜주시는 것을 보고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사실 주인장님게서 카페 관리, 차량 DB 작업 하시면서, 여행기들을 빠른 템포로 올리시는 것은 너무
    과중한 격무가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서로 협력/합력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주인장님의 출정이 언제가 될지도 궁금합니다)

  • 13.03.08 15:28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후지노미야님의 글을 보고 그 글에 덧글도 달게 됬네요~
    저는 철도박물관이라면 오미야나 나고야 쪽만 갔다와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요코하마에도 이런 곳이 있었군요~
    다음 여행에 한 번 여기도 일정에 넣을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저도 주인장님처럼 정모 등에서 후지노미야님을 한 번 뵙고 싶습니다 ㅋ 첨엔 고민하다가, 또 그 다음번에는 여행 도중이라 정모 참석을 못했거든요)

  • 작성자 13.03.08 15:35

    저도 오랜만에 고생이 많으신 하야부사님을 뵙고 싶습니다. 님의 2차 여행기가 런칭되었는데,
    아직 제가 밀린 글들을 읽느라 아직 님의 글을 못보고 있어서 많이 송구합니다.
    하라 박물관은 회사에서 세운 것이 아니라 개인의 엄청난 소장품을 기초로 한 곳이고,
    열정과 아이디어를 숭고한 럭셔리 분위기에서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1년전의 정모는 참석하지 못했었습니다만, Polymer님과 함께 나중에 시간을 마련해 보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3.08 15:48

  • 13.03.08 22:55

    Fujinomiya님 안녕하셨습니까? 이런 멋진 곳이 있었군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번 일본여행때 꼭 한번 들러보아야겠습니다^^

  • 작성자 13.03.09 19:51

    우와-배추장사만세님 오랜만 이십니다. 현재도 201분을 도보로 남춘천역까지 이동하셔서 ITX를 타고
    용산역을 거쳐 구로동으로 출퇴근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고생이 여전히 많으시겠습니다.
    철도모형 박물관에 깊은 관심과 공감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3.03.11 13:28

    오랜만입니다. 다음에 일본갈때는 여기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 요코하마를 지나면서 이런곳이 있는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 작성자 13.03.11 16:16

    길곰님. 저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제가 성실하지 못해 님께서 제대 이후 연구회 활동을 적극 응원해
    드리지 못했습니다. 최근 님께서 1월에 올리셨던 홋가이도-동일본-츄부-간사이 철도 차량 사진들을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오늘 하루도 힘을 내 봅니다.
    님께서도 학업과 하시는 일들에서 승리하시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13.03.15 16:06

    이본에 가면 꼭 한 번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3.03.16 00:09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님께서 입회하셨을 때 제가 연구회를 등한시 해서 오히려 제가 숙스럽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충분한 시간 동안 럭셔리한 방대한 분위기를 둘러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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