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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찬양 스크랩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파낙스 추천 0 조회 152 11.01.08 22:5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I Love You, Lord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I love you Lord)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경배해요 내 영혼 기뻐 오 나의 왕 나의 목소리 주님 귀에 곱게 곱게 울리길 로리 클라인 오리건 주 중앙의 오지 사막에 있는 철제 은신처 안에서 젊은 엄마는 경건의 시간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갓난아이는 아직도 잠자고 있었다. 남편은 대학생이었고, 이 가족은 고작 매달 400달러로 생활했다. 심지어 장거리 전화를 한번 하려면 그들은 돌아오는 한 주를 빵과 우유 없이 지내야 했다. 로리 클라인이 1974년에 작곡한 오래된 찬양<사랑해요 목소리 높여>에는 이런 배경이 있다. 그녀는 그 당시를 이렇게 말한다. "무척 침체되고 소망이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시점에는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나의 삶에서 극심한 가난을 느꼈습니다." 로리는 호세아 2장 14절을 인용하는데, "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라고 주님은 말씀하신다. "그날 아침 난 매우 공허했습니다. 내게는 그분께 드릴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난 주님께 청했습니다. 만일 내가 노래하는 것을 즐겨 들으신다면 ... 만일 그분이 즐겨 들으시는 무언가를 내게 주신다면..." 로리는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를 즉흥적으로 그녀의 입술에서 흘러나온,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묘사한다. "이곡은 이른 발렌타인 선물처럼 왔습니다. 막 내 입에서 튀어 나왔습니다. I love you Lord and I lift my voice to worship you o my soul rejoice Take joy my King in what you hear Let it be a sweet sweet sound in your ear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경배해요 내 영혼 기뻐 오 나의 왕 나의 목소리 주님 귀에 곱게 곱게 울리길 그녀는 이 가사에 매혹되어 감동을 받았고, 그것을 기록했다. 로리의 남편 빌은 이 곡의 꾸밈없는 아름다움을 알아보았고, 지역교회 목사와 방문한 몇몇 음악인들을 위해 이 곡을 연주하도록 격려했다. 그후 1980년에 출시한 마라나타 뮤직 [프레이즈4집] 에 수록되면서 이 곡은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로리는 이곡이 60내지 70개의 음반에 수록되었다고 추정한다. 그것들 중 로리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반은 필 케이기(Phil Keaggy) 의 연주 앨범 이다. "난 하나님께서 내게 노래를 주셨을 뿐 아니라. 이 곡에 입맞추셨음을 느낍니다. 그분은 이 곡을 만지셨습니다. "마이더스의 손길" 같은 것이지요. 그분이 만지신 것들은 황금이 됩니다... 난 이곡을 통해 다른 이들의 삶 속에 주님이 행하신 일에 대해 형언할 수 없는 몇몇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이 곡과 관련한 구원과 육신의 치유에 대한 이야기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게는 이 곡에 대한 어떤 소유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은 정말 그 어려움의 골짜기를 소망의 문으로 바꾸셨습니다."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를 작곡한 이후 10년 동안 로리는 계속 주님께 드릴 곡을 작곡했다. "내가 느끼는 것이나 아니면 하나님께서 내게 보여주신다고 생각하는 바를 말하기 위해 단어들을 찾으려고 했고, 끊임없이 단어들을 끄집어 낼수 있었어요." 그녀는 또 이전보다 더 하나님과 친밀하고자 하는 갈망에 푹빠져 있다. 개인적인 주제로서 "나를 위한 장소를 예비하라"는 단순한 말을 하나님이 그녀의 마음에 두셨다고 말한다. "우리는 누구와 말하든, 무엇을 하든, 교회에서 경배하거나 하루에 할 모든 업무 중에서 경배하든 그분과 만날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진정으로"주님 귀에 곱게 곱게 울리도록".. 우리가 단순히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 우리가 말한 것이 고운소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소리는 정말 우리가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적어 놓는 것을 말합니다. 그 소리는 우리가 우리 몸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귀머거리라면, 어떻게 그분은 나를 읽어내실수 있겠습니까? 내 단어들을 준비하지 않는다면 내 신앙을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이 모든 것이 주님 귀에 들리는 고운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고운 소리는 충만하고, 포괄적입니다. 다른말로, 그것은 사랑입니다." 요즘 저의 고백이 되고 있는 찬양입니다. 이 세상에 그 어떤 금은보화가.. 또 어떤 명예가...주님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상한맘을 고치시며 눈물을 닦아주시는 분... 그리고, 우리의 나약함을 아시사 오늘도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며 우리가 순간순간 주님을 버릴지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 그 어느 누구도 주님을 대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 다하는 날까지.. 주님만을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만을 사랑하며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주님께 뜨거운 사랑의 고백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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