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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출간도서소개 이미지로 읽는 한자2: 장세후
沙月 추천 0 조회 506 16.09.22 19: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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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3 09:09

    첫댓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아니어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혹시,
    지난번 처럼 저자 서명이 있는 책을 구할 수도 있을까요?
    우선 2권 부탁 드립니다.
    저는 화요일 논어를 들으러 연구소에 가니
    미안하지만,
    김주영 선생님께 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역사는 원래 조용한데서 이루어지는게 맞나 봅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 작성자 16.09.23 09:15

    변함 없는 성원에 감사드리며 그 정도 서비스는 당연히 해드려야지요. 한자 성함이 가물가물한데 朱東一이 맞는지요? 맞다면 그렇게 서명해드리죠. 2권 다 그렇게 할까요? 다만 책은 다음 주 화요일에는 제가 연구소에 가지 않기 때문에 수요일날 강의 가면서 맡겨놓도록 하겠습니다.

  • 16.09.23 12:54

    예 맞습니다요!
    감사합니다.
    저도 한 권 더 부탁 드릴게요.
    총 3권 부탁합니다.

  • 16.09.23 12:09

    나도 3권 부탁합시다. 어느 고등학교 한문선생에게 선물했더니 아주 좋아해서 또 할려고요.
    素堂 趙喆濟선생 앞으로 서명해주시면 더욱 고맙습니다.

  • 16.09.25 12:00

    '2권이 나왔을까?' 하고 오랬만에 카페 들렸는데 3일전에 글 올리셨네요.
    잘 읽겠습니다.

  • 16.09.25 13:40

    연구회 사무실에 몇 권 두고 들러시는 분들이 구입할 수 있게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요 . 그러면 국장님이 번거로우실려나?

    참고로 지난 해 1권 제가 구매하고 올린 100자평입니다. ㅋ

    저자는 `한자는 그 자체가 하나의 문화적 집적체`라고 말한다. 그런 접근은 이 책을 단순한 한자 字源書를 넘어서게 하며,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저자의 한자는 물론 다방면에 걸친 풍부한 지식 때문일 것이다. 평이하지만 깊이있는 한자 공부의 새로운 시도로 평가할 만한 책.

  • 작성자 16.09.25 15:17

    국장님한테 물어볼게요. 고맙습니다.

  • 16.09.26 09:32

    아뇨 괜찮습니다. 다만 제가 연구소에 있을 때 오셔야합니다. 저자 선생님 맛있는 거 사주시겠지요. ㅎ

  • 작성자 16.09.26 16:14

    수업하러 가는 길에 일단 20권 정도 사무실에 맡겨두도록 하겠습니다.

  • 16.09.29 00:12

    축하드립니다~역시 쵝오짱입니다~ 고전을 향한 열정과 꾸준한 저작 모두모두 부럽습니다.

  • 작성자 16.09.29 00:17

    과찬의 말씀에 부끄럽기 한량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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