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신문'에 게재된 '청다 이유식 문학상' 시상식 사진을 옮겨봅니다.
청다 이유식 선생님과 수상자 수필가 김창진 교수
왼쪽부터 : 임수홍 행사위원장, 김봉군 심사위원장, 청다 선생님, 김창진 수상자, 전지명 운영위원장, 고재경 기금관리위원장
왼쪽부터 : 이종사촌, 장남, 따님, 청다 선생님, 사모님, 친척 두분 (이종사촌은 성철 스님 친동생 아들임)
(남강문학회 회원) : 이재영, 김달호, 김봉군 고문, 이유식 고문, 한영탁, 김창현, 구자운
참석자 단체 사진
첫댓글 세월이 가면 사진만 남는 것.
네, 그렇습니다. 근데, 글로 쓴 작품도 남는데요. ㅎ